품목정보
발행일 | 2022년 05월 20일 |
---|---|
쪽수, 무게, 크기 | 36쪽 | 280g | 280*300*5mm |
ISBN13 | 8809700050061 |
ISBN10 | 9700050068 |
KC인증 | ![]() 인증번호 : CB063A191-1001 |
발행일 | 2022년 05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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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6쪽 | 280g | 280*300*5mm |
ISBN13 | 8809700050061 |
ISBN10 | 9700050068 |
KC인증 | ![]() 인증번호 : CB063A191-1001 |
저의 첫째는 단설유치원에 다니는대요,
유치원에서 가장 많은 시간동안 머무는 곳이 미술섹션 입니다.
블럭놀이보다 만들기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7살 여아에게 딱 좋은 생생만들기 시리즈!
칼이나 가위 없이 손으로 뜯으면 되서 좋아요.
처음에서 자꾸 그림이 찢겨 씩씩거리더니 몇 번 뜯으니 요령이 생겨서 잘 하더라고요.
왼손으로 페이퍼를 누르고 오른손으로 살살 뜯으라고 옆에서 지도해 주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멀티가 안됩니다. ㅜㅜ)
혼자서 역할놀이 중
쇼파에 놓아두었더니, 심심할 때 하나씩 뜯어서 만들고 옆에 있던 저도 몇개 만들었답니다.
거실에 두고 오다가다 혼자 1인 2역을 하며 역할놀이를 잘 하네요 ^^!
제가 다른 일을 하는 중에 아이가 갖고 놀고 있어서 얼른 카메라 가져가서 사진 찍었습니다. ㅎㅎ
(역할놀이 하는 걸 엄마가 보는게 부끄러운지 제가 보고있으면 잘 안한다는 사실...)
플라스틱 제품이면 나중에 처치 곤란일텐데 이건 몇 일 가지고 놀고
흥미 잃으면 버릴 수 있는게 장점인 것 같아요.!
종이로 되어 있어서 아쉽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고가의? 장난감이 아니기에
친구들 오면 하나씩 뜯어서 나눠주기도 좋고, 만들고 역할놀이도 할 수 있고,
많은 장점이 있는 책 이라고 생각합니다. ^^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리뷰했습니다.
신박한 종이접기책을 만났다. 책을 보여주며 "이거 하자~~!!" 하니까 피규어 같은 것으로 사부작 거리며 노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 큰 아이가 엄청 흥미를 보이고 설레했다.
말 그대로 풀 하나만 있으면 입체장난감으로 변신한다.
기호설명도 친절하게 나와있지만 설레는 마음과는 달리 종이접기를 많이 안해본 우리 아이들은 이것 조차도 야무지게 잘 접지 못해서 처음엔 많이 도와주었다.
도안뜯기가 난관인데 급한 마음에 힘 조절이 안되어 찢기기 일쑤... 애들이 제촉하니까 마음 급한 엄마도 도안 뜯다가 찢어서 한바탕... 아이들을 울리기도 했다. ㅋㅋㅋㅋ
남자 애들 둘이 앉아, 요리놀이 책에서 뜯은 음식들 가져와서 주방도 만들고 거실도 만들고.
거실인지 주방인지 모를 쇼파 앞에 한상 가득 차려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위험하거나 부모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도구 이용이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색종이가 필요없고, 입체감은 훌륭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조작하며 놀 수 있으며, 접는 방법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종이접기 입문하는 아이들이 흥미 붙이기에 아주 유용한 놀이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후 작성한 리뷰 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들기 책인 생생만들기 행복한 집은 입체 장난감 22개, 초간단 장난감 54개 수록 되어 있어 다양한 학습과 역할놀이까지 할 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과 여름방학 때 뭐하지? 주말에 뭐하지? 라고 생각하는 유아맘 엄마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구매 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1. 비용 대비 얻는게 많다.
시간이 너무 잘 간다^^ 아이들이 만들기에 빠져들어서 TV를 찾지 않음
손을 계속 움직이니 소근육 발달, 시간 가는줄 모르니 집중력, 만들기 하면서 끝까지 완성 해야 되니 인내심 기르고
마지막에 완성하니 성취감까지 올라간다. 가족구성원 중에 누군가와 같이 함께 할 수 있는니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고, 마지막 역할 놀이하면서 사회성 발달되니... 얻는게 너무 많은 책 이다.
2. 다양한 만들기 책을 가지고 놀아봤지만 그 중에서 제일 잘 뜯어지고, 잘 접히며, 설명이 쉽다.
엄마들이 뜯어야 되기 때문에 잘 안뜯기면... 엄마들이 짜증이 올라오는데.. 이건 다른 만들기책에 비해 뜯는게 수월하다^^ 접히는 부분이나 풀칠 부분이 쉽게 설명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따라하거나, 엄마들이 따라하기에도 쉽다.
딸과 만들기 같이 하다보니 딸의 생각과 마음도 알 수 있게 되었고, 제일 중요한건 시간이 너무 잘 간다는 것!!
시간은 잘가는데 시간을 허투루 사용하는게 아니라 아주 알차게 사용할 수 있으니 엄마인 나는 대만족이다.
아이도 엄마도 역할놀이에 빠지게 되는 책 이다. 엄마 놀아줘~놀아줘~ 소리 안들어서 좋았다.
다음에는 요리박사 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니...아이가 먼저 말을 하니, 매력이 넘치는 만들기 책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