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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중고도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 이 땅의 스승 17명이 말하는 삶의 정수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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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70g | 152*224*30mm
ISBN13 9788965701453
ISBN10 8965701457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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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입니까?”

오늘, 바로 이 자리에서의 삶이 보물입니다. _이해인
크건 작건 세상에는 제 몫의 일이 있습니다. _김용택
깊이가 없는 높이는 바람에 쓰러집니다. _이철환
당장 나만의 ‘산티아고’를 찾아 떠나세요. _서영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세계로부터 떠나보세요. _함민복
‘나’라는 틀에 머물면 자유를 얻지 못합니다. _임지호
지금, 간절히 원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_한비야
세상이 바쁜 게 아니라 나 자신이 바쁜 거예요. _혜민
끊임없이 자기를 찾아나서는 모험을 하세요. _김난도
행복한 노동, 나만의 가치 있는 일을 찾으세요. _하종강
성공이란 간절히 원하는 삶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_이어령
사랑은 마침표 없는 헌신입니다. _미우라 미쓰요
어떤 시대에도 생의 의미는 주어집니다. _고은
절망 속에서도 허락된 풍요에 감사하세요. _김남조
늙음은 자유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_정진홍
온정을 지닌 사람이 우아하게 패배할 수 있습니다. _한완상
그저, 오늘 주어진 삶에 감사할 뿐입니다. _강영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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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의 대답은 다른 듯했지만 비슷했습니다. 이들과의 만남에서 전체를 관통했던 공통분모는 ‘지금, 여기서, 나만의 삶을’입니다. ‘here and now’(지금 여기)의 관점이 분명했습니다. 혜민 스님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지금 바로 여기서 나와 만나고 있는 당신”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인생은 사건보다는 해석’이라는 것도 포인트였습니다. 선생님들은 “인생은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일어난 사건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한결같이 강조했습니다. 지금, 여기서, 나만의 삶을 산다면 삶의 성취 여부와는 상관없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프롤로그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입니까?”

비록 수도자이지만 암에 걸린 사람이 어떻게 희망과 감사를 말할 수 있을까. 희망에 대해 물었다.
“겨울에는 나무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도저히 잎이 필 것 같지 않지요. 그러나 몇 달 지나 봄이 오면 잎과 꽃이 핍니다. 가을에는 열매가 맺힙니다. 침묵 속에서 새싹이 피어나고 꽃이 만개하고 열매가 달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희망이지요.”그녀는 기다림과 견딤의 시간을 갖다 보면 희망의 싹이 돋는다고 말했다. 희망은 청하지도 않는데 나에게 저절로 오는 손님이 아니다. 오늘을 충실히 살면서 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을 때 불현듯 찾아온다. 산다는 것은 어차피 아픈 것이다. 그러나 아픔은 아픔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생명을 향해 용솟음치는 환희가 있다. 그것이 바로 희망이다.---이해인 “오늘, 바로 이 자리에서의 삶이 보물입니다.”

중심을 ‘나’에서 ‘너’로 가져가기 위해서는 희생과 배려가 필요하다. 그는 딸과 이야기할 때 여러 차례 말이 잘 안 통한다고 생각했다. 그때, 자신이 딸에게 원하던 것을 절반쯤 포기하니까 신기하게도 통하는 것을 경험했다.
“결국 모든 것은 소통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소통이 되면 배려하게 됩니다. 진심이 통하게 되는 것이지요. 만일 내가 누군가를 설득했다면 내 말속에 진심이 담겨 있어서일 겁니다. 역시 누군가로부터 설득당했다면 그 누군가의 진심을 알게 됐기 때문이고요. 진정한 소통은 ‘내 것의 절반쯤은 네게 주겠다’는 희생의 마음이 있을 때 이뤄집니다. 그것이 배려입니다. 한 사람의 능력은 그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가에 달려 있지요. 믿음과 신뢰는 관계를 지탱해줍니다. 그 관계를 발전시켜주는 요소가 배려입니다.”---이철환 “깊이가 없는 높이는 바람에 쓰러집니다.”

세상의 눈초리에 아랑곳하지 않고 사랑을 추구했던 그녀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물었다. 선생은 추상명사인 사랑을 동사로 풀이하면 ‘치러내다’와 ‘감당하다’가 된다고 말했다. 육신은 물론 마음까지 잡혀주는 것,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 마음의 칼자루를 끝까지 내주는 것이 바로 ‘치러내는’ 사랑을 하는 사람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사랑은 치러내는 것입니다. 감당해야 하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상대는 가만히 있는 인형이 아니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생명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관계에서도 소유하고 다치게 하는 것이지요. 그 다침까지도 사랑이라는 말로 치장이 됩니다. 자기가 다치게 됐을 때, 피하지 말고 그대로 당해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밀고 당기고 할 것 없이 치러내는 것이지요.”---서영은 “당장 나만의 ‘산티아고’를 찾아 떠나세요.”

어느 날 아야코를 위해서 기도할 때 ‘하나님, 제 생명을 홋타 아야코에게 줘도 좋으니 어떻게든지 낫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진실로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듣더니 아야코가 갑자기 제 손을 잡았습니다. 진심이 통한 것이지요. 이후 저는 아야코에게 병이 나으면 결혼하자고 프러포즈했습니다. 만일 낫지 않으면 평생 독신으로 살겠다고도 했어요. 결국 처음 만난 지 5년째 되는 해 봄에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의 이야기인가. 주례자가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아내를 사랑할 것인가?”라고 물었을 때, 미쓰요는 평생 조건이나 환경과는 상관없이 아야코를 사랑하겠다고 결심했고 이후 한 번도 그 마음이 변치 않았다고 한다.---미우라 미쓰요 “사랑은 마침표 없는 헌신입니다.”

시인은 지난 격류의 세월 동안 ‘맛있는 삶’을 살아왔고, 살고 있었다. 어떻게 이 무미건조한 세상에서 밥과 술, 책을 맛있게 먹고, 마시고, 읽으며, 맛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
“나는 사람들이 충분한 행복을 누리다 한 생을 마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사는 동안 어찌 삶이 행복으로만 꽉 차 있겠습니까. 오히려 일평생 맛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요. 젊을 때 꾸었던 사자의 꿈을 온전히 구현하지 못하고 생을 마치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이 제한된 땅에서는 ‘행복의 결핍’이라는 것 자체가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 자체를 ‘맛이 없다’고 앞장서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어떤 험악한 시대를 살더라도 생의 의미는 주어지니까요. 인간은 태어나서부터 맛 속을 거닐며 사는 것입니다.”---고은 “어떤 시대에도 생의 의미는 주어집니다.”

“사람들은 내가 언제나 화려한 장미꽃 같은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라고 고통에서 자유롭지는 않았습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저에게도 수많은 시련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그 고통의 무게가 너무 커서 잠시 절망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감사한다고 말했다.
“출생에 대한 선택권이 내겐 없지요. 그래서 ‘또 태어나기를 원하는가?’라는 질문에는 답할 수 없어요. 그러나 ‘태어나서 좋았니?’라고 물어본다면 ‘좋았더라’고,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태어난 아이들과 힘겨운 삶을 사는 모든 이들에게 ‘출생은 축복이며 세상은 아주 좋은 곳이란다’고 말해주고 싶은 것이 내 진심입니다.”---김남조, “절망 속에서도 허락된 풍요에 감사하세요.”

강 박사는 나와 만났을 때 ‘nowhere’와 ‘now here’에 대해서 말했다.
“은혜에 감사하며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이 지니고 있는 재능을 개발하며 최선을 다하면 결코 불행할 수 없게 됩니다. 영어 ‘nowhere(아무데도 없다)’의 가운데를 떼어보세요. 뭐가 되지요?”
“‘now here(지금 여기에 있다)’가 되네요.”
“저희 가족은 절망 속에서도 항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어요. 항상 ‘기회는 여기 있다’고 살다 보니 행복한 삶, 해피 라이프가 되더라고요.”
---강영우 “그저, 오늘 주어진 삶에 감사할 뿐입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 땅의 스승 17명에게 내가 배운 것은 다름 아닌,
인생이란 충분히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해인, 김용택, 이철환, 서영은, 함민복, 임지호, 한비야, 혜민, 김난도,
하종강, 이어령, 미우라 미쓰요, 고은, 김남조, 정진홍, 한완상, 강영우

은은한 잔향을 퍼뜨리는 종소리처럼,
일상에 다소곳이 내려앉은 생의 소중한 지혜…


삶은 지속된다. 기쁨과 슬픔, 평안과 불안, 성공과 실패 등 인생은 거친 파도를 헤치고 나아가는 배처럼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온갖 감정들을 경험한다. 그럼에도 삶은 지속된다. 이토록 넓고 거친 인생의 바다 한가운데서 우리는 어떤 참된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을까? 또 좀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가치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이해인, 고은, 이어령, 혜민, 서영은, 김용택, 함민복, 김남조, 강영우 등 ‘이 땅의 스승’이라 불리는 17명의 인물들을 통해 인생의 바다 한가운데서 우리가 매 순간 매 시기 가슴에 새겨야 할 생의 소중한 지혜, 삶의 정수들을 건져 올린다. 우리 시대 ‘균형 잡힌 저널리스트’로 손꼽히는 「국민일보」의 이태형 선임기자가 이 땅의 스승들과 영혼을 응시하며 나눈 각각의 대화는 겸손과 존중, 조화와 균형, 배움의 미덕이 잔잔하게 스며든 삶의 보편적 가치와 웅숭깊은 통찰의 미덕을 보여준다.

우리의 생은 축복이며, 세상은 생각보다 좋은 곳입니다.

이 책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답을 얻기 위한 과정 속에서 운명, 사랑, 헌신, 성공, 행복, 가족, 존재의 의미 등 인생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주제들에 먼저 다가간다. 암 투병 중인 이해인 수녀는 역설적으로 생의 희망과 감사하는 마음에 대해 말한다. “겨울에는 나무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도저히 잎이 필 것 같지 않지요. 그러나 몇 달 지나 봄이 오면 잎과 꽃이 핍니다. 가을에는 열매가 맺힙니다. 침묵 속에서 새싹이 피어나고 꽃이 만개하고 열매가 달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희망이지요.” 뿐만 아니라 저자와의 대화 속에서 수녀는 친구와의 우정, 진정으로 ‘잘’ 사는 삶, 이 땅의 어머니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등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준다.

소설가 미우라 아야코의 남편 미우라 미쓰요에게서는 진정한 ‘사랑’에 대해 배운다. “사랑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의지입니다. 어떤 환경, 어떤 조건에서도 한 인간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마음이 바로 사랑입니다.” ‘방랑식객’으로 불리는 자연 요리 연구가 임지호는 자신의 깊은 경험을 바탕으로 ‘행복’을 설명한다. “이름 모를 풀 한 포기,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잎사귀 하나도 왕후의 성찬에 들어갈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이라고 하는 이 시간, 여기라고 하는 이 공간을 소중하게 여기며 들여다볼 때 비로소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행복한 성공’은 가능할까? 《연탄길》의 저자 이철환은 한때 우울증에 빠져 있던 자신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한다. “성공은 높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깊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높이만 추구하면 언제나 더 높은 곳을 열망하기에 행복할 수 없습니다. 깊이가 없는 높이는 쓰러지게 됩니다. 지금보다 더 성공하고 싶다면 깊이에 대해 더 고민해야 합니다.” 김남조 시인은 삶에 대한 애정을 이렇게 표현한다. “‘다시 태어나기를 원하는가?’라는 질문에는 답할 수 없어요. 그러나 ‘태어나서 좋았니?’라고 물어본다면 ‘좋았더라’고,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태어난 아이들과 힘겨운 삶을 사는 모든 이들에게 ‘출생은 축복이며 세상은 아주 좋은 곳이란다’고 말해주고 싶은 것이 내 진심입니다.”

지금 바로 여기서 나와 만나고 있는 당신

삶의 깊은 성찰을 통해 우러나온 스승들의 대답 속에서 저자가 발견한 공통분모는 ‘지금, 여기서, 나만의 삶을’이라는 한마디로 압축된다. 혜민 스님은 저자와의 대화 중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묻는 질문에 “지금 바로 여기서 나와 만나고 있는 당신”이라고 답한다. 지금, 여기서, 나만의 삶을 산다면 삶의 성취 여부와는 상관없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 “부디 이 책을 통해서 깊은 인생의 배움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접하는 분들마다 황홀한 배움의 기쁨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라는 저자의 당부처럼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삶에 지쳐 힘들어하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영혼의 양식과도 같다.

삶의 숱한 질곡을 넘어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성취를 이루어낸 이 땅의 스승들. 이 책은 그들이 들려주는 ‘지혜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 그리고 인생에서 지켜내야 할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는 통찰의 시간을 선사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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