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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428g | 128*188*30mm
ISBN13 9788950935597
ISBN10 8950935597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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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정윤희
서울여자대학교 영문학과 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한국사이버대학교, EBS에서 영어, 소설 번역, 영상 번역, 영문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EBS, OnStyle, MGM, 하나TV 등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과 소니, 디즈니, CJ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개봉관 외화 번역가와 영화제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번역가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출판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가디언의 전설』(전5권), 『하울의 움직이는 성』(3~4권), 『플래쉬 포워드』, 『비밀의 정원』(전2권), 『펄 벅을 좋아하나요?』, 『그리고 파티는 끝났다』, 『저스틴 비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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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은 시간을 녹이는 열과 같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바로 우리 캠프에서 수면을 취하는 비법을 배우게 될 거예요. 하지만, 몇 주라는 짧은 시간 안에 여러분의 수면 장애를 완치할 수 있을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오글리비는 애니의 입 모양을 똑같이 흉내 내면서 눈꺼풀을 깜빡였다. 결국 엠마와 나는 그의 장난기에 흠뻑 빠져 얼굴이 벌개지도록 웃음을 터뜨렸다. 이렇게 오글리비, 엠마와 더불어 축축한 삼나무 바닥에 앉아 예전처럼 농담을 나눌 수 있다는 게 너무도 행복했다. --- p.14

‘자원봉사!’ 톱니 할아버지가 투덜거리며 말했다. 그로서는 전혀 원치 않았던 일이다. 솔직히 십대 악동들이 그의 배에 올라타는 건, 죽기보다 싫었다. 톱니 할아버지는 제안서를 통해 법원의 프로그램에 대한 불만을 가득 적어 보낸 적이 있었다. 그는 병 속에 일종의 협박문을 담아 행정선으로 띄워 보냈다. 그는 죽을 각오로 자원봉사 참여를 거절했지만, 모든 게 톱니 할아버지의 선실 문 앞에 여자아이가 나타나기 전까지의 얘기였다. --- p.92

“저 여자를 잡아!” 바다거북 철야 작전 4일째 되던 밤, 한 시간이 약간 지났을 무렵 래피가 다급하게 외쳤다. 그는 해변 쪽을 가리켰고, 그림자 형체 하나가 바다거북 둥지 근처를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저 침입자를 잡아!” 나는 침입자가 있는 해변을 내려다봤고 헉하는 소리를 냈다. 바로 몰리였다. 몰리는 별자리표를 보는 데 몰두해 있었다. 자기 생일의 별자리 일람표를 따라 도표를 기록하는 중이었다. 갑자기 후회가 밀려들면서 찌릿한 통증을 느꼈다. 내 별자리 일람표는 아마 해초가 되었거나 산산조각 나 바닷속에 흩어져 있을 것이다. --- pp.180-181

늪 세상의 잡다한 일거리 중에서 나 혼자 처리하지 못하는 게 딱 두 가지 있었다. ‘목요 생생 닭쇼’에 쓸 암탉을 빨랫줄에 매다는 것과 악어를 물 밖으로 끌어내는 것이다. 그것은 ‘악어 레슬링 주니어 리그’에 출전할 수도 없고, 혼자서 악어 쇼를 할 수도 없다는 걸 의미했다. 그렇다고 조금 더 용기를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았다. 나는 여전히 악어 늪을 헤치고 나설 엄두가 나지 않았고, 아직은 내가 키우는 세스도 물가로 끌어낼 만한 힘이 없었다. 우리 악어 쇼는 간단했다. 일단 레슬러 하나가 세스에게 다가간다. 물론 보통은 추장 빅트리가 선두에 나섰다. 아빠는 물속으로 첨벙거리면서 들어가 몸속에 모래가 가득 찬 세스와 한바탕 몸싸움을 벌인다. 그리고 몸부림치는 악어를 물 밖으로 끌고 나온다. --- p.214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는 모두 늑대 인간이었다. 숲 속 끝 동굴 안에서 어렵사리 국외자 생활을 했고, 차가운 서리와 쇠스랑의 위협을 받으며 살았다. 가끔 마을 문턱에 나타나 과일 파이를 뜯어 먹고 동네 아이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는 이유로 동네 농부들에게도 배척을 당했다. 물론 근처에 사는 늑대들에게도. 가끔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거나, 후회를 하고, 인간의 아이까지 가진 탓이었다(우리 부모님들의 신체적 조건은 세대를 뛰어넘는 것이었다). 우리 무리들은 초록 지옥 같은 숲에서 자랐다.
--- p.332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다양한 원인으로 잠을 설치는 인물들이 참가하는 쿨쿨 야생 캠프. 어느 날, 캠프에서 키우는 세 마리의 양 중 한 마리가 목이 잘린 채 발견된다. 캠프 책임자인 조브라와 그의 아내 애니는 커다란 슬픔에 잠기고, 주인공 ‘나’를 비롯해 단짝친구인 오글리비와 엠마는 남은 두 마리의 양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은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남은 두 마리의 양 중 한 마리가 난도질당한 채 발견된다. ‘나’는 범인이 뜻밖의 인물임을 알게 되고, 마지막 남은 양이 범인과 단 둘이 있는 상황이 펼쳐지는데…….
-「쿨쿨 야생 캠프」

‘나’의 아빠는 엄마가 가져온 책의 내용을 믿고 살던 집을 팔아 대형 포장마차를 구입한다. 그 책엔 ‘야생 그대로의 초원! 먼저 찜하는 사람이 임자!’라 적혀 있다. 거친 로데오 세계에서 은퇴한 아빠는 사람의 몸에 소의 머리를 한 미노타우로스인데, 몇몇 마을 주민과 신세계를 개척하기 위해 이주에 나선다. 한 달이 지나는 동안 여러 무덤을 지나치면서 마차를 직접 끌던 아빠는 서서히 지쳐가고, 이주에 함께 나섰던 다른 가족들과 갈등을 겪는다. 가도 가도 끝없는 사막. 몇몇 가족들은 낙오를 하고 아빠도 몇 번이나 쓰러지기를 반복하는 와중에 ‘나’는 아빠를 모는 운전석에 앉게 되는데…….
-「어른이 되는 참혹한 여정」

퇴직자가 모여 사는 공동체 ‘먼 바다 속으로’. 어느 날 주인공 톱니 할아버지는 원치 않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법원의 명령으로 자원봉사를 하게 된 비행 청소년과 짝을 이뤄 세대 간의 격차를 뛰어넘어 돈독한 관계를 갖는 것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게 죽기보다 싫었던 톱니 할아버지는 간판에 오른 예쁜 소녀를 보자 마음이 바뀐다. 어느 순간부터 톱니 할아버지의 유일한 행복은 소녀가 자신을 방문하는 일이 되고, 지방 법원이 선고했던 50일은 끝나 간다. 톱니 할아버지는 소녀가 올 때마다 물건들이 사라지는 것을 알았지만 모른 척했고, 마지막 날에도 훔쳐갈 만한 물건을 미리 준비한다. 그리고 마음에 품은 감정을 소녀에게 말하게 되는데…….
-「잘린 다리에서 꽃이 필 때」

‘나’는 형과 매일 밤 자정 무렵이면 개넌의 보트 폐기장 주변을 샅샅이 헤집고 다닌다. 하지만 죽은 여동생 올리비아의 유령을 찾기 위한 작업은 매번 실패로 끝난다. 2년 전 게딱지로 만든 썰매를 빌리고 반납 시간을 30분 남겨둔 상황에서 혼자 남게 된 올리비아는 실종되었다. 형제는 올리비아가 남긴 그림 속의 반딧불이 동굴이 상상의 공간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할머니가 젊을 적 할아버지와 알몸으로 자주 갔다는 증언을 통해 실재한다고 믿게 된다. 반딧불이 동굴을 향해 헤엄치는 올리비아의 모습이 담긴 그림. 형제는 그림이 사실이라 믿고, 본격적으로 수색작업에 나서기로 한다. 수색 작업 닷새째, 마침내 반딧불이 동굴을 발견하는데…….
-「죽음이 머무는 방식」

별자리를 관찰하러 바닷가 모래언덕에 오른 ‘나’는 중학교 내내 같은 반이었던 문제아 래피의 일행을 만나게 되고 얼떨결에 아기 바다거북 범죄단에 가입한다. 범죄단은 래피, 성인이지만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피티, 래피의 하녀인 마르타, ‘나’까지 네 명이 된다. 범죄단은 갓 부화한 바다거북이 자연 불빛에 적응해 바다로 갈 수 있도록 인공조명을 끄라는 경고를 무시한다. 피티의 몸에 단 전구로 바다거북을 유인해 애완동물이나 식용, 액세서리로 쓰려는 계획이 사악하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거기에 동참하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아빠에게 자주 거짓말을 하게 되고, 범죄단의 행동은 점점 심해지는데…….
-「서머타임 범죄」

‘나’의 가족은 악어 테마 공원을 운영한다. 주요 공연은 악어와 레슬링을 펼치는 쇼다. ‘나’는 공원의 운영을 위해 잡다한 일을 하지만 특별한 언니 오시올라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나’는 아빠가 본토로 가 있는 동안 늪지대의 방갈로에서 오랫동안 꿈꿔왔던 단 둘만의 생활을 하게 된다. 오시올라의 몸속엔 사악한 애인 루이스가 산다. 가끔 귀신에 씐 것처럼 행동하는 오시올라. 아무 때고 방문하는 루이스 때문에 둘의 오붓한 시간은 자꾸 방해를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오시올라는 짧은 메모를 남겨둔 채 야반도주를 한다. ‘나’는 언니를 찾아 나서고 연못에서 온몸이 도마뱀으로 덮인 그녀를 만나게 되는데…….
-「악어와 레슬링하기」

‘나’와 배저는 얼음궁전의 성인 전용 쇼 행사장인 ‘눈보라’에 몰래 들어가기로 한다. 배저는 아픈 엄마를 남겨둔 채 거기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는 아빠의 행동을 쫓는다. ‘나’와 배저는 몰래 숨어 있다 ‘눈보라’가 시작되자 배저의 아버지가 나타나는 것을 발견한다. 아빠가 쇼에 참가하는 게 못마땅했던 배저는 아빠의 스케이트를 전당포에 팔아치우기도 했지만 소용없는 짓이었다. 배저 아빠는 얼굴을 붉힌 채 낯선 여자와 스케이트를 즐기고, 배저는 엉뚱하게도 얼음궁전의 유지 보수를 담당하는 ‘나’의 아빠를 탓한다. 눈보라가 거세질수록 흐릿한 실루엣들의 행동은 점점 과감해지고 쇼는 극으로 치닫는다. 마침내, 배저는 예티 부인의 품에 얼굴을 묻고 있는 아빠를 향해 정빙기를 몰아가는데…….
-「인공 눈 궁전에 잠입한 소년」

와이티키 벨리에서는 매년 합창단이 눈사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아오케오라 빙하로 향한다. 합창단은 빙하 꼭대기에서 〈해적의 정복〉을 불러 눈사태를 일으키고, 가족들은 노래가 들리지도 않는 멀리 아래쪽에서 그 장면을 바라본다. 올해도 변함없이 산사태 행사는 진행되고, ‘나’는 가급적이면 합창단에서 빠졌으면 하는데 여의치 않다. 단장 조셉의 지휘 아래 콘서트 준비는 완벽하게 이뤄지고 합창단은 행사장을 향해 떠나려 한다. 이때, ‘나’는 전산상의 오류로 고아 출신 랭지와 말썽쟁이 브라우저와 함께 다른 비행기에 타게 된다. 그리고 수백만 개의 크레바스가 놓인 빙하지대에 추락하게 되는데…….
-「아무도 들을 수 없는 노래」

‘나’를 포함한 늑대 소녀 무리는 부모님과의 약속대로 문명을 익힌 숙녀가 되기 위해 성 루시의 집에 도착한다. 문명인이 되기 위한 5단계 훈련 과정을 거치는 동안 사건은 끊임없이 발생한다. ‘나’의 무리는 처음엔 네 발로 걷고 침대에 오줌을 싸는 등 야생의 모습이었지만 단계별 교육 과정을 거치는 동안 문명인의 모습을 띠게 된다. 큰언니 자넷은 ‘나’를 비롯해 무리에게 시기와 질투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학습 과정에 빠르게 적응한다. 반면 막내인 미라벨라는 학습에 좀처럼 적응을 못 하고 성 루시의 집에서 말썽꾸러기가 된다. 교육 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파티에서 늑대 소년들과 춤을 추는 과정에 미라벨라는 사고를 일으키고 성 루시의 집에서 사라진다. 그리고 ‘나’는 성 루시에서 졸업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늑대의 품에서 자란 소녀들」

사춘기 소녀인 빅레드는 한 달 전부터 기다렸던 인어의 유적지인 소라고둥 도시로 현장학습을 가게 된다. 옆자리엔 13개의 소라고둥 중 8개에서 ‘그짓’을 했다고 떠벌리고 다니는 소라고둥 도시의 주인 딸인 라라미가 앉는다. 빅레드는 두 학년 위인데도 지적 수준은 떨어지지만 성숙한 가슴을 지닌 라라미를 부러워한다. 소라고둥 도시에 막상 도착하니 광고에서 풍기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황폐한 모습이다. 거기에 소라고둥에 들어갈 기회가 없다는 말에 빅레드는 실망한다. 투어가 끝날 무렵 빅레드는 남들 몰래 노란색 경고판이 세워진 줄을 무시하고 소라고둥 안으로 들어간다. 시간이 지나 밀물이 들어오고 미끈거리는 벽 때문에 밖으로 빠져나오는 게 여의치 않자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이때 소라고둥의 관리자인 바너비가 나타나고, 그들은 함께 갇히게 되는데…….
-「사춘기의 황홀한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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