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이 책에는 최근 2년간 우리의 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온 콘텐츠와 컬처, 그리고 이것을 영리하게 이용하여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기업들의 사례를 선별하고 분석하여 매년 초에 습관처럼 접하는 트렌드 리포트를 뛰어넘는 이미 변화된 소비자의 행동에 주목하고 있다.
- 곽도훈 (JTBC PLUS 럭셔리부문 스튜디오닷 본부장)
ㆍ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책이 나타났다. 우리는 이 책이 제시하는 방향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코로나 팬데믹 위기로 지친 많은 사람에게는 괜찮아질 거라는 말뿐인 위로보다 더욱 섬세하고 날카로운 해결책이 필요하다.
ㆍ이 책의 다양한 사례를 편안히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역발상의 리:티핑 포인트로 무장된 자신을 보게 되었다.『 리:티핑 포인트』는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경영자에게 특별한 관점과 인사이트를 줄 것이다.
ㆍ소비, 욕구, 문화의 거대 물결 변화에 맞춰 새로운 시각으로 변주할 수 있도록 끌어내 주고, 순간을 즉결하고, 위기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지금 이 시대에 긴실하다는 것을 문자로 친절하게 표현해준 책.
ㆍ많은 경영전략서와 마케팅전략서가 다소 추상적인 위기 극복 전략을 제시했다면, 이 책은 구체적인 11가지 전략과 45가지 솔루션 조합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ㆍ『 리:티핑 포인트』는 위기 극복의 포인트를 효과적이고, 미래에 알맞게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하는 책으로 필독을 권한다.
ㆍ『티핑 포인트』가 디지털시대의 새롭게 뜨고 지는 브랜드들 틈에서 통찰력 포문을 열어 주었다면,『 리:티핑 포인트』는 코로나19와 저성장 고물가 시대에 맞춰 티핑 포인트를 기업들이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인사이트 있게 풀어낸 전략서이자 실용서이다.
ㆍ소이 책을 읽고 ‘폴리 스페셜리스트 × 데이터이즘 × 본질주의’라는 각도에서 나의 리:티핑 포인트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ㆍ이 책은 시시각각 변하고 위기인 상황에서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 경영자와 마케터에게 지침서로서 충분하다.
ㆍ이 책의 유익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끝나지 않는다. 발생하고 있는 현상의 핵심 인사이트를 접하면 시장이 더 명료하게 보일 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사는 나와 주위 사람들이 더 이해될 수 있기 때문이다.
ㆍ위기를 반전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생각노트 (블로거, 『생각의 쓰임』 저자)
ㆍ『리:티핑 포인트』 알고리즘은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있을 위기 상황의 극복과 안정적인 미술시장을 향한 선순환 시스템을 고민하는 미술계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ㆍ기업들의 최신 사례를 통해 위기를 넘어서는 솔루션 팁을 정교하게 제시하고 있어 현장에서 반전, 반등이 필요한 순간 이 책은 필수 지침서가 될 것이다.
ㆍ‘위기의 기업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에 대한 질문은 컨설턴트인 나에게는 날마다 치열하게 해결해야 하는 과제이다.『 리:티핑 포인트』는 그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한 각도에서 풍부한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ㆍ그간 이 분야에서 큰 관심을 받았던 말콤 글래드웰의『 티핑 포인트』 버전이 한국 실정과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업그레이드되어 나왔다니 많은 기업 경영자와 실무진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고,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학계에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여 기대가 크다.
ㆍ특히, 현재 우리가 당면한 팬데믹 상황을 어떤 방식으로 헤쳐 나아가고 또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삼아 리딩 기업으로 갈 수 있는지 풍부한 최신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는 점에서 현업에 종사하는 마케팅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내용이 많다.
ㆍ발상의 전환만 돋보이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근거와 사례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기회와 인사이트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ㆍ브랜드와 비즈니스에 먹구름 가득한 위기는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다. 뜻밖의 위기를 마주했을 때, 강한 신념으로 내일을 그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ㆍ『리:티핑 포인트』는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은 위기 속 반전과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많은 인사이트와 아이디어를 줄 수 있을 것이다.
ㆍ오래된 브랜드에는 오늘의 브랜드로 변화하기 위한 다양한 무기를, 오늘 태어난 브랜드에는 앞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다양한 역량을 이해하기 쉽게 보여준다. 오늘의 브랜드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