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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티핑 포인트

리:티핑 포인트

: 위기 극복의 11가지 반전 포인트와 45가지 실전 전략

리뷰 총점10.0 리뷰 43건 | 판매지수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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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44g | 153*224*30mm
ISBN13 9788999724787
ISBN10 8999724786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22-05-31
영원한 베스트셀러는 없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티핑 포인트"가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티핑 포인트"의 좋은 점만 쏙쏙 빼내고, 20년이 지난 지금 보완하고 다듬어야 할 것만 재창조했습니다. 물론 말콤에게는 비밀로 하고요. 이 책이 널리 알려져서 말콤에게까지 전달될 그 날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안티 컨슈머 - 침묵하는 다수보다 소리치는 소수
위기 속에서 두드러지는 존재가 바로 안티 컨슈머이다. 안티 컨슈머에서 안티 (anti)란 안티 백서(antivaxxer)에서 비롯되었다. 안티 백서란 백신의 부작용 등을 우려하여 백신을 일부러 맞지 않겠다는 사람들을 뜻한다. 다수를 위해서 백신을 맞지 않는 선택이 전적으로 옳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들이 지적한 백신의 부작용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될 일이다. 그런 점에서 안티 백서의 캠페인, 일련의 활동은 아마도 백신 개발사나 정부의 백신 접종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필자들은 그 점에 주목하였다. 어떤 기업이나 브랜드에 대해 안티 활동을 하고 안티 발언을 드러낸다는 점, 그리고 그것이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쳐 결국에는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내는 자양분이 된다는 점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 p.46

슈퍼 팔로워 - 추락하는 것에 날개를 달아 줄 최후의 보루
한편, 슈퍼팬덤 또는 찐팬을 다른 말로 슈퍼 고객이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슈퍼 고객’이란 특정 제품이나 브랜드를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는 고객을 뜻하는데, 이때 슈퍼 고객의 특징은 제품이나 브랜드에 대한 신념과 신뢰를 본인과 동일시하여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게 한다는데 있다. 그래서 슈퍼 고객은 충성 고객보다 한 단계 위에 있다. 이에 대해 중국 처디앤(策點)연구소는 충성 고객을 슈퍼 고객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사적 트래픽(private traffic)’이라고 말한다. 즉, 기업과 브랜드가 일반적인 소셜 미디어나 커뮤니티를 통해 공적 트래픽(public traffic)을 형성시키고 관리하는 것과 동시에 다른 채팅 플랫폼, 단체 채팅방 등을 통해 고객과 상호 교류를 하면서 개인적인 영역을 공유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 p.58~59

폴리 스페셜리스트 - 전문가는 죽지 않는다. 모습이 바뀔 뿐이다
특히, 앞서 언급했던 전문직, 임플로이언서, 지식 콘텐츠 플랫폼 저자, 전문가 커뮤니케이터 등 다양한 전문가 부류들 역시 사실 하나의 호칭만으로 부르기에 부족하다. 전문직이 지식 콘텐츠 플랫폼 저자이기도 하고, 임플로이언서가 전문적인 콘텐츠 프로바이더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 등장한 개념이 폴리 스페셜리스트(poly-specialist)이다. 폴리 스페셜리스트란 넓은 범위에서 다양한 지식을 갖춘 제너럴리스트(generalist)와 특정 분야의 깊은 전문 지식을 갖춘 스페셜리스트(specialist)의 특징이 합쳐진 개념이다. 그래서 폴리 스페셜리스트는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적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 p.75

아너십 - 강점을 등지고 약점을 강조하라
결국 약점을 덮으려고 하거나 너무 보완하는 데에만 치중하면 비판을 받거나 비효율의 문제에 직면한다. 그래서 “강점을 등지고 약점을 강조하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다. 나의 약점, 부족한 점, 경쟁 열세인 점 등 치부를 오히려 인정하고 드러내는 것이 진정성을 확보하는 데 큰 무기가 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위기 상황에서는 약점을 인정하는 것이 강점이 된다. 그리고 약점이 무기가 된다. 한편, 이런 점을 잘 활용한 것을 ‘ 유결점 마케팅 (flawsome marketing)’이라고 한다. 기업이나 제품의 단점을 의도적으로 드러내 오히려 신뢰와 인간성을 확보하는 마케팅이다.
--- p.91

모먼트 - 스토리텔링은 죽었다. 순간을 지배하라
하지만 팬데믹 상황에서 사람들은 메시지나 콘텐츠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여유와 인내심이 줄어들었다. 왜냐하면 마음의 여유가 없는데, 미디어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너무 많은 정보를 접하다 보니 긴 관계 형성이 어려워진 것이다. 실제로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 리포팅 기업 WARC의 ‘주목을 끌기 위한 플래닝 가이드(guide to planning for attention)’에 따르면 사람들이 광고에 집중하는 시간은 평균 3.3초이고, 이렇게 3.3초라도 사람들이 광고에 집중하는 비중은 전체 광고의 52%에 불과하다고 한다. 광고와 콘텐츠가 넘쳐 나는 시대지만 사람들의 집중도는 반대로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 p.96

데이터이즘 - 문자로 현혹시키지 말고 숫자로 증명하라
데이터이즘 콘텐츠는 가짜 뉴스에 대응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따르면 가짜 뉴스를 비롯한 허위 정보는 시간 흐름과 관계없이 사회적 불안 강도에 따라 증가하는데, 이때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는 모든 것을 명확한 근거로 증명할 수 있기 때문에 불확실성과 불안감을 해소시켜 줄 수 있다. 그래서 WHO는 ‘Mythbusters’ 코너를 마련해 코로나19 치료, 예방 등과 관련한 ‘팩트’를 전달하려 했고, 이를 위해 숫자와 데이터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특히, 이런 현상은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위기 상황에서 반복될 수 있다.
--- p.106~107

기술주의 - 디지털 전환이 아닌 디지털 개선으로
기업이 어렵고 비싼 비용을 치러야 하는 부담감을 갖고 디지털 전환을 실행하기보다 각 기업이 가진 고유의 가치를디지털 기술과 프로세스로 업그레이드하는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즉, 태생적으로 디지털 기반으로 태어난 기업들은 예외지만 그렇지 않은 기업들의 경우 갑작스럽게 디지털로 전환하기는 매우 어렵다. ‘전환’이라는 건 그야말로 환골탈태를 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리하게 디지털로 전환하다가는 너무나 큰 리스크를 감수해야 할 수도 있다. 그래서 팬데믹 상황에서 많은 전문가가 ‘디지털 전환’을 해야만 한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한편으로 다소 과하게 표현된 측면이 있다. 따라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아닌 ‘디지털 개선(digital upgrade)’으로 접근해야 한다.
--- p.120

본질주의 - 무리하게 피버팅하기보다 기본에 충실하라
우선 팬데믹과 같이 변화가 너무 심하다 보면 사람들은 너무 많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에 큰 혼란을 겪는다. 그럴 때일수록 본질에 집중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혹자는 거침없이 피버팅(pivoting)하라고 했지만 현실에서의 리스크는 크다. 비유하자면 음악에서 변주는 가능하지만 장르 변경은 어렵다는 뜻이다. 특히, 이번 팬데믹부터 전 인류가 역량을 집중하면 정말 단기간 내에 바이러스 백신과 치료제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사람들의 심리적 회복탄력성 역시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국 팬데믹으로 인한 침체의 골이 깊기는 했지만 그것에서 벗어나는 시간 역시 짧아졌다는 것이다. 이는 팬데믹으로 인해서 급격한 변화를 추구하다 보면 이도 저도 아닌 덫에 걸려들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위기 상황일수록 업의 본질을 중심으로 위기를 차라리 투자의 기회로 삼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위기로 인해 손님이 많았다가 줄어든 경우, 그동안 손님을 응대하느라 못했던 리모델링, 부분 변경, 패키지 디자인 등을 검토해 보자는 것이다.
--- p.125~126

초프리미엄 - 머니 폴리시가 가져온 뜻밖의 부의 물결
돈이 많았던 사람들은 돈이 더 많아지고 세금 감면까지 받으면서 오히려 가처분 소득이 늘어났다. 거기에 보복소비 심리까지 겹치면서 프리미엄 시장이 확대된 것이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주가 지수의 하락장에 돈을 투자했던 인버스 투자(inverse investment)가 실패한 것일 수도 있다. 위기 상황에서 인버스 투자는 당연한 고려 대상이었겠지만 역대급 유동성과 사람들의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간과한 처사가 된 것이다. 이에 대해 많은 거시경제 전문가는 앞으로도 각국 정부의 역대 최대의 돈 풀기, 즉 머니 폴리시는 크든 작든 위기 상황 때마다 반복될 것이고, 나아가 일반화될 수도 있다고 하였다.
--- p.139

역 매슬로 - 자아실현보다 중요한 합리적 소비
역 매슬로(inverted-Maslow)는 앞서 살펴본 초프리미엄의 반대편 극단에 있는 컬처 코드이다. 역 매슬로란 소위 합리적 소비, 즉 가격과 품질을 모두 고려하되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맞춰 소비하려는 것을 뜻한다. 역 매슬로란 매슬로의 욕구 피라미드가 거꾸로 선다는 의미이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아실현과 같은 상위 욕구보다 안전, 생존에 대한 하위 욕구가 더 중요해지면서 사람들의 상위 욕구와 하위 욕구 순위가 뒤바뀌는 현상을 말한다.51) 그래서 합리적인 생필품 소비,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기본 생활용품을 구매하려는 욕구가 커진다는 것이다.
--- p.144

하이퍼 코피티션 - 승자독식이 아닌 공존과 협력적 경쟁으로
위기 상황에서는 서로 손을 맞잡고 협업하는 것이 매우 당연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 조합의 면면을 보면 역발상에 가까운 것이 많았다. 그리고 그렇게 의외의 조합일수록 큰 반향을 일으켰다. 심지어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시장이 열리기도 했다. 따라서 필자들은 환경적 요인의 마지막 구성으로 컬래버레이션을 꼽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또한 이는 많은 개념과 사례들을 통해 증명되었다.
--- p.15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ㆍ이 책에는 최근 2년간 우리의 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온 콘텐츠와 컬처, 그리고 이것을 영리하게 이용하여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기업들의 사례를 선별하고 분석하여 매년 초에 습관처럼 접하는 트렌드 리포트를 뛰어넘는 이미 변화된 소비자의 행동에 주목하고 있다.
- 곽도훈 (JTBC PLUS 럭셔리부문 스튜디오닷 본부장)
ㆍ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책이 나타났다. 우리는 이 책이 제시하는 방향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코로나 팬데믹 위기로 지친 많은 사람에게는 괜찮아질 거라는 말뿐인 위로보다 더욱 섬세하고 날카로운 해결책이 필요하다.
ㆍ이 책의 다양한 사례를 편안히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역발상의 리:티핑 포인트로 무장된 자신을 보게 되었다.『 리:티핑 포인트』는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경영자에게 특별한 관점과 인사이트를 줄 것이다.
ㆍ소비, 욕구, 문화의 거대 물결 변화에 맞춰 새로운 시각으로 변주할 수 있도록 끌어내 주고, 순간을 즉결하고, 위기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지금 이 시대에 긴실하다는 것을 문자로 친절하게 표현해준 책.
ㆍ많은 경영전략서와 마케팅전략서가 다소 추상적인 위기 극복 전략을 제시했다면, 이 책은 구체적인 11가지 전략과 45가지 솔루션 조합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ㆍ『 리:티핑 포인트』는 위기 극복의 포인트를 효과적이고, 미래에 알맞게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하는 책으로 필독을 권한다.
ㆍ『티핑 포인트』가 디지털시대의 새롭게 뜨고 지는 브랜드들 틈에서 통찰력 포문을 열어 주었다면,『 리:티핑 포인트』는 코로나19와 저성장 고물가 시대에 맞춰 티핑 포인트를 기업들이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인사이트 있게 풀어낸 전략서이자 실용서이다.
ㆍ소이 책을 읽고 ‘폴리 스페셜리스트 × 데이터이즘 × 본질주의’라는 각도에서 나의 리:티핑 포인트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ㆍ이 책은 시시각각 변하고 위기인 상황에서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 경영자와 마케터에게 지침서로서 충분하다.
ㆍ이 책의 유익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끝나지 않는다. 발생하고 있는 현상의 핵심 인사이트를 접하면 시장이 더 명료하게 보일 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사는 나와 주위 사람들이 더 이해될 수 있기 때문이다.
ㆍ위기를 반전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생각노트 (블로거, 『생각의 쓰임』 저자)
ㆍ『리:티핑 포인트』 알고리즘은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있을 위기 상황의 극복과 안정적인 미술시장을 향한 선순환 시스템을 고민하는 미술계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ㆍ기업들의 최신 사례를 통해 위기를 넘어서는 솔루션 팁을 정교하게 제시하고 있어 현장에서 반전, 반등이 필요한 순간 이 책은 필수 지침서가 될 것이다.
ㆍ‘위기의 기업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에 대한 질문은 컨설턴트인 나에게는 날마다 치열하게 해결해야 하는 과제이다.『 리:티핑 포인트』는 그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한 각도에서 풍부한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ㆍ그간 이 분야에서 큰 관심을 받았던 말콤 글래드웰의『 티핑 포인트』 버전이 한국 실정과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업그레이드되어 나왔다니 많은 기업 경영자와 실무진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고,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학계에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여 기대가 크다.
ㆍ특히, 현재 우리가 당면한 팬데믹 상황을 어떤 방식으로 헤쳐 나아가고 또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삼아 리딩 기업으로 갈 수 있는지 풍부한 최신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는 점에서 현업에 종사하는 마케팅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내용이 많다.
ㆍ발상의 전환만 돋보이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근거와 사례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기회와 인사이트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ㆍ브랜드와 비즈니스에 먹구름 가득한 위기는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다. 뜻밖의 위기를 마주했을 때, 강한 신념으로 내일을 그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ㆍ『리:티핑 포인트』는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은 위기 속 반전과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많은 인사이트와 아이디어를 줄 수 있을 것이다.
ㆍ오래된 브랜드에는 오늘의 브랜드로 변화하기 위한 다양한 무기를, 오늘 태어난 브랜드에는 앞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다양한 역량을 이해하기 쉽게 보여준다. 오늘의 브랜드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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