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힐링 소사이어티
중고도서

힐링 소사이어티

정가
7,800
중고판매가
500 (94%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000원(선불) ?
  • 책빵63에서 26,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7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481655
ISBN10 8986481650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책빵63   평점4점
  •  책 깨끗하고 상태 좋습니다.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평화의 기도
나는 이 평화의 기도를
기독교의 신에게 드리는 것도 아니요
불교의 신에게 드리는 것도 아니요
이슬람교의 신에게 드리는 것도 아니요
유태교의 신에게 드리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인류의 신에게 드립니다.
우리가 기원하는 평화는
기독교인만의 평화나
불교인 만의 평화나
이슬람교인마의 평화나
유태교인만의 평화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인류의 평화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평화의 기도를
우리들 안에 살아계신 하느님
우리를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우리를 온전케 하시며
우리로 하여금
삶이 모든 인류를 위한 사랑의 표현임을 이해하게 하시는 하느님께 드립니다.

어떤 종교도 다른 종교보다
더 우월하지 않으며
어떤 진리도 다른 진리보다
더 진싱되지 않으며
어떤 국가도 이 지구보다 크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작은 한계를 벗어나도록, 그리하여
우리의 뿌리가 지구임을
우리가 인도인도, 한국인도, 미국인도 아닌
지구인임을 깨닫도록 도와주소서
신은 지구를 만드셨지만
지구를 번영토록 하는 것은 우리의 일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어떤 나라의 국민이거나,
어떤 인종이거나,
종교인이기 이전에
지구인임을 깨달아야 하며
인류의 영적인 유산 속에서
진정을 하나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종교의 이름으로 가해진
모든 상처들에 대해 인류 앞에 사죄함으로써
그 상처를 치유합시다.
이제 모든 이기주의와 경쟁에서 벗어날 것을
그래서 신 안에서 하나로 만날 것을
서로에게 약속합시다.

나는 이 평화의 기도를
전능하신 신께 드립니다.
우리가 우리 안에서 당신을 발견하게 하시고
그리하여 언젠가 당신 앞에
하나의 인류로서 자랑스럽게 설 수 있게 하소서
나는 이 평화의 기도를
모든 지구인들과 함께
지구의 영원한 평화를 위해 드립니다.

홍익인간 이화세계
--- p.5---p.9 평화의 기도
지금껏 인류는 깨달음을 '추구'해왔다. 그러나 깨달음은 추구하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 우리의 깨달음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실천 이외에는 없다. 깨달음을 말로써 설명할 수도 없고 과학적으로 논증할 수도 없다면, 실천 외에 무엇으로 우리의 깨달음을 확증하겠는가?

이제 영성의 트렌드가 바뀌어야 한다. 깨달음의 추구에서 깨달음의 실천으로, 명상에서 치유로!
'힐링'이 참되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게 될 때, 힐링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하나의 지속적인 운동으로, 우리 사회를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커다란 문화운동으로 성장할 것이다.
--- p.211-212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깨달음의 추구가 아닌 깨달음의 실천이다.'

'어려울 것 없습니다. 잘 놀기만 하면 됩니다.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많은 문제들은 서로 잘 놀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먼저 우리는 자기 자신과도 잘 놀지 못합니다. 둘째,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도 잘 놀지 못합니다. 셋째, 우리는 다른 단체와도 잘 놀지 못합니다.'
--- pp.193-194
우리에게는 시간이 별로 없다. 언제까지 배우기만 할 것인가? 예수님, 부처님, 그리고 다른 현인들의 가르침을 배우기만 하면서 언제까지 내일의 세계에 대한 책임을 그들에게 떠넘길 것인가? 지금은 이미 다 아는 진실을 좇고 있을 때가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진실을 실천해야 할 때이다. 우리는 우리 안에 존재하는 신성의 빛을 발견해야 하며, 그 신성의 빛이 우리가 나아갈 길을 환히 비추도록 해야 한다. 이제 더 이상은 고독한 한 명의 초인에게 인류 모두의 희망을 짐 지우지 말자.

참자아의 존재에 눈을 뜬 사람은 제일 먼저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된다.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일에도 감사함을 느낀다. 팔과 다리가 성하고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마저도 감사하다. 당신이 감사할 줄 알게 될 때 기쁨은 더욱 커진다.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대한 감사는 당신을 더욱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만들 것이다.
--- p.31, p51
우리가 자연과 잘 놀 때 환경 문제는 저절로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잘 논다면 많이 가진 사람과 가난한 사람 사이의 갈등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종교와 종교가 잘 논다면 종교전쟁이라는 비극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인종과 인종이 잘 논다면 인종 차별주의도 옛말이 될 것입니다. 잘 노는 것. 그것만이 해결 방법입니다.
--- p.194
'우리가 기원하는 평화는 기독교인만의 평화나 불교인만의 평화나 이슬람교인만의 평화나 유태교인만의 평화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인류의 평화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종교도 다른 종교보다 더 우월하지 않으며 어떤 진리도 다른 진리보다 더 진실되지 않으며
어떤 국가도 이 지구 보다 크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떤 나라의 국민이거나, 어떤 인종이거나, 종교인이기 이전에 지구인임을 깨달아야야 하며 인류의 영적인 유산속에 진정으로 하나임을 알아야 합니다.'

'왜 우리는 깨닫지 않으면 안되는가?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진정한 사랑을 다시 찾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영혼을 마비시키는 이 물질적인 삶을 딛고 일어나 잃어버린 신성한 힘, 사랑을 되찾아야만 한다.'
--- p.5-9
왜 우리는 깨닫지 않으면 안되는가?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진정한 사랑을 다시 찾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영혼을 마비시키는 이 물질적인 삶을 딛고 일어나 잃어버린 신성한 힘, 사랑을 되찾아야만 한다. 눈을 감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라, 그리고 자신에게 물어보라. 당신은 진실로 진정한 사랑을 위해 노력했는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고 있는가?
--- p.69
시간이 별로 없다. 언제까지 배우기만 할 것인가? 예수님,부처님,그리고 다른 현인들의 가르침을 배우기만 하면서 언제까지 내일의 세계에 대한 책임을 그들에게 떠넘길 것인가 ? 지금은 이미 다 아는 진실을 좇고 있을 때가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진실을 실천해야 할 때이다.우리는 우리안에 존재하는 신성의 빛을 발견해야 하며,그 신성의 빛이 우리가 나아갈 길을 환히 비추도록 해야 한다.이제 더 이상은 고독한 한 명의 초인에게 인류 모두의 희망을 짐 지우지 말자. 우리가 진정으로 눈을 뜬다면 온 우주를 덮고 있는 신성의 빛을 볼 수 있다.그러나 눈을 뜨지 않는다면 그 빛은 바늘 구멍보다도 더 작아질 것이다.
--- p.31
벼룩 한 마리를 잡아 유리병 속에 집어넣고 뚜껑을 닫아보자. 벼룩은 몇 분 동안은 유리병 속에서 펄쩍펄쩍 뛰어오르지만 뚜껑에 몇 번 부딪히고 나면 나중에는 더 이상 뛰지 않는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뚜껑을 열어 놓아도 더 이상 뛰어오르지 않고 유리병 속에 안주한다. 우리 인간에게는 아예 이런 유리 뚜껑 같은 것이 없다. 우리의 한계는 오직 '저 위에 뚜껑에 있다'라는 거짓 정보에서 시작될 뿐이다. 스스로를 유리병 속에 갇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상상의 뚜껑을 치워버리고 자유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 오직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 p.117
문제는 의식의 전환이다. 경쟁과 지배라는 패러다임을 버리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진정 그것을 깨닫는 것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이며 또한 최고의 방법이다. 그러면 세상은 오히려 자기발견과 인간의 신성 회복을 위한 요람이 될 것이다. 그런 세상이야말로 이 세상 본연의 모습이며 진정한 민주주의가 완성된 세상이다.
--- p.182
마지막 순간 창조주가 나타나 이 세상을 구해주리라는 착각은 이제 그만 하자. 창조주는 이 세상을 병들게 한 장본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일데도 관여하지 않은 것이다. 그것은 우리 인간 - 나와 당신은 일이다.
당신은 당신의 몸과 마음 어느 쪽의 노예가 되어서도 안된다. 당신의 진짜 주인은 바로 당신의 참된 자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이 곧 자신이라는 잘못된 믿음으로 살아간다. 우리는 자신의 외모, 능력, 사회적 지위, 혹은 생각이나 감정, 감각들을 자기라고 믿는다. 그러나 진정한 당신의 본질은 그런 유한하고 제한된 것들이 아니다. 당신 몸은 당신의 것이지만 당신이 아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당신이 주어진 몸을 도구로 자신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지닌 몸은 소중한 재산이자만 그 이상은 아니다.

만약 당신이 자신의 몸뚱이를 나라고 생각한다면 죽을 때까지 그 몸을 만족시키는 것에만 급급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몸의 노예가 되는 삶과 다를 바 없다. 당신을 몸을 다스리는 주인으로서 당신의 인생을 창조해 나가는 게 아니라 몸에 의해 지배되는 인생으로 삶을 소모하게 될 것이다 이보다 더 안타까운 일은 없다.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마음의 경우는 훨씬 더 심각하고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몸이 진정한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조차도 마음이 진짜 자기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당신의 인격, 지식, 감정, 생각... 이 모든 것은 진짜 당신이 아니다.

중략

당신에게는 몸과 마음보다 더 놓은 차원의 신성이라는 존재가 있다. 그것이 바로 당신의 참된 자아이다. 우리가 육체를 가지고 의식을 지닌 채 이 순간 여기에 있는 까닭은 그 참자아에 봉사하기 위해서이다 당신의 참자아는 우주의 조화와 균형을 행해서 움직인다 당신이 이러한 참자아의 안내를 받고 따르는 순간 예수와 부처 그리고 인류의 모든 성인들이 삶의 길잡이가 되어준다. 이러한 존재를 우리 삶의 안내인으로 삼을 수 있는 이유는 우리 안에 이미 그들과 같은 신성함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참자아의 존재에 눈을 뜬 사람은 제일 먼저 자신을 둘러 싼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된다.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일에도 감사함을 느낀다. 팔과 다리가 성하고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마저도 감사하다. 당신이 감사할 줄 알게 될 때 기쁨은 더욱 커진다.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대한 감사는 당신을 더욱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만들 것이다. 그런 다음 당신은 이제 조화로운 사람이 된다. 항상 남을 배려하는 습관이 몸에 배고 남들이 꺼리는 힘든 일일지라도 기꺼이 먼저 나서고, 너그러이 타인을 용서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사람이 바로 홍익인간이고 그런 세상이 이화세계이다.
--- p.44-45
나는 이 평화의 기도를
우리들 안에 살아계신 하느님
우리를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우리를 온전케 하시며
우리로 하여금
삶이 모든 인류를 위한 사랑의 표현임을 이해하게 하시는 하느님께 드립니다.

어떤 종교도 다른 종교보다
더 우월하지 않으며
어떤 진리도 다른 진리보다
더 진싱되지 않으며
어떤 국가도 이 지구보다 크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 p.7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어려울 것 없습니다. 잘 놀기만 하면 됩니다.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많은 문제들은 서로 잘 놀지 못햇기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먼저 우리는 자기 자신과도 잘 놀지 못합니다. 둘째,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도 잘 놀지 못합니다. 셋째, 우리는 다른 단체와도 잘 놀지 못합니다. 넷째, 국가와 국가도 잘 놀지 못합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우리는 자연과도 잘 놀지 못합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우리가 잘 노는 방법을 한 번도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교육은 오직 나와 너를 구별하고 경쟁하고 라이벌을 만들어내는 것에만 집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연과 잘 놀 때 환경 문제는 저절로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잘 논다면 많이 가진 사람과 가난한 사람 사이의 갈등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종교와 종교가 잘 논다면 종교전쟁이라는 비극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인종과 인종이 잘 논다면 인종차별주의도 옛말이 될 것입니다. 잘 노는 것, 그것만이 해결 방법입니다.'
--- p.193-194
깨달음이란 '진정한 나'를 찾는 것이다. 고치를 뚫고 아름다운 나비가 탄생하듯, 모든 사람에게는 그 내면에 아름답고 신성한 본성이 있다. 우리 모두는 각기 다른 모양과 색깔로 저마다 독보적인 아름다움으로 활짝 피어나야 할 꽃과 같은 존재이다. 절대적인 행복의 비결은 자신 속에 있는 '참자아'를 만나는 것에 달려 있다.

참자아를 만남으로써 맛보게 될 행복은 재산의 많고 적음이나 누구보다 더 잘나고 못났다는 비교에서 오는 상대적인 행복이 아니다. 작은 나의 욕망과 욕구에 갇히지 않은 우리 내면 깊은 곳으로부터 우러나오는 행복이다. 이 절대적인 행복은 모든 모든 만물과 모든 인간이 '하나'임을 아는 데서부터 나온다. 말로는 너무나 간단하게 표현되어 버리는 이 '하나'를 한 사람 한 사람이 깊게 경험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 세상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앎'이기 때문이다.
--- p.23-24
깨달음은 선택이다 누구나 자신의 선택과 꾸준한 훈련에 의해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 어떤 정보를 선택할 것인가, 어떤 삶의 목적을 가지고 사는가? 깨달음의 관건은 선택과 결심, 여기에 달렸다. 저자는 '나와 남에게 이로움을 주는 홍익의 삶'이야 말로 인간으로 태어나 추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가치이며 최고의 정보라고 말한다.
--- p.120
' 이 손가락이 몇 개로 보입니까?'
순간 사람들 사이이에는 내가 던진 질문의 의도를 헤아리는 침묵이 흘렀다. 내가 뭔가 심오한
화두를 던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피면서 모드들 대답을 머뭇거렸다. 왜 분명 하나로 보이는
손가락에 대해서 사람들은 이토록 대답을 망설이며 복잡한 생각 속에 빠져는 것인가?

'나에게는 이 손가락이 하나로 보입니다. 깨달음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십시요. 깨달은 사람이 보는 세계가 여러분이 보는 세계와 다를 것이라는 생각은 망사일 뿐입니다. 깨달음이란 복 듣고 느끼는 이외의 다른 것이 압니다. 보이고 듣고 느끼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수 있는 것이 바로 깨달음입니다.'
--- p.21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  대표자명 : 최성원
  •  사업자 종목 : 중고서적, 전자상거래
  •  업체명 : 책빵중고서점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24-347 대송빌딩2층
  •  사업자 등록번호 : 344-98-00154
  •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 010-3565-1621
  •  고객 상담 이메일 : swc1621@naver.com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 : 2,500원 제주지역 : 2,5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중고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