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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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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디아

: 21세기 한국의 운명 결정할, 중국ㆍ인도 경제 긴급 보고서

박형기 저 | 해냄 | 2005년 07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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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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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5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376698
ISBN10 8973376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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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디아 파워 vs. 미국 친디아가 연합한다면 미국의 경제 패권이 무너지는 시기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2003년 “오는 2039년에는 GDP 기준으로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경제국으로 부상한다.”고 선언했다. 골드만삭스는 브릭스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면서 브릭스를 대표하는 중국이 끝내 세계 최강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만삭스의 보고서를 간추리면 중국은 GDP 규모에서 향후 4년 내에 독일을 따라잡고, 2015년에는 일본, 2039년에는 미국마저 추월한다는 것이다.
미국 최고의 권위지인 《뉴욕 타임스》의 대표적 중국통으로 꼽히는 니콜라스 크리스토프는 자신의 저서 『동쪽으로부터의 천둥: 떠오르는 아시아의 초상』(Thunder From the East: Portrait of a Rising Asia, 국내에서는 『중국이 미국 된다』로 번역됨)에서 중국이 2020년 구매력 평가 기준(PPPI)으로 미국을 앞서며 세계 최대 경제국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친디아가 연합한다면 미국의 경제 패권이 무너지는 시기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2020년이면 친디아의 GDP가 11억 달러로 현재의 미국 GDP와 비슷해진다. 그러나 미국도 연평균 3.2퍼센트가량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따라서 친디아가 미국을 넘어서는 시점은 2025년 정도가 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친디아가 20년 내에 미국을 추월할 수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특히 친디아의 경제는 상보적이고 경제 발전 단계도 비슷하기 때문에 자유 무역 지대로 묶여 단일 경제권을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
친디아가 미국을 제칠 것이라는 주장의 또 다른 근거는 미국의 영화가 극에 달했다는 점이다. 달도 차면 기울듯이 미국의 쇠락 징후는 곳곳에서 발견된다. 미국인들은 오래전부터 내부로만 눈을 돌리고 있다. 문명 국가 가운데 외국 서적이 베스트셀러에 오르지 못하는 나라는 미국뿐이다. 교육을 제대로 받은 사람조차 외국어를 하지 못한다. 세계는 계속 세계화하고 있지만 미국만 그 반대이다. 사실 세계화가 미국화이니 미국이 세계화할 이유가 없긴 하다. 미국은 유아독존에 빠진 것이다.
로마의 치세가 1,000년을 갔던 것은 통치자의 피지배 민족에 대한 ‘관용’ 때문이었다. 그러나 현재 미국은 ‘미국을 따르라. 아니면 지구를 떠나라.’라는 일방주의에 함몰돼 있다. 이런 오만과 편견으로 무장한 제국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 5부 '친디아의 도전, 미국을 넘어선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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