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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숲으로

[ 양장 ] 노란상상 그림책-90이동
양양 글그림 | 노란상상 | 2022년 06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9 리뷰 14건 | 판매지수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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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6월 1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4쪽 | 404g | 218*297*9mm
ISBN13 9791191667530
ISBN10 119166753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답답하고 꽉 막힌 도시의 빌딩 숲에서 일하는 아빠,
그리고 아빠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진짜 숲의 냄새를 맡고 노래 부르며 지내는 아이가 있습니다.
닮은 듯 사뭇 다른 공간에서 살아가는 아빠와 아이는 날마다 서로의 일상을 확인하고 견주어 보며 안부를 묻지요.
아이를 그리워하던 아빠는 마침내 아이의 숲으로 날아갑니다.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아빠! 숲에 아침이 왔어.”
다른 듯 닮은 아빠의 숲, 그리고 아이의 숲


숲이 울창한 시골 마을에 사는 아이가 작은 새들이 우는 소리를 들으며 기분 좋게 눈을 뜹니다. 빽빽한 도시의 빌딩 숲 사이에 사는 아빠는 시끄러운 알람 소리에 힘겹게 눈을 뜨고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먼 곳에 떨어져 지내는 아이와 아빠가 서로 다정하게 안부를 물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도 정해진 길을 따라 꽉 막힌 도로를 운전하는 아빠의 아침, 노래 부르고 숲 냄새도 맡으며 여유롭게 걸어가는 아이의 아침이 대조를 이룹니다. 이런 식으로 페이지마다 왼쪽 면에는 분주한 일상에서 허우적거리는 아빠의 숨 가쁜 일상이, 오른쪽 면에는 알록달록 열매를 모으고 새들이 나누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아이의 한가로운 일상이 나란히 펼쳐지지요. 이렇게 두 사람이 살아가는 숲의 모습, 그리고 거기서 펼쳐지는 삶의 방식은 사뭇 다릅니다. 하지만 서로의 일상에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따스하게 위로하는 것도 잊지 않으니, 두 사람의 삶은 분리되지 않고 하나로 이어져 있습니다.

그런 의미를 담아 이 책 속의 여러 장면들은 가운데 접히는 선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나뉘어 대조를 이루면서도, 동시에 하나의 그림으로 연결되어 있기도 합니다. 아이의 숲에서 뻗어 나온 푸른 잎사귀는 아빠의 방에 걸린 드림캐처와 이어지고, 아빠의 출근길 꽉 막힌 도로는 아이의 숲을 따라 흐르는 강물로 이어지는 식으로 말이지요. 어둠이 내리는 귀갓길에서 아빠와 아이의 마음을 두루 어루만져 주는 달빛은 두 사람의 그리움을 서로에게 전해 주기도 합니다.

“먼 곳에 있어도 우리 마음은 하나로 이어져 있어.”
아이와 아빠가 서로에게 건네는 다정한 안부 인사


《너의 숲으로》는 그동안 여러 에세이와 소설 등에서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여 온 양양 작가의 두 번째 창작 그림책입니다. 첫 그림책 《계절의 냄새》를 통해 아빠와 아이가 함께 나눈 추억을 ‘냄새’를 통해 이야기했다면, 이번 《너의 숲으로》에서는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숲’이라는 공간에 담아내었습니다. 실제로 아이와 떨어져 지내는 기러기 아빠인 작가가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나아가 어딘가에서 부모 또는 가족의 부재를 멋지게 견뎌 내고 있을 아이들을 응원하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의 시작은 2021년 나미 콩쿠르에서 ‘Shortlisted illustrator’ 목록에 선정되기도 했던 〈숲 그리고 숲〉이라는 작업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작가는 자신의 삶을 담은 독백과도 같은 이 작업에 갑갑한 도시의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면서 언젠가 진짜 자신의 숲을 찾아가길 꿈꾸는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그려 보았습니다. 양양 작가는 이 작업을 어떻게 하면 어린이와 함께 나눌지 오랜 시간 고민한 끝에, 마침내 각자의 숲에서 살아가며 날마다 서로의 안부를 묻는 자신과 딸의 이야기로 작업 방향을 바꾸어 《너의 숲으로》를 완성했습니다.

푸른색 중심으로 색을 절제하여 쓴 수채화 그림은 흑백 영화를 보는 듯 차분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담담하게 흘러가는 아이와 아빠의 대화 속에는 서로에 대한 그리움이 짙게 묻어나고요. 마침내 아빠가 아이의 숲을 향해 날아오르고, 둘이 함께 손 맞잡고 숲을 거니는 모습은 얼마나 뭉클한지요. 오늘도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마음 아파할 모든 아이와 어른들에게 이 책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 작가의 말
누구나 자신만의 숲에서 살아갑니다. 아이도, 어른도요.
이따금 서로의 숲을 떠올립니다.
너와 나의 숲은 다른 듯 닮아 있습니다.
나만의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지 않기를,
언젠가 우리의 숲에서 손잡고 함께 천천히 거닐 그날을 그려 봅니다.

★ 교과 연계
국어 1-2 10.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국어 2-1 8. 마음을 짐작해요
국어 2-2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여름 1-1 1. 우리는 가족입니다
여름 2-1 1. 이런 집 저런 집

회원리뷰 (14건) 리뷰 총점9.9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어떤 숲을 갖고 계신가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a******6 | 2022.08.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너의 숲으로. 양양 그림책, 노란상상 출판사     나도 같이 민들레를 불어보고픈 충동을 일으키는 표지는 내 손을 휘어잡았다. 봄의 내음이 느껴지기도 하고 시원한 여름이 연상되기도 한다.  주인공은 어떤 이야기를 우리에게 펼쳐줄까? 궁금해지는 표지로 시작해 본다   이 그림책은 두권인듯 한 한권의 이야기이다.  왼쪽면에서는 아빠의 이야기가;
리뷰제목

너의 숲으로. 양양 그림책, 노란상상 출판사

 


 

나도 같이 민들레를 불어보고픈 충동을 일으키는 표지는 내 손을 휘어잡았다. 봄의 내음이 느껴지기도 하고 시원한 여름이 연상되기도 한다. 

주인공은 어떤 이야기를 우리에게 펼쳐줄까? 궁금해지는 표지로 시작해 본다

 

이 그림책은 두권인듯 한 한권의 이야기이다. 

왼쪽면에서는 아빠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오른쪽 면에서는 아이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방식이다. 

각자의 이야기이기도 하면서 서로 주고 받는 형식이기도 한 셈이다.

(한번 읽고서는 약간 어려웠지만~)책을 덮고 잠시 묵상을 하니 이야기 전개가 머릿속을 훑고 지나가며 보이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아버지가 생활하는 속에서의 숲이 펼쳐지고

아이는 아이가 생활하는 속에서의 숲이 펼쳐진다 생각하지 이야기가 훨씬 수월했다

숲 이라고 해서 꼭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푸르른 숲이라는 데에 국한되지만 않는다면 책을 읽기에 아무 스스럼 없을 듯 하다

 

처음에는 아빠는 숲이라는 힐링되는 장소에 가 보지도 못한 채 계속 회사, 업무, 남은 과제들 속에서 치이는 느낌이라 속상했지만

그것 나름 아빠의 숲이리라

 

아빠는 아빠의 하루를 살아내는 속에서 아이의 하루를 물어봐 주고 

서로의 일상을 궁금해 해 주고 이야기 나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 아닐까?

 

 

나는 아이의 숲 속에서 나와의 시간이 존재했으면 좋겠고

그 추억들을 잘 간직했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램이다

 

나의 숲에서는 어떤 하루가 펼쳐질까?

집안을 꾸려나가는 최소한의 것들만을 하고, 

일주에 한번쯤은 그림책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으며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생각을 해 보면 나는 최소한의 것들을 제공해 줄 뿐 

내가 바라는 '아이가 기억하길 바라는 것'들을 하루 일과 중 하고 있을까? 생각하게 했다

캠핑을 가고, 여행을 가고, 바다에 가서 수영을 하고, 산을 거닐고, 전시회에 가고 하는 

한달에 두어번 있는 이벤트 외에

하루 중에 어떠한 숲을 함께 할 수 있을까 고민해 봐야할 것 같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고 성심성의껏 읽은 후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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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그리고 위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마**자 | 2022.07.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바쁘고 반복되는 일상으로 가득한 아빠의 숲은 자동차들로 가득 차 가는 길마저 멀게만 느껴진다. 해도해도 끝이 없는 아빠의 숙제들... 훅 하고 불면 멀리 날아간다고 말해주는 아이. 아이의 숲은 노래도 부르고 숲 냄새도 맡으며 즐겁게 갈 수 있는 곳... 그곳에서 아빠를 그리워하고 걱정하는 아이의 마음이 아빠와 아이가 주고받는 대화 속에 잘 담겨 있다. 자신의 작은 배를 타고;
리뷰제목
바쁘고 반복되는 일상으로 가득한 아빠의 숲은 자동차들로 가득 차 가는 길마저 멀게만 느껴진다.
해도해도 끝이 없는 아빠의 숙제들...

훅 하고 불면 멀리 날아간다고 말해주는 아이.
아이의 숲은 노래도 부르고 숲 냄새도 맡으며 즐겁게 갈 수 있는 곳...
그곳에서 아빠를 그리워하고 걱정하는 아이의 마음이
아빠와 아이가 주고받는 대화 속에 잘 담겨 있다.

자신의 작은 배를 타고 새들이 노래하는 자신의 숲으로 아빠를 데려가고 싶어하는 아이...
작가의 말처럼 아이의 숲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천천히 거닐 수 있는 날을 아빠와 아이 모두 꿈꾼다.

아빠의 숲과 아이의 숲은 공간적으로는 떨어져 있지만
서로의 안부를 묻고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연결되어 있기도 하다.
실제 기러기 아빠인 작가가 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한 책이라 딸의 숲으로 가고 싶어하는 아빠의 마음이 더욱 애틋하게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그리고 파란 수묵화 같은 그림과 그 그림처럼 담담하게 그리움을 담아내고 있는 아이와 아빠의 대화에서 그리움은 더 극대화된다.

아이의 숲으로 날아가는 아빠의 모습에 결국 미소 짓게 되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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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너의 숲으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e***0 | 2022.07.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수채화 느낌의 그림이 너무 예쁜 그림책이었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은 상쾌하면서도 포근한 그림책. 제목도 마침 '너의 숲으로'라 뭔가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한숨 돌리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다.   사실 처음 읽을 때는 예쁜 그림들에 푹 빠져서 보느라 '이게 무슨 내용이지?' 했었다. 그런데 여러 번 차근 차근 읽다 보니, 그림책 제본 선을;
리뷰제목


 

수채화 느낌의 그림이 너무 예쁜 그림책이었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은 상쾌하면서도 포근한 그림책.

제목도 마침 '너의 숲으로'라 뭔가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한숨 돌리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다.

 

사실 처음 읽을 때는 예쁜 그림들에 푹 빠져서 보느라 '이게 무슨 내용이지?' 했었다.

그런데 여러 번 차근 차근 읽다 보니,

그림책 제본 선을 기준으로 왼쪽 페이지는 아빠의 이야기,

오른쪽 페이지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아

마치 둘이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 같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었다.

 

서로 몸은 떨어져 있지만 서로를 그리워하며

하루의 틈바구니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는 아빠와 아이,

서로의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서로를 떠올리고 생각하는 아빠와 아이.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는 '오늘은 그 숲 말고, 너의 숲으로.' 라며

아빠와 아이가 만나는듯한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왠지 모를 감동이 슥~ 몰려왔다.

예쁜 수채화 그림들과 함께 토닥 토닥~ 담담한 위로를 원하시는 분들,

곱씹을수록 찡해져오는 그림책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린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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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잘읽을게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x*****1 | 2022.08.07
평점5점
새로운 형식과 산뜻한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해내는 작가만의 화법과 화풍이 와닿았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r******3 | 2022.06.26
평점5점
깊은 여운과 감동의 그림책이다. 서국도서 우연히 구매했는데, 글도 그림도 너무 좋았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n*****o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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