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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땅부자들의 토지 투자 시크릿

1000억 땅부자들의 토지 투자 시크릿

: 토지 투자 고수들이 반드시 지키는 부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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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566g | 148*210*30mm
ISBN13 9791164844272
ISBN10 11648442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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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도로에 붙어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서도 땅값은 달라진다. A는 도로에 붙어 있긴 한데 바로 뒤에 맹지(도로가 안 붙어 있는 땅)가 붙어 있다고 하자. A는 누구나 탐내고 사고 싶어 하지만 맹지는 사려는 사람도 없고, 아주 저렴한 가격에 내놔야 겨우 팔릴까 말까 한다. 도로가 없는 땅이라 건축 허가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는 맹지 주인이 도로에 붙은 땅을 사야 한다. 그러면 도로에 붙은 땅과 맹지가 모두 도로와 붙은 땅 가격이 된다. A를 비싸게 사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팔 때는 맹지까지 포함한 면적을 팔 수 있으니 수익을 더 거두는 셈이다.
--- p.26

땅은 사고파는 것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땅은 그 자체로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곳이다. 그 땅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땅 주인인 나에게 달렸다. 공부하는 만큼 투자의 시야와 인생의 시야가 넓어진다. 땅 투자를 부동산 투자의 끝판왕이라고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 p.43

여기 이 땅을 산다면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어떤 건물을 지을 수 있을까? 땅을 분할하는 것이 좋을까? 그게 가능하기는 할까? 땅에 흙을 메우는 것이 좋을까?
땅을 산다는 것은 투자를 한다는 것이고, 결국 이러한 질문으로 생각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의문이 해소되어야 이 땅을 살지 말지 결정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땅을 봤으면 이 땅이 개발될 수 있는지 아닌지를 알아보는 것은 필수다. 단순히 시세차익을 노리고 매입할 수도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내가 건축주가 되어 건물을 올릴 수도 있고, 되팔 때에도 개발 가능성이 있는 땅이라고 확인되어야 잘 팔린다.
--- p.98

땅도 다른 건물과 다를 바가 없다. 반드시 땅 안에 들어가서 봐야 한다. 땅도 밖에서 봤을 때와 안에서 봤을 때가 천지차이다. 토질은 어떤지, 무르지는 않은지, 경사도는 어떤지, 건물을 올린다면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를 직접 보고 판단해야 한다. 주택 부지의 경우 밖에서 볼 때는 몰랐는데 안에 들어가 보니 서향이나 서북향으로 집을 지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될 때가 있다. 옆 땅에 건물이 있을 경우 땅에 직접 들어가 봐야 옆 건물과의 거리도 가늠이 되고 창이나 문을 어디로 내면 좋을지 판단할 수 있다.
--- p.117

아무리 땅이 좋아도 개발지와 가깝지 않으면 땅값은 잘 오르지 않는다. 이런 땅에 관심을 두는 투자자는 그다지 많지 않다. 전문으로 땅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개발지와 가깝지 않은 땅은 늘 후순위로 미뤄둔다. 반대로 땅은 안 좋아도 개발지와 가까우면 고려해봐야 한다. 실제 투자자들은 그렇게 한다. 거래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하다못해 개발제한구역이라 할지라도 개발지와 가까우면 거래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 땅을 고를 때는 위치를 우선적으로 봐야 한다. 개발지와 딱 붙어 있는 땅이 가장 좋고, 먼발치에서라도 개발지가 보이면 투자하기에 적당하다. 땅은 개발되는 곳과 가까워야 값이 오른다. 이 사실을 명심하자.
--- p.132~133

돈이 될 곳에 투자해야 한다. 이 말은 사는 지금 시점보다 파는 미래 시점에 더 비싼 가격에 팔 수 있는 땅에 투자하라는 의미다. 땅에 관한 상담을 하다 보면 본인 소유의 땅을 가진 사람이 간혹 있는데, 조부모나 부모에게 물려받거나 지인에게 소개받아 샀다고 한다. 그 땅을 살펴보면 돈이 안 되는 땅들이 태반이다. 산꼭대기에 있거나 바다에 잠기기도 하고, 도로나 주변에 있는 게 없어 유동 인구도 거의 없다. 이런 땅은 현재에도 앞으로도 개발 계획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 p.212~213

부자라서 돈 좀 잃어도 크게 손해 볼 건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땅에 들어가는 비용을 고려하면 그리 만만하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박혀도 아프다고 하는 마당에 적지 않은 돈의 손실은 부자에게도 뼈아픈 일이다. 더욱이 부자들의 실패는 더 큰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책임져야 할 게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이 있다면 설사 실패한다고 그대로 주저앉지는 않는다. 실제로 부자들은 그런 실패를 여러 번 디디고 일어선 경험이 있다. 실패에 대한 생각으로 주저하기보다는 성공의 경험을 되새긴다. 결국 이러한 자신감은 부자들에게는 또 다른 자산인 셈이다.
--- p.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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