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검색
QR/바코드 검색
품목정보
| 발행일 | 2022년 06월 16일 |
|---|---|
| 판형 | 양장? |
| 쪽수, 무게, 크기 | 208쪽 | 352g | 128*188*17mm |
| ISBN13 | 9791165345259 |
| ISBN10 | 1165345250 |
잘됐던 방법부터 버려라
: 돈, 사랑, 관계가 술술 풀리는 36가지 성공 법칙
[ 양장 ]
시이하라 다카시 저 / 김소영 역
|
쌤앤파커스
|
2022년 06월 1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 자기계발 top100 1주
- eBook
10,850원이동 -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이 상품 팔기 매입가 1,300원 더보기/감추기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2024 세계 책의 날] 책을 (_)다](https://image.yes24.com/sysimage/renew/loadSpace.png)
.jpg)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6,020원 (10%)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마 불안할 것이다. 아쉬운 마음이 들 것이다. 왠지 나쁜 짓을 하는 감각에 휩싸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간 목격한 많은 사람의 인생 역전을 미루어봤을 때, 지금껏 잘됐던 방법일수록 다음 무대에서 발목을 잡을 확률이 크다. 아니, 거의 전부 다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내가 만났던 사람들 그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공통점이었다. 나는 뼈저리게 느꼈다.
사람은 자신이 어느 무대에 서 있느냐에 따라 ‘잘되는 방정식’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말이다.
---「들어가는 글」중에서
우리 인생에도 이 같은 일이 종종 일어난다. 여태 가본 적 없는 곳에 처음 가거나, 해본 적 없는 일을 처음 해볼 때다. 지금까지 했던 방식으로는 통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다.
스타벅스에서는 ‘라지’라는 명칭을 버려야 하듯이, 우리 인생에도 ‘당연한 것’을 버려야 할 때가 있다. 삶의 무대가 바뀌어 완전히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경우가 그렇다.
---「인생의 ‘스테이지’가 바뀌면 ‘주인공’도 바뀐다」중에서
예컨대,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와 헤어지지 않는 이유가 좋아해서인가 아까워서인가. ‘좋아하니까 같이 있지’라는 마음이라면 그것은 아주 긍정적이다. 반대로 ‘이 사람을 놓치면 아까울 것 같아’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부정적이다. 왜냐하면 남자친구와 헤어지기 아까워서 같이 있다 보면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만날 기회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뻐서 하고 있는가, 아까워서 하고 있는가」중에서
새로운 방식을 써봤더니 성과가 더 좋았다. 생각을 싹 바꾸자마자 마음이 가벼워졌다. 전혀 다른 패션을 시도했더니 생각보다 잘 어울렸다. 헤어스타일을 바꿔봤더니 의외로 주변 반응이 좋았다. 다른 루트로 간 출근길에서 근사한 가게를 발견했다.
지금까지 최선이라고 믿어왔던 방식. 고민 없이 ‘이거면 되겠지’ 했던 방법. 당연하다고 여겨왔던 자신만의 루틴. 그것들과 반대, 그쪽이 아닌 다른 길.
---「‘잘못된’ 방법 vs ‘잘됐던’ 방법」중에서
돈이나 일,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 없이 사는 사람들의 특징을 관찰한 결과, 나는 그들이 ‘버릴 줄 아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어제 잘됐던 방법이라고 해서 내일도 잘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고민 끝에 결단을 내리거나 울며 겨자 먹기로 버리자는 것은 아니다. 그저 지금까지 써먹었던 잘됐던 방식이나 무심결에 받아들였던 습관을 아주 경쾌하고 즐겁게 버리자는 소리니까.
---「똑소리 나는 내다 버리기 스킬」중에서
자신의 인생을 온전히 살려면 ‘나답지 않은 일’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앞서 언급했지만 성과를 내거나 성공을 하려면 ‘해야 할 일’을 생각하고, 행복해지거나 자아를 찾으려면 ‘하지 말 일’을 구분해야 한다.
가기 싫은 술자리에 가거나, 만나기 싫은 사람을 만나거나, 들기 싫은 동호회에 들거나. 이런 일은 지금 당장 그만둬야 한다. 그런데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다.
싫으면 그만둬야 하지만 겁이 나면 해보는 것이다
---「진짜 싫다면 NO! 일단 겁나면 GO!」중에서
만화 《드래곤볼》에서 무천 도사와 싸울 때를 생각해보자. 변태 할아버지에게는 야시시한 책이 효과 만점일 수 있다. 그렇지만 상대가 악당 프리저일 때는 어떨까. 어떤 상스러운 책도 무용지물일 것이다.
롤플레잉 게임에서도 피라미들과 보스 끝판왕을 상대할 때 싸우는 방법과 장비가 달라진다. 마찬가지로 지금 당신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에 따라 필요한 자세가 달리 요구되는 법이다.
사람은 자신이 어느 무대에 서 있느냐에 따라 ‘잘되는 방정식’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말이다.
---「들어가는 글」중에서
우리 인생에도 이 같은 일이 종종 일어난다. 여태 가본 적 없는 곳에 처음 가거나, 해본 적 없는 일을 처음 해볼 때다. 지금까지 했던 방식으로는 통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다.
스타벅스에서는 ‘라지’라는 명칭을 버려야 하듯이, 우리 인생에도 ‘당연한 것’을 버려야 할 때가 있다. 삶의 무대가 바뀌어 완전히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경우가 그렇다.
---「인생의 ‘스테이지’가 바뀌면 ‘주인공’도 바뀐다」중에서
예컨대,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와 헤어지지 않는 이유가 좋아해서인가 아까워서인가. ‘좋아하니까 같이 있지’라는 마음이라면 그것은 아주 긍정적이다. 반대로 ‘이 사람을 놓치면 아까울 것 같아’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부정적이다. 왜냐하면 남자친구와 헤어지기 아까워서 같이 있다 보면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만날 기회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뻐서 하고 있는가, 아까워서 하고 있는가」중에서
새로운 방식을 써봤더니 성과가 더 좋았다. 생각을 싹 바꾸자마자 마음이 가벼워졌다. 전혀 다른 패션을 시도했더니 생각보다 잘 어울렸다. 헤어스타일을 바꿔봤더니 의외로 주변 반응이 좋았다. 다른 루트로 간 출근길에서 근사한 가게를 발견했다.
지금까지 최선이라고 믿어왔던 방식. 고민 없이 ‘이거면 되겠지’ 했던 방법. 당연하다고 여겨왔던 자신만의 루틴. 그것들과 반대, 그쪽이 아닌 다른 길.
---「‘잘못된’ 방법 vs ‘잘됐던’ 방법」중에서
돈이나 일,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 없이 사는 사람들의 특징을 관찰한 결과, 나는 그들이 ‘버릴 줄 아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어제 잘됐던 방법이라고 해서 내일도 잘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고민 끝에 결단을 내리거나 울며 겨자 먹기로 버리자는 것은 아니다. 그저 지금까지 써먹었던 잘됐던 방식이나 무심결에 받아들였던 습관을 아주 경쾌하고 즐겁게 버리자는 소리니까.
---「똑소리 나는 내다 버리기 스킬」중에서
자신의 인생을 온전히 살려면 ‘나답지 않은 일’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앞서 언급했지만 성과를 내거나 성공을 하려면 ‘해야 할 일’을 생각하고, 행복해지거나 자아를 찾으려면 ‘하지 말 일’을 구분해야 한다.
가기 싫은 술자리에 가거나, 만나기 싫은 사람을 만나거나, 들기 싫은 동호회에 들거나. 이런 일은 지금 당장 그만둬야 한다. 그런데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다.
싫으면 그만둬야 하지만 겁이 나면 해보는 것이다
---「진짜 싫다면 NO! 일단 겁나면 GO!」중에서
만화 《드래곤볼》에서 무천 도사와 싸울 때를 생각해보자. 변태 할아버지에게는 야시시한 책이 효과 만점일 수 있다. 그렇지만 상대가 악당 프리저일 때는 어떨까. 어떤 상스러운 책도 무용지물일 것이다.
롤플레잉 게임에서도 피라미들과 보스 끝판왕을 상대할 때 싸우는 방법과 장비가 달라진다. 마찬가지로 지금 당신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에 따라 필요한 자세가 달리 요구되는 법이다.
---「하나의 ‘과정’을 버리면 하나의 ‘신화’가 열린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반품/교환 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 비용 |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 소비자 피해보상 |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