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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42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89584
ISBN10 8901089580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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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까막새   평점5점
  •  특이사항 : 읽지 않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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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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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유윤한
이화여대 과학교육과를 졸업한 뒤 오랫동안 책을 사랑하는 독자이자 편집자로 일하다 지금은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자기 계발서인『코끼리를 들어 올린 개미』,『셀프 매니지먼트』와 어린이 과학책『캘빈, 전기는 어디에서 생기니?』,『코끼리는 알을 낳을 수 있을까?』,『옛날옛적 기기묘묘 고대과학』,『우리 아이를 지키는 과일과 채소』,『입에는 달고 몸에는 쓴 사탕과 초콜릿』,『소중한 열대우림을 지켜라!』,『우주의 비밀을 밝혀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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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우리 집을 드나들고 근교 소도시나 먼 도시, 어쩌면 지구 끝까지 오가며 모은 현실이라는 실로 짜낸 것이었다. 이 삶에는 우리 본성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우리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하루하루의 삶으로 인류라는 복잡한 그물을 짜내기까지 했다. 인류는 계속 번식하며 자라는 그물이었고, 우리 삶은 이 그물을 이루는 씨줄과 날줄이었다. --- p.16

우리 부부의 미묘한 결합에 결합 자체를 넘어서는 의미가 있을까? 예를 들면, 이 결합을 통해 인간의 본성이 미움과 공포가 아닌 사랑임을 증명할 수 있을까? 비록 환경의 방해를 받을 때도 있지만, 전 세계의 모든 남자와 여자가 사랑의 공동체를 이룰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일까? 더 나아가 우리 결합 자체가 우주의 산물이며, 사랑이 우주를 이루는 기초임을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비록 우리가 미약한 존재이기는 해도, 우리 결합이 지닌 본질적인 장점 때문에 영원한 삶을 보증받는 것은 아닐까? 사실 사랑이야말로 천국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신이 아닐까?
그렇지 않다! 친밀하고 편안하며 때로는 화나게 하고 때로는 웃게도 만드는 우리 관계가 멋진 영적 공동체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관계가 우주, 영원한 삶, 신에 대해 무언가를 보증하는 것은 아니다. 결국 우리 결합은 완전하지 못한 그 자체의 정당함을 빼면 아무것도 보증하지 못했다. 이 관계는 존재에 숨은 많은 가능성들로 이루어진 작고 선명한 축소판일 뿐이었다. --- p.19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모험에 대한 열망을 한순간도 누르지 못했다. --- p.30

지구에 있을 때 개인의 고통과 하찮음 때문에 실망하는 순간이 찾아오면, 그런 것들과 싸우는 우리의 맹목적인 노력이 느리지만 영광스럽게 정신세계를 일깨워줄 것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이런 희망은 너무도 확실해보였기 때문에 큰 위안이 됐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확신이 흔들렸다. 우주에는 나의 희망을 보장해줄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우주는, 아니 우주의 창조자는 모든 세계의 운명에 무관심한 것 같았다. 우주에는 끝없는 투쟁이 있고, 이에 따른 고통과 보상받기 힘든 노력이 다행히도 정신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하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모든 투쟁이 헛수고가 되고, 전 세계의 감수성 풍부한 영혼들이 좌절하며 죽어야 한다는 사실은 분명히 악이다. 증오야말로‘스타메이커’가 아닐까? 나는 두려운 나머지 그런 생각이 들었다. --- p.74

끊임없이 변하는 환경에 대한 적응성을 유지하려면, 인류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꼭 지켜야 할 것들이 있다. 그것은 적은 양이라도 효과가 강력한, 감수성과 독창성이라는 조미료이다. --- p.106

지금 우리가 순례에 가까운 탐험을 계속하는 동기는 그 옛날 지구인이 신을 탐구하도록 내몰았던 갈망이었다. 그렇다. 우주 전체를 바라보며 마음 깊은 곳에서 확실히 깨달았지만 망설이며 찬양했던 정신, 그리고 지구에서는 지극히 자비롭다고 찬양받았던 정신에 대해 알고 싶었던 것이다. 과연 그 정신은 우주의 창조주일까? 무법자일까? 아니면 전능한 존재일까? 십자가에 못 박힌 존재일까? 우리는 이런 것들을 깨닫기 위해 고향 행성을 버리고 떠나왔다. 적어도 우주에 신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이미 우리가 아는 정신이 아닐 것이다. 신이 끊임없이 생겨나는 모든 세계를 만든 목적도 피조물들을 향한 아버지 같은 사랑이 아닐 것이다. 비인간적이고 이질적이고 어두운 무엇일 것이다. --- pp.118~119

우주 탐험 후반부에 이르자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되어 생각하고 느끼게 되었다. 당시 우리의 생각은 이렇게 모아졌다. …… 우리는 사랑과 자비심 많은 모든 것을 마음속 깊이 소중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동시에 왕좌와 왕좌를 둘러싼 어둠에도 경의를 표한다. 그것이 사랑이든 아니든, 우리 마음은 그것을 넘어 날아오르는 이성을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찬양한다. --- pp.122~123

문명이 어느 정도 발달하자 사악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대규모의 종간 전쟁을 불러일으키려 했고, 일시적이나마 정말 전쟁이 일어나는 듯도 했다. 하지만 이런 분쟁은 우리의‘남녀 간 싸움’만큼도 심각하지 않았다. 이들 두 종족은 서로에게 너무나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이었다. 물고기 인류와 거미 인류는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그들 세계의 문화에 서로 똑같이 공헌했다. 어떤 창조적인 작업을 할 때 대부분 둘 중 한쪽이 독창성 있는 작품을 제공하고, 나머지 한쪽은 비평하고 조절하는 역할을 했다. 이들은 무슨 일을 하든지 거의 함께했다. 해초 펄프로 만든 책이나 문서 뒤에도 언제나 함께 서명했다. 대부분 거미 인류는 손으로 조작하는 기술, 실험 과학, 조형 예술, 사회 조직을 실용적으로 관리하는 일에 능했다. 한편 물고기 인류는 이론적인 연구나 문학, 예술에 능했고, 놀라울 정도로 발달한 수중 음악과 보다 신비주의적인 종교 활동에도 뛰어났다. 물론 이런 일반화가 언제나 성립하는 것은 아니었다. --- p.128

우리는 부조리를 느끼며 우주에서 일어나는 작은 사건들의 배후에 있는 무한한 존재,‘스타메이커’(진짜 이름을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부른 것이다)의 특징을 알아내려고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아무리 뚫어지게 관찰해도 전혀 알 수 없었다. 전체를 보아도, 하나하나의 사건을 보아도 우리 앞에 확실히
있는 그 두려운 존재를 느낄 수 있을 따름이었다. 그 존재의 영원한 무한함 때문에 어떤 특징도 알아낼 수 없었다.
가끔 우리는 스타메이커를‘전능한 존재’로 상상하고, 각자가 속한 수많은 세계의 다양한 신들로 표현했다. 어떤 경우에는 스타메이커를 순전한 이성으로 확신하면서 우주란 이 신성한 수학자의 연습장이라 생각했다. 가끔은 스타메이커의 본질이 사랑인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래서 인간 그리스도, 극피 인류와 해양 인류의 그리스도, 공생 인류의 쌍둥이 그리스도, 유사 곤충 인류의 복합 그리스도라는 식으로 모든 세계의 모든 그리스도를 떠올려보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스타메이커의 본질은 부조리한 창조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창조성은 맹목적인가 하면 정교했고, 부드러운가 하면 잔인했다. 또 무수히 많은 존재들을 낳고 또 낳는 데만 급급했고, 수많은 어리석은 행동을 통해 불완전한 사랑을 보여주었다. 스타메이커는 한동안 어머니처럼 근심하며 이런 사랑을 베풀었다. 하지만 피조물이 뛰어나다는 걸 안 순간, 갑작스러운 질투로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파괴해버렸다. --- p.165

“인생이 시작되기 전에 어린 시절이 필요하다.” --- p.174

스타메이커는 우주가 있기 전에 혼자였고, 사랑과 공동체를 원했기에 짝이 될 완벽한 피조물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아름다움을 갈망하고 사랑을 원해서 피조물을 만들기는 했지만, 그 과정에서 제 피조물을 벌주고 괴롭혔다. 다행히 피조물들은 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자신을 창조한 스타메이커의 전지전능함을 뛰어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것이 우리가 상상한 우주였다. --- p.211

“우리는 별들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둔 운명이 무언지 모른다. 스타메이커가 무엇인지는 더더욱 모른다. 존재에 대해 잘 정리된 지식조차 잠시라도 믿어선 안 된다. 그것은 존재의 바다에 떠다니는 거품에 우리의 비전이 칠해놓은 색깔들에 지나지 않는다.” --- p.214

어느 산골에서 산책을 즐기던 한 남자가 짙은 안개에 갇혀 길을 잃었다. 앞에 있는 바위를 손으로 더듬으며 겨우 나아가는데, 갑자기 안개가 걷히면서 시야가 확 트였다. 남자는 자기가 벼랑 끝에 서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발아래엔 계곡, 언덕, 평원, 강이 펼쳐졌다. 멀리로는 섬이 점점이 흩어진 바다와 복잡한 도시들이 보였고, 머리 위에선 태양이 빛났다. 지금 내 처지가 이 남자와 같았다. 나 또한 우주 최고의 순간에 나 자신의 유한함이라는 안개를 빠져나와 우주 너머의 우주와 만물을 바라보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에 생명을 주는 빛 자체와 마주했다. 그러고 나서 곧 다시 안개가 몰려와 나를 둘러쌌다. --- p.274

꿈의 특징은 전형적인 불합리성이다. 내 마음에 떠오른 꿈이자 신화에서도 영원한 정신은 유한한 존재들의 원인이자 결과라는 불합리성을 보였다. 이해하기 어려운 사실이지만, 모든 유한한 존재는 절대정신이 창조한 허구이면서 동시에 절대정신 자체의 본질이기도 하다. 유한한 존재 없이는 스타메이커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애매한 관계가 어떤 중요한 진실을 나타내는 것인지, 단순히 하찮은 꿈속의 허구인지, 나는 뭐라고 확실히 말할 수 없다. --- p.278

어떤 경우에는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여러 사회들이 만들어낸 혼란이야말로 최고의 성취물인 우주도 있었다. 즉 정신의 한 측면에만 헌신하고 다른 것들을 적대시하는 사회들이 겪는 갈등에 우주의 영광이 있었다. 서로 다른 정신이 하나의 유토피아 사회를 이루어 절정기를 보내는 우주도 있었고, 하나의 복합적 정신이 되어 영광의 시간을 보내는 우주도 있었다. --- p.286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비추는 두 줄기 빛이 있다. 첫째는 우리의 작고 빛나는 공동체라는 원자이다. 물론 이 공동체는 그것이 나타낼 수 있는 모든 미덕을 갖추어야 한다. 둘째는 초우주적인 현실을 상징하는 별들의 차가운 빛이다. 이 별들에는 수정처럼 빛나는 환희가 있다. 이상하게도 이런 빛 속에서는 소중한 사랑조차도 냉혹하게 평가되고 반쯤 깨달은 우리 세계가 패배할 가능성조차도 끊임없이 찬양받는다. 게다가 이 빛 속에서는 인류의 위기가 무의미해지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얻는다.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또 하나 있다. 하찮은 동물이 자기 종족을 위해 짧은 생을 바쳐 필사적으로 달려드는 싸움이다. 궁극적인 어둠이 오기 전에 우리도 이들처럼 더 높은 깨달음에 이르기 위한 투쟁에서 어떤 역할을 해내야 할 듯하다.
--- p.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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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내가 오랫동안 소설로 담아내고자 고민하며 만지작거리던 것을 당신이 손아귀에 넣고 먼저 써버렸군요. 부럽습니다.
버지니아 울프 (소설가)
『스타메이커』는 누구나 한 번씩 품었음 직하지만 감히 묻지 못했던 궁극의 물음들, 즉 생명, 우주, 그리고 ‘우리는 누구인가’에 대한 의문들을 대담하게 그리고 연속적으로 우리에게 던진다. 이 책에서 인간 정신이 다양한 지적 생명체들과 조우하며 껍질을 벗어나가는 과정은 인간, 생명, 그리고 우주를 고립된 개체로 보는 것이 얼마나 편협한지, 그리고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물음 자체가 그들을 아우르는 방식으로만 제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김동광 (과학평론가, 고려대 연구교수)
『스타메이커』는 완전히 독창적인 창작품이다. 이 작품은 과학소설의 상상력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스태플든은 이 작품을 최고의 우주 과학소설로 만들려 했고, 실제로 오랫동안 많은 과학소설 작가들이 이 보물과도 같은 작품을 양분으로 커나갈 수 있었다.
스타니스와프 렘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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