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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운을 만드는 집

: 돈·건강·관계의 흐름이 바뀌는 공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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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438g | 140*210*18mm
ISBN13 9791162206348
ISBN10 116220634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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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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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공간을 볼 때 이 터에 재운이 있는지, 돈을 버는 데 도움이 되는 인테리어는 무엇인지를 궁금해한다. 그러나 부자들의 재운은 터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공간을 다루는 그들만의 특별한 감각과 기술이 부를 불러오는 것이다. 보통은 ‘왕후장상의 터’는 이미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배산임수, 금계포란 등 전통 풍수에 의해 널리 알려진 명당만을 좋은 땅으로 믿고, 반대로 사업이 망한 자리는 흉당이라 생각하며 발을 들이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원래부터 나쁜 사람이 없듯이 원래부터 나쁜 터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반지하 원룸도, 터가 안 좋다고 알려진 집도 얼마든지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꿈을 이루는 명당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운을 만드는 집』(위즈덤하우스 刊)은 공간을 다루는 기술을 통해 나와 궁합이 맞는 공간을 찾는 법부터 내가 머무는 공간을 몸과 마음을 치유시키는 최고의 명당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공간의 성격을 제대로 이해하기만 해도 운의 흐름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공간은 마음의 확장판이다. 그곳에 머무는 사람이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어떤 감정을 발산하는가에 따라 그 기운을 변화시킨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시작하며

1. 공간을 잘 다루기만 해도 인생의 기운이 달라진다!
절대적으로 나쁜 터는 없다
유령DNA가 공간의 에너지를 바꾼다
누가 사느냐에 따라 터의 운명이 결정된다
슬픔과 분노를 해소할 ‘정서적 화장실’을 마련하라
작은 다탁이 만들어낸 치유의 명당

2. 이사는 또 다른 운명 속으로 들어가는 일
좋은 집보다 병든 집을 피하는 게 중요하다
힘들 때 이사하면 십중팔구 안 좋은 집을 택한다
걷는 길만 바뀌어도 삶의 질이 달라진다
길이 명당이 되는 시대, 집만 보지 말고 길도 봐라
이사할 때는 함부로 고치지 않은 집을 골라라

3. 공간에도 궁합이 있다
성격이 분명한 집은 사는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땅의 기운에 따라 걸리는 병도 달라진다
공간이 지닌 고유의 성격을 인정할 때 새로운 힘이 생긴다
나와 성격이 맞지 않는 공간 알아보는 법
평생의 배필을 만나듯 나와 맞는 공간을 찾아라

4. 공간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할수록 공간의 유통기한이 짧아진다
현관문을 여는 순간 기분이 울적해지고 무거워지는 이유
유통기한을 늘리고 싶다면 공간 에너지를 충전하라
집 안에 자연을 끌어들일수록 유통기한이 길어진다
2년의 전세 계약이 곧 유통기한이 되는 시대

5. 가족 관계의 흐름이 달라지는 공간 활용법
공간에도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가족의 감성과 기호가 골고루 들어간 집이 건강한 집이다
인테리어 콘셉트보다 공간의 철학이 먼저다
‘대화의 각’이 달라지는 ‘120도 법칙’
거실을 가족 모두의 즐거운 놀이터로 만드는 법

6. 공부 잘하는 아이 방의 비밀
책장을 보면 아이의 뇌 구조가 보인다
집중이 잘됐던 공간을 아이 방에 그대로 적용하라
책장 높이만으로 공부방의 기류가 바뀐다
아이 방의 침대는 어느 방향으로 두는 것이 좋을까?
학습력을 높여주는 백색 소음을 활용법
부모는 아이의 ‘탐랑성’이 되어야 한다

7. 돈 그릇의 크기가 달라진다
터가 부를 가져다주는 시대는 끝났다
통제하는 공간이 커질수록 돈 그릇도 커진다
결핍의 공간에 깃드는 재운
400년을 이어온 최 부잣집의 남다른 스페이스로지

8. 새로운 시대, 새로운 리더의 공간을 창출하다
물고기자리 시대에서 물병자리 시대로
어디든, 누구든 바로바로 연결되는 최고의 플랫폼
물병자리 시대가 요구하는 ‘연결 감각 리더십’
내가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에 대한 확신

9. 크리에이티브가 샘솟는 이완된 몰입 공간
창조적 영감의 원동력, 나만의 독립된 공간
공간의 파장이 가득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작업실
개방형 오피스에 숨겨진 비밀, 내면의 무의식과 접속하라
면벽하며 수행하듯 글 쓰는 작가의 공간
여백의 공간이 창조의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10. 집의 크기와 운은 비례하지 않는다
막막함 속에서 살기 위해 발버둥쳤던 3평 고시원
공간이 좁을수록 차가운 향기를 유지하라
6평 원룸에도 관상이 있다
보이는 것이 간단해질수록 보이지 않는 것은 복잡해진다

11. 막혀 있던 숨통이 트인다
인뢰가 작아지고 자연의 천뢰가 들리는 곳
땅에서 뿜어내는 강렬한 볼텍스 에너지, 마니산
신륵사의 돌탑과 강월헌, 공간의 소리를 조율하다
몸속 열독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제주의 만장굴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자연이 만들어낸 터의 기운과 생명력을 인정한다면 인간이 만든 집이라는 또 다른 형태의 ‘자연’도 살아 있는 생물처럼 자신만의 기운과 힘을 가질 수 있다고 보는 게 타당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집이라는 공간을 좌우하는 가장 큰 에너지는 과연 무엇인가’라는 문제가 남는다. 나는 그곳에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살아 있는 인간이 만들어내는 삶의 에너지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공간에 큰 영향을 미친다.
--- p.23

우리가 사용하는 공간도 마찬가지다. 벽에 바른 벽지나 페인트, 가구와 가전제품 등이 공간을 만드는 전부일 것 같지만 그런 것들은 공간을 구획하는 벽과 바닥, 거기에 얹혀진 작은 소품일 뿐이다. 공간의 에너지를 결정하는 것은 2퍼센트의 보이는 인테리어가 아니라 98퍼센트의 보이지 않는 유령 DNA 영역이라고 봐야 한다. 만약 공간의 에너지를 그대로 투시할 수 있는 놀라운 안경이 있다고 상상해보자. 그 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내 집의 모습은 물리적인 공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일 수 있다.
--- p.29

누구나 힘든 시절을 맞을 때가 있다. 갑자기 몸이 아프기도 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기도 하고, 금전적으로 큰 손실을 보기도 한다. 그럴 때 ‘지금 사는 터가 안 좋다’라는 이유로 혹은 심기일전을 이유로 이사를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그럴 때 이사를 하면 십중팔구 안 좋은 집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답답한 인간관계, 문제 있는 투자를 결정했던 선택의 패턴이 집을 고를 때도 똑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선택에도 자기유사성을 반복하는 일종의 ‘프랙탈(fractal)’이 존재하는 셈이다. 때문에 이사는 가장 안정적이고 상승세일 때 하는 것이 좋다.
--- p.44

의식의 에너지장은 우리가 사는 공간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굴욕과 비난, 절망 같이 낮은 수준의 감정에 휩싸여 있는 사람은 자신의 약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자연적으로 주위의 에너지를 끌어들인다. 부정적인 사람과 대화를 할 때 점점 힘이 빠지고 지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흔히 말하는 ‘기 빨린다’라는 표현이 사실은 맞는 말인 셈이다. 이런 사람은 주변 사람뿐 아니라 자신이 머무는 공간 역시 같은 수준의 에너지 상태로 만들어간다. 때문에 낮은 의식 수준의 사람이 많은 곳일수록 공간은 쉽게 황폐화되고 빠르게 생명력을 잃는다.
--- p.89

이는 부자들이 공간을 대하고 활용하는 데에도 ‘일정한 패턴’이 있을 수 있음을 말해준다. 그들만의 뇌 구조가 만들어내는 특별한 스페이스로지, 그 비밀을 안다면 내 공간 안에 숨겨져 있을지 모르는 ‘부자의 조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그들의 스페이스로지를 내 공간에 접목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분명 그것이 집 안에 어항을 두는 것보다는 조금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 p.157

보통 사람은 돈을 벌면 공간에 무엇을 더할까를 고민한다. 크기를 더하거나 그동안 갖고 싶었던 혹은 남들에게 괜찮게 보일 고급스러운 가구나 장치를 더하는 식이다. 그러나 효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자들의 스페이스로지는 정반대다. 그들은 어떻게 하면 불필요한 것을 빼고 조금 더 효율적으로 가성비 높은 공간을 운영할지부터 생각한다.
--- p.167

현대건축의 아버지라 불리는 르 코르뷔지에는 ‘카바농’이라는 4평짜리 오두막에서 말년을 보냈다. 미니멀리즘의 진수를 보여주는 카바농은 그 어떤 공간보다도 실용적이고 합리적으로 만들어졌다. 바다를 향해 창을 놓아 차경이 주는 여유로움도 잊지 않았다. 평생을 건축에 몸담았던 거장의 마지막 선택은 어떤 공간이 진정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가를 말해주고 있는 듯하다. 크거나 비싼 곳만이 우리를 만족시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집은 ‘살기 위한 기계’라는 그의 말처럼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스페이스로지, 즉 ‘내가 그 공간을 다루는 기술’이다.
--- p.24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내가 편안해지고, 아이의 성적이 달라지고,
가족이 행복해지고, 하는 일이 시원하게 뚫리는 마법 같은 힘!

공간을 다루는 기술을 알면,


돈 그릇의 크기가 달라진다!
부자들이 공간을 대하고 활용하는 방식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 부자들만의 뇌 구조가 만들어낸 특별한 기술이다. 그 비밀을 안다면 내 공간에 잠자고 있을 ‘부자의 조짐’을 발견할 수 있다. 내가 부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지 혹은 돈을 버는 방향으로 제대로 가고 있는지를 알려면 내 공간부터 살펴봐야 한다. 의도했던 목적에 맞게, 효율적인 측면에서 최대치를 내고 있는지 점검해보자.

아이의 성적이 달라진다!
“애는 열심히 공부하는데, 원하는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고민이에요. 학원도 보내고, 과외도 시키고 있는데 늘 조금씩 모자라요.” 자녀를 둔 대부분 학부모들이 안고 있는 고민일 것이다. 저자는 공간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 아이의 공부 효율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책장 높이를 활용해 공부방의 기류를 바꾸는 방법, 책상의 위치만으로 순간 집중력을 높여주는 방법, 창가와 칸막이 등 아이의 집중력이 향상되고 성적이 오르는 공부운을 끌어모으는 방법을 배워보자.

내 몸과 마음에 좋은 에너지가 들어온다!
이상하게 몸과 마음이 계속 불편하다거나 내 몸이 평소의 기질과 다르게 움직인다면 지금 있는 곳이 나와 맞지 않는 공간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자꾸 집을 꾸미려 하거나 가구 위치를 자주 바꾸고, 소품 교환 주기가 눈에 띄게 빨라진다면 자신이 집과 부딪치고 있는 것이라 말하며, 이는 공간의 유통기한이 다됐음을 알려주는 증상과 같다고 말한다. 집에 오기 전까지는 컨디션이 괜찮았는데 현관문을 여는 순간 마음이 울적해지고 무거워지거나 편히 쉬고 충전해야 할 공간에서 신경이 더 날카로워지거나 집에 있으면 괜히 모든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 공간과 나의 궁합이 맞지 않는 것이다. 그럴 때는 과감히 떠날 줄도 알아야 한다.

1인 가구 시대, 작은 집에도 상승세의 회오리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
1인 가구 500만 시대. 같은 원룸에서도 누군가는 쾌적한 해방감을 느끼는가 하면 누군가는 우울한 구속감을 느낀다. 어디에서 비롯되는 차이일까? 그때그때 유행에 맞춰 채워진 공간은 물건이 적어도 조화롭지 않고 복잡한 느낌이 든다. 한마디로 흉상의 공간이 되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작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공간의 철학이 지배하는 취향의 공간으로 만들어볼 것을 권한다. 나만의 철학이 깃든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때 내 안의 에너지가 커지고 그 에너지가 상승세의 회오리바람을 일으키게 된다.

사람마다 각각의 성격이 있듯 공간도 각자 고유의 성격이 있다. 따라서 공간을 다루는 기술로 평생의 배필을 만나듯 나와 맞는 공간을 찾게 된다면 이제 내 몸과 마음에 좋은 에너지가 들어오고, 그 에너지는 다시 내 주변에 좋은 기운으로 퍼져나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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