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라 불리는 무한하게 펼쳐진 검은 어둠 속 어딘가에서… 피투성이가 된 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자하 산코. 14세. 그의 뼈를 손에 넣는 자는 어떤 소망이든 이룰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특별한 힘을 담고 있는 ‘어둠의 가죽’과 ‘어둠의 등짐’을 지녀 전 우주인들로부터 표적이 되는 존재이다. 빈사의 중상을 입은 채 폐품 마피아선에 표착한 어느 밤. 짝꿍 ‘아바키안’의 눈에서 별안간 이상한 빛이 비치고…?! ⓒ Q?HAYASHIDA/SHOGAKUKAN
구매대다크 4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스타블로거 : 블루스타S***R|2023.02.25|추천0|댓글0리뷰제목
이번엔 전투뿐만 아니라 인물들의 인간성과 가족, 우정 등에 대한 이야기도 다뤘다.
미스테리한 인물의 출현과 이전 권에서 나타난 인물들의 성장, 변화가 이야기에 더해져
전개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높인다.
그로테스크한 그림이지만 독특한 세계관을 확실하게 담고 있어서 요소 하나하나 살펴보는 것도
대다크를 읽는 재미를 더한다.
다음 권도 기다려진다.;
구매대다크 4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YES마니아 : 플래티넘예***디|2022.08.20|추천0|댓글0리뷰제목
하야시다 큐 작가님의 장편 만화 대다크 4권에 대한 감상입니다.
광력괴에서 만든 광인?과 싸우는데 좀 오래 싸울려나 싶었더니 치열한 격전 끝에 딱 가버리니까
와뭐라해야하지 재밌어요. 허무한것같으면서도 안허무한 전개였습니다
다메마루 그 얼굴로 16살이라고 주장하는게 긴가민가했는데 자기는 헬마스터같은 이름원한다는 소리 듣고
아 16살이 맞구나;
구매광핵인간 등장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븅***^|2022.07.31|추천0|댓글0리뷰제목
도로헤도로 작가의 신작, 벌써 4권 ㅋ대다크를 보고 나면 꼭 도로헤도로를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뭔가 그로테스크하고 충격적이었다는 것은 기억나는데 뭔 내용인지는 거의 기억이 안나서 ㅋㅋㅋ-일간 넷플릭스 애니부타 다시 달릴 생각ㅋ-다행히 대다크는 도로헤도로보다는 좀 친절한 편이라 초반이지만 도러헤도로의 초반 과는 달리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다-정말 도로헤도로는;
도로헤도로 작가의 신작, 벌써 4권 ㅋ 대다크를 보고 나면 꼭 도로헤도로를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뭔가 그로테스크하고 충격적이었다는 것은 기억나는데 뭔 내용인지는 거의 기억이 안나서 ㅋㅋㅋ -일간 넷플릭스 애니부타 다시 달릴 생각ㅋ-
다행히 대다크는 도로헤도로보다는 좀 친절한 편이라 초반이지만 도러헤도로의 초반 과는 달리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다 -정말 도로헤도로는 주변의 추천 아니었음 절대 완결까지 못봤을 듯.. 하긴..대다크도 도로헤도로 덕에 그림체가 익숙해서 그렇지 아니면 ㅋㅋㅋ-
이번 4권은 초입에 등장하는 광력괴와 라이트헤드(의식부)의 관계가 제일 흥미로웠다. 원래는 종교적 색채가 강했던 집단의 중심이었던 리이트 헤드가 힘이 약해지면서 기업화가 진행되어 현재의 강력괴가 된 느낌인데..어떤 뒷이야기가 있을지 너무 궁금하다. 그리고 광핵인간의 등장과 아바키안의 부상등 여전한 액션과 전개까지.. 정말 작가의 상상력이 너무 대단하고 전작 도로해도로와의 관계도 어떨지 궁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