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

: 인지기능을 향상, 회복시킬 수 있는 최초의 프로토콜

리뷰 총점9.4 리뷰 21건 | 판매지수 588
베스트
건강에세이/건강기타 top100 3주
구매혜택

셰이커 보틀 증정(택1, 포인트차감)

정가
29,000
판매가
26,100 (10% 할인)
12월의 굿즈 : 로미오와 줄리엣 1인 유리 티포트/고운그림 파티 빔 프로젝터/양털 망토담요 증정
2022년 읽어보고서 : 예스24로 보는 올해의 독서 기록
2022 올해의 책 24권을 소개합니다
12월의 얼리리더 주목신간 : one winter day... 윈터 스노우볼 마그넷 증정
책 읽는 당신이 더 빛날 2023: 북캘린더 증정
2022 연말 결산전
건강 기획전 : 모두 주목! 지금은 건강을 위한 시간
월간 채널예스 12월호를 만나보세요!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7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740g | 153*225*24mm
ISBN13 9791191136111
ISBN10 1191136116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왜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나요?”
“혹시 잠을 많이 못자서인가요?”
“아니면 뭔가를 잘못 먹어서일까요?”

치매나 파킨슨병 같은 퇴행뇌질환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자주 접하게 되는 질문이다. 이 질문을 하는 환자들이 궁금한 것은 바로 “날 이렇게 만든 범인이 누군가요?”이다. 치매라는 만성 퇴행뇌질환은 매우 다양한 기여요인이 융합되어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이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자신을 이렇게 힘들게 만든 범인 한 명을 꼭 잡아내길 원한다. 평소 뇌질환 진료를 하고 그 치료를 위한 연구를 하는 입장에서 환자들의 마음처럼 범인이 딱 한 명이었으면 좋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뇌질환, 특히 퇴행뇌질환은 다양한 요인들이 하나의 연합을 이루어 오랜 세월에 걸쳐 우리 몸속에 구축한 진용 탓에 발현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해결책 역시 한두 가지 약물이 될 수 없으며, 이미 고통을 겪고 계신 환자분들에게는 못할 말이지만 그동안 유지해 온 삶의 방식 전체를 한 번쯤 되돌아보는 과정을 거쳐야만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나오게 된다.

-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 세계 각국에서 번역 출간
- 석학들이 찬사를 보낸 바로 그 책

역사상 지금처럼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관해 환원론적 의학과 전체론적 의학 이분법으로 양극화되었던 적이 없었다. 환원론적 의학은 질병의 발생 과정을 최대한 이해하여 궁극적으로 적절한 치료 수단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질병과 치료수단 모두 가장 단순한 기전과 형태로 축약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한다. 많은 사람들이 16세기 프랑스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가 이 패러다임을 성문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데카르트는 세계에 대해 개별 구성요소의 탐색을 통해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시계 장치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역사적으로 그리고 현재의 의과학은 이 접근방식의 영향으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단일렌즈현미경을 사용하여 동물체(미생물)를 관찰한 안토니 반레벤후크나 인간게놈의 염기서열분석처럼 서양의학은 생명체의 구성요소를 점점 더 깊이 들여다보면서 치료가 어려운 질병의 발생기전을 해결할 지식 기반을 제공해왔다. 확실히 현미경 사용은 치료기술의 놀라운 발전에 직접적인 역할을 한 병태생리학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각 부분과 질병의 발병기전을 파고드는데 집중한 근시안적 철학은 어쩔 수 없이 단일 치료법을 검증하여 승인하는 방식의 프로세스를 만들어냈다. 간단히
말해, 환원론을 수용한 의학은 한 가지 대상 질환을 해결하기 위해 한 가지 마법 총알을 개발해 내려 노력하는 단일요법 이데올로기를 지지해온 것이다.

알츠하이머병을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접근방법이 처음으로 개발되었다. 데일 브레드슨 박사가 개발한 이 프로토콜은 전체론적 접근에 해당한다. 이 프로그램은 알츠하이머병의 원인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걸친 연구결과를 통합적으로 활용한다. 지금까지 발표된 여러 과학적 연구결과를 통해 언뜻 보기에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 광범위한 요인이 궁극적으로 알츠하이머병 발병에 기여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렇게 알츠하이머병은 여러 요인의 융합의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에 치료할 때도 다양한 수단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인지기능을 향상, 회복시킬 수 있는 최초의 프로토콜이다. 또한 브레드슨 박사의 리코드 프로토콜을 통해 치매 치료의 패러다임 대전환이 시작되는데, 안내 역할을 멋지게 해낼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역자서문


PART 1
__________________________
알츠하이머병 최후의 세대?

제1장
새로운 백신
제2장
불편한 탐정
제3장
오랜 신념을 타파하자: 지금까지 우리가 얻은 교훈

PART 2
__________________________
핸드북 1: 인지기능 회복하기

제4장
케토플렉스(KetoFLEX) 12/3으로 인지기능 개선
제5장
불을 끄자
제6장
뇌를 위한 음식: 뇌 음식 피라미드
제7장
피라미드 1 단계: 집을 청소하자
제8장
피라미드 2단계: 마음껏 즐겨라

제9장
피라미드 3단계: 장 건강 개선하기
제10장
피라미드 4단계: 현명히 선택하자
제11장
피라미드 5단계: 위험한 거래
제12장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
제13장
운동: 움직일 수 있다면 그 무엇이든
제14장
수면: 신성한 의식
제15장
스트레스: 돛을 다듬자
제16장
뇌 자극: 업사이징
제17장
구강 건강: 모든 치아를 오직 치아만을
제18장
성공하는 길

PART 3
__________________________
핸드북 2: 추가 무기

제19장
치매 유발 물질: 알츠하이머병 수프에 빠져 있는 우리
제20장
미생물과 미생물 군집
제21장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제22장
문제 해결법: 처음에 성공하지 못했다면

에필로그
21세기 의학의 승리

감사의 글

저자 소개 (4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왜 수년간 우리 연구실 연구결과는 그러한 비정형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가리켰을까? 우리의 발견이 인지기능저하(그리고 더 나아가 다른 퇴행성 신경질환 그리고 대부분의 만성 복합질환)를 예방하고 회복시킬 수 있는 진정한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단일 탄환”이 아니라 “산탄”이 필요함을 강조한 것이다. 그럼 이 프로토콜이 어떻게 효과를 낼 수 있을까? 알츠하이머병 발병에 대해서는 수많은 이론이 있다. 활성산소나 칼슘, 알루미늄, 수은, 아밀로이드, 타우 또는 프리온 또는 뇌의 당뇨(“3형 당뇨”), 세포막 손상, 미토콘드리아(세포의 에너지 센터) 손상 또는 뇌노화 등이 발병기전으로 제안되었지만 수십억 달러를 들인 임상시험 및 약물개발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이어지는 단일 이론은 없는 것이 현실이다.
--- p. 34

우리는 지금 각 환자가 인지기능저하를 일으킨 원인을 식별한 뒤, 각 기여요인을 개별화된 정밀의학 프로그램으로 해결하는 역사상 최초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시대에 살고 있다. 대조적으로 이전에 수행되었던 모든 임상시험은 일반적으로 단일약물 같이 미리 정해진 치료법을 획일적으로 적용했기 때문에 실제 인지기능저하를 일으키는 요인은 고려하지 않았다. ReCODE가 개발된 지 8년이 지났고, 첫 번째 적용 환자의 인지기능은 개선되었다. 그녀는 여행, 바이러스감염, 일부 구성 요소의 부족 및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라 총 네 차례에 걸쳐 프로그램을 중단했었고, 매번 10~14일 후에 다시 인지기능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하면, 매번 다시 기능이 향상되기 시작했다. 8년이 지난 지금도 그녀는 매우 잘 지내고 있으며, 여전히 일을 하고 있고, 인지기능측면에서 건강하다.
--- p. 75

알츠하이머병을 “투쟁”이라는 말보다 더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는 단어는 거의 없다. 여기에는 생존을 위한 환자의 투쟁, 이를 극복하려는 가족의 투쟁, 치료를 시도하는 의사의 투쟁, 이 질환 자체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학자들의 투쟁 그리고 이 병을 물리치려는 사회의 투쟁이 모두 포함된다.
우리는 이제 막 이 질환과 관련된 기전, 다양한 발병기여요인 그리고 이 질환을 성공적으로 예방 및 치료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시작한 단계이므로 인지기능감소의 예측, 예방 및 회복을 최적화하기는 여전히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 특히 가장 큰 개선을 보인 환자와 프로토콜을 준수했지만 효과가 가장 적은 환자를 통해 많은 교훈을 얻고 있다.
--- pp. 76~77

인슐린 저항과 연료 결핍의 가능성은 모두 나이 들수록 증가하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위험 요소를 분리해서 생각하기는 어렵다. 이전 연구들은 이 인구 집단에서 나타나는 신경 세포의 연료 사용량 감소는 알츠하이머병의 위험 요인이 아니라 병의 결과라고 가정했다. 그들은 알츠하이머에 동반되는 뇌 위축은 단순히 필요한 연료의 양이 적은 것이라 주장한다. 그러나 이 이론은 유전적으로 위험이 가장 높은 사람들에게 적용하면 바로 무너져 버린다. 알츠하이머병의 가장 흔한 유전적 위험 인자인 ApoE4 대립 유전자 보유자는 30대부터 알츠하이머병 환자와 유사한 뇌 영역에서 뇌 포도당 이용률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8 젊은 보유자들은 PET-FDG 검사에서 기억 처리 및 학습과 관련된 뇌 영역이 5~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도 인지기능저하가 나타나지 않는다. 뇌의 포도당 대사 저하는 인지기능저하가 나타나기 수십 년 전부터 진행된다. 이러한 에너지 부족이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한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만성적이고 점진적인 뇌 연료 고갈은 알츠하이머병 발병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이 점은 우리에게 치료를 위해 개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p. 108

비만하면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 설탕, 전분, 가공식품 같은 단순 탄수화물은 우리 몸이 생산할 수 있는 양보다 더 많은 인슐린을 요구한다. 만성적으로 인슐린 수치가 높다면 우리 몸의 세포들은 ‘그만해!’라고 외치며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을 만들어낸다. 즉, 세포들이 당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게 된다. (참고로 뇌에서 포도당 사용이 줄어드는 것은 알츠하이머병의 특징 중 하나이다.) 인슐린은 뇌세포의 훌륭한 영양인자이며, 뇌세포가 살아있을 수 있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슐린에 대한 반응 감소가 알츠하이머병에서 일어나는 신경퇴행과정에 중요하게 기여한다는 사실은 놀랍지 않다. 사실, 뇌의 인슐린 저항은 거의 대부분의 알츠하이머병에서 관찰할 수 있다. 결론은 간단하다. 인간은 팔을 파닥거려도 날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 몸은 우리가 현재 섭취하고 있는 설탕과 전분의 양을 감당할 수 있게끔 만들어지지 않았다. 결국은 추락한다. (설탕과 전분으로는 추락이 장기화될 뿐이며, 여기에는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당뇨, 심장병, 뇌졸중, 노화, 관절염과 치매가 동반된다.) 다행인 것은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를 측정하면 이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당화혈색소는 조직으로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에 당 분자가 붙어있는 것이다. 마치 상어에 빨판상어가 붙어있는 것처럼) 만약 당화혈색소 수치가 5.7 이상이면 이미 전당뇨일 가능성이 높다.
--- p. 115

우리 뇌의 무게는 전체 몸무게의 2%에 불과하지만, 우리의 몸이 필요로 하는 전체 에너지의 20%를 사용한다. 대사 유연성을 최적화하는 고품질 영양소를 포함한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이 필수적이다. 흥미롭게도 현대 인간의 뇌는 평균적으로 1350cc인데, 진화론적으로 절정이었을 때보다 약 10% 정도 작다. 인류학자들은 약 1만 년 전, 우리 조상들의 생활이 수렵-채집에서 농업생활로 변화하면서 크기가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농업에 의존하면서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가 줄었고, 결과적으로 오늘날까지 여러 영양결핍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가설이 있다.
--- p. 124

단식을 12시간 이상 하면 ‘자가포식(autophagy)’이 일어난다. 이것은 진화론적 치유 과정으로, 자가포식을 통해 세포들이 “집을 청소하고” 아미노산과 미토콘드리아 등 구성 성분을 재활용하게 된다. 미토콘드리아와 같은 손상되고 닳아 해진 세포 내용 물질들은 잡아 먹혀 분해되고 새로운 세포내 구성 성분을 만들기 위해 이용된다. 자가포식은 또한 세포의 배터리 기관인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생산을 증진시킨다. 건강한 미토콘드리아가 신경퇴행변화를 예방하고 치유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자가포식이 일어날 수 있게 돕는 또 다른 방법으로는 영양적 케톤증, 운동, 단백질 제한 그리고 충분한 수면이 있다. 영양적 케톤증을 유지하면 단식을 끝낸 이후에도 신경세포 수준에서 자가포식은 지속된다.
--- p. 132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지방은 케톤체 생성을 도와 알츠하이머병 이전에 나타나거나 알츠하이머병과 함께 나타나는 신경 연료 부족을 상쇄한다는 것이다. 건강한 지방은 항산화제가 풍부한 채식 위주의 저탄수화물 식단, 단식 및 운동과 함께하면 식단만 적용했을 때보다 케톤을 더 많이 생성할 수 있다. 건강한 지방이 많이 포함된 식단은 탄수화물이 많은 식단보다 당 관련 지표를 최적화한다. 100개 이상의 연구를 리뷰한 한 최근의 메타분석에서 탄수화물을 불포화지방으로 대체했을 때 당 관련 지표들이 유의하게 개선되었다. 단순히 탄수화물과 포화지방을 줄이는 것만으로 안 된다. 둘 모두를 불포화지방이 많은 식품으로 (예를 들어 올리브 오일, 아보카도, 지방이 많은 생선, 견과류 및 씨앗류 등 건강한 식물성 기름) 변경했을 때, 당 관련 지표가 유의하게 개선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단일불포화지방 혹은 다불포화지방 섭취가 5% 증가하면 당화혈색소가 0.1% 개선되었다. 매우 적은 수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연구를 진행한 저자들은 당화혈색소가 0.1% 감소하면, 당뇨의 발병이 22%, 심혈관계 질환은 거의 7%정도 줄어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여러 연구에서 지중해 식단에서 인지기능을 개선시키는 요소가 지방이라고 말하며, 심지어 ApoE4 보유자에서도 그러한 결과가 나왔다.
--- p. 156

최종 목표는 장을 치유해서 이러한 음식을 문제없이 소화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소장내세균과증식 혹은 위 운동성 저하 등 위장 기능 장애 등이 있을 때 저-포드맵 식단을 일시적으로 사용한다. 그 외에도 저-포드맵 식단은 하시모토 갑상선염, 다발경화증, 습진, 류마티스 관절염, 섬유근통 등 다른 질환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처방될 수 있다. 또한 발효 음식, 사골국, 남은 음식, 알코올 등 고-히스타민 음식에 과민한 사람들에게도 도움될 수 있다. 저-포드맵 식단을 먹고 있다면 발효 음식 및 프로바이오틱스를 삼가자.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가 포드맵 식품을 섭취하면, 장 미생물에 의해 포드맵이 급격히 발효되어 가스가 생성된다. 이는 복부 팽만감을 유발하고 장의 수축기능을 저하시켜 무른 변 혹은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소장내세균과증식은 본래 대장에 서식하는 세균이 소장으로 넘어갈 때 발생한다.
--- p. 196

유제품은 많은 사람에게 염증을 일으키고, 염증은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유제품 사용을 제한할 것을 추천한다. 만약 지금 커피에 크림을 잔뜩 넣어 즐기고 있다면, 매우 가슴 아픈 이야기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여러분의 마음을 이해하며,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대안책들을 제시해보려 한다. 유제품이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다. 전 세계 인구 중 70% 정도가 유당불내증이 있고 그중 대부분은 이를 모르고 산다. 유당불내증은 유아기 이후 유당을 분해하는 능력이 저하된 것을 뜻한다. 유럽 외 지역에서 흔하며, 동아시아인의 90%가 갖고 있다. 유당불내증의 흔한 증상은 복통, 팽만감, 가스 참, 설사 등이다. 조금 덜 알려진 증상으로는 위장 운동성 저하, 오심, 구토, 변비, 습진, 부비동염, 관절염, 근육통, 관절통, 피로, 부정맥, 단기 기억 상실, 두통, 구강 궤양 등이 있다. 곧 다양한 신체 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광범위한 염증이 일어나는 것이다.
--- p. 225

술 종류에서는 찾을 수 없는 건강상 이점을 갖고 있다는 연구도 있다. 일반적으로 레드 와인 한 잔의 양은 5oz(온스)인데, 이보다 더 많이 따르는 식당도 많다. 계량컵을 이용하여 1oz가 어느 정도 인지 알고 있으면 좋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와인은 또한 절제력을 잃게 하고, 더 많이 마시고 폭식하도록 부추긴다. 레드 와인의 당은 케톤증 상태를 깨버릴 수 있다. 건강한 식사 후 마시도록 하자. 와인 한 잔을 마시고 1시간 혹은 2시간 후에 혈당 체크를 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 아침에 일어날 때 개운하고, 정신이 맑고, 하루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차면 최고다. 만약에 술 한 잔 하고 싶다면, 혈당, 수면의 질 그리고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기록해 보도록 하자.
--- p. 23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8년 동안 최적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데
필요한 사항과 진행 시 주의할 점을 파악


우리가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치료할 수 없는 말기질환으로 다뤄지는 다양한 퇴행신경질환 전체에 대해 가져야 할 태도이다. 이 질환들에 대해 이렇게 사회적 비상사태로써 접근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곧 수억 명의 치매에 걸린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2050년까지 그들의 가정은 파괴될 것이며, 메디케어는 파산하고, 전 세계적으로 수십조 달러의 사회적 비용이 들게 될 것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는 “치료의 표준”으로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이나 기여인자를 찾아 치료하는 방식이 아닌 한두 가지 약물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개인별 표적치료 프로그램이나 다면적 치료법에 관한 임상시험은 거부하면서, 이미 오랜 세월 비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진 접근방법을 반복하고 있다. 혁신은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이 사태를 해결할 영감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있다. 그리고 진행 중이다. 우리는 지금 각 환자가 인지기능저하를 일으킨 원인을 식별한 뒤, 각 기여요인을 개별화된 정밀의학 프로그램으로 해결하는 역사상 최초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시대에 살고 있다. 대조적으로 이전에 수행되었던 모든 임상시험은 일반적으로 단일약물 같이 미리 정해진 치료법을 획일적으로 적용했기 때문에 실제 인지기능저하를 일으키는 요인은 고려하지 않았다. 리코드(ReCODE) 프로토콜이 개발된 지 8년이 지났고, 첫 번째 적용 환자의 인지기능은 개선되었다.

신경과학자, 임상의, 환자의 전문지식을 결합
인지기능저하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


3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실험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를 알츠하이머병, 전 알츠하이머병(경도인지장애〈MCI〉와 주관적인지장애〈SCI〉),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전환시키고, 인지기능개선 성공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측면의 구체적인 세부 정보를 제공하려 한다. 의사 과학자로서 저자가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이 보고 기억하고 궁극적으로 실행하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지기능의 감소를 역전시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실제 느낄 수 있는 그런 프로토콜에 따라 하루하루 생활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이를 위한 경험 기반의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따라서 이 파트(핸드북1)는 줄리 그레고리, 저자의 아내인 아이다 라쉰 브레드슨 박사와 공동 저술했다. ApoE4/4(동형접합체)를 가지고 있는 줄리는 자신의 인지기능 감퇴를 되돌려 보면서 이 연구결과를 실제에 적용하는 데 풍부한 경험을 축적했다. 그녀는 예리한 관찰을 통해 자신이 실제로 적용했던 사례를 우리에게 제공했다. 또한 줄리는 ApoE4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지원하는 풀뿌리 비영리 단체인 ApoE4 .Info의 창립자이자 사장이다. 저자의 아내인 아이다 라쉰 브레드슨 박사는 서구 문명의 만성 질환이 훨씬 덜 흔한 제3세계 국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통합적 접근 방식을 견지하고 있는 의사이다.

높은 인슐린 수치는 지방을 사용 가능한
에너지로 동원하는 것을 차단하여 비만을 유발


고도로 정제된 식품의 과잉 섭취는 연료로 오로지 포도당을 태우는 부자연스러운 변화를 가져왔다. 이것은 미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가 계속해서 매우 시끄러운 음악을 연주하고 드럼을 쳐서 여러분이 귀마개를 했다고 상상해보자. 그러면 배우자가 옆에서 브람스의 자장가를 틀어도 여러분은 이를 듣지 못한다. 인슐린 저항성은 이러한 상황과 비슷하다. 제법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그리고 인지기능저하, 당뇨 혹은 혈관 질환이 발병하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고 산다) 수년간의 설탕 섭취와 높은 인슐린 수치는 우리 세포들로 하여금 인슐린에 대해 자체적으로 “볼륨을 줄이는” 현상을 야기했다. 이것은 특히 뇌에 악영향을 미치는데, 인슐린이 영양인자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즉 인슐린이 뇌 세포와 그들의 연결부가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생화학적 경로를 작동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슐린에 대한 반응이 줄어드는 것이 알츠하이머병의 중요한 원인이 되는 이유다. 실제로 어떤 사람들은 알츠하이머병을 “3형 당뇨”라고 부르기도 한다.

만약 가끔 술 한 잔 즐기고 싶다면
드라이한 레드 와인을 소량씩 마실 것을 추천


인생을 위하여 건배! 듣고 싶지 않겠지만, 지나친 음주는 치매의 위험성을 높이는 것이 명백하다. 하지만 ‘지나친’의 기준은 애매하며, 당혹스럽게도 완전한 금주 역시도 위험성을 높인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금주하는 사람이 음주를 시작해야 한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ApoE4 유전자 보유자는 조금만 음주해도 좋지 않다는 몇몇 근거도 있다. 알코올이 우리에게 해를 끼치는 기전은 다양하다. 뇌의 여러 구조물을 손상시키는 신경독소로 작용하여 발작(대개는 금단 현상), 뇌 위축, 기억 상실, 수면 장애, 소뇌 문제(자세 불안정, 어삽, 보행문제) 등을 야기할 수 있다. 또한 케톤증을 방해한다. 간의 해독 경로도 방해하여 전반적인 건강을 위협한다. 렘수면에 도달할 수 있는 능력을 저하시켜 수면을 방해하고 기억 생성 및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저하시킨다. (렘〈REM〉은 ‘급속안구운동’을 뜻하며, 밤 동안 여러 차례 반복되는 수면 단계 중 하나다.) 또한 알코올은 간암, 직장암, 인후암 그리고 여성에서 유방암의 원인이기도 하다. 혹시 모르니, 인지기능저하 증상이 보이거나, ApoE4 유전자를 갖고 있거나, 알코올 남용 과거력이 있는 등 위험성이 높은 사람에게는 금주를 추천한다. 이들은 그리고 어쩌면 그 외 사람들도, 술을 조금만 마셔도 인지기능저하를 일으킬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 알코올 남용은 전반적인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만약에 술을 끊기 힘들다면 도움을 받도록 하자. 임신 중 혹은 모유수유 중이라면 반드시 금주해야 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한 세대에 한 번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우리의 가장 어두운 투쟁에 빛을 비추고, 수백만의 영혼을 앗아간 질병의 재앙을 종식시킬 명확한 과학적 길을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바로 《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 이 책이다. 연령에 관계없이 뇌를 개선 및 최적화하여 인지기능저하를 막거나 치매를 초기 단계로 되돌리는 그 모든 내용을 데일 브레드슨 박사는 숨막힐 정도로 단순하면서도 과학적이고 심오한 방법으로 안내하고 있다. 우리의 뇌를 위한 필독서이다.”
-마크 하이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푸드 픽스(Food Fix)》 저자)

“데일 브레드슨 박사는 이 책에서 인지기능저하와 알츠하이머병의 위험 감소 그리고 잠재적 반전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브레드슨 박사의 혁신적 프로토콜을 멋지게 정리한 이 단계별 핸드북은 수백만은 아니더라도 수천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강력히 추천한다.”
-사라 가터필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더 호르몬 큐어(The Hormone Cure)》 저자)

“이 책은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이다. 브레드슨 박사는 세계적인 신경과학자이자 신경과 의사로 그의 광범위한 경험을 하나로 모아 이 질병의 예방에 있어 과학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제프리 S. 블랜드 (《질병 망상(The Disease Delusion)》 저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츠하이머병을 암울한 질병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에서 데일 브레드슨은 그의 수십 년에 걸친 연구와 최근의 임상적 성취에 기반하여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알츠하이머병의 파괴로 인한 인지기능저하 방지를 원하는 누구에게나 필수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
-테리 왈스 (《왈스 프로토콜(The Wahls Protocol)》 저자)

“데일 브레드슨 박사는 그가 수행한 수십 년에 걸친 연구와 최근의 임상적 성취에 기반하여 수면, 식이, 스트레스, 운동을 포함한 생활방식 요인에 중점을 두고 희망을 제시한다. 코로나19는 회복력과 질병 예방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으며,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알츠하이머병의 급증을 저지하는 데 필요한 바로 그 도구와 지침을 제공한다.”
-아리아나 허핑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수면혁명(The Sleep Revolution)》 저자)

“부디 책 제목에 속지 마시라. 이 책의 제목은 ‘모든 질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해야 한다! 이 책에는 현대인의 생활방식과 식이습관으로 인한 모든 질병을 예방하며 회복시키는 이해하기 쉽고, 유용하며, 간편한 계획들이 가득하다. 그의 충고를 읽고 따라하며 건강한 일생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
-스티븐 R. 건드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플랜트 패러독스(The Plant Paradox)》 시리즈 및 《장수의 역설(The Longevity Paradox)》 저자)

회원리뷰 (21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북*크 | 2022.07.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청홍] 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 인지기능을 향상, 회복시킬 수 있는 최최의 프로토콜 치매라는 병, 아프지만 아파하는지 몰라 병이라 받아들이기 애매하다. 전 세계를 팬데믹의 공포로 몰아 넣었던 질병들은 백신으로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다지만... 세계적으로 앓고 있는 3대 질병에 속한 알츠하이머병은 백신으로 해결될 수 없음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다른 질병과 다르;
리뷰제목

[청홍] 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

인지기능을 향상, 회복시킬 수 있는 최최의 프로토콜

치매라는 병, 아프지만 아파하는지 몰라 병이라 받아들이기 애매하다.

전 세계를 팬데믹의 공포로 몰아 넣었던 질병들은 백신으로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다지만... 세계적으로 앓고 있는 3대 질병에 속한 알츠하이머병은 백신으로 해결될 수 없음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다른 질병과 다르게 주사하는 방식으로 치료할 수 있는 병이 아닐지 모른다는 것이다.

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새로운 백신 접근법으로 질병을 치료하고자 하는 브레드슨 박사의 프로그램을 알아보자.

알츠하이머병은 익히 알고있듯 인지기능저하가 대표적인 병증이다. 이미 질병이 시작된 뇌기능은 회복할 수 없다고 알고 있다.

주변에 연로하신 부모님, 노인들의 치매 소식을 접할때면 병원에서 권하는 치료에 집중하기 마련이다. 치매 정도에 따라 양로원에서 지내기도

하는데 대부분 약복용or주사제로 병의 속도를 줄이는 방법을 권하신다고 한다. 그러나 브레드슨 박사가 연구한 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병에 대한 접근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본다.

브레드슨 박사는 컴퓨터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알츠하이머병의 타입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여 이를 통해 예방 또는 회복을 위한 이상적 프로그램을 도출해 낼 수 있다고 한다. 병명에 지정된 양약을 복용하고 속도를 늦추는 삶과 개개인의 만성 병증을 살펴보고 치료하며 알츠하이머를 예방하거나 회복하는 삶 중 어느 것을 추구할것인가?

인슐리 저항성, 만성 염증, 비타민 D부족, 진드기에 물리거나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진균독소(몇몇 곰팡이)에 대해 무의식 중 노출이 있다면

알츠하이머 위험도 상승을 높이게 된다고 한다. 알츠하이머 위험도 상승을 높이는 요소에서 벗어나고자, 브레드슨 박사의 다년간 연구한 프로토콜(정보데이터)를 참고하여 보다 더 건강한 삶을 챙기기 위한 의지를 다져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결론은 식이요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민**빠 | 2022.07.1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알츠하이머의 원인은 19번 염색체에 위치한 아포지단백E의 세 가지 대립 유전자 중 하나인 ApoE4의 베타 아밀로이드 이상 생성 및 축적으로 알려져 있다. (책에선 언급되진 않지만 지금은 타우 단백질을 병의 원인으로 지목하는 연구자들도 꽤 된다고 한다.)   일반적인 알츠하이머 치료는 한 가지 원인을 해결하는 표적치료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저자는 아포지단백E의 이상 반;
리뷰제목

알츠하이머의 원인은 19번 염색체에 위치한 아포지단백E의 세 가지 대립 유전자 중 하나인 ApoE4의 베타 아밀로이드 이상 생성 및 축적으로 알려져 있다. (책에선 언급되진 않지만 지금은 타우 단백질을 병의 원인으로 지목하는 연구자들도 꽤 된다고 한다.)

 

일반적인 알츠하이머 치료는 한 가지 원인을 해결하는 표적치료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저자는 아포지단백E의 이상 반응을 야기하는 독소, 염증, 호르몬 및 성장인자의 지원 상실 등의 다양한 원인들을 치료하는 복합치료 방식인 리코드 프로토콜을 제안한다. 저자의 전작인 알츠하이머의 종말이 리코드 프로토콜의 36가지 솔루션에 대한 설명이었다면, 이 책은 리코드 프로토콜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서이다. 그리고 그 핵심은 케토를렉스 12/3이라 불리는 식이요법이다.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파트 1에선 알츠하이머 대한 일반적인 상식에 대해 설명하고, 파트 2에선 케토플렉스 12/3가 제안하는 식이요법에 할애했으며, 마지막 파트에선 피해야할 치매 유발 물질,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과 프로토콜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 점검해야 할 사항들의 목록을 실었다.

 

케토플렉스 12/3은 쉽게 말해 저탄고지 식이요법이다. 채식을 위주로 한 저탄수화물 식단과 적절한 단식을 통해 뇌의 연로가 되는 케톤체 생성을 촉진시켜 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단식은 최소 12시간 이상 유지해야 하며 취침 전 3시전 전에는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식단은 한 때 유행하던 저탄고지 식단과 거의 비슷하다. 다만 이 책이 제시하는 저탄고지 식단은 그 목적이 체중감량이 아닌 뇌 기능 개선에 있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에서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알츠하이머의 원인으로 의심받는 ApoE4 대립 유전자는 수렵채집 생활을 하던 우리 선조들을 날고기 섭취와 상처를 통한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학을 했다고 하고, 케톤체는 우리 선조들의 배고픔을 덜어줬다고 한다. 시간이 흘러 농경시대를 맞아 우리의 식탁은 탄수화물과 당으로 차려졌지만 우리 몸의 유전자는 아직 그에 적응하지 못해 결국 병으로 이어진 것이다.

 

식단과 생활 방식의 변화가 ApoE4의 이상 반응을 야기한 것인지, ApoE4가 알츠하이머의 원인이 맞기는 한 것인지 아직은 아무도 알지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이 당 과다 섭취로 이어져 각종 성인병으로 이어지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 식단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 데일 브레드슨 저/권승원,이지은,이한결 공역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행*****인 | 2022.07.10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 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호기심도 생겼고,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알츠하이머는 정말 많이 나오는 것을 보면 그만큼 알츠하이머가 참 많은가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서평단 신청을 했는데 서평단이 되어서 리뷰를 쓰게 됐다. 책은 얇지 않고 두꺼운 편이다. 약30년의 연구 결과를 책으로 썼다니 놀랍다.;
리뷰제목

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

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호기심도 생겼고,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알츠하이머는 정말 많이 나오는 것을 보면

그만큼 알츠하이머가 참 많은가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서평단 신청을 했는데 서평단이 되어서 리뷰를 쓰게 됐다.

책은 얇지 않고 두꺼운 편이다.

약30년의 연구 결과를 책으로 썼다니 놀랍다.

약에 의존하기보다는 알츠하이머병 예방을 위한 행동을 해야

한다고 한다.

꾸준한 습관으로 알츠하이머를 예방할 수 있다니 좋은 책이다.

 

특히 식단관리가 중요하다고 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한줄평 (174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 도서 의 그 내용 이 기대되어서 읽어 보고 싶습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마*치 | 2022.07.15
평점5점
너무나도 기대합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에***오 | 2022.07.15
평점5점
기대합니다, 잘 읽어 보려 합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보* | 2022.07.15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6,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