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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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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랜드

: 가짜가 진짜를 압도하는 세상, 그 도발적인 500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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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720쪽 | 944g | 152*215*40mm
ISBN13 9788984077201
ISBN10 8984077208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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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건국에 관한 매력적인 허구를 신봉하기에 이르렀다. 성공적인 지도자들은 언제나 미화되기 일쑤였지만 미국의 신화화는 지체 없이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짐짓 경건함을 강조하는 경향까지 있었다. 조지 워싱턴의 45세까지의 삶에서 가장 유명한 일화는 체리나무에 관한 것인데?“거짓말을 할 수는 없어요, 아버지……. 어쩌다 보니 제가 손도끼로 나무를 잘랐어요.”?이 이야기는 그의 베스트셀러 전기에 실린 허구다. 전기는 그가 죽고 몇 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출간되었다. 그의 참전 경험과 관련해서 가장 유명한, 밸리 포지에서 그가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린 일화 역시 허구라는 게 거의 정설이다.
--- p.8. ‘첫 번째 대망상’에서

미국의 두드러진 특징은 행상꾼들, 이를테면 “무언가를 만들고 실행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구하고 꿈꾸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홍보에 능하고 법을 조롱하며 가끔씩 사기를 치고 이곳저곳을 전전하면서 자기변신을 시도하는 사람들”의 전례 없는 자유와 성공이었다. 그는 “미국인들에겐 무엇보다 사기꾼 기질”이 있으며, 이것은 “보통의 미국인들이 부당한 방법으로든 정당한 방법으로든 역사상 다른 어떤 나라 사람들보다 자신의 야망을 추구할 기회를 더 많이 누렸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말이다”라고 썼다. 물론 수많은 사기꾼들이 성공을 거두려면 그만큼 남의 말에 잘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도 매우 많아야 할 터였다.
--- p.11. ‘환상적인 사업: 골드러시 변곡점’에서

사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오두막은 그가 친구의 도움을 받아 지은 것이었다. 또한 그곳에서 30분만 걸어 나가면 그의 부모와 수천 명의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오래된 도시가 있었으며, 새로 놓인 철도를 이용하여 30킬로미터만 가면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가 나왔다. 그보다 한 세대 뒤의 사람으로 자연주의자이자 진정한 실천가였던 존 뮤어는 소로를 두고 “월귤나무 과수원 사이로 난 작은 숲속에서 마치 대자연을 즐기는” 양 허세를 부린, 한낱 콩코드의 “산책자에 불과한 사람”이라고 비웃었다. 실제로 월든 호숫가를 떠나 메인주의 북부 지역에 있는 진짜 황야에서 2~3주를 지낸 소로는 ‘냉엄하고 거칠며’ ‘장대하고 무자비한 자연’에 기가 질리고 말았다. 존재의 골수까지 깊숙이 맛본 800일을 보낸 뒤 그는 도시로 돌아와 부친의 연필 공장 일을 도우며 남은 평생을 도심 한가운데에 있는 아버지 소유의 저택에서 살았다. 소로는 달콤한 면만 부각하여 보기 좋아하는 미국적 환상의 전형, 즉 지나치게 불편하지 않은 만큼만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모습을 몸소 시현해 보인 인물이다.
--- p.14. ‘1,000만 개의 초원의 집'에서

문제는 심각할 정도로 정신 나간 믿음이 주류의 위치를 차지하는 것으로 끝난 게 아니라는 데 있었다. 대통령의 정치가 판타지 산업과 결합되는 현상도 훨씬 더 심화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1922년 빌 클린턴은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명되자마자 레이밴의 웨이페어러 선글라스를 끼고 심야 토크쇼에 출연해 색소폰으로 [하트브레이크 호텔]을 연주했다. 대통령 선거운동이 연예인 대표를 뽑는 오디션으로 진화한 기념비적 순간이었다. 2년 뒤 그는 음악방송 MTV에 나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젊은 관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 미국 대통령이 열일곱 살짜리 소녀를 향해 자신은 사각팬티보다는 삼각팬티를 더 좋아한다고 말했던 것이다. 1998년 초에 우리가 클린턴이 대통령 집무실에서 한 인턴의 펠라티오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여론조사에 따르면 그의 인기는 곧장 수직 상승했다. 이 사건에 당황한 이들은 아직 정치를 오락 산업과는 상관없는 독자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뿐이었다. 미국 정치는 TV에서 이루어졌다.
--- p.28. ‘레이건 시대와 디지털 시대의 시작’에서

학계, 미디어, 정부, 정치 분야에서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불확실하거나 엉터리인지 결정하는 책임을 맡은 문지기들 중에는 문을 열라고 우기는 야만인들에게 자발적으로 굴복하여 열어주고 마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았다. 판타지랜드가 그토록 경멸하는 제도적 대상들, 즉 그 모든 주류 엘리트주의자들이야말로 판타지랜드의 성장과 정착에 필수적 발판이 되었다는 사실은 커다란 역설이 아닐 수 없다.
--- p.34. ‘주류는 어떻게 판타지랜드의 조력자가 되었는가?’에서

1980년대부터 1990년대를 지나 2000년대까지 강력한 견인력을 얻은 금융 및 경제적 환상은 ‘해피 해피 해피’다. 종교에 대한 미국인들 특유의 기업적 접근에 더하여, 미국은 독특하게도 기업 경영에 종교적으로 접근하는 방법도 개발했다. 이런 현상은 특히 1960년대 이후부터 두드러졌다. 암웨이, 메리케이, 월마트, 칙필레, 애플, 오프라 윈프리 제국, 전성기의 마사 스튜어트, 홀푸드, 아마존. 이들 기업은 고객들뿐 아니라 직원들 사이에서도 광신적이고 복음주의적인 분위기를 퍼뜨려나갔다. 아마 다른 어느 것보다 내가 믿음을 갖는 브랜드 중 하나일 애플에서 마치 약에 의해 환각 체험을 하듯 행동했던 과대망상증 환자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사람들로 하여금 믿게 만들고 싶은 거라면 뭐든지 믿게 만드는 ‘현실 왜곡장’을 내뿜은 사람으로 유명했다.
--- p.44. ‘경제적 지복의 시대’에서

여차하면 정치적 쇼비즈니스에 뛰어들어버리겠다는 협박성 발언을 평생 일삼아오던 트럼프가 마침내 정말로 이 비즈니스에 들어왔을 때, 우스꽝스럽게 인공 태닝을 한 얼굴로 모욕 코미디를 선보이는 그의 캐릭터는 그간의 대통령 후보들 중에선 전례를 찾을 수 없는 것이었다. 마치 소극에 등장하는 광대의 그것처럼 뻔뻔할 정도의 비현실적 황금색을 띤 그의 머리카락은 마치 제빵사의 손길이라도 닿은 듯 오묘하게 빗어 넘겨 모양을 낸 모습이었다. 대통령으로, 또 대통령 후보로 성공하려면 모두 한동안은 연예인이 되지 않을 수 없지만 트럼프는 정말 갈 데까지 갔다. 판타지 산업의 요소들을 이전의 누구도 시도해본 적 없는 방식으로 이용했던 그는 출마 선언을 하는 자리에서부터 배우를 고용하여 열성 지지자를 연기하게 했다. 다른 후보들과 달리 그는 대중의 흥미를 자극하는 스타였으므로 TV 프로들은 그가 가능한 한 자주 출연해주길 원했다.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내게 해준 말에 따르면, 그들은 트럼프의 기분을 거스르면 그가 자신들의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겠다고 할까봐 조심해야 했을 정도였다.
--- p.45. ‘본격적인 판타지랜드로 변해가고 있는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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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판타지랜드』는 도널드 트럼프 시대의 미국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며, 탁월한 통찰력의 향연으로 우리의 시야를 활짝 열어주는 역사서다. 이 책은 청교도 광신도들에서부터 쇼비즈니스와 상업주의와 음모론이 뒤섞인 토크 라디오와 인터넷상의 미치광이들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얼마나 주야장천 판타지에 사족을 못 쓰는 사람들이었는지에 대해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조차 새로운 맥락 속에서 다시 바라보게 될 것이다.
- 월터 아이작슨 (『스티브 잡스』 저자)
열정적으로 쓰인 정말 재미있는 책. 과거와 현재의 세세한 부분들을 성공적으로 비웃는다. 앤더슨은 마치 현대의 맹켄처럼 글을 쓴다. 무지한 자들에게 자비를 베풀지도, 종교적 허풍쟁이들을 동정하지도, 정치적으로 허튼소리를 지껄이는 자들과 전쟁을 치르는 데 어떤 제약을 두지도 않는다.
- 로버트 단턴 (『고양이 대학살』 저자)
다시 태어나는 느낌이 뭔지를 알게 해주는 위대한 독서 경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갑자기 하나의 눈에 보이는 실로 연결된다. 길을 잃은 세부 사항과 일탈들이 이해되기 시작한다. 당신은 부끄러움을 느끼겠지만 또한 깨닫게 될 것이다. 적어도 당신이 지은 죄의 이름을 알게 될 테니까.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나는 지금까지 이처럼 통찰력과 재미를 모두 겸비한 역사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
- 스티븐 존슨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저자)
대체 어떻게 해서 우리가 트럼프를 만나게 되었는지를 기막히게 총정리해놓은 책…… 올해 읽은 책들 중 가장 중요한 책이다.
- MSNBC뉴스
가히 블록버스터급이라 할 만한 책이다. 커트 앤더슨은 눈부신 재능을 타고난 작가인 동시에 미국의 다층적 모습을 꿰뚫어볼 줄 아는 관찰자다. 당신은 이 책 속으로 뛰어들기 전에 크게 심호흡부터 해야 할 것이다.
- NBC뉴스
우리를 분발하게 만드는 이 책을 통해 앤더슨은 위기에 빠진 나라가 필요로 하는, 맑은 눈을 가진 비평가임이 증명되었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건국의 아버지들이 봤다면 눈물을 흘렸을, 가파르게 기울고 있는 듯한 이 나라의 자화상을 무서울 정도로 명쾌하게 그려내면서 간간히 엄청난 논란거리를 던지기도 하는 책.
- 「가디언」
이 나라의 실상에 대한 당찬 성토. 재미있기까지 하다.
- 「커커스 리뷰」
미국 문화사에 대한 새롭고 도발적인 고찰. 모두가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이 흥미진진한 비판서에, 앤더슨은 미국적인 정신의 기반 자체에서부터 침식되어온 역사를 연대순으로 속속들이 기록해놓았다.
- 「뉴스데이」
앤더슨은 방대한 조사를 통해 전 역사를 꼼꼼하게, 그리고 재치 있게 분석한다.
- 「허핑턴 포스트」
『판타지랜드』는 최상급 개념의 본보기를 제시해주는 책이다. 선구자 커트 앤더슨은 이 개념을 사용하여 흩어진 조각들을 하나로 꿰고, 우리가 그것으로 하여금 현실을 더없이 분명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었다. 생각도 글솜씨도 눈부시게 뛰어난 책이다. 즐거운 독서 경험은 물론, 아마 책을 덮고 나서도 한참 동안이나 뇌가 계속 춤추는 경험을 선사받을 것이다.
- 스티븐 더브너 (『괴짜 경제학』 저자)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방대한 자료는 강력한 설득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완전히 우리의 혼을 빼놓는다.
- 「빌리지 보이스」
커트 앤더슨은 미국의 이성을 대변하는 목소리다. 그는 미국이 아닌 캐나다 사람이기라도 한 것일까? 어쨌든 수백 년 동안 미국인들이 사로잡혀온 망상에 대해 가뿐한 승리를 거두는 모습에, 현실 기반의 시민들은 쾌감을 느낄 것이다.
- 세라 보웰 (『암살 휴가』 저자)
대체 어쩌다 우리가 트럼프 더미 위에 떨어지게 된 것인지 이해해보려고 애쓰는 사람에게, 이 책 『판타지랜드』는 명쾌하고 탄력적이며 역설의 힘이 느껴지는 문장으로 분명하고 설득력 있는 역사적 틀을 제시해줄 것이다.
- 「보스턴글로브」
이 책, 정말 강추한다.
- 샘 해리스 (『종교의 종말』 저자)
앤더슨은 마법적인 사고로 점철된 500년을 현기증 날 정도로 다채롭고 세세하게, 그리고 신랄하게 돌아보며 미국이란 나라를 마치 소설 속 허구 세상처럼 바라보게 만든다. 그가 솜씨 좋게 모아놓은 사기꾼과 조증의 행렬 아래에는 허상보다 더 위험한 무언가가 번득이고 있다. 그것은 바로, 국가 정체성에 대한 치열한 경쟁을 더 이상 정치 제도가 담아내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 「포린 어페어스」
어쩌면 커트 앤더슨은 모든 현상을 다 설명해주는, 일종의 통일장 이론을 만들어낸 건지도 모르겠다. 『판타지랜드』는 계몽적인 만큼이나 재미도 상당한 책이다. 여러분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힌두스탄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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