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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 읽는 것만으로 역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들어온다

리뷰 총점9.5 리뷰 43건 | 판매지수 32,646
베스트
역사 43위 | 국내도서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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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610g | 145*220*22mm
ISBN13 9791191825404
ISBN10 11918254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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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쉽고 재밌게 한국사를 알려준다는 책은 많았다. 이 책은 진짜다.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역사학자 김재원이 한국사 결정적 순간과 인물을 소개했다. 단순히 재미만 추구한 게 아니라 균형잡힌 시선으로 한국사를 볼 수 있게끔 객관적으로 역사를 서술한다. - 손민규 역사 M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쉽게 그러나 가볍지 않게 떠나는 한국사 여행

1장. 고대

단군 신화가 실화냐고 묻는다면
‘부여’ 출신이라는 게 권력의 상징이던 시절
그곳에도 삶이 있었다: 옥저, 동예, 삼한
골목 대장 고구려, 광개토왕을 만나다
흑역사가 가득한 백제를 위한 변명
역전의 용사 신라가 써 내려간 배신의 서사시
평화가 아닌 힘을 선택한 가야의 생존 방식
본격 세계관의 격돌: 고구려 vs 중국 통일 왕조
백제의 최후를 만든 막장 인생, 의자왕
고구려의 위기를 부른 가문의 위기
삼국 통일, 그 분열과 통합의 역사

2장. 고려 시대

망국을 부활시킨 영웅들
고려, 사랑으로 새로운 나라를 빚다
환영받지 못한 ‘돗자리 임금님’ 혜종의 비밀
황제라 불린 왕, 광종의 대담한 도전
음탕한 여인에서 뛰어난 여걸이 되기까지
무시하기엔 너무도 강했던 북방의 나라들
고려를 움직였던 자들, 문벌
요승 묘청의 기묘한 이야기
무신 정변: 세상에 무시받아 마땅한 존재는 없다
세계를 정복한 대제국 몽골, 고려를 만나다
결혼이 정치를 움직이던 시절
개혁 군주와 문란한 실정가 사이에 선 인물, 공민왕

3장. 조선 시대

모든 것은 부동산에서 시작됐다
혁명의 최종 승리자 이방원, 그가 꿈꾼 나라
계유정난: 갓 태어난 국가에 평온은 사치다
폭군의 바이블이자 성군의 아들, 연산군
임진년에 일어난 동아시아 세계대전
전쟁은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환국, 조선 정치의 판을 흔들다
아버지의 욕망이 빚은 정신질환자 세자
‘레트로’를 꿈꾼 왕의 아버지, 대원군
1년이 100년 같던 그때 그 시절, 왕이 된 남자 고종

4장. 근현대

1903년, 조선인이 하와이로 떠나야 했던 이유
목포는 왜 한국 도시의 역사를 응축한 곳일까?
한국인의 교육열은 일제 시대부터 시작됐다
강제 징용의 상징, 군함도에서 벌어진 일
사실 한국 전쟁은 1948년에 시작됐다
권력을 향한 강한 집착, 이승만과 자유당
혁명이 낳은 위기, 군인의 세상을 만들다
한국 경제 성장의 상징이 무너져 내린 날

참고 자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교과서에 간단히 언급돼 있고 시험 문제로도 종종 나오지만, 우리가 부여에 대해 기억하는 사실은 가축의 이름을 붙인 귀족 세력이 있었다는 것, ‘영고’라고 불리는 제천 행사를 치렀다는 것 정도다. 그리고 조금 더 깊이 안다면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과 백제의 시조 온조가 부여에서 왔다는 사실 정도일 것이다. 이 사실은 그냥 넘어가기에는 꽤 의미가 있다. 왜냐하면 고구려와 백제가 만들어지던 때에도 부여는 여전히 존재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조금 이상하지 않은가? 멀쩡히 존속하는 나라의 주민들이 굳이 남쪽으로, 더 남쪽으로 내려와 나라를 세우고 심지어는 “난 부여에서 온 사람이다”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니. 그들이 진짜 부여에서 왔는지와는 상관없이 당시 고구려인과 백제인들이 ‘부여에서 왔음’을 권력의 상징으로 활용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그리고 이후 한반도 인근을 주름잡게 되는 두 나라는 왜 서로 “내 뿌리는 부여”라고 외치게 된 걸까?
---「‘부여’ 출신이라는 게 권력의 상징이던 시절」중에서

조선의 성리학자들에게 천추태후는 이상한 존재였다. 강력한(가까운) 근친혼으로 태어났고, 이후로도 근친혼으로 자식을 낳은 괴이한 존재였다. 게다가 태후로서 사통을 통해 자식까지 낳았고, 왕씨가 아닌 김씨를 왕위에 앉히려고까지 했다. 감히 여인 주제에 말이다. (…) 우리는 그녀를 평가한 조선 시대 성리학자들의 시선에서가 아니라, 고려의 시선에서 천추태후의 행동이 어떻게 받아들여졌을지 생각해봐야 한다.

천추태후의 근친혼은 전혀 이상할 것 없던 고려 왕실의 전통이다. 왕씨가 아닌 김씨를 왕으로 앉히려던 행위도 마찬가지다. 고려는 부계 못지않게 모계도 중요했다. 결정적으로 그녀의 사통도 크게 문제 될 것 없었다. 고려에서 남편을 잃은 젊은 여성이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었다. 왕실이라는 이유로 좀 더 엄격할 수는 있었겠지만, 천추태후의 영향력을 보았을 때 연애 자체가 흠일 수는 없었다. 여전히 천추태후가 사랑에 눈이 먼 감성적인 여인으로 보이는가, 아니면 시원하게 정치 한번 제대로 해보려던 정치인으로 보이는가? 판단은 지금의 우리가 다시 해도 늦지 않다.
---「음탕한 여인에서 뛰어난 여걸이 되기까지」중에서

고려와 몽골의 전쟁이 끝난 국토는 엉망이었다. 많은 백성이 죽어 나갔고, 자연스럽게 인구도 줄었다. (…) 세금을 걷을 수 없었던 고려의 재정은 점점 말라 갔다. 어떻게든 돈을 걷기 위해 유랑민을 정착시켜 개간 사업을 진행하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고려의 시스템은 이미 무너진 상황이었다.

직접 농경지를 개간하기 어렵게 되자, 고려는 권세가들에게 황무지를 나누어 주고 개간을 장려하기 시작했다. 돈과 사람이 풍성했던 권세가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개간 사업에 뛰어들었다. (…) 국왕의 측근부터 왕실의 종친들, 이른바 부원 세력으로 불리는 이들까지 국토 빼앗기 경쟁에 혈안이었다. 바로 이런 고려의 현실을 빗대어 “송곳 꽂을 땅도 없다”라고들 수군대기 시작했다.

(…) 물론 나라와 백성을 살리려는 정치인도 일부 있었다. 그들이 바로 신진사대부다. 이들 중에는 ‘뜯어고치는 김에 나라 이름도 바꾸고, 왕도 바꾸자!’라고 생각한 이들도 있었고, ‘왕까지 바꾸는 건 좀 아니지 않나?’ 했던 이들도 있었다. 그런데 적어도 이들은 고려의 가장 큰 문제가 부동산(토지)에 있음을 부정하지 않았다
---「모든 것은 부동산에서 시작됐다」중에서

삼풍백화점은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 55분, A동 전체가 붕괴되는 최악의 참사를 맞았다. 설계부터 시공, 유지, 관리까지 모든 것이 부실했던 예고된 참사였다.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강남의 상징이 무너질 것이라고 말이다.

(…) 이 붕괴는 2년 뒤 불어닥칠 IMF 사태의 예고편이었다. 누구도 대한민국이 쌓아온 부유함이 파산으로 이어지리라 예상하지 못했다. 급작스럽고 압축적이었던 성장은 조금 불안했지만, 그뿐이었다. 게다가 IMF 사태가 터지던 1997년은 한국 자본주의 역사의 황금기라고 불리던 시절이었다.

(…) 이런 한국인들에게 삼풍백화점의 붕괴는 욕심 많은 기업주가 돈을 아끼려다가 만든 예외적 참사였다. 그래야만 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삼풍백화점이 만들어진 과정처럼 한국의 경제 성장 과정은 안에서부터 곪아가고 있었다. IMF 사태 직전 노동부에 신고된 체불 임금만 6,480억 원이었던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기업은 도산 위기였지만, 은행이 억지로 도산을 막아주는 모양새였다. 수많은 도산 위기의 기업 중 상당수는 건설 기업이었다. IMF 사태의 출발이 강남 은마아파트를 건설한 한보 그룹인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닌 것이다.
---「한국 경제 성장의 상징이 무너져 내린 날」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공부왕 찐천재〉 화제의 역사 선생님 최신작 ***
한국사를 이렇게 배웠더라면 인생이 달라졌을 텐데!


어릴 적부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역사에 대해 접해왔지만 정작 기억에 남은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역사에 흐름이 있다는 이야기는 자주 들었지만 흐름은커녕 한 가지 사건도 제대로 기억하기 어렵다. 왜 그럴까?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의 저자 김재원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역사는 수많은 인과 관계의 총합이다. 우리가 벼락치기 암기로 배워온 단편적인 사실 관계의 나열이 아니라는 의미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는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역사적 사실의 큰 줄기를 단단히 연결하여 과거와 현재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설명한다. 예를 들어,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것은 단순한 사고이지만 역사학적으로는 IMF의 예고편이자 대한민국 경제 성장사의 단면이다. 또 오늘날 서울 부동산의 문제를 삼풍백화점으로부터 파악할 수도 있다.

120만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화제의 역사 선생님이기도 한 김재원은 이렇듯 과거와 현재를 끊임없이 연결하며 마치 한 편의 소설처럼 역사를 설명한다. 쉽지만 가볍지 않고, 재미있지만 잊히지 않는 그의 한국사 이야기를 듣다 보면 역사란 교과서에 갇힌 학문이 아닌 오늘의 나와 맞닿은 이야기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지금껏 어떤 한국사 책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흥미진진한 최신 역사 연구의 결정판

- ‘부여’ 출신이라는 것이 권력의 상징이었다고?
-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된 게 부동산 때문이라고?
- 임진왜란으로 알려진 임진 전쟁이 사실 동아시아 세계대전이었다고?
- 한국인의 유별난 교육열이 일제 시대 때부터 시작됐다고?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는 최신 연구 자료들을 통해 지금껏 어떤 대중 역사서에서도 소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역사적 관점들을 소개하고, 기존에 우리가 잘못 알던 사실을 바로잡는다.

그동안 치욕의 역사라고 여겼던 고려와 몽골과의 관계가 정말 고려인, 특히 고려의 국왕에게 치욕이었을까? 오랫동안 임진왜란이라 불린 임진 전쟁이 정말 우리나라와 왜만의 전쟁이었을까?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고종에 대한 평가는 어떨까? 그 시절 조선은 정말 한반도 안에 틀어박혀 바깥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몰랐고, 고종은 그저 무능력한 군주였을까?

한편으로는 이런 질문도 던진다. 옥저, 동예, 삼한 같은 이름은 알지만 작아서 덜 중요해 보이는 나라들이 대체 왜 교과서에 등장하는 걸까? 저자는 작아서 덜 중요해 보이고 그래서 주변부의 이야기라 여겼던 존재들이 굳이 교과서에 소개된 이유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하면서, 그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한반도의 역사를 넘어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사 가운데서 바라보고 해석한다. 모든 역사적 사실은 주변의 다양한 나라와 관계를 맺으며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단 한 권으로 이해하는 스토리 통한국사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는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사의 가장 중요한 순간들을 소개하면서, 단 한 권만으로 한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가 파편적으로 알고 있던 역사적 사건들이 어떻게 연결되고 맞물려 있는지 몰입하여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들어오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과거를 산책하면서 잘못된 역사적 고정관념을 깨고, 교과서 밖의 역사를 생각해보며, 지금 문제의 원인을 과거로부터 찾아볼 수 있다면 그것이 역사의 무게감보다 값질 것이다.

회원리뷰 (43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청동기와 철기도 구분 못했던 나에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a********5 | 2023.01.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학창시절 지독하게 공부를 안한 나를 반성하게 하는..이제라도 겉핥기 식으로나마 알게된 것에 감사하게 만든 책시대 순으로 딱딱 설명 하는 것이 아닌사건을 중심으로 가지치기 하듯 내용을 설명해 나가서세기를 왔다 갔다 살짝 헷갈리기도 했으나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주변국들의 시대적 상황도 설명되 있고아무튼 청동기 시절 고조선부터 95년 삼풍백화점까지우리나라 역사를;
리뷰제목
이 책은 학창시절 지독하게 공부를 안한 나를 반성하게 하는..
이제라도 겉핥기 식으로나마 알게된 것에 감사하게 만든 책
시대 순으로 딱딱 설명 하는 것이 아닌
사건을 중심으로 가지치기 하듯 내용을 설명해 나가서
세기를 왔다 갔다 살짝 헷갈리기도 했으나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주변국들의 시대적 상황도 설명되 있고
아무튼 청동기 시절 고조선부터 95년 삼풍백화점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교과서가 아닌 일반 소설책 읽듯 읽히는
아주 좋은 책
내가 봣던 사극 드라마가 이제 조금 이해가 되는것 같기도 하고
정치를 바라보는 눈도 살짝 생긴듯 하다.
한번더 머리속에 남도록 다시 읽어보고 싶지만
그럴용기가 아직은 부족하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o | 2023.01.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쉽게 그러나 가볍지 않게 떠나는 한국사 여행이라는 프롤로그와 함께 역사학자 김재원 선생의 신간을 읽어봤다.   요즘은 수동적인 TV보다 능동적으로 자기가 찾아보고 싶은 영상을 찾아 보는 시대 팟캐스트와 유툽등이 각자의 지향점이나 가치관에 맞는 것을 보는것 같다.   그러고 보니 tv 수신료와 케이블 tv 수신료까지 이중으로 내면서 tv를 보지 않은지가 몇년은;
리뷰제목

쉽게 그러나 가볍지 않게 떠나는 한국사 여행이라는 프롤로그와 함께

역사학자 김재원 선생의 신간을 읽어봤다.

 

요즘은 수동적인 TV보다 능동적으로 자기가 찾아보고 싶은 영상을 찾아 보는 시대

팟캐스트와 유툽등이 각자의 지향점이나 가치관에 맞는 것을 보는것 같다.

 

그러고 보니 tv 수신료와 케이블 tv 수신료까지 이중으로 내면서 tv를 보지 않은지가 몇년은 되는것 같다.

유툽과 팟캐스트등이 더욱 가까운 매체로 다가왔으니 말이다.

 

엠장기획의 역사스페셜 그놈을 통해... 알게된 역사학자 김재원 선생의 

보통의 시각보다 다르게 볼 수도 있는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이야기들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큰 얼개로 쉽게 쉽게 역사의 흐름을 잡는 책인듯 싶다.

 

역사란, 사실 그것을 공부한 사람들에겐 지난 시대의 흐름과 

앞서 살았던 사람들이 겪은 사건에 대한 반추가 아닌...

귀찮고 ㄸㅏ분한 암기의 나열과...

잘 알지도 못하는 과거의 제도, 법치등을 달달 외워야 했던

결코 달갑지 않은 시간이였는데....

 

그 공부로 부터 벗어나고 나서야 비로소 생기는 호기심에

가끔 우리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나 책을 보기도 했다.

 

너무 뻔한 이야기만 그럴듯 하게 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역사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다가서는 김재원 선생의 시각을 책으로 알고 싶어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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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미* | 2022.12.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Yes24 Ebook 3번째 독서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 건 과거에서 이어져 온 흐름들이 현재에 와서도 반복될 수 있다. 책에서 말하듯이 역사는 수많은 인과관계의 총합이고,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단편적인 사실관계의 나열이 아니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승자의 기록으로 서술되는 것이 역사이기에 국사책에서는 조금 잊혀진 부여는 관점을 달리해서 본다면 고구려와 백제가 부;
리뷰제목

Yes24 Ebook 3번째 독서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 건 과거에서 이어져 온 흐름들이 현재에 와서도 반복될 수 있다. 책에서 말하듯이 역사는 수많은 인과관계의 총합이고,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단편적인 사실관계의 나열이 아니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승자의 기록으로 서술되는 것이 역사이기에 국사책에서는 조금 잊혀진 부여는 관점을 달리해서 본다면 고구려와 백제가 부여 사람임을 자랑스럽게 말한 것처럼 기출문제 영고로 기억되는 나라가 아닌 한반도 전체에 영향을 준 국가였다.

 

삼국 중에서 큰 족적을 남기지 못한 백제는 뛰어난 외교역량을 바탕으로 문화중심지의 역할을 했다. 영토와 군사력의 잣대로만 강국을 평가하는 관점으로 보기에는 당연히 억울할 것이다. 현대에는 그렇지 않아도 충분히 문화만으로도 강국이 될 수 있으니 말이다.

 

연잉군에서 왕 영조가 되기까지의 정치적으로 겪었던 외로움 싸움이 때문에 부자갈등과 정치적인 이슈가 아들 사도세자까지 이어진 슬픈 역사를 담고 있다.

 

근현대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군부독재, 삼풍백화점의 예고편으로 시작한 IMF까지 짧은 100년의 시간동안 우리나라는 놀라운 번영과 성장을 이룩했다. 슬픈 과거를 극복해낸건 선인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고 믿는다.

 

한국사 자격증을 2번이나 취득하다보니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는 이미 쉽게 서술되어진 내용이라 흐름 따라서 쉽게 읽었으며, 다른 관점으로 일련의 사건들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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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6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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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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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미 | 2023.01.28
구매 평점5점
299쪼 7번째줄 오타아닌가요…? 역사를 모르는 역린이도 쉽게 흐름을 이해할수 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a****9 | 2023.01.24
구매 평점5점
역사스페셜 그놈 재밌게 보는 지라 응원차 구매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m****o |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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