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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와 나

[ 양장 ]
리뷰 총점9.8 리뷰 19건 | 판매지수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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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6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88g | 220*275*7mm
ISBN13 9791191568073
ISBN10 119156807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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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아이의 시선으로 담담하게 그려 낸 슬픔과 회복의 과정
소중한 존재와 헤어진 이들을 위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뭉치는 나이가 많이 든 개입니다. 부쩍 피곤해하고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지요. 아이도 뭉치와 헤어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해도 이별은 조금도 쉽지 않습니다.

뭉치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간 후, 아이에게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먹구름이 머리 위에 무겁게 내려앉아 고개를 들 수가 없고, 비누가 통째로 눈에 들어간 것처럼 쉼 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가장 나쁜 건, 문어가 몸을 칭칭 감아서 가슴이 너무 아픈 거였지요. 그러던 어느 날, 꿈속에 뭉치가 찾아옵니다. 꿈속에 찾아온 뭉치는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었을까요?

『뭉치와 나』는 소중한 존재와 이별한 후에 겪는 슬픔과 회복의 시간을 아이의 시선에서 담담하게 그려 냅니다. 우리가 함께한 시간을 기억하는 한, 뭉치는 언제나 내 곁에 있다는 깨달음은 상실을 겪은 모두에게 따스한 위로와 희망이 되어 줄 것입니다.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022년 뱅크 스트리트 교육대학 선정 최고의 그림책★
슬픔과 상실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법,
한 뼘 성장하는 치유의 과정


세상을 살면서 누구나 이별의 순간을 겪습니다. 아꼈던 장난감을 잃어버리는 것, 전학이나 이사를 가는 것, 온갖 실패의 경험들, 그리고 소중한 누군가가 죽는 일은 우리에게 큰 상실로 다가옵니다. 아이에게는 더욱 감당하기 어려운 경험이지요. 아이들은 이 낯설고 두려운 시간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우리 어른들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뭉치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간 후, 아이에게 이상한 일을 생깁니다. 눈물이 쉼 없이 흐르고, 우울하고, 가슴이 아프지요. 아이는 자신에게 생긴 낯선 느낌들을 모르는 체하거나 숨기지 않고, 모든 감정을 가족과 함께 이야기합니다. 아이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점차 슬픔의 감정을 이해하고 애도의 과정을 거쳐 회복의 단계로 들어섭니다. 주인공 아이처럼, 나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글이나 말로 표출하는 것은 어려운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감정을 밖으로 꺼내는 것 자체만으로도 치유의 효과가 있다고 하지요.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슬픔에 빠진 아이를 대하는 가족들의 모습입니다. 가족들은 죽음과 슬픈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피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아이가 느끼는 감정이 당연하다고 인정해줍니다. 상실에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우리 어른들이 해주어야 할 역할이 아닐까요?

“나는 이제 알아요. 뭉치는 언제나 내 곁에 있어요.”
애도하며 ‘잘’ 헤어지는 시간, ‘함께 한다’는 것의 의미


뭉치는 아이에게 아주 특별한 존재였습니다. 폭신한 베개가 되어 주기도 했고, 옷에 흘린 소스를 말끔히 핥아주는 세탁기이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가장 많이 웃게 해주는 개그맨이기도 했지요. 슬퍼하던 아이는 어느새 뭉치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뭉치와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함께 한 추억 때문에 한없이 눈물 흘리고 가슴 아프지만, 결국 우리를 다시 웃게 하고 힘을 주는 것 또한 그 추억이 아닐까요?

그리고 뭉치가 먹구름과 비누, 문어를 쫓아내 준 꿈을 꾼 후 깨닫습니다. 내가 기억하는 한, 뭉치는 언제나 나와 함께 있을 거란 사실을요. 이 책은 먹구름과 비누, 문어가 이제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다시 찾아오겠지만, 뭉치와 함께했던 추억이 힘이 되어 줄 것이라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상실에서 회복된 듯하다가도, 문득 다시 슬프고 그리워지는 시간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의 삶에 ‘나의 뭉치’가 어떤 방식으로든 연결되어 있다는 깨달음은 위로와 희망이 되어 줄 것입니다.

간결하고 꾸밈없는 글과 그림을 통해
편안하게 전달되는 메시지


사랑하는 누군가와의 헤어짐, 특히 ‘죽음’은 꺼내기 쉽지 않은 주제입니다. 이런 어려움은 때로 장황한 설명이나 묘사로 이어지게 하지요. 『뭉치와 나』의 간결하고 꾸밈없는 글과 그림이 돋보이는 지점입니다. 심리학자인 알리스타 아코스타의 글은 읽는 이에게 안도감을 줍니다. 메르세 갈리는 단순한 선과 톤 다운된 색채를 통해 차분하면서도 희망적인 느낌을 전합니다. 『뭉치와 나』의 글과 그림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죽음과 슬픔, 애도의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죽음과 슬픔에 대한 솔직하고 현실적인 이야기.
― Starred review. School Library Journal

인간과 개의 특별한 관계, 그리고 그들을 떠나보낸 뒤 느끼는 감정에 대한 특별한 책. 슬픔과 애도의 과정을 탁월하게 보여준다. ― NetGalley-Educator

이 책이 주는 위안이 좋다. ― NetGalley- Bookseller

모든 종류의 상실로 힘들어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 ― Storywraps Blog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이별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e*****s | 2022.08.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별 후 마음아픔의 여러가지 증상....먹구름은 많이 울면 생기는 두통을눈에 통째로 들어가버린 비누는 자꾸 나오는 눈물을가슴 아플정도로 칭칭 감은 문어로 괴로움을표현하면서이별 시 느끼는 여러가지 감정을 무엇보다 아이들의 입장에서쉽게 풀어내어 이해를 돕고또 공감하며 위로받을 수 있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이별이라는 주제를아름다우면서 쉽게 풀어낸 책이라이별로 마음이;
리뷰제목
이별 후 마음아픔의 여러가지 증상....

먹구름은 많이 울면 생기는 두통을
눈에 통째로 들어가버린 비누는 자꾸 나오는 눈물을
가슴 아플정도로 칭칭 감은 문어로 괴로움을
표현하면서
이별 시 느끼는 여러가지 감정을 무엇보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쉽게 풀어내어 이해를 돕고
또 공감하며 위로받을 수 있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

이별이라는 주제를
아름다우면서 쉽게 풀어낸 책이라
이별로 마음이 아픈 아이가 있다면 추천해주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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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이별에 서툰 이들에게 선물같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d*****2 | 2022.08.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최근에 읽은 그림책 중 가장 좋았다아이들도 함께 읽을수 있는 그림책이지만이별에 서툰 어른들에게도 선물 같은 책이다이별은 항상 어렵다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나와 헤어져서도 잘먹고 잘사는 이별이 아닌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정말 다시는 볼수 없는 영영 헤어지는 이별어른들에게도 그런 이별은 어려운데아이들에게 죽음이란 이별은 어떤 느낌일까이해하지 못하리라 생;
리뷰제목
최근에 읽은 그림책 중 가장 좋았다
아이들도 함께 읽을수 있는 그림책이지만
이별에 서툰 어른들에게도 선물 같은 책이다

이별은 항상 어렵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나와 헤어져서도 잘먹고 잘사는 이별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
정말 다시는 볼수 없는 영영 헤어지는 이별

어른들에게도 그런 이별은 어려운데
아이들에게 죽음이란 이별은 어떤 느낌일까
이해하지 못하리라 생각했는데
아이들의 시선으로 죽음이란 이별로 겪는 아픔을 잘 담아냈다

너무 많이 울다보면 두통이 따라오는데
이 두통을 머리 위로 따라다니는 먹구름으로
멈추지 않는 눈물을
눈에 통째로 들어가버린 비누로
온몸을 조여올만큼의 괴로움을
가슴이 아플정도로 칭칭 감은 문어로 표현해냈다

누군가를 잃어 슬프고 괴로운 감정을
이렇게도 아름답고도 예쁘게 귀엽게 담아낼수 있다니
정말 이 책은 이별한 이들을 위한 멋진 위로의 책이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내 주변사람들이 생긴다면
백마디 말보다 이 그림책을 건내주며 위로하고 싶다
(물론 이 책을 많이 선물하고 싶진 않지만..)

간만에 너무 아름다운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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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와 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e*****6 | 2022.08.2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사람은 많은 누군가와 늘 이별하며 산다. 사랑하는 가족일 수도 있고, 애정을 쏟아부은 반려동물이나 반려식물일 수도 있고, 친구나 또는 나와 직접적인 상관없는 그 누군가와도...   그 애정의 정도와 깊이에 따라 이별 후에 느끼는 아픔도 각양각색일 것이고...   <뭉치와 나> 책 속에서 뭉치를 떠나 보낸 주인공은 그 슬픔을 머리 위에 내려 앉은 먹구름, 눈;
리뷰제목

사람은 많은 누군가와 늘 이별하며 산다.

사랑하는 가족일 수도 있고,

애정을 쏟아부은 반려동물이나 반려식물일 수도 있고,

친구나 또는 나와 직접적인 상관없는 그 누군가와도...

 

그 애정의 정도와 깊이에 따라

이별 후에 느끼는 아픔도 각양각색일 것이고...

 

뭉치와 나책 속에서 뭉치를 떠나 보낸 주인공은

그 슬픔을 머리 위에 내려 앉은 먹구름,

눈에 비누가 들어간 것 같은 눈물남,

그리고 숨조차 쉴 수 없도록 칭칭 감은 문어의 다리로 표현한다.

 

생각해 보니 정말 딱 맞는 비유인듯하다.

 

그럴 때 주인공은 아빠, 엄마, 할머니를 통해 그 감정들을 공감 받는다.

그리고 뭉치와의 즐거운 추억들을 떠올리며 그 슬픔의 무게를 줄여 나간다.

 

슬픔과 우울의 감정을 치유하는,

의외로 쉬운 방법을 깨달은 주인공은

머리 위 먹구름, 비누 같은 매운 눈물, 문어의 답답함이 조여올 때마다

마음 속에서 늘 자신의 곁을 지키는 뭉치를 떠올릴 수 있다.

함께 한 추억 속의 뭉치는 주인공에게 여전히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친구이니까.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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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일러스트도 문장도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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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책****곰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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