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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직장인 가난한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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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직장인 가난한 직장인

: 월급쟁이가 부자의 운명으로 갈아타는 재테크 성공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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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94g | 152*220*18mm
ISBN13 9788998625337
ISBN10 8998625334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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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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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직장인 모두가 그 기회를 잡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 분명한 사실은 월급만으로 부자가 되는 일은 없다는 것, 그렇게 생각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자각이었습니다. 쉽지는 않아도 이루지 못할 일 또한 아닙니다. 처음 재테크를 시작하는 게 힘들지 1억을 버는 데 걸린 시간과 9억을 버는 데 걸린 시간이 비슷했다는 부자를 보기도 했습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부자 직장인들도 대개는 삶의 어느 시점에서 한두 번의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지 않아 부자의 운명으로 갈아탈 수 있었습니다.
- [직장을 다니며 부자가 된 사람들] 중에서

“와이프랑 애 먹여 살려야지. 또 어떻게든 회사를 다니고 있어야 대출이 잘 나오니까.”
생활비는 당연히 벌어야 하는 것이고, 대기업이라서 대출받기 쉽다는 게 회사에서 버틴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그는 2011년에 마포의 뉴타운 아파트 입주권을 6억8천만원에 샀는데(34평, 자기부담금 포함) 지금까지 6억원이 넘게 올랐습니다. 게다가 입주 시의 자기부담금 4억2천만원은 전세 보증금으로 충당해 실투자금은 2억6천만원에 그쳤고, 이후 월세도 꾸준히 챙기고 있습니다.(보증금 4.2억에 월세 100만원) 정작 본인은 지금도 수도권의 22평 전세에 살면서 말이지요.
- [어쩌다 부자가 되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중에서

“고수는 흐름을 보고 미리 투자하며, 중수는 흐름을 따라가며, 하수는 결과를 확인한 후에 따라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수는 돈을 벌고, 중수는 벌 때도 있고 잃을 때도 있으며, 하수는 물려서 큰 손실을 보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돈을 좇다가 망하는 사람들은 돈만 쳐다봅니다. 사람은 투자든 노름이든 판돈이 커지면 판단력이 흐려지게 마련입니다. 돈에 대한 욕심과 두려움이 지극히 상식적인 결정마저도 가로막습니다.
- [부자는 돈의 길목을 지키는 투자를 한다] 중에서

2013년 15% 수익을 찍으면서 상승세로 바뀌더니 2014년 +25%, 2015년 +55%, 2016년 +75% 수익을 낼 수 있었습니다. 급기야 2017년에는 190% 수익을 냈습니다. 2017년도 투자 순수익은 2억7천만원이었고요. 스물한 살에 50만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해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부터 지금까지 10년 동안 그는 연간 수익률에서 손실을 본 해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 결과로서 2018년 5월 현재, 윤 과장의 주식 계좌 잔고는 7억원에 달합니다. 아마 직장을 그만두고 전문 투자가로 나섰다면 이보다 훨씬 큰 수익을 거두었을지 모르지만, 그는 지금도 여전히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직장인이 부자가 되는 필요조건] 중에서

아파트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사인이 충분해도 사람의 심리상 몇 억짜리를 바로 구매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장 차장은 그 판단을 남들보다 빨리 하고, 판단했으면 늦지 않게 움직이고, 적당한 수익이 났으면 그 이상의 욕심을 내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그 당시나 지금이나 아파트 갭 투자를 한다고 해서 모두가 성공하는 것도, 모두가 실패하는 것도 아닙니다. 어느 지역, 어느 분야에 투자하든 먼저 성공에의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하고, 들어가고 나올 때를 잘 알아야 하고, 욕심이 과하지 않게끔 스스로를 잘 다스릴 수 있어야 합니다. 장 차장은 이게 가능했습니다.
- [인생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법] 중에서

주식 투자 3천만원의 30% 수익은 900만원인 데 비해 레버리지를 활용한 부동산 투자 3억원(2억원 대출)의 10% 수익은 3천만원 가까이 됩니다. 원금 손실 가능성은 주식이 부동산보다 훨씬 높고요. 부자들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보더라도 사업가든 직장인이든 투자 초기에는 부동산이 중심 자산이고 이후 금융 자산 비중을 늘리는 게 일반적입니다. 이를 거꾸로 해석하면, 밑천 모으기 직후 단계부터 금융 자산 중심의 고위험 투자를 주로 한 사람들은 별로 살아남지 못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직장인을 위한 부자 전략, 나누어 정복하기] 중에서

집값 상승의 가장 큰 원동력은 ‘직주근접’입니다. 직주근접이란 말 그대로 직장과 주거 공간이 가까운 것을 말합니다. 흔히 ‘역세권’이 최우선 순위라고 생각하는데, 회사에 빠르고 편리하게 갈 수 있으니까 역세권을 내세우는 것입니다. 부동산 시세, 특히 아파트는 삶의 질과 연관되는 직주근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출퇴근 시간이 짧고 편할수록 삶의 질은 올라갑니다. 워라벨(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이 요즘처럼 중요한 화두로 부상하기 전에도, 사람들은 집을 구할 때 직장과의 거리를 가장 먼저 고려했습니다.
- [어떻게 내 집을 마련해야 할까?]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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