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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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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음모

: 부자 아빠 기요사키가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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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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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9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690g | 153*224*30mm
ISBN13 9788990872968
ISBN10 8990872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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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학교에서 돈에 대해 가르치지 않는다는 사실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기껏해야 용돈기입장을 어떻게 쓰는지,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어떻게 사고파는지, 은행에 돈을 어떻게 저금하는지, 퇴직연금이 어떻게 노후를 보장하는지에 대해 가르치는 것르치좔부다. 이 모든 것들이 바로 자신이 번 돈을 부자들에게 고스란히 되돌려주는 방법이다. 부자들은 돈 버는 법을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다.---p.25

정부가 은행에게 제공하는 구제금융은 그야말로 권력자가 보통 사람들의 돈을 거두어 자신의 부유한 친구들에게 퍼주는 돈일 뿐이다. 자기 친구들의 실책과 무능, 아니 명백한 사기행각을 덮어주기 위해 뿌리는 돈이다. 결코 경제를 살리기 위한 돈이 아니다. 거짓말처럼 들리는가. 2009년 1월 26일, 〈월스트리트저널〉에 실린 “거대 은행, 대출 감소”라는 기사를 보면 진실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최근 발표된 은행들의 2008년 4/4분기 실적을 분석해보면,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 혜택을 받은 13개 거대 은행 중 10개 은행의 초과 대출금액이 3/4분기에 비해 1.4퍼센트인 460억 달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들에게 빌려주라고 정부가 준 납세자들의 돈 1,480억 달러를 이들 은행이 꿀꺽했다는 뜻이다.---p.53

자본이득을 얻고자 뮤추얼펀드에 장기투자를 하는 보통 사람들을 참치라고 한다면, 이들 사이를 유유히 오가며 이들의 투자저축에서 수수료를 떼어먹는 펀드매니저나 전문 거래자들은 상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경제TV에 나와 종목을 추천해주고, 주가가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알려줌으로써 사람들을 주식시장으로 끌어들이고, 주식 채권 뮤추얼펀드와 같은 파생상품에 더 많은 현금을 쏟아 붓도록 부추긴다. 자신들의 풀장으로 더 많은 참치들이 들어오도록 유인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시장이라는 커다란 게임의 파생상품이다. 90퍼센트의 사람들은 이 10퍼센트 사람들이 벌이는 게임판에서 먹잇감이 되기 십상이다.---p.241

직업을 가진 평균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세금, 부채, 인플레이션, 퇴직연금 저축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 더군다나 세금과 퇴직연금 저축은 만져보기도 전에 급료에서 바로 빠져나간다. 다시 말해 내가 번 돈을 다른 사람이 챙겨가는 것이다. 쥐꼬리만 한 월급봉투에서 빼낸 엄청난 규모의 돈이 어딘가로 빠져나간다. 이 게임을 기획한 거대 부자들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도 사람들은 눈치 채지 못한다. 금융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급료가 어디로 빠져나가는지 안다면, 사람들은 반란을 일으킬 것이다. 금융 교육을 제대로 하면 사람들은 그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심지어 그 비용을 활용하여 돈을 벌 수 있다.
---p.29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눈앞에 흥미로운 쇼가 펼쳐지는데, 그게 누군가 당신의 정신을 빼놓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당연히 기분 나쁠 것이다. 그렇다면 늘 주머니 사정이 좋지 못한 것이 누군가의 음모 때문이라면? 기분 나쁜 정도로만 끝나지 않을 것이다. 재정적으로 자립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리고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은 단순히 기분 문제만은 아니다. 이 책을 통해 부자들만 아는 음모, 그 게임의 법칙을 역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이번에는 꼭 붙잡았으면 한다.
김재영(한국투자교육연구소(KIERI) 대표)
로버트 기요사키처럼 돈에 대해 정확한 이치를 알려주는 사람이 이 세상에 또 있을까? 사람들이 아는 돈의 법칙을 한순간에 바꿔줄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금융위기 이후 금융의 승자와 패자는 당신이 이 책을 읽는 순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부자로 사는 것도 가난하게 사는 것도 결국은 선택이다. 기요사키가 말하는 새로운 돈의 법칙을 이해한다면 당신도 부자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서지영(웰리스클럽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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