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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네이버는 어떻게 은행이 되었나

: 핀테크 트렌드로 보는 밀레니얼이 원하는 미래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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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72g | 148*220*20mm
ISBN13 9788959896943
ISBN10 8959896942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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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없이는 송금이 불가능했던 시절. 불과 몇 년 전이다. 그러나 현재는 카카오뱅크 등 IT 기업이 간편결제와 같은 기술 혁신에 힘입어, 모임통장처럼 새로운 금융상품을 출시하면서 미래 금융을 견인한다. 이 책은 핀테크로써 더 나은 금융 서비스가 탄생하는 과정을 담았다. -경제경영 MD 강민지

금융의 판을 뒤엎은 핀테크 유니콘들의 성장 전략
그들은 어떻게 미래 산업의 지형을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되었나?


수십 년 동안 시중은행들은 그들이 구축한 견고한 시스템 속에서 그들을 찾아올 수밖에 없는 고객들을 그들이 정해놓은 방식으로 응대해왔다. 이렇게 해서 그들이 1년 동안 유치한 신규 고객은 모두 합쳐 15만 5천 명 정도였다. 그러던 어느 날 카카오뱅크가 등장하더니, 출시 12시간 만에 온라인으로 이보다 많은 18만 7천 명의 고객을 유치했다. 게다가 이들 중 65%는 밀레니얼 세대였다.

새로운 금융이란 무엇인가? 단지 비대면, 온라인, 공인인증서가 없는 그런 금융이 아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새로운 금융 서비스가 탄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카카오뱅크와 네이버페이가 있다면 동남아시아에는 택시에서 시작해 이미 우버를 따라잡은 ‘그랩’이 은행을 대체하고 있고, 중국은 ‘알리페이’가 그런 역할을 한다. 증권거래 수수료의 벽을 획기적으로 낮춘 미국의 ‘로빈후드’, 학자금 대출로 시작해 전방위 금융 서비스로 도약하고 있는 ‘소피아’, 보험의 정의를 다시 내리고 있는 ‘레모네이드’ 등 핀테크는 단지 새로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에 그치지 않는다. 산업 전반에 걸쳐 게임의 룰을 다시 쓰며, 밀레니얼이 원하는 금융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그들을 만나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부 모든 비즈니스는 핀테크로 통한다
IT의 습격, 금융의 중심에 선 핀테크
쇼핑몰은 어떻게 금융 회사가 되었나
통신사는 왜 핀테크에 주목할까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스타트업
핀테크 혁명에도 잘나가는 금융사의 비결

2부 IT를 업고 부상한 신흥 금융 강자들
혁신을 만드는 거대 개미, 앤트그룹
같지만 다른 은행, 카카오뱅크
동남아시아 금융 시장의 설계자, 그랩
학자금 대출에서 시작한 P2P 스타, 소파이
화폐의 국경을 없애다, 레볼루트
월가를 갈아엎은 신예, 로빈후드
AI로 48시간 만에 집을 팔다, 오픈도어
보험을 다시 쓰다, 레모네이드

3부 핀테크 트렌드로 보는 미래 금융
코로나, 옥석 가리기의 시작
카카오·네이버·토스, 뚜렷한 3강 구도
밀레니얼이 원하는 금융은 어떻게 다른가
닫혀 있던 은행 문이 열리다,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시대에는 데이터가 돈이다
화폐의 미래, 암호화폐에서 디지털 화폐까지
핀테크 시대, 은행은 어떻게 변할까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대마불사(大馬不死)’ 또는 ‘Too big to fail’이라는 말을 믿으며 기술 변화의 흐름에 저항해온 기존 금융기관들이 이제는 디지털 격변 속에서 생존을 위한 전략 개발에 고심하고 있다. 이미 구조적으로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 세계 경제를 고려할 때 저금리 기조는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전통적인 금융사의 오프라인 지점에서 창출되는 이자 중심 사업 모델은 점차 한계에 봉착하고 있다. --- p.19

핀테크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하는 과정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 새로 출시되는 서비스는 충성도 있는 고객 기반도, 고객의 눈길을 끌 수 있는 마케팅에 투자할 돈도 없다. 그래서 적은 고객을 대상으로 그들이 충성 고객으로 전환될 수 있을 만한 수준으로 서비스를 충분히 고도화한 뒤 마케팅 투자를 시작한다. 이후 충성 고객이 충분히 모이게 되면 수익성 높은 서비스를 하나둘 선보이며 재무 실적을 개선해간다. --- p.59

우리는 핀테크가 금융 기술 혁명이 아닌, 금융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임을 기억해야 한다. 앞서 설명한 비바리퍼블리카의 토스와 스퀘어의 캐시앱이 결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서 성공한 것은 아니다. 토스는 고객이 기존 은행의 송금 기능을 매우 불편하게 느낀다는 것에서, 캐시앱은 고객이 간편송금 앱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지는 않을까 하는 위험을 느끼는 것에서 그 가능성을 찾았다. 그리고 이들은 반복적인 사용자 테스트를 통해 각각의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발견해 지금의 자리에 위치하게 됐다. --- p. 64

이에 알리바바는 타오바오를 출시한 뒤 3개월 만에 자체적으로 결제 시스템을 새롭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알리페이다. 알리페이는 고객이 카드 대신 현금을 충전해놓고 쓸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이 결제한 후 대금을 바로 판매자에게 전달하는 게 아니라, 일단 알리바바가 돈을 보관하고 있다가 구매자가 수취 확인을 한 뒤에 판매자에게 돈을 보내는 에스크로 방식이으로 작동됐다. 동시에 타오바오는 결제 수수료를 무료화하며 이베이의 판매자들을 빼 오는 데 힘썼다. 이후 타오바오는 중국의 C2C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서 7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며 이베이를 크게 따돌렸다. --- p.85

카카오뱅크는 다른 은행들의 모바일 뱅킹보다 더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다. 오히려 꼭 필요한 조회, 이체, 상품 가입 기능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없앴다. 대신 소수의 기능을 극도로 간편하게 하는 데 집중했다. 어차피 절대다수의 고객은 카카오뱅크의 핵심 기능만 사용할 터였다. 고객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 p.99

그랩은 고객에게 은행 계좌나 카드와 연동하지 않아도 되는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랩페이에 현금을 충전할 수 있는 크레딧(GrabPay Credits) 기능을 선보인다. 고객은 은행뿐 아니라 ATM, 상점, 혹은 그랩의 운전기사를 통해 돈을 충전할 수 있다. 이렇게 충전한 돈을 그랩의 차량 호출 외에도 식당이나 상점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휴처를 모았다. --- p.112

소파이는 학생들에게 최저 5.9% 수준으로 전통 금융기관들보다 3~4%p 더 저렴하게 학비를 빌려줬다. 그리고 졸업생들에게는 후배들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이 매우 안전한 투자라 강조했다. --- p.122

레볼루트(Revolut)는 ‘굳이 암호화폐 같은 대체 수단을 써가며 환전하는 게 꼭 필요할까’라는 의문에서 시작됐다. 이들은 전 세계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30여 개의 화폐를 기준 환율로 연결해 지역에 상관없이 자신이 가진 화폐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환전 수수료도, ATM 출금 수수료도 없다. --- p.133

바로 로빈후드(Robinhood)의 등장이다. 이들은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주식, ETF, 암호화폐 등의 거래를 지원하는데, 모든 수수료가 무료다. 그래서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며 신규 투자자들을 흡수했다. --- p.147

오픈도어는 집을 팔고자 하는 사람에게 자동화된 AI 알고리즘을 통해 적정 수준의 가격을 제시한다. 이후 집주인이 이에 동의하면, 실사를 거쳐 그 집을 구입한다. 그리고 낡거나 고장 난 곳을 고치고, 집을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광고해 집을 판매한다. 이들은 AI를 통해 최대한 정확히 시세를 추정해 매물을 직접 보유하는데 따른 재고 리스크를 감수하며 고객이 집 매매 과정에서 느끼게 되는 막대한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 p.168

이에 레모네이드는 위험률차 이익을 과감히 포기한다. 다만 포기한 이익을 고객에게 환급하는 것은 법적 제약이 있어 그만큼의 금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한다. 고객이 보험금을 청구했을 때 고객에게 보험금을 주지 않는다고 해서 회사의 이익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차피 모두 기부되는 구조이니 레모네이드 입장에서도 굳이 애써 버텨가며 고객에게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졌다. 때문에 예상위험률을 과도하게 책정할 필요도 사라졌다. 고객도 자신이 받지 못한 보험금이 레모네이드에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좋은 곳에 기부되는 것이기에 과도하게 청구하는 사례도 줄었다. --- p.176

이후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강력한 플랫폼 파워를 가진 세 기업의 경쟁으로 점차 압축되었다.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국내 1위의 인터넷전문은행을 보유한 카카오, 국내 1위의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를 가진 네이버, 대한민국 핀테크 스타트업의 아이콘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 p.199

이처럼 밀레니얼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자체를 극도로 잘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떤 기능을 더할 것인지가 아니라 몇몇 핵심적인 기능을 어떻게 완벽하게 잘 만들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최초’ 타이틀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최고’의 서비스를 만드는지가 더 중요하다. --- p.216

이런 은행 기능을 제휴사에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고 해서 ‘서비스로서의 은행(Bank-as-a-Service)’이나 상표가 없는 은행이라는 의미로 ‘화이트 라벨(White-label)’ 은행이라 부른다. 아직 한국에는 없지만, 해외에서 성공 사례가 점차 늘면서 출현 가능성이 점쳐진다. --- p.227

산업에서는 데이터를 원유(Crude Oil)라 표현한다. 원유는 화석 경 제 시대를 이끈 핵심 원료로 현대 사회에서는 데이터가 산업을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는 뜻이다. --- p.229

이렇게 바뀐 환경에 맞춰 은행을 비롯한 금융 회사의 오프라인 지점들은 진화를 시작했다.
--- p.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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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은 더 이상 은행에 가지 않는다?!

카카오톡으로 송금하고, 네이버페이로 결제하고 오늘도 점심은 배달이다. 코로나로 인해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식당 대신 배달 음식으로 점심을 시켜 먹은 지 꽤 됐다. “오늘 점심은 내가 시킬게”라는 톡과 함께 결제내역을 캡처한 사진 한 장이 메신저 창에 올라온다. 그 즉시 입금됐다는 메시지가 연달아 온다. 송금을 위해 계좌번호를 알려줄 필요도 없고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를 입력해야 하는 까다로운 절차도 필요 없다. 상대 프로필에서 보낼 금액만 입력하면 된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새 코트를 구입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을 뒤졌다. 마음에 드는 옷이 하필 회원가입이 안 돼 있는 사이트지만 회원가입을 위해 이것저것 입력할 필요가 없다. 결제 프로그램을 새롭게 다운로드하고 카드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네이버페이에 입력된 내 정보가 자동으로 연결될 뿐만 아니라 할인에 적립금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결제를 위한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현금 없는 시대가 온다며 떠들어댔지만, 지금은 카드조차 필요 없는 시대가 되었다. 밀레니얼 세대는 결제부터 송금, 증권, 보험, 대출,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금융을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한다. 경제의 핵심 성장 축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들은 금융 시장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다. 변화하는 금융 시장에서 새롭게 도래할 기회를 붙잡고 싶다면 밀레니얼 세대를 놓쳐서는 안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새로운 서비스에 밀레니얼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단순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밀레니얼을 더는 불편하고 복잡한 서비스를 원하지 않는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간단하고 단순해야 한다. 간편송금 시장을 연 토스가 그랬고, 간편결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네이버가 그랬으며, 후발 주자인 카카오뱅크 역시 꼭 필요한 기능만 남기고 다른 모든 기능을 없앴다. 앞으로는 더 나은 기술을 만들기 위해 고심하기보다는 어떤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 것인가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금융 생태계를 뒤흔든 IT 공룡들
어디까지 왔나


핀테크 서비스라 하면 간편결제나 간편송금을 떠올리겠지만, 그들의 이미 금융 산업 전반에 걸쳐 서비스를 확장하며 금융 생태계 자체를 뒤흔들고 있다. 우리나라 핀테크 서비스의 선두주자 토스는 보험, 증권에 이어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 출범을 준비하며 종합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고, 네이버는 네이버페이를 분사해 네이버파이낸셜을 설립하면서 여신, 보험, 자산 관리 등으로 금융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특히 최단기간 흑자 달성으로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카카오뱅크는 카카오페이와 함께 결제, 송금은 물론 보험, 대출, 증권,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금융 산업 전반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그런데 이러한 추세는 비단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다. 중국에서는 동냥도 알리페이로 받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넓은 중국 시장을 알리바바의 자회사 ‘앤트그룹’이 독식하고 있고, 동남아시아에서는 승차 공유 서비스 ‘그랩’이 척박한 금융 시장을 개척하며 거대 금융 회사로 성장 중이다. 영국은 무료 환전을 통해 세계 화폐를 하나로 엮은 레볼루트가, 미국은 스탠퍼드 대학교 안에서 학자금 대출 서비스로 시작해 미국 대출 시장의 판도를 바꾼 소파이, 증권거래 수수료를 없애며 월가를 갈아엎은 로빈후드, 부동산 시장에 AI를 도입한 오픈도어, 보험의 부정적인 속성을 없애며 인슈어테크 시장을 연 레모네이드까지 핀테크는 전 세계 곳곳에서 미래 산업 전반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시험대에 오른 기존 금융기관들
결국 사람이 변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미 속도전이 붙은 핀테크 시장에서 기존 금융기관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을 파괴하고 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포착해 새로운 판에 적응한 싱가포르 최대 은행 DBS, KB금융, 골드만삭스에서 해답을 찾았다. 우선, 기술이 아닌 기업 문화를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술은 더 나은 기술에 의해 언젠가는 구식으로 뒤처지지만, 조직의 변화는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의사결정 방식을 바꾼다. 두 번째는 적극적으로 외부와 협력하며 열린 변화를 추구한다. 급변하는 시대에 모든 걸 혼자 하려고 한다면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 마지막으로 중장기적인 시각을 가진다. 단기적인 손익에만 집중한다면 혁신적인 서비스를 추진해갈 힘을 잃고 말 것이다. “파괴적 변화에 대응하는 최고의 방법은 먼저 자신을 파괴하며 앞으로 열릴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다.” 은행 업계의 제프 베이조스라 불리는 DBS의 CEO 피유시 굽타의 말처럼 결국에는 사람이 변해야 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디지털 금융이나 핀테크는 단순히 금융 회사와 IT 기업만의 화두가 아니다. 돈의 흐름, 거래의 방식, 그리고 데이터의 활용까지 전반적으로 바꾸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 경제 주체 모두의 이야기다. 저자의 생생한 업계 경험과 예리한 분석을 바탕으로 전해주는 시장과 마켓 리더들의 움직임은 세상의 변화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금융에 IT를 결합한다는 개념의 ‘핀테크’는 점차 IT에 금융을 결합하는 ‘테크핀’이라는 용어로 바뀌고 있다. 이는 금융 시장의 변화의 속도가 그만큼 빠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금융 산업의 파괴적 혁신을 선도하는 카카오와 네이버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은 ‘핀테크’라는 키워드와 풍부한 사례를 통해 플랫폼과 디지털 코인, 블록체인으로 연결되는 비즈니스의 내일을 전망한다.
- 김석환 KISA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이 책은 금융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외 핀테크 업체들의 사업 모델 및 핵심 성공 요인에 대한 명쾌한 분석뿐 아니라 미래 디지털 금융 사업의 변화 방향에 대한 저자의 통찰력 깊은 전망을 담고 있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전통 금융기관과 지속 성장 기회를 추구하는 핀테크 기업, 그리고 핀테크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스타트업 모두 의미 있는 시사점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 신우석 베인앤드컴퍼니 서울오피스 금융 부문 파트너

결제, 송금, 보험, 부동산 등 핀테크는 어느덧 우리 일상의 여러 부분을 차지하지 하고 있다. 이 책은 현업에서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핀테크 기업들에 대한 분석과 핀테크 시장의 큰 변화의 흐름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어려운 핀테크 용어 없이 현실 속에 파고든 여러 핀테크 기업의 국내 사례와 해외 사례를 통해 한국 핀테크가 나아갈 방향을 명확하게 이끌어준다.
- 윤주호 엄브렐라 리처시 대표(전,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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