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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동산 투자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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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동산 투자를 하라

: 부동산 투자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투자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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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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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4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387g | 150*210*16mm
ISBN13 9791188610396
ISBN10 118861039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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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부동산 시장은 다양한 개발호재와 교통발전, 삼성산업단지로 인한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메리트가 있다. 평택은 평택항을 기점으로 차이나타운이 들어오는 현덕지구가 개발되고 있는데, 현덕지구 내에서 토지보상 가격 절충 수순에 들어간다면 땅값은 지속적으로 올라간다고 보면 된다. 또한 서울과 오작교 역할을 하는 SRT 고속철도 운행으로 평택에서 강남까지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서해안복선전철 안중역도 2020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거기다 부동산 규제를 받지 않고 전국 청약이 가능한 장점이 있으므로 관심 있게 지켜보며 청약통장을 십분 활용하기 바란다. 대규모 산업단지인 삼성산업단지와 LG진위산업단지가 포진되어 있고, 미군부대가 팽성읍으로 이전되면서 인구 유입은 현재 40만 명에서 2020년도에는 80만 명 정도로 증가할 것이며 2025년에는 100만 명 정도가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_(48~49쪽)

요즘은 에코세대(베이비붐세대의 자녀들로 1979~1992년 사이에 태어난, 요즘의 2030세대에 해당)의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겁다. 상담문의를 하거나 방문하는 연령대도 많이 낮아졌다. 그들은 대부분 집을 갖고 있지 않다. 그래도 부동산 투자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고 열심히 공부한다. 그들은 보통 갭투자나 대출을 통한 레버리지효과(타인이나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한 자본을 가지고 투자를 해 이익을 발생시키는 것. 지렛대효과라고도 함)를 많이 활용한다. _(93쪽)

경험이 없는 사람일수록 자신이 잘 아는 곳부터 시작해야 한다. 초보면서 실패하지 않는 투자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실패하지 않을 확률이 크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려고 하는 부동산마다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아파트는 역세권과 학군, 배산임수형 땅인 경우는 도로망과 철도, 개발호재가 있는지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신문에 ‘어느 지역이 대박 났다더라’ 하는 소식에 무작정 투자를 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호재가 있으니 사 놓기만 하면 시세 차익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더라도 잘못하면 한 방에 갈 수도 있다. 정책의 변경으로 하루아침에 땅값이 내리고 매수세가 실종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_(97쪽)

많은 사람들이 생계를 위해 직장을 다니고 월급을 받는다. 그 대가로 주 5일 동안 열심히 일한다. 힘든 직장생활 때문에 사표를 내고 싶어도 책임져야 하는 가족들과 불안한 미래로 인해 쉽게 그만둘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적금을 들어도 저금리 시대에 실질금리는 마이너스다. 적극적인 재테크 없이 단순히 월급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제 버거운 일이다. 거기다 기업들의 경영난으로 정리해고가 만연하면서 평생 직장은 사라졌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불투명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또다시 전문 학원으로 몰려간다. 먹고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것이다. _(130쪽)

소형 아파트는 다른 부동산보다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고수가 아니더라도 주변 환경과 교통, 초등학교 유무만으로도 성패를 판가름할 수 있다. 물론 결정은 자기 몫이기는 하나 거의 실패할 확률이 없다.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이후 경기가 힘들 때도 소형아파트 가격의 내림현상은 미미했다. 소형 아파트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차이가 크지 않아 자기자본금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처음 부동산 투자를 생각한다면 소형 아파트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_(157쪽)

부동산 투자를 할 때는 주변 환경 요소를 꼭 고려해야 한다. 섣불리 투자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많다. 주의할 점으로는 상가인 경우 수요층이 많고 주차장 공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는 곳, 수요층을 끌어들일 수 있는 입지가 있는지다. 상가 투자에 실패하고 1년이 넘도록 공실로 비어 있는 경우도 간혹 보았다. 이런 경우는 수익률이 맞춰져 있지 않아서 매매거래도 안 되니 주의해야 한다. 다가구 같은 경우는 오래된 것보다는 신축이어야 한다. 그리고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과 가까워야 잘 나간다. 회사 밀집 지역이나 상권 형성이 잘된 곳이면 매달 월세 받는 것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오피스텔이나 아파트는 소형 위주로 매입하는 것이 공실을 줄이는 방법이다. _(258쪽)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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