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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월드북 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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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월드북 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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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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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9.2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39쪽?
ISBN13 978894970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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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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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근식
미국 Monterey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러시아문학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대학원 러시아 문학박사, 중앙대 동북아연구소 소장. 중앙대 러시아어학과 교수. 지은책 아이뜨마또프 작품의 주제발전연구, 러시아정교회와 반체제 및 민족주의, 뿌시낀의 꿈의 분석, 한국에서의 뿌시낀 연구. 옮긴책 아이뜨마또프 <하얀 배> <백년보다 긴 하루>, 아나똘리 김 <푸른 섬> <아버지 숲>, 도스또예프스끼 <백치>, 잘리긴 <위원회>, 부또프 <곤충들의 천문학>, 마야꼬프스끼의 <미국 발견>, 한국문학작품 러시아어 번역 김주영 <천둥소리>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똘스또이 사상의 원천>
똘스또이는 이 작품을 1881년 1월에 쓰기 시작하여 여러 번 중단해 가면서 거의 1년에 걸쳐 집필했다. 민화 중에서 가장 긴 것 가운데 하나이며 또한 역작이다. 그러나 6, 70장밖에 안 되는 단편의 저작에 이토록 오랜 시일을 들였다는 것은 본디 똘스또이가 퇴고를 거듭하는 성격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런 계열의 첫 작품인 이 한 편에 얼마나 긴장된 노력을 기울였는가 하는 것을 쉽게 추측케 한다.
이 작품의 토대가 된 원천은 전해져 오는 민간 전설이다. 이 전설의 유래는 고대 러시아의 문헌과도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에게 주어져 있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하는 이 세 가지 과제를 가난한 신기료장수 부부와 천사를 등장시켜 풀어나가는 구성은 완전히 똘스또이 자신의 창작이며, 훌륭한 구성과 이야기 전개 또한 똘스또이 자신의 사상적 문학적 원천임을 평가해야 한다.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1885년 3월 말 이 작품은 탈고되어 교정지에서 더욱 다듬고 매만져진 다음, 그 해 6월 초 뽀스레드니끄 출판사에서 처음으로 출판되었다.
매우 훌륭하게 러시아화되어 완전히 러시아의 것으로 토착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작품의 근저에 사랑의 복음을 전하고 그리스도교 정신의 진수를 강조하는 점 등은 물론 똘스또이적인 것이다. 이 작품의 진가는 그것이 거의 완벽할 정도의 구성력과 문장력을 갖춘 똘스또이의 민화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예술작품이라는 데 있다.

<불씨를 잘 다루지 못하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발표한 똘스또이는 4년 뒤인 1885년에 이 민화를 썼다. 달걀 하나에서 시작된 사소한 일이 발단이 되어 마침내는 마을에 큰 불이 난다는 이 이야기이다.
“농부가 저녁때 밖에 나가 보니 처마 밑에 작은 불씨가 타고 있다. 그는 놀라 소리를 질렀다. 그때 처마 밑에서 한 사나이가 뛰어 달아났다. 농부는 그 사나이가 자기와 사이가 나쁜 이웃 사람임을 알아보고 그 뒤를 쫓았다. 그를 쫓아가는 사이에 지붕이 불을 뿜고, 집도 마을도 모두 타버리고 말았다.”
이 작품이 맨 처음 탈고된 것은 1885년 4월 11일이다.

<달걀만 한 씨앗>
1886년 5월초 뽀스레드니끄에서 발간된 《세 가지 이야기》 가운데 한 작품으로 1886년 2, 3월경에 씌어진 것이다. 범노동주의, 금전 부정(否定)의 사상을 단적으로 나타낸 것 가운데 하나로, 이야기의 소재가 된 것은 아빠나셰프의 문집 《러시아 민간 전설》의 서문에 수록된 전설이라고 한다.

<두 노인>
이 작품은 1885년 5월 말부터 6월에 걸쳐 집필되었으며, 7월 3일 뽀스레드니끄로 보내진 뒤 교정지에서 여러 차례 수정돼 같은 해 10월에 단행본으로 출판되었다.
전혀 다른 성격을 지닌 두 노인을 대비시킴으로써 형식적 교회와 참다운 그리스도교를 대립시키며 형식 타파를 강조하고 비판하는 것이 작자 똘스또이의 주된 의도라 하겠다.

<양초>
이 작품은 1885년의 5월 말에서 6월에 걸쳐 씌어졌으며 7월 초 뽀스레드니끄로 보내졌다. 그러나 같은 해 11월 7일, 쩨르뜨니꼬프는 ‘난폭한 결말’에 반감을 갖고 항의 편지를 써보냈다는 일화가 있다. 이에 대한 답장으로 똘스또이는 이야기를 고쳐 ‘선량한’ 결말을 써보냈다. 그리고 이 결말은 이야기와 함께 《양초 또는 선량한 농부가 어떻게 심술 사나운 관리인을 이길 수가 있었는가》라는 표제로 1886년 잡지 주간 제1호와 뽀스레드니끄 발행의 단행본으로 발표되었다. 이렇게 하여 똘스또이는 최초의 원고 그대로 발표하고, 그 형태대로 이 작품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신이 이름 붙인 아이>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이 작품도 악을 악으로 대항하지 말라는 사랑의 사상을 밑바탕으로 하여 세 가지의 진리를 말하고 있다. 그 진리란 첫째 사람을 구하려면 먼저 자신을 깨끗이 할 필요가 있다는 것, 둘째 먼저 자기 스스로 불타야 한다는 것, 셋째 자기 자신의 마음에 단단히 의지할 곳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 등이다. 이 점에 있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필적할 만한 역작이라고 할 수 있다.

<바보 이반>
《바보 이반》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에게는 얼마만큼 땅이 필요한가》 등과 함께 똘스또이의 민화적 저작 가운데 최고봉을 차지하는 대표작이다. 이 이야기는 러시아의 오래된 민간 전설을 바탕으로 하고 그 전설의 세부에 여러 가지 다른 이야기를 넣고 있으나, 결국 이반의 그 끝없는 선량함에 의하여 행복을 얻는다는 결말에 있어서는 일치하고 있다. 바보 이반은 이런 의미에서 러시아 국민의 전형이 되고 있다.

<회개한 죄인> <세 아들>
이 두 작품은 모두 특별한 해설이 필요치 않을 정도로 단순한 작품이다. 《회개한 죄인》은 1886년 2, 3월경에 씌어져 같은 해 4월 발행된 《똘스또이 저작집》에 수록된 것이다. 그 소재가 된 것은 A.N. 아빠나셰프의 문집 《러시아 민간 전설》 속의 《술꾼의 이야기》라고 하며, 《세 아들》은 어떤 우화에서 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짧은 이야기이면서도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또한 이것은 《회개한 죄인》과도 비슷한 작품으로 똘스또이 특유의 인간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을 높이 살 만하다.

<빵조각을 보상한 작은 악마>
동화극 《최초의 술 만들기》와 같은 취향의 이 작품은 음주의 해독을 교훈적으로 그리고 있다. 여러 번 언급되었듯이 똘스또이는 A.N. 아빠나셰프의 문집 《러시아 민간 전설》에서 자신의 민화에 채택할 많은 소재를 찾아냈다. 똘스또이가 《러시아 민간 전설》을 처음 읽게 된 시기는 1886년 2월이었다.
“그러나 그것들은 모두 단편적이었다……. 하나의 편린이 여기에 있는가 하면 다른 한 조각은 다른 곳에서 찾아야만 한다……. 만약 이러한 단편들을 안배할 수 있다면 과연 거기서 무엇이 생길 것인가…….”
똘스또이는 그즈음 이렇게 찬탄하고 있다.
이 주옥 같은 소품 또한 그 무렵에 씌어진 것으로 똘스또이는 《러시아 민간 전설》에서 인용된 백러시아(지금의 벨로루시)와 따따르와의 베어리언트를 이 작품의 소재로 삼았다. 1886년 뽀스레드니끄의 단행본 《세 가지 이야기》로 초간되었다.

<사람에게는 얼마만큼 땅이 필요한가>
인간의 욕망은 얼마나 무한한 것인가, 그리고 그것이 인간에게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가 하는 점을 깊이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보 이반》 등과 함께 널리 알려진 대표작 중의 하나이다.
소재는 역시 《러시아 민간전설》에 들어 있는 전설이라 한다. 사람의 물욕은 채워지면 채워질수록 더욱 커진다. 권세욕이나 명예욕 또한 마찬가지이다. 나라마다 서로 손톱을 세우고 엄니를 갈고 있는 군비확장 따위가 그 좋은 예라 하겠다.

<세 은자>
형식적 종교, 교회적 종교의 부정이라는 의미에서 보면 《두 노인》과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는 작품이나, 그보다 양적으로 짧은 만큼 긴장미가 있어 소품으로서의 장점이 효과적으로 발휘되어 있다. 특히 세 사람의 은자가 바다 위를 걸어오는 결말 부분은 귀기(鬼氣)조차 서려 있어 매우 인상적인 감동을 주는 역작이다.

<머슴 에멜리안과 북>
똘스또이는 이 작품을 1887년에 집필, 야스나야 뽈랴나에서 여러 사람에게 스스로 낭독해 주었다고 한다. 《똘스또이 저작집》에 이 작품을 수록할 예정이었으나 검열의 요구로 부득이 삭제되고 말았다. 처음으로 세상에 발표된 것은 1891년, 스위스의 제네바에서였으며, 더욱이 ‘볼가 지방의 옛 민화를 레프 똘스또이가 재현한 것’이라는 주가 붙은 채였다. 이 작품의 구성은 사도프니꼬프 편저 《사마라 지방의 구비 전설》에 수록되어 있는 《가짜 북》을 소재로 하고 있다.

<가정의 행복>
똘스또이가 이 작품을 쓴 것은 17살이나 연하인 소피아 부인과 결혼하기 3년 전이었다. 예술가의 마음속에서는 이미 이 결혼이 시작되었으며 앞으로 올 모든 일들을 미리 공상 속에서 맛보고 있던 것이다. 똘스또이가 여자의 마음속에 들어가 여자의 시선으로 사랑의 세계를 들여다 본 최초이자 단 하나의 작품이다.

<신부 세르게이>
1890년 1월, 똘스또이는 V. 체르토코프에게 《신부 세르게이》의 구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자 체르토코프는 그에게 한시라도 빨리 그 줄거리를 적어두라고 말했다. 똘스또이는 체르토코프 앞으로 “나는 신부 세르게이의 이야기에 매우 흥미를 기울이고 있습니다”라고 적어 보냈다. 그리고 3월부터 5월에 걸쳐 집필에 착수해 단숨에 초고를 써냈다. 하지만 언제나처럼 몇 번이나 개작을 되풀이하면서 1891년 여름까지 시간을 끌었다.
똘스또이는 이 작품을 그대로 방치해 두다가 1898년 두호보르파 교회 신도 구제를 위한 자금이 필요해졌을 때 《부활》과 함께 출판하기로 생각하고 다시 고치기 시작했지만 결국 완성을 보지 못했다.

<암소> <지옥 무너지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다>……
그밖에도 이 책에는 톨스또이의 역작 <암소> <지옥 무너지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다> <악마의 일은 아름답고 신의 일은 까다롭다> <형제와 금화> <두 아들> <독수리> <천 개의 금화> <평등한 유산> <손녀는 할머니보다 지혜롭다> <일리야스의 행복> <노동과 병과 죽음> <아시리아 왕 아사르하돈> <세 가지 의문> <이 세상에는 왜 악이 있는가> <아주 짧지만 매우 소중한 이야기> 들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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