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코졸리노 박사는 페퍼다인 대학교 심리학 교수이자 개인진료를 하는 임상심리학자다. 저서로는 『건강하게 노화하는 뇌(The Healthy Aging Brain)』 『인간관계의 신경과학(The Neuroscience of Human Relationship)』 『정신치료의 신경과학(The Neuroscience of Psychotherapy)』 『치료자 훈련(The Making of a Therapist)』이 있다. 현재 그는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김유미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교수로, 『두뇌를 알고 가르치자』(학지사, 2002), 『뇌를 알면 아이가 보인다』(해나무, 2009), 『위너 브레인』(역, 문학동네, 2011), 『자연몰입』(역, 해나무, 2014) 등을 출간하였다. 최근에는 서울교육대학교 브레인업연구센터 소장으로, 서울시교육청,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육아정책연구소 등과 감정코칭, 상담역량, 신가족, 다문화교육, 힐링, 행복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왔다.
허난설
서울교육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The University of Iowa)에서 상담자 교육 및 수퍼비전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Belin-Blank 영재센터에서 연구조교로 근무한 바 있으며, 한국상담학회 국제지부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학교 상담 및 상담자 훈련, 영재아 상담에 관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서울상봉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서울교육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황예린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초등교육으로 학사 학위를, 초등상담교육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장충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 서울교육대학교에서 개발?운영한 자기주도학습 캠프, 브랜드업 캠프, 감정코칭 프로그램, 상담역량 프로그램, 어울림 프로그램 등의 각종 프로그램에서 개발자와 강사진으로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