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05년 09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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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 302쪽 | 407g | 135*205*30mm |
ISBN13 | 9788949120669 |
ISBN10 | 8949120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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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05년 09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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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 302쪽 | 407g | 135*205*30mm |
ISBN13 | 9788949120669 |
ISBN10 | 8949120666 |
동물을 소재로한 사실적인 작품들로 아동 문학에 큰 공헌을 한 장푹들에 수여하는 뉴베리상을 두번이나 받은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의 산 이야기중 첫번째 작품이다. 꿈과 호기심이 많은 소년 샘 그리블리는 달랑 주머니칼과 노끈, 도끼, 부싯돌, 약간의 돈만 가지고 대대로 선조들이 살아온 캐츠킬 산으로 가출을 감행했다. 처음엔 불도 지피지 못하고, 물고기도 낚지 못한 채 추위와 배고품에 떨며 생존의 절박함 속에 지낸다. 하지만 곧 부싯돌로 불 지피는 법을 터득하고 불을 무기로 해서 자신감을 갖고 하나씩 산속 터전을 만들어 나간다. 고목나무에 굴을 파서 집을 짓고, 야생 매를 길들여 사냥을 해서 먹을거리를 마련하는 등 점차 산 속 생활에 여의를 가질만큼 익숙해진다. 혼자 산에 들어가 외로운 산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으로 건강한 자연의 생명력으로부터 격리된 채 살아가는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
머릿말 눈보라를 이겨 내다 모험을 시작하다 그리블리 농장을 찾아내다 쓸모 있는 식물을 많이 발견하다 아주 오래된 나무 낯선 사람을 만나 고생하다 임금님의 사냥매 산불 감시원이 잡으러 오다 양념하는 범을 배우다 집나무에 문을 달다 프라이트풀을 훈련시키다 정말 오랜만에 사람을 만나다 풍성하고도 외로운 가을 모두가 핼러위에 대해서 배우다 사냥꾼을 이용하다 문제가 생기다 땔감을 쌓아 놓고 겨울을 나다 새와 사람에 대하여 배우다 겨울 생활과 눈 속에서 봄을 찾아내다 겨울 속의 봄, 끝의 시작 끝을 받아들이다 도시가 내게로 오다 부록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