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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과 함께 읽기

패트릭과 함께 읽기

: 어느 문학적 우정의 기록

ssiat 시리즈-01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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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544g | 146*225mm
ISBN13 9788964374122
ISBN10 896437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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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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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교실에서 보낸 첫 몇 달은 초현실적이었다. 한 번도 아시아인을 만난 적이 없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나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선생님은 뭐예요?” 그러면서 그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내가 성룡과 친척인지 물었다(좀 더 버릇없는 아이들은 “꺼져, 중국년아”라고 말했다).
--- p.40-41

그는 다른 아이들이 들을까 봐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아닐 걸.” 나는 책상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이건 교사 일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었다. 은근한 설득, 천천히 단어를 끌어내는 것, 종이 위로 마음을 옮기게 하는 것.
--- p.67

묵독의 장점 중 하나는, 아이들에게서 전혀 예상 밖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한 사람이 품은 고요함에 대한 열망은, 남들이 짐작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얼마 전 싸움 때문에 유치장에 다녀온 케일라는 가장 엄격한 묵독 집행관이었다. 누군가의 속삭임으로 고요가 깨질 때면 케일라는 몸을 꼿꼿이 하고 날카로운 눈길을 쏘아붙였다. 패트릭이 싸움을 말리려 했던 두 여학생, 리아나와 메이는 이웃한 빈백에 몸을 말고 앉았다 ― 묵독은 일종의 휴전 같았다.
--- p.74

두 분에게 나라는 존재, 특히 내 영어는, 화평을 청하는 공물이자 반격이며 전투 구호였다. 부모님은 이렇게 말하는 듯했다. 얘가 말하는 걸 들어 보세요. 얘한테는 우리 같은 억양이 없어요, 얘는 당신들과 같아요. 부모님에게 오빠와 나는 미국인이었다 ― 아시아계 미국인도 중국계 미국인도 아닌, 그냥 미국인.
--- p.111

나는 떠났고, 다시 시작했고, 살아남았고, 전진했다. 이제 나는 방문자로 돌아왔고, 패트릭은 혼자였다. 우리 사이의 불평등은 더 커졌다. 우리는 둘 다 성장했고, 시간은 우리를 갈라놓았다. 그는 내가 다시 돌아오리라 기대하지 않고 감사를 표했다. 그는 내게서든 그 누구에게서든 거의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다. 어쩌면 그는 뭔가가 잘못되리라는 의심을 내내 품고 있었는지 모른다. 그러니까 그가 느낀 충격은, 하필 이런 식으로, 즉 그 일이 일어났다는 데 있는지 몰랐다. 그는 말썽에 휘말리지 않게 조심했고 다른 아이들이 서로를, 그리고 스스로를 해치는 걸 지켜보며 그들로부터 거리를 두고 지냈다. 그는 그 모든 것에서 벗어나리라 기대하진 않았겠지만, 이렇게 바닥으로 떨어질 줄은 결코 몰랐을 것이다.
--- p.166

헬레나의 아이들을 걱정시키고 혼란스럽게 했던, 보이지 않는 먹구름과 같던 그 무서운 질문은, 과연 나는 내 주변 사람들보다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한 개인의 너무나 많은 부분이 그가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결정되기 때문이다.
--- p.167

한 번 선생은 영원한 선생이라고들 한다. 상투적인 말이지만 여기에는 일말의 진실이 있다. 한 번 가르친 학생에 대한 책임감을 선생은 결코 떨쳐 버릴 수 없다. 그들에게 다른 길이 펼쳐질 순 없었을까 자문하며 교사로서 잘못한 것은 없는지 되묻는 게 선생인 것이다. 내 안에서 어떤 목소리가 말했다. 만약 네가 떠나지 않았다면 패트릭은 구치소에 갇히지 않았을지 몰라. 넌 그에게 빚이 있어. 목소리는 계속됐다. 가지 마. 모든 걸 멈추고 잠시 여기 머물러.
--- p.168-69

나는 그 침묵을 가벼운 수다나 무용한 위로로 채우고 싶지 않았다. 나는 말을 하지 않음으로써 내가 정말로 어떤 사람인지를 솔직히 드러낸다고 생각했다. 나는 열렬한 사기진작용 멘트를 전하는 사람, 넌 할 수 있어, 난 널 믿어, 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말을 하지 않음으로써 난 도리어 이런 말을 하고 싶었다. 이게 진짜 나야,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너처럼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람.
--- p.205

내가 판타지를 고른 건 패트릭에게 도피처가 되리라는 생각에서였다. 하지만 나니아는 그에게 현실이었다. 패트릭에게 그 이야기가 특별했던 것은 에드먼드가 달라질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 p.251

나는 그에게 말하고 싶었다. 그건 네 잘못만은 아니야. 그건 사회의 잘못이야. 부실한 학교, 열악한 동네, 가족, 역사, 인종주의, 한 세기 동안 흑인 노동력에 의존하다 나중에는 그것을 내팽개친, 이제는 유물이 된 경제구조. 하지만 이걸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그건 혹 넌 네 행동의 주체가 아니야, 라는 말은 아닐까? 그건 혹 넌 네 자신을 바꾸지 못해, 네 미래를 바꿀 수 없어, 라는 말은 아닐까?
--- p.341

자신을 향한 내면의 온기는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것이 없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 영웅들에게서 우리 자신을 볼 수 없다. 패트릭과 함께 볼드윈을 읽으면서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이것이 내가 볼드윈을 사랑하는 이유였다 ― 그는 자신에게 따뜻해지려는 고투에 관해 솔직히 이야기했다. 그는 인종 문제가 그보다 더 중대한 자아라는 문제를 은폐하는 작용을 한다고 썼다. 그렇다고 그가 인종적 불평등의 존재를 부정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더 어려운 작업은, 그런 불평등으로 인해 그리고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내는 것이다.
--- p.367

패트릭과 함께 책을 읽는 동안 나는 그가 새로워 보이는, 마치 이제 막 내가 알아 가기 시작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순간들을 경험했다. 그 짧은 순간 우리 사이에는 어떤 신비롭고 급진적이며 개연성 없는 평등이 존재하는 듯했다. 책을 읽으면 그런 일이 가능했다. 책 읽기는 우리를, 아무리 잠깐이라도, 예측할 수 없는 존재로 만들어 주곤 했다. 우리는 타인이 당신은 이런 부류로군, 하고 단정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 그 어떤 것도 미리 정해지지 않은 사람이 되었다. 그에게 책을 주고 기계적인 측면의 지식을 가르쳐 준 건 나였지만, 언어는 우리를 각기 다르게 움직였다. 우리는 같은 새의 노래를 들었지만, 그 노래는 우리 각자에게로 들어올 때 이미 달라져 있었다.
--- p.380

인간은 대체 뭘 위해 사는 걸까?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의미를 지녀야 한다.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위해 노력하고 더 온전한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면, 의미가 있어야 한다. 그러니 설사 내 생각이, 내 꿈이 잘못됐다 해도 그와 반대로 아예 꿈꾸지 않는 것 역시 잘못이긴 마찬가지로 보인다. 특별히 나라서 패트릭의 인생행로를 바꿀 수도 있었다는 혹은 특별히 패트릭이라서 내게 반응했을 거라는 말이 아니다. 그보다 나는, 사람은 서로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어떤 장소 ― 너무 많은 이들이 떠나 버린 곳 ― 와 어떤 시기 ― 우리가 아직 다 자라기 전, 닳거나 굳어 버리기 전 ― 에는 더더욱 그렇다는 것을 믿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 때 그런 곳에서 우리는 연약하고 열려 있다.
--- p.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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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생을 넘어, 존재와 존재로서의 아름다운 만남과 발견의 순간들이 섬세하고 깊은 내면의 독백을 따라 반짝인다. 교사 미셸 쿠오의 치열하고 진실한 날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때로는 역사를 품고 현재를 살아 내는 패트릭과 함께 묵묵히 걷는 마음으로 읽었다. 책을 덮었을 때 내가 도착한 곳은 무겁고 선명한 질문 앞이었다. 우리는 어떤 시선을 가져야 하는가. 존재에 대해. 그리고 우리 사는 세상에 대해.
- 권나무 (교사, 음악가, 작가)
이 책은 … 이 책을 대체 뭐라고 해야 할까? 이 책은 인종에 대한 책이고, 법에 대한 책이고, 계급에 대한 책이고, 체념에 대한, 희망에 대한, 가족에 대한, 글쓰기에 대한, 연대에 대한 책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읽기란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희미한 빛으로 닿는 일임을 증언하는 책이다. 우리는 왜 읽는가? 읽음이란 곧 활자에 대한 읽기일 뿐만 아니라 사람에 대한 읽기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읽고 씀으로써 아주 드물게, 아주 잠깐 나 자신과 그리고 타인과 진정으로 만난다. 패트릭이 그랬고 쿠오가 그랬듯이.
- 김겨울 (작가)
내 생각에 이 책의 특별함은 미국식 교육 미담 클리셰의 요건을 충족하면서도 클리셰에서 완전히 벗어난다는 데 있다. 엘리트 교사의 열정과 헌신으로 하층계급 청소년이 중산층 세계에 편입한다는 식의 개운치 않은 감동극에서 말이다. 인간이 신념을 갖는 일은 곧 다른 인간과 정직하고 대등하게 관계하는 일이며, 교육의 성과는 여느 상품처럼 숫자로 계량할 수 없음을 되새겨 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 김규항 (작가, 『고래가 그랬어』 발행인)
아름답고 절박하며 가슴 아픈 회고록
- 다시 프레이 (하버드대 영문과 교수)
이 도전적인 책을 읽고서 내 삶을 바꾸자고 생각하지 않기란 어렵다.
- 「뉴요커」
문학과 삶을 아우르는 감동적인 수업과 그것이 지닌 변화의 힘을 목격한다.
- 「뉴욕타임스」
한 사람이 어떻게 타인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힘 있는 숙고.
- 「시애틀타임스」
미국에서 가난한 흑인으로서 성장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인 동시에 아시아인으로 성장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
- 「프로비던스 저널」
연민 어린 메시지, 교육에 대한 탐구,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통찰력 넘치는 일별을 담은 눈을 뗄 수 없는 서사.
- 「하이픈 매거진」
우리가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 다정한 관심이 어떤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소외된 곳으로 갈 때 모두가 구원을 얻는다.
- 그레고리 보일 (신부)
오래도록 우리 시대의 중요한 이야기로 남아 언어와 책의 힘을 증언할 것이다.
- 클레어 메수드
책 읽기에 내재하는 변화의 힘을 이보다 더 고무적으로 증언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 엘리엇 홀트
책을 내려놓고 일상으로 돌아간 후에도 오랜 울림을 남길 것이다. 최고의 책, 최고의 교사가 그러하듯이.
- 캐럴 스타이커 (하버드 로스쿨 교수)
따듯하지만 결코 감상적이지 않으며 통렬히 자신을 되돌아보는 회고록. 내가 읽어본 중에서 학생과 교사의 관계를 가장 깊고 섬세하게 감동적으로 그려낸 책으로, 학생과 교사가 얼마나 깊이 서로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 준다.
- 라리사 맥파커
솔직하고 사려깊고 인간적이다. 비범한 우정에 대한 증언일 뿐만 아니라 사회정의와 인종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
- 「커커스 리뷰」
딜레마에서 빠져나오는 쉬운 방법이나 빠른 도덕적 해결책을 제공하기보다는 자신과 부모, 패트릭과 델타 사람들, 그리고 미국 사회에 대해 힘들여 고통스럽게 길어낸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 2018 데이튼 평화문학상 최종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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