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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공부법

: 투알못도 부자로 만들어주는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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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392g | 140*205*20mm
ISBN13 9788998453770
ISBN10 8998453770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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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네이버 올해의 파워블로거 핑크팬더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쉽고 빠르게 재테크 공부 시작하기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특유의 실력으로 세계 최고 성공투자자가 되었는데, 무엇보다 오랫동안 살아남은 투자자로 유명하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많은 투자자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실패라는 함정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투자 공부를 할 때 네이버 블로그 ‘천천히 꾸준히’를 참조한다.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재범(핑크팬더)은 ‘네이버 올해의 파워블로거’로 선정된 바 있는데 10년 넘게 서평을 쓰고, 투자 관련 글을 쓰면서 강의도 하고 있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오랫동안 전문가로 살아남은 사람이 드문데, 그는 천천히 꾸준히 자산을 늘려나가며 오랫동안 살아남은 투자자로 유명하다. 그는 어떻게 투자 전문가가 되었을까?

그는 독서를 통해 인생이 달라졌다. 천여 권의 책을 읽으며 부와 재테크에 눈을 떠서 천천히 꾸준히 자산을 늘려가게 된 것이다. 이 책은 투자를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투알못을 위한 책이다. 재테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 이재범(핑크팬더)이 읽은 천여 권의 재테크 서적 중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 50여 권을 엄선해 추천하고, 책을 활용해 더 깊이 공부하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저자의 투자 경험과 해설을 덧붙였다.

많은 사람들이 많고 많은 책들 중에서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난감해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투자를 시작하려면 우선 투자 마인드와 원칙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제1부에는 투자 마인드와 원칙을 갖추는 데 유용한 책들을 소개하고 저자 이재범(핑크팬더)의 투자 경험과 해설을 담았다. 또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를 위해서는 경제와 돈의 흐름부터 이해해야 하는데, 그에 관한 내용을 제2부에 담았다. 주식과 부동산 등 실전투자에 도움되는 내용은 제3부와 제4부에 담았다.

재테크에 필요한 책을 읽고 나서 내용을 잊어버리거나 막상 투자할 때 어떻게 접목해야 할지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읽으면 기초부터 실전까지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으므로 더욱 유용하게 다가올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부의 비밀, 나는 책에서 발견했다 4

제1부 부자가 되려면 마인드부터 바꿔라
1. 부의 본능을 깨우는 고전, 『내 안의 부자를 깨워라』 15
2. 돈을 지키는 기본 원칙, 『돈 일하게 하라』 20
3. 남들과 다른 부자들의 생각, 『부자들의 생각법』 25
4. 시간, 돈, 관계에 대한 부자의 자세, 『부자의 자세』 30
5. 부자가 되는 방법, 『상식 밖의 부자들』 35
6. 자산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법,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20주년 특별 기념판)』 39
7. 잘못된 판단에서 벗어나는 법, 『판단의 버릇』』 45
8. 좋은 습관을 기르는 법, 『습관의 힘』』 50
9. 부자가 되는 시스템 만들기, 『더 시스템』 55
10. 부자의 스타일, 『부는 운명이 아니라 스타일이다』 60
11. 손실을 줄이는 법, 『행운에 속지 마라』 64
12. 인생을 바꾸는 변화, 『트리거』 69
13. 부자들은 무엇을 선택하는가, 『백만장자 불변의 법칙』 74
14. 수입의 10%만 저축하면 생기는 복리의 마법,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78

제2부 부자가 되려면 돈 공부부터 시작하라
1. 내 가족의 미래를 위한 공부, 『내 가족을 위한 돈 공부』 85
2. 투자로 먹고사는 법, 『돈이란 무엇인가』 89
3. 투자의 기초를 쌓는 백과사전, 『보도 섀퍼의 돈』 94
4. 투자를 위한 경제지식 쌓기, 『경제지식이 부자를 만든다』 99
5. 투자의 기본 원칙 쌓기, 『투자에 대한 생각』 104
6. 주식투자 고전 쉽게 읽기, 『현명한 투자자 2 해제』 110
7. 투자처 선별하는 안목 기르기, 『통섭과 투자』 114
8. 실패를 줄이는 법, 『투자 대가들의 위대한 오답 노트』 119
9. 세상의 이치를 파악하는 공부,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 124
10. 데이터를 활용하는 법, 『데이터 읽기의 기술』 129
11. 투자를 위한 금리 공부, 『나의 첫 금리 공부』 133
12. 투자를 위한 환율 공부, 『환율의 미래』 138
13. 큰돈을 만드는 방법,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143

제3부 금융투자,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라
1. 주식투자의 역사,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151
2. 주식부자들의 투자법, 『주식부자들의 투자수업』 155
3. 성공투자를 위한 거래 원칙, 『주식시장의 승부사들』 159
4. 업종별 유망기업 전망, 『돈이 된다! 주식투자』 164
5. 주식투자 수익률 높이기, 『1타 7피 주식 초보 최고 계략』 168
6. 채권 평가하듯 주식 평가하기, 『채권쟁이 서준식의 다시 쓰는 주식 투자 교과서』 172
7. 자신에게 맞는 주식투자법, 『할 수 있다! 퀀트 투자』 177
8. 훌륭한 수익을 올리는 올웨더 투자, 『절대수익 투자법칙』 182
9. 분석하고 인내해야 성과가 따르는 집중투자, 『집중투자』 186
10. PSR 0.75 이하 투자, 『슈퍼 스톡스』 192
11. 단순하지만 성공적인 투자, 『치과의사 피트씨의 똑똑한 배당주 투자』 196
12. 경제 공부도 되는 채권투자 필독서, 『채권투자 핵심 노하우』 200

제4부 부동산투자, 공부한 만큼 성공한다
1. 부동산투자를 위한 입문서,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 207
2. 역사를 통해 배우는 부동산투자, 『대한민국 부동산 40년』 212
3. 부동산투자의 큰 틀 이해하기, 『부동산 투자 이렇게 쉬웠어?』 218
4. 금융투자법을 응용한 부동산투자, 『돈 버는 부동산에는 공식이 있다』 222
5. 꼭 필요한 정보 얻기, 『부동산 투자 인사이트』 226
6. 교육과 부동산의 관계, 『나는 부동산으로 아이 학비 번다』 230
7. 학군 좋은 아파트 찾기, 『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 234
8. 수익률 높이는 엑셀 활용법, 『부자의 계산법』 237
9. 교통망 좋은 아파트 찾기, 『교통망도 모르면서 부동산 투자를 한다고?』 242
10. 수익률 높이는 부동산평가분석, 『부동산 가치평가 무작정 따라하기』 246
11. 재건축 재개발 옥석 가리기, 『돈되는 재건축 재개발』 250
12. 아파트 청약의 교과서, 『대한민국 청약지도(개정증보판)』 255
13. 매출 높은 상가 찾기, 『대한민국 상가투자지도』 259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가난한 사람은 돈 걱정을 한다. 부자는 돈 생각을 한다. 이 차이는 크다. 돈이 없다고 걱정할 시간에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대부분 욕망만 갖고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 p.22

상승기에는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데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비싸게 산다면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 싸게 사는 것이 최고로 좋지만 그것이 싸게 산 것인지를 알아보는 훈련을 해야 한다. 그것을 볼 줄 아는 눈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2차적 사고가 필요하다. 이것은 통찰력이 있어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본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모색하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이런 훈련을 해야만 투자할 자산이 저렴한지를 파악할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상승할 것을 사는 것보다 싸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자산이라도 비싸게 사면 결국에는 실패한 투자가 된다.
--- pp.107~108

간혹 투자자 중에는 실패한 적이 없다는 사람이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투자자는 위험하다. 그가 하는 말은 거짓말이거나 허장성세일 가능성이 크다. 정말로 그가 실패를 한 적이 없다면 더 위험하다. 그는 엄청나게 큰 실수를 하기 위한 에너지를 축적 중인 셈이다. 실패한 적 없는 투자자는 걷잡을 수 없는 큰 실패를 하게 된다. 차라리 작은 실패를 맛보는 것이 훨씬 더 이롭다. 그런 실패가 쌓여야 투자의 세계에서 살아남는다.
실패 이후에 또다시 아무렇지도 않게 투자하는 사람이 바로 성공한 투자자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 이후에 투자를 포기해 버린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말하며 투자의 세계에서 떠나버린다. 그런 면에서 성공담도 중요하지만 실패담도 중요하다. 우리는 성공담에 열광하고 환호하지만 그 뒤에 감춰진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투자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사람들도 실패를 겪었다. 우리는 성공담에만 몰두하지 말고 실패담도 새겨들어야 한다.
--- pp.119~120

안전하게 분산하는 것이 좋다는 투자자와 모든 힘을 집중해서 하는 것이 좋다는 투자자가 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넣지 말라는 말이 있다. 이에 대한 절충안으로 계란을 한 바구니에 넣는 대신에 바닥에 푹신푹신한 솜을 넣으면 된다고 한다. (중략)
현재 내가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주식은 6개다. 그동안 여러 기업에 투자했지만 단 한 번도 10개를 넘긴 적은 없다. 보유하는 기업의 수가 늘 그 이상을 넘은 적이 없다. 이러한 선택 때문에 큰 수익을 거두진 않았지만 최소한 관리 측면에서 좋았고 기업을 분석하는 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앞으로는 기업의 수를 더 줄여서 집중투자를 하려 한다. 쓸데없이 이 기업 저 기업을 기웃거리는 것보다는 분석한 기업을 지속적으로 추적관찰하며 살펴보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그려보는 것이 훨씬 더 좋다.
--- pp.186~191쪽

나는 금융권종사자들을 제법 만나게 되었는데 부동산 폭락에 대해 믿음 비슷한 것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젊은 층에서 이런 견해를 많이 갖고 있었다. 나이를 먹으며 자신이 거주하는 주택 하나 정도는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바꾸는 사람들도 있지만 부정적인 의견을 많이 갖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며 이런 내 생각은 편협한 것이라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좀 더 많은 사람을 만나보니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포지션을 갖고 있을 뿐이었다. 자산운용사에서 부동산 강의를 했더니 의외로 강의를 마치자 부동산에 대해 개인적으로 질문하는 사람도 많았다. 어떤 분은 “역시 그때 구입했어야 하는구나!”라고 혼잣말을 하더니 고맙다고 한 적도 있다. 의외로 금용권종사자 중에는 주식투자를 하지 않고 모은 돈으로 부동산투자를 하는 분들도 있다.
주식투자는 하루에도 엄청난 큰돈이 움직이므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다. 이런 피로감을 이기지 못하고 일부는 부동산투자로 전환하는 경우도 있다.
--- pp.222~223

시대를 막론하고 특별한 일이 없다면 언제나 새 아파트가 인기다. 새 아파트는 무엇보다 가격이 상승할 때 더욱더 빛을 발하고 인기가 높다. 생각보다 청약이 쉽지 않으니 알아봐야 할 것이 참 많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무엇보다 청약모집공고인데 이것마저도 제대로 보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모집공고에 모든 것이 설명되어 있으니 이것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막상 읽어보면 청약조건까지 자세히 나와 있으니 꼼꼼하게 읽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이다. 그런데 입지 등도 살펴야 하니 단순히 모집공고만 본다고 될 일은 분명히 아니다. 이럴 때 좋은 것은 청약에 대해 알려주는 책을 읽는 것이다. 정지영의 『대한민국 청약지도(개정증보판)』는 그런 면에서 교재라고 해도 상관없을 정도다.
책에 소개된 여러 팁 중에 눈여겨볼 것은 다자녀 특별공급이다. 자녀가 3명 이상일 때 쓸 수 있는 특별공급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다자녀 특별공급 평형에서 경쟁률을 얼마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한다. 해당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의 사람들이 다자녀 특별공급을 얼마나 신청하느냐에 따라 희소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희소성이 있다면 인기 좋은 아파트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많은 사람들이 새 아파트를 원하고 청약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당첨되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에 대해 저자는 총 3가지로 설명한다.
첫째, 자신의 가점과 자격기준 등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
둘째, 오로지 최고의 동과 평형과 아파트만 청약하니 실패한다.
셋째, 비싸다는 생각에 청약을 못하는데 거의 대부분 그렇게 생각할 때가 사실은 가장 저렴할 때다.
--- pp.255~25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황금알을 낳아준다는데, ‘빚투’해도 괜찮을까?
투자 마인드 갖추고, 돈 공부부터 시작해야


경기불황에다 코로나19로 힘든데도 코스피는 사상최고치를 갱신했고, 주택가격은 연일 최고점을 갈아치우고 있다. 그러자 빚까지 내서 투자하는 ‘빚투’ 열풍이 불고 있는데, 과연 지금 투자해도 괜찮을까?
흔히 투자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생각하지만 위험하고 어렵다. 호황기에도 돈을 잃을 가능성이 엄청나게 크다. 은행 적금만큼 수익률이 확실히 정해진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더 위험하다”고 말한다. 당장은 안전하게 돈을 갖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며 인플레이션 등으로 화폐 가치는 하락한다. 그렇다면 투자를 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인간이 갖고 있는 본능 때문에 어려움이 따른다. 막상 투자를 하기 전에 엄청난 수익을 얻을 것 같은 환상에 사로잡히거나 폭망할 것 같은 공포에 사로잡힌다. 이러한 습성은 초보투자자라면 대부분 갖게 된다. 이것을 버리지 못하면 호황기에도 실패할 수 있다.
성공을 위해서는 우선 투자 마인드와 원칙이 필요하다. 가난한 사람은 돈 걱정을 하고, 부자는 돈 생각을 한다. 이 차이는 크다. 돈이 없다고 걱정할 시간에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하지만 욕망만 있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돈에 대한 욕망만 갖고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실패가 따른다. 이 책의 제1부 ‘부자가 되려면 마인드부터 바꿔라’에서는 투자 마인드와 원칙을 기르는 책들을 소개하면서 저자의 투자 경험과 해설을 덧붙였다.
또 성공투자를 위해서는 자본주의 사회와 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시장을 객관적으로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상황에 따라 돈이 어디로 흘러가서 자산을 움직이는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계경제와 한국경제, 환율과 금리, 주식과 채권의 관계 등을 기본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제2부 ‘부자가 되려면 돈 공부부터 시작하라’에서는 경제와 돈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을 쌓게 해주는 책들을 소개하면서 저자의 투자 경험과 해설을 덧붙였다.

주식, 채권, 부동산… 어느 것이 좋을까?
정답은 없으니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투자해야


사상최악의 경기불황에도 동학개미 열풍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금융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와 불가분의 관계다. 예금과 적금만 알고 있는 사람이라도 주식시장의 상승세를 보며 그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똑같은 돈을 갖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액수가 달라지니 말이다.
주식과 부동산 등 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들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유명강사의 강의는 시간과 돈이 부담스럽고, 막상 강의를 듣더라도 나에게 적용하기도 어렵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실전투자를 위해 독서를 시작한다. 혼자서 책으로 공부해 보고 싶어도 단계별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금융투자의 경우 시중에는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올려준다는 뜬구름을 잡는 책이 많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모두에게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원금 손실이 크지 않으면서 안정적으로 꾸준히 자산을 늘릴지, 손실이 크더라도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올릴지 등 자신의 투자성향을 고려해 방법을 달리해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제3부 ‘금융투자,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라’에서는 올웨더 투자, 집중투자, PSR 0.75 이하 투자, 배당주 투자, 채권투자 등 다양한 금융투자 방법들의 장단점을 소개했다.
지난 몇 년 동안 자산시장의 꽃은 누가 뭐래도 부동산이었다. 부동산투자를 했느냐의 여부에 따라 자산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졌다. 투자가 아닌 실거주 목적으로 1채만 매수했어도 그렇다. 덕분에 엄청나게 많은 부동산 책이 시중에 쏟아졌다. 하지만 이제는 옥석을 가릴 줄 알아야 한다. 상권과 학군, 교통, 가치평가 등 과거와 달리 데이터까지 접목해 투자해야 하니 알아야 할 것도 많다. 이 책의 4부 ‘부동산 투자, 공부한 만큼 성공한다’에서는 실전 부동산투자를 위해 꼭 읽어야 할 책들을 소개하면서 저자의 투자 경험과 해설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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