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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돌도끼에서 우리별3호까지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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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8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512g | 182*235*20mm
ISBN13 9788937844591
ISBN10 893784459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제목이 말해 주듯, 방대한 우리 나라의 과학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할아버지의 구수한 옛날 이야기처럼 쉽고 설명과 해설이 명쾌하고, 곁들여진 사진과 그림이 우리 나라의 과학 역사를 한눈에 펼쳐 보여 줍니다.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로 당시의 특색을 갖춘 과학 기술을 차근차근 설명하는 통사적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각 장 앞에서는 한 시대의 과학 기술 변화와 간략한 역사적 변화를 설명하여 그 시대에 대한 전체 맥락을 알 수 있도록 하였고, 각 소주제 앞에는 발문을 달아 각 시대의 기술 과학과 역사의 연관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소주제별로 상세한 그림과 사진을 곁들여 좀더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했고, 좀더 상세한 지식을 필요로 하는 부분들엔 별면 페이지를 달아 본문과 차별화를 두어 더욱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 우리 과학 기술의 역사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답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개정판 머리글 우리 과학의 밝은 앞날을 위해 힘을 모으자
들어가는 글 어린이를 위한 한국 과학사 책을 쓰면서

과학은 무엇으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구석기 시대에 도구와 불의 이용법을 알게 되었지
신석기 시대에 농사를 짓기 시작했지
청동기를 쓰니 세력이 일어나네
쇠로 무기도 만들고, 농사도 짓고

삼국 시대에 과학의 싹이 트기 시작했어요
삼국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금속 다루는 기술이 크게 발달했지
해와 달과 별을 보고 하늘의 뜻을 읽다

고려 시대에 과학 문명이 크게 성장했어요
흙을 다루는 기술이 세계 최고야
우리 나라가 세계 최초로 금속 활자를 만들었지
나라를 지키려면 좋은 무기가 필요하지

조선 시대 전기에 과학 문명은 활짝 꽃을 피웠어요
하늘의 별은 어떤 이치로 움직일까
빛과 물이 있으면 시간을 알 수 있어
기후를 잘 관찰해야 풍년이 든다네
한 폭 종이 위에 조선 팔도가 담겨 있네
책을 만드는 일은 내게 맡기세요
적을 막는 무기와 사람을 살리는 의학

조선 후기에 실학과 서양 학문이 들어왔어요
나라가 안정되니 과학이 발달하네
우아, 신기한 서양 문명이 들어왔네
우리 나라 실학자들은 과학을 좋아해

오늘날 우리는 빛나는 과학 문명을 이루었어요
서양 기술을 알아야 나라가 산다
일제 시대에 산업화의 첫걸음을 내딛었지
역경 속에서도 한국의 과학 기술이 발달했어요

맺는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과학을 꿈꾸며
부록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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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우리나라 과학사를 연구한 1세대 학자, 전상운 선생님이 ‘어린이를 위해 쓴 우리나라 과학사’, 『돌도끼에서 우리별 3호까지』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전상운 선생님은 일찍이 우리 과학의 우수성을 알아차리고, 우리 땅 곳곳에 방치된 과학 문화재를 몸소 발굴하고 그 가치와 의의를 연구하고 국내외에 알리는 데 한길을 걸어온 분입니다. 1982년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습니다.

어린이 인문교양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모범작
『돌도끼에서 우리별 3호까지』는 2001년 8월 10일 초판이 출간되어 만 7년 동안 수십 쇄를 거듭하며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책입니다. 또한 아이세움의 태동과 더불어 기획된 첫 책으로, 아이세움이 좋은 어린이 교양서 출판사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한 책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만 해도 전문 학자가 어린이책을 쓰는 일이 드문 터였기에, 『돌도끼』 출간은 제대로 만든 어린이용 지식교양서의 시작을 알렸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옛 이야기처럼 편안히 듣는 우리 과학 이야기
‘차례’만 보아도 이 책이 얼마나 다정하게 독자에게 말을 걸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소재는 만만치 않습니다. 과학과 역사의 만남! 일종의 테마사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대개 미시사나 테마사는 통사 이후의 독서 단계로 치지요. 그래서 평소 아주 구수하게 말씀을 잘 하시는 전상운 선생님은 옛 이야기 전략을 썼습니다. ‘옛날옛날 과학은 그렇게 시작되었단다’ 하고 시작된 선생님의 옛 이야기는 인류의 조상이 도구와 불을 사용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가, 청동기와 철기 시대, 공예 기술이 더 한층 발달한 삼국 시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를 발명한 고려 시대, 천문관측이 발달한 조선 시대 전기, 청나라와 서양의 근대과학 문명을 받아들인 조선 후기 그리고 근현대까지 술술 넘어옵니다.
이번 개정 작업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첨단 과학 분야 내용을 보강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줄기세포 복제와 관련된 황우석 박사 이야기는 논란이 계속되고 있으므로 단순 언급 차원으로 제한하여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과학의 최고 전문가 집단으로 불리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선정한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을 부록으로 실었습니다.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은 한림원에서 2003년부터 운영해온 사업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과 국가 발전에 헌신한 과학기술인을 선발해 국립과천과학관 내의 헌정 공간에 모십니다. 2007년까지 헌정된 24인의 명단 속에는 우리나라 과학기술사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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