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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짐

: 세상에 나로 서는 말하기의 힘

리뷰 총점9.7 리뷰 46건 | 판매지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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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6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318g | 140*200*20mm
ISBN13 9788968333798
ISBN10 896833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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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나다운 삶은 올바른 말하기에서 시작된다.”
‘공감과 설득의 스토리젠터 채자영’의
고유한 세계를 만드는 말하기 태도에 대한 사유와 탐구

팬데믹 시대를 지나 엔데믹 단계가 다가오면서 많은 것이 변했던 우리의 일상이 제자리를 찾고 있다. 동시에 비대면?온라인 소통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들 사이에서 원활한 소통과 대면 활동에 대한 걱정으로 ‘말하기’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추세다.

말하기에 대한 크고 작은 고민을 지닌 이들을 위한 ‘말의 힘’을 이야기하는 책 《말가짐》이 블랙피쉬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스토리젠터(Storysenter)’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직업을 넘나들며 10년간 말을 다루는 현장에서 일해 온 저자가 탐구한 말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몸가짐, 마음가짐이란 말이 있듯, 좋은 말하기를 위해서는 말가짐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말을 다루는 기술이 아닌 말을 대하는 태도에 주목한다. 단단한 나를 만드는 말가짐, 일터에서 배우고 깨달은 말가짐, 올바른 관계를 위한 말가짐이란 어떤 것인지 프레젠테이션 및 브랜딩, 말하기 클래스, 강연 등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철학을 전한다. 말이 곧 삶임을, 그렇기에 삶의 자세를 고민하듯 말가짐을 바로 세우는 것이 말의 본질이자 기본임을 역설한다.

삶은 결국 진정한 나를 찾는 일이고, 이것은 말하기를 통해 가능하다. 내 말하기는 어떤 모습인지, 나는 잘 말하며 살고 있는지, 어떻게 해야 내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말가짐》을 펼 때다. 말에 대한 저자의 깊은 사유와 탐구 속에서 자신의 말하기를 돌아보며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장 나다운 삶은 말하기에서 시작된다 | 단단한 나를 만드는 말가짐
당신의 말이 좋다는 것은 당신의 생각이 좋다는 것이다
배신감에 치를 떨면서도 늘 하는 질문
나를 지탱하는 한 단어는 무엇인가요?
생각을 키우는 문장 수집
나 그리고 우리들의 안전지대
좋은 말을 한다는 것은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뜻
결과가 아닌 과정의 이야기를 말해야 하는 이유
나를 위한 용기의 언어
말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수다쟁이가 되는 마법
말하기는 생각을 정리하는 가장 좋은 도구다

2장 누구나 무대에 설 자격이 있다 | 일터에서 배우고 깨달은 말가짐
딱 한 번의 성공적인 말하기 경험
일과 삶의 말하기
이름을 짓는 진짜 이유
나를 위한 새 이름 짓기
자연스러움은 어렵다
연습만이 나를 자유롭게 하리라
말하기와 체력의 상관관계
진짜 말하기의 시작
긴장감을 없애는 세 가지 주문
하나의 이야기를 만든다는 건 하나의 세계를 만든다는 것
나 스스로를 설득해야 누군가를 설득할 수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모든 것의 끝은 말하기다
나의 말이 진정으로 가닿았을 때의 책임감

3장 경청하는 세계에는 힘이 있다 | 올바른 관계를 위한 말가짐
말하기 자존감
기다림의 미학
침묵의 은밀한 힘
무례하지 않게 솔직해지는 법
우아함은 거절이다
우리는 왜 타인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가
말을 잘해야만 하는 이유
당신의 나이가 궁금합니다
경청하는 사람들의 세계
‘나다움’의 진짜 의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의 나는 확신한다. 말을 잘한다는 것이 결코 말의 스킬이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말의 스킬은 단지 하나의 요소일 뿐이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곧 그 사람의 생각이 좋다는 말이다. 그러니 말을 잘하려면 먼저 생각이 바로 서야 한다. 다른 사람 앞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이 내 안에서 단단하게 바로 설 때까지 기다리고 다듬어야 비로소 ‘진정한 말하기’가 시작될 수 있다.
---「당신의 말이 좋다는 것은 당신의 생각이 좋다는 것이다」중에서

타인의 문장으로 시작해 자신의 생각으로 흘러 들어가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바라본다. 누군가는 내 생각을 꺼내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고 했고, 누군가는 자신의 문장을 쓰는 경험을 “짜릿하다”며 즐겼다. 내 안의 이야기를 꺼내는 과정은 쉽지 않으면서도 또 간단하다. 일단 내 마음을 움직인 문장에서 시작해 진짜 내 마음으로 들어가 보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어디인지, 내가 살고자 하는 삶의 방식이 어떤 모습인지 최대한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풀어내는 것. 나답게 살아가는 삶은 그것부터가 시작이다.
---「나 그리고 우리들의 안전지대」중에서

“안녕하세요, 스토리젠터 채자영입니다” 하고 나를 소개하면 사람들은 한 번 더 물어본다. “스토리젠터가 뭐예요? 무슨 뜻이에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죠?” 그러면 그때 내가 하는 일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왜 이 이름을 지었는지 소개한다. ‘무대에서 발표할 때 내용을 완벽하게 전달하는 전달자가 아니라, 이 모든 것이 진짜 내 이야기가 돼야 한다’는, 이 이름을 처음 지었을 때의 마음을 전한다. 내가 하는 일의 표면적인 직무가 아닌 내가 하는 일의 철학을 말하는 그 순간이 정말 좋다. 다른 사람들에게 스스로 정한 이름으로 나를 소개하고 한 번 더 설명하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오히려 나는 내가 하는 일에 호기심을 갖는 사람들에게 감사했다. 스토리젠터라고 소개하고 나면 사람들은 더욱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내가 지난 시간 동안 해 왔던 경험과 쌓아 온 일들에 대해 더욱 궁금해했다.
---「이름을 짓는 진짜 이유」중에서

말은 몸이 하는 일이다. 태어나면서부터 갖고 있던 천재성이 아니라 누구나 훈련을 통해서 터득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말이다. 몸을 쓰는 일들을 생각해 보자. 달리기, 수영, 글씨 쓰기까지 모두 훈련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이다. 긴 시간 동안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서 시도해 보는 힘이 실력을 높인다. 그런데 왜 말하기는 연습을 하지 않고 그저 잘하고만 싶어 할까? 왜 말을 조금만 못해도 나는 말하기에 소질이 없다며 말하기의 세계를 저 멀리 두려고 할까? 말하기에도 분명 몸이 터득할 만한 연습의 시간이 필요하다.
---「말하기와 체력의 상관관계」중에서

이야기의 시작이 누구든 상관없다. 좋은 말 그리고 좋은 대화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흐름이 필요하다. 좋은 흐름을 위해서는 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서로를 향한 경청의 자세를 가져야만 한다. 말은 단순히 입으로 뱉는 것만이 아니다. 우리가 나누는 비언어적인 메시지, 그 모든 것이 대화 속 많은 것들을 만들어 간다. 그저 들어 주는 것 혹은 무조건적으로 동의하는 것이 경청은 아니다. 누군가의 말을 듣고 그 말이 내 생각의 시작이 돼서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게 만드는 것.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 생각을 시작으로 기존에 알고 있던 것을 끌어내 새롭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나아가는 것. 기다림의 미학으로 만들어진 좋은 대화는 이렇게나 즐거운 것이다.
---「기다림의 미학」중에서

말하기란 무엇인가. 말하기는 내가 갖고 있는 ‘생각’을 타인에게 ‘표현’하는 것이다. 그러니 절대 주객이 전도돼서는 안 된다. 하지만 말하기의 영역이야말로 그 어떤 것보다 주객이 잘 전도되는 영역이다. 말하기의 본질인 생각을 단단하게 만들기보다는 말하기의 껍데기인 스피치 스킬을 키우려고 훨씬 더 노력하지 않았는가(물론 나 역시 그랬다). 말하기는 그저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 우리는 이 단순한 진리를 자꾸 잊어버린다. 말을 얼마나 정확하게 발음할지가 아니라 생각을 얼마나 선명하게 표현할지 고민해야 한다. 얼마나 멋진 몸짓을 사용해 타인 앞에서 말하는지보다 얼마나 멋진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인지 스스로를 냉철하게 바라보며 고민해야 한다.
---「말을 잘해야만 하는 이유」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와 같다
나의 언어로 나만의 이야기를 나답게 말한다는 것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이야기를 쉽게 꺼낼 수 있는 시대. 《말가짐》의 저자 채자영은 그럴수록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닌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단순히 말을 잘하는 기술을 익힐 것이 아니라 말의 본질, 말을 대하는 태도를 올바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야기(Story)’와 ‘프리젠터(Presenter)’의 합성어인 ‘스토리젠터(Storysenter)’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꼭 전해져야 하는 이야기를 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전문 프리젠터, 브랜드 스토리텔링 전문가, 아나운서, 한국수사학회 교육이사, 모더레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넘나들며 10년간 말을 다루는 현장에서 일해 온 저자는 오랜 시간 ‘말의 본질’이 무엇인지 찾아 헤맸다. 좋은 말하기란 무엇인지, 왜 말을 잘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내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는지, 우리는 어떤 말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끝없는 질문을 던지며 깊이 천착하고 탐구한 끝에 깨달은 생각들을 《말가짐》 한 권에 담았다.

저자는 자신의 말하기가 “아름다운 말하기에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하기, 내 안의 의미를 찾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말하기로 확장해 왔다”고 말한다. 말을 잘하기 위한 스킬에만 급급해 겉으로 그럴듯해 보이는 기술을 익혔던 저자가 그보다 먼저 갖춰야 할 것은 단단한 생각과 태도임을 깨닫고 나답게 말하는 힘을 얻기까지. 프레젠테이션 및 브랜딩, 말하기 클래스, 강연 등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나다움을 표현하는 고유한 도구이자 더 나은 삶을 위한 방향키이기도 한 말의 힘에 대해 나눈다.

중심을 잡고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술’이 아닌 ‘태도’의 말하기
나다운 삶, 더 나은 삶으로 이끄는 말이 지닌 힘에 관하여


“삶의 기본, 바탕이 되는 말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몸가짐’, ‘마음가짐’이란 말이 있듯, 좋은 말하기를 위해서는 ‘말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 책의 제목은 그렇게 탄생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말을 다루는 기술이 아닌 말을 대하는 태도에 주목한다. 저자는 ‘말가짐’이란 키워드로 나다운 삶은 올바른 말하기에서 시작됨을, 이를 통해 나만의 고유한 세계를 만들어 가는 법을 이야기한다. 책의 구성 역시 말하기 이전에 생각과 마음을 단단히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일터에서도 나답게 말하는 법을 찾고, 더 나아가 건강한 말하기와 경청, 대화를 통해 타인과의 연대를 향해 뻗어 나가는 말의 힘으로 이어진다.

‘1장 나다운 삶은 말하기에서 시작된다’에서는 “말을 잘하려면 먼저 생각이 바로 서야 한다”고 말하며 내 안의 생각과 언어를 찾아가는 법, 자신만의 언어로 생각을 정리하는 법 등을 통해 단단한 나를 만드는 말가짐을 이야기한다. ‘2장 누구나 무대에 설 자격이 있다’에는 일터에서 배우고 깨달은 말가짐이 담겨 있다. 무례하지 않게 솔직한 생각을 드러내는 법, 긴장감을 극복하는 노하우, 의견을 힘 있게 전하고 설득하는 자세,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말하는 법 등 ‘공감과 설득의 스토리젠터’라는 수식어답게 10년간 쌓아 온 경험을 통해 일터에서, 무대에서 제대로 목소리 내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3장 경청하는 세계에는 힘이 있다’에서는 시선을 밖으로 향해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말의 힘을 전한다. 말하기만큼이나 중요한 경청과 침묵,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 그렇게 만들어지는 건강한 대화 등의 이야기로 올바른 관계를 위한 말가짐에 대해 고민하고 탐구하는 자세를 담았다.

말만큼 사람을 잘 보여 주는 것이 또 있을까. 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 사람이 보인다. 그렇기에 저자는 단순히 말솜씨나 말재주를 기르는 법을 알려 주지 않는다. 대신 말이 곧 삶임을, 삶의 자세를 고민하듯 말을 대하는 태도부터 바로 세워야 함을 이야기한다. 일상에서도 일터에서도 관계에서도 내 목소리를 제대로 내는 것. 나의 언어로 나만의 이야기를 나답게 말하는 것. 세상에 나로 서는 말하기의 힘이란 바로 이런 자세에서 나오는 것이겠다.

삶은 결국 진정한 나를 찾는 일이고, 저자는 이것이 말하기를 통해 가능하다고 말한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자신의 중심과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고, 이는 곧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나다운 삶, 더 나은 삶으로 이끄는 말이 지닌 힘이 궁금하다면 《말가짐》을 펴 보자. 말에 대한 저자의 깊은 사유와 탐구 속에서 자신의 말하기를 돌아보며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46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말가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차**이 | 2022.07.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말하기. 언어. 이야기. 수사학 ··· 말과 관련된 단어들이 참 다양하다. '늘, 말로써 존재해왔다'라고 말하는 작가 채자영님. '스토리젠터'라 불린다. 나에겐 생소하지만 '철학과 예술, 비즈니스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에 꼭 전해져야 하는 이야기를 말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말'이라고 부르는 단어 속에는 많은 의미가 함축돼 있다. 말의 기본;
리뷰제목

말하기.

언어.

이야기.

수사학 ···

말과 관련된 단어들이 참 다양하다.

'늘, 말로써 존재해왔다'라고 말하는 작가 채자영님.

'스토리젠터'라 불린다.

나에겐 생소하지만 '철학과 예술, 비즈니스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에 꼭 전해져야 하는

이야기를 말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말'이라고 부르는 단어 속에는 많은 의미가 함축돼 있다.

말의 기본 바탕이 되는 생각과 철학, 가치관뿐 아니라 말하는 태도, 이를 통해 연결되는 소통의 시간,

서로 간의 신뢰, 그리고 말을 하지 않는 고요한 침묵의 시간도 말하기에 포함된다. 말을 단순히 음성적인 기술로만

봐서는 안되는 이유다.

좋은 말을 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오랜 시간 생각을 정제하고 재련해 내놓는 글쓰기와 다르게 말하는 육체를 통해 내뱉는 '습관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말에는 일상의 언어와 생각, 가치관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렇기에 좋은 말을 한다는 것은 일상에서 꾸준하게 생각을 수련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좋은 말을 하는 것은 '습관의 영역'이며 좋은 말을 하기 위해 꾸준하게 '생각을 수련' 해야 한다고 말하는 작가의 말이

이 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듯하다.

말을 잘 한다는 것은 곧 그 사람의 생각이 좋다는 말이다.

다른 사람 앞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이 내 안에서 단단하게 바로 설 때까지 기다리고

다듬어야 비로소 '진정한 말하기'가 시작될 수 있다.

단순히 말 잘하는 법을 전하는 책이 아닌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한 '태도'에 관한 말 가짐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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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말가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몽*****0 | 2022.07.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 제목을 보고는 그저 참 예쁜단어구나. 책 표지를 보고는 책이 참 예쁘구나. "당신의 말이 좋다는 것은 당신의 생각이 좋다는 것이다." 순간 생각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참 강렬하기도 했고 나의 말이 나의 생각이라는 기본적인 것을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것이 참 이상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말은 기술이고 소통이라고 생각해서 항상 어떻게 포장해서 설;
리뷰제목

책 제목을 보고는 그저 참 예쁜단어구나.

책 표지를 보고는 책이 참 예쁘구나.

"당신의 말이 좋다는 것은 당신의 생각이 좋다는 것이다."

순간 생각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참 강렬하기도 했고 나의 말이 나의 생각이라는 기본적인 것을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것이 참 이상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말은 기술이고 소통이라고 생각해서 항상 어떻게 포장해서 설득할까를 고민했었습니다.

의사 전달이 잘 되어야만 말을 잘 하는 것이다.

그 동안 나는 어떤 생각들을 전달하고 있었을까요?

자아성찰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갑작스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기술서일까? 에세이일까......."

엉뚱한 생각일 수도 있지만 화술에 대해 많은 책을 읽었다고 생각했었고 설득의 방법에 관한 많은 책을 보았지만 이렇게 강렬한 시작으로, 사실을 그렇게 화려하고 강렬하게 포장되지 않은 말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강렬했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흔드는 일, 누군가를 설득하는 일의 본질이 어쩌면 이와 같다는 생각을 한다. 내가 가진 마음의 확신이 상대방에게 스며드는 일, 그 믿음의 힘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일.

일단 스스로 납득되고 설득돼야 하는 것이다. 나조차 설득하지 못한다면 도대체 누구를 설득할 있단 말인가?그러니 스스로 설득했다면 일단 그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해낸 것이다. 나 스스로를 설득해야 누군가를 설득할 수 있다.

말가짐 142p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과 글은 꽤나 강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엔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유행이 돌고 돌 듯, 한 동안은 화려한 말하기에 빠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심보다는 설득이 우선인 결과 중심이었다면 '말가짐'은 마치 '과정이 중요하면 좋은 결과가 생긴다' 라고 확신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늘 어느 부분에 꽃혀서 큰 그림을 놓칠때가 있습니다.

말하기의 그런 부분을 잘 꼬집어 주는 것 같아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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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짐 - 채자영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h*****1 | 2022.07.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말가짐이라는 제목이 참 단아하다. '세상에 나로 서는 말하기의 힘'이라는 부제는 독자의 시선을 끌어모은다. 말을 하지 않으면 생각을 알 수 없기에 관계가 참 어렵다. 무슨 일을 하던지 자신이 투명하게 보이지 않으면 서로를 알지 못하고 지나가게 된다. 말하기로 나를 나타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한동안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으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
리뷰제목

 

말가짐이라는 제목이 참 단아하다.

'세상에 나로 서는 말하기의 힘'이라는 부제는 독자의 시선을 끌어모은다.

말을 하지 않으면 생각을 알 수 없기에 관계가 참 어렵다.

무슨 일을 하던지 자신이 투명하게 보이지 않으면 서로를 알지 못하고 지나가게 된다.

말하기로 나를 나타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한동안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으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제는 서서히 대면활동을 하면서 자기가 생각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해진다.

저자는 10년 가까이 다양한 업에 종사하면서 깨달은 좋은 말하기를 위해서는 '말가짐'이 필요하다고 한다.

말에는 일상의 언어와생각, 가치관이 고스란히 드러나기에 어떤 사림인지 여과없이 투영된다.

좋은 말을 하는 것은 일상에서 꾸준하게 생각을 수련한다는 의미라고 한다.

말을 잘 한다는 것은 말의 스킬이 아니라 그 사람의 생각이 좋다는 것이다.

생각이 바로서야하고 내용이 정리되어야 진정한 말하기가 시작된다.

 

지은이 채자영은 말의 본질을 탐구하며 이야기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스토리젠터'라는 이름으로 여러 분야를 드나들며 세상에 꼭 전해져야 하는 이야기를 말하는 일을 하고 있다.

 

1장은 말가짐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들려준다.

상대방을 고려한 말하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다.

저자는 100개의 키워드로 자신이 몰두하고 있는 것을 적어본다고 한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2장에서는 말하기에 대한 이야기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말하기를 연습한다.

남들은 쉽게 바라보지만 본인은 부단한 노력을 쏟고 있는 것이다.

이런 연습과정을 통해 좀더 단단해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특이한 점은 말하기에 체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타인의 말이나 표정 혹은 냉혹한 평가에도 흔들리지 않고 내생각을 말할 수 있은 단단함을 가지기 위해서이다.

또한 말하기는 연습과 훈련이 필요한 기술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3장은 올바른 관계를 위한 말가짐으로 경청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의 언어를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이 중요하듯이 타인의 생각도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올바른 관계를 위해 말가짐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가지는 것이 꼭 필요하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말가짐 #채자영 #블랙피쉬 #이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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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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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2점
내공 없는 책. 자기 브랜딩 책. 키워드 장사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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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m******n | 2022.09.16
구매 평점5점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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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호*호 | 2022.09.05
평점5점
세상에 나로 서는 말하기의 힘 - 말가짐. 나를 나답게 만들어 주는 말하기를 알려주는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리***드 |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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