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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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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5쪽 | 420g | 148*210*15mm
ISBN13 9788979380057
ISBN10 8979380054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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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1970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윌리엄 스타이그의 환상적인 이야기와 유쾌한 그림이 어우러진 동화입니다. 이상한 모양과 색을 가진 조약돌을 모으기 좋아하는 당나귀 실베스터는 어느 비 오는 토요일, 냇가에서 놀다가 조약돌 하나를 줍습니다. 그 조약돌은 소원을 이루어 주는 요술 조약돌이었습니다. 내리던 비도 그치게 할 수 있고 다시 비가 내리게도 할 수 있는 신기한 조약돌이었습니다. 이제 바라는 것을 모두 이룰 수 있겠다고 기뻐하며 집으로 가던 실베스터는 그만 사자를 만나고 맙니다.
놀란 마음에 내가 바위로 변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버린 실베스터는 정말 바위가 되어 버립니다. 요술 조약돌마저 저만치 떨어뜨린 채 말입니다. 바위가 된 실베스터는 따스한 엄마 아빠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한 마디 말조차 하지 못하고, 애타는 마음과 슬픔을 지닌 채 살아갑니다. 실베스터를 잃은 엄마 아빠 역시 슬픔과 걱정에 가득 차 실베스터를 찾아 온 동네를 누비고 다닙니다.
슬픈 세월이 흐르고 봄이 옵니다. 실베스터를 그리워하며 딸기 언덕으로 소풍을 간 실베스터의 엄마 아빠는 바위가 된 실베스터 위에 소풍 자리를 마련하다가 그 곁에서 요술 조약돌을 발견합니다. 조약돌을 보면서 실베스터를 생각하던 엄마 아빠 덕분에 실베스터는 다시 당나귀 실베스터가 됩니다. 그리고 포근한 엄마 아빠의 품 이외에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는 행복한 당나귀가 됩니다.
요술 조약돌을 통해 많은 소원을 다 이루고 싶은 꿈을 갖고 있던 당나귀 실베스터는 엄마 아빠의 사랑이 가장 소중하다는 걸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윌리엄 스타이그만의 독특한 그림 세계 속에서 유쾌하게 빛납니다. 가족이란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 보게 하며,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가슴 가득 느끼게 하는 동화입니다.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옮긴이 : 이상경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1988년부터 줄곧 출판 일을 하면서 어른과 아이들을 위한 책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사랑하는 딸 한결이에게 실베스터 이야기를 들려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옮겼다고 합니다. 그 밖에 생쥐와 고래란 책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 어린이 도서정보팀
실베스터는 이상한 모양과 색깔을 가진 조약돌 모으기를 좋아한다. 실베스터는 어느날 우연히 요술 조약돌을 줍는데 실수로 그만 바위가 되어버리고 만다. 바위가 되어 살아가야 하는 실베스터와 실베스터를 찾아 헤매는 엄마 아빠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한폄, 집에 있는 엄마, 아빠는 걱정때문에 안절부절 못하고 집안을 어슬렁거렸습니다. 저녁밥을 먹을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실베스터가 돌아오지 않는 거예요. 우리 아들은 어디 있을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내일 아침까지는 들어 오겠지, 생각하면서 엄마, 아빠는 뜬 눈으로 밤을 보냈어요. 그러나 아침이 되어도 실베스터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엄마가 흐느껴 울자 아빠는 정성껏 엄마를 위로했습니다.
'실베스터가 돌아오기만 하면, 아무리 개구쟁이 짓을 해도 절대로 혼내지 않겠어요.' 엄마가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 p.23
엄마가 바위 위에 걸터앉았습니다. 엄마 몸의 따스함이 바위에 스며들자 실베스터는 깊은 겨울잠에서 깨어났어요. 실베스터는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엄마, 아빠, 저예요. 실베스터예요. 저 여기 있어요!"라고 외치고 싶었어요.
그러나 소리를 낼 수가 없었습니다. 바위는 말을 할 수가 없으니까요.
--- p.45
동물 마을의 모든 개들이 실베스터를 찾으러 나섰습니다. 개들은 모든 바위와 나무, 그리고 풀 사이의 냄새를 맡고 다녔습니다. 또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보았고, 마을 바깥도 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실베스터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개들은 딸기 언덕 위의 바위도 살펴보았습니다. 그렇지만 바위 냄새만 맡을 수 있을 뿐, 실베스터의 냄새를 맡을 수는 없었어요.
거의 한 달 동안 엄마, 아빠는 가 본 곳을 또 가 보고, 만나 동물을 또 만나 보고 하였지만 실베스터를 찾을 수는 없었어요. 이제 더 이상 실베스터를 찾을 방법이 없어 보였습니다. 엄마, 아빠는 실베스터에게 어떤 끔찍한 일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사랑하는 아들을 다시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하지만 실베스터는 집에서 2킬로미터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는 될 수 있는 대로 마음을 편히 갖고 전처럼 살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니 실베스터에 대한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실베스터 없이는 도무지 살맛이 나지 않았습니다. 밤이 가면 낮이 오고, 낮이 가면 밤이 오기를 거듭하였습니다. 언덕 위의 실베스터는 잠잘 때가 더 많아졌습니다. 깨어 있으면 마음만 더 아플 뿐이었으니까요. 실베스터는 자기가 내내 바위로 지내야 할지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 p.30~37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꼬마 당나귀 실베스터는 동물 마을에서 동물들과 오순도순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우연히 요술 조약돌을 주운 실베스터는 실수로 바위가 되어 버린다. 집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실베스터와, 실베스터가 돌아오길 간절히 기다리는 엄마와 아빠의 모습이 눈물겹게 나타나 있다.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따뜻한 이야기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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