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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향신료 카레

: 줄 서서 먹는 성북동「카레」의 한정 판매 레시피

[ 반양장 ]
리뷰 총점9.6 리뷰 5건 | 판매지수 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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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6월 20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694g | 185*250*16mm
ISBN13 9791192107608
ISBN10 1192107608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내가 먹어 본 수많은 카레 중 단연 최고였다!” _카레머신(@currymachine_) 이정원

엑소 세훈의 추천사로 화제였던 비비 카레의 주인공! 성북동 ‘카레’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향신료 카레 가게의
열두 달 한정 판매 레시피 전격 공개


커다란 간판 없이도 사람들이 모여드는 서울 최고의 카레 성지. 오직 ‘향신료 카레’ 하나만을 먹기 위해 웨이팅도 불사하는 성북동 ‘카레’의 향신료 카레 레시피가 세상에 처음 공개되었다.
오픈 몇 시간 만에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인기 한정 카레, 예전에 선보였지만 앞으로는 없을 예정이라 아쉬운 추억의 카레,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처음 소개하는 카레까지 사계절 열두 달을 따라 알차게 담았다.

오픈 이후 약 5년간 카레 하나만으로 승부해 온 김민지 사장의 노하우를 가감 없이 그대로 담은 첫 번째 레시피북답게 초심자도 바로 똑같은 카레를 만들 수 있도록 자세하고 꼼꼼한 설명과 포인트 과정 사진을 실어 이해를 돕는다. 향신료만 갖추고 있다면 누구나 쉽게 향신료 카레를 끓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 베이킹과 달리 취향에 따라 향신료를 가감해 자신만의 카레를 만들 수 있다. 매일 먹는 천편일률적인 노란색 카레가 지루했던 이들이라면 눈이 번쩍 뜨일 것이다. 카레뿐만 아니라 실제 가게에서 제공하는 양배추 피클 같은 밑반찬과 음료까지 부록으로 실어 이 책 한 권으로 그야말로 성북동 ‘카레’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가게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내 마치 화보집 같은 아름다운 사진 역시 이 책의 하이라이트. 리넨 앞치마를 두른 저자의 안내를 받아 가게에 착석해 미지의 향신료 카레 한 접시가 눈앞에 놓이는 설렘을, 페이지를 넘기며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성북동 ‘카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동안 맛보았던 카레 한 접시에 담겨 있던 정성을, 더 나아가 집에서도 향신료 카레를 만들어 보길 바라는 저자의 진심을 만나볼 시간이다. 동시대 요리 트렌드를 선도하며 메가 히트 행진 중인 요리책 명가 세미콜론에서 처음 출간되는 본격 카레 레시피북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출간 소식만으로도 연일 SNS에서 화제가 될 만큼 수많은 팔로워가 기다린 화제의 책 『열두 달 향신료 카레』, 지금 바로 만나 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향신료 소개
-홀 스파이스
-파우더 스파이스
-허브류

들어가기 전
-필요한 도구
-계량법
-기본 양파 볶는 법
-질문과 답변
-카레를 맛있게 먹는 법
-추천의 글

1月
시금치 카레
치킨 수프 카레

2月
라구 카레 스파게티
진저 포크 카레

3月
버터 치킨 카레
코코넛 쉬림프 카레

4月
바질 민트 키마 카레
두 가지 콩 카레
비비 카레

5月
경양식 비프 카레
카레 나폴리탄 스파게티

6月
구운 채소와 토마토 카레
만능 바나나 카레

7月
망고 코코넛 쉬림프 카레
키마 타코라이스

8月
타이 레드 치킨 카레
타이 그린 쉬림프 카레

9月
피시 카레
캐슈너트 키마 카레

10月
포크 빈달루 카레
연어 크림 카레

11月
미트볼 크림 카레
어묵 수프 카레

12月
화이트 치킨 카레
굴라시 비프 카레

번외番外
-양배추 피클
-당근 라페
-마살라 차이
-밴드렉
-차이 그래놀라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양파를 볶을 때는 썰 때와 마찬가지로 물기를 제거하는 작업에 중심을 둡니다. 약한 불에서 뜸 들이듯 천천히 볶으면 시간이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양파에서 빠져나오는 수분량도 함께 늘어납니다. 중간 불과 센 불 사이에서, 양파의 숨이 죽고 진한 갈색이 될 때까지 타지 않게 볶습니다.
--- p. 29 「기본 양파 볶는 법」 중에서

모든 향신료는 온라인 쇼핑몰(네이버쇼핑, 마켓컬리, SSG, 아이허브 등)은 물론, 대형 식자재 마트나 백화점 식품 코너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구입할 경우 대체로 해외 식자재를 파는 쇼핑몰이 여러 품목을 다양하게 취급하므로 재료를 한 번에 구입하기 편합니다.
--- p. 30 「질문과 답변」 중에서

매일 카레를 먹다 보니 여러 사람들이 ‘만약 앞으로 단 한 가지 카레만 먹을 수 있다면 어떤 카레를 먹고 싶은지’ 자주 묻습니다. 저는 이 질문을 받을 때마다 당당하게 “성북동 ‘카레’의 화이트 치킨 카레를 먹겠습니다.” 하고 답변합니다. 고민은 길지 않았어요. 그만큼 애정하고, 감명 깊게 먹은 메뉴였으니까요. 카레가 아이보리 빛을 띠는 것도 신기하지만, 크림 맛을 연상시키는 겉보기와 다르게 살짝 매콤하면서도, 레몬즙을 뿌리면 요거트의 풍미도 올라옵니다. 정말 신기했어요.
--- p. 33 「카레머신, 추천의 글」 중에서

겨울에 제철을 맞는 시금치. 1월이면 선명한 분홍빛 뿌리를 자랑합니다. 고소한 맛도 영양도 가득 차오르는 시기인데, 이때 맛볼 수 있는 포항초는 또 얼마나 별미인지요. 카레 가게를 시작한 첫날부터 지금까지 시금치 카레를 고정 메뉴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시금치를 싫어하는 이들도 이 카레를 맛보면, 편견에 사로잡혔던 딱딱한 마음이 녹아내린다는 후기를 들려 줍니다. 시금치 카레는 시금치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임이 분명합니다.
--- p. 41 「시금치 카레」 중에서

제가 처음으로 성공했던 향신료 카레, 바로 버터 치킨 카레입니다. 버터 치킨 카레를 처음 만들었을 때의 기쁨과 설렘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인도 식당에 갈 때면 난과 함께 꼭 주문했던 그 카레를, 이렇게 집에서 훨씬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다니! 버터 치킨 카레는 가정에서 만들기 쉬우면서도 가장 이국적인 맛을 낼 수 있는 카레 중 하나입니다. 정말 쉽고 맛있으니 꼭 도전해 보세요. 더 이상 밖에서 버터 치킨 카레를 사 먹지 않게 될지도 모릅니다.
--- p. 69 「버터 치킨 카레」 중에서

카레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인도에서 현지인들이 실제로 즐겨 먹는 카레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콩입니다. 인도의 병아리콩 생산량은 세계 1위이며, 대부분의 생산량을 자국민이 섭취합니다. 병아리콩은 다른 콩에 비해 열량은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기로 유명하지요. 이밖에도 인도인들은 깐 녹두, ‘뭉달’로 만든 카레를 주식으로 먹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밥상에 매일 오르는 된장찌개 같은 느낌이려나요. 질리지 않고 계속 찾게 되는 맛이라는 점도 흡사하네요.
매일 먹는 식사인 만큼,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채식주의자는 물론 다이어트를 위해 단백질 섭취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도 유용한 레시피입니다. 이 두 가지 콩 카레는 단독으로 먹어도 좋지만 한 접시에 담아 함께 먹으면 조화로움이 배가 되고 더욱 맛있습니다. 제가 만들었던 엑소 세훈의 반려견 비비의 얼굴 모양 카레 역시 이 두 가지 콩 카레를 사용했던 사진으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 p. 89 「두 가지 콩 카레」 중에서

바나나 한 송이를 사 놓고 다 먹지도 못했는데 벌써 절반이나 갈색 반점이 잔뜩 올라온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겁니다. 처치 곤란한 바나나, 카레로 만든다면 빠르고 맛있게 해치울 수 있답니다.
카레에 웬 바나나냐고요? 의외로 카레에는 다양한 과일이 들어갑니다. 망고나 코코넛은 물론이고, 사과, 복숭아, 건포도, 타마린드 등등 그 범주는 생각보다 넓습니다. 카레에 바나나를 넣으면 자연스러운 단맛과 특유의 부드러운 텍스처를 연출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이 바나나 카레는, 웬만한 재료들과 기막히게 잘 어울립니다. 닭고기나 돼지고기는 물론이고 각종 채소, 두부, 병아리콩이나 렌틸콩, 심지어 낫토까지! 원하는 재료를 무엇이든 곁들일 수 있지요. 부엌 한쪽에서 검게 익어 가는 바나나를 구제할 수 있는 바나나 카레는 만능입니다.
--- p. 121 「만능 바나나 카레」 중에서

눈 내리는 12월이 오면 새하얗고 따뜻한 크림 스튜가 먹고 싶어집니다. 스튜 자체가 가지는 따뜻함은 물론이고, 하얀색이라서 왠지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더 잘 어울리는 모양새를 하고 있지요. 카레도 크림 스튜처럼 하얗게 만들 수 있다는 것, 알고 있나요? 비록 색깔은 아이보리색이지만 그 맛은 강렬하고, 제대로 된 향신료 카레의 맛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강황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치아 교정을 하는 분들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카레이기도 해요.
화이트 치킨 카레를 먹을 땐 꼭 레몬즙을 뿌려 보세요. 그냥 카레만 먹으면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나고, 레몬즙과 만나면 산뜻한 요거트 같은 맛이 올라옵니다. 한 가지 카레로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요.
--- p. 199 「화이트 치킨 카레」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카레=노란색’이라는 편견을 깬 성북동의 작고 고요한 핫플레이스
오직 ‘카레’를 먹기 위해 일찍부터 줄 서는 사람들
그들이 푹 빠진 중독적인 카레의 맛

손님들에게 “이건 어느 나라 카레예요?”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고 하는 김민지 사장. 북인도, 남인도, 태국, 스리랑카, 일본 등등 다국적 카레 베이스에 그녀만의 향신료 배합을 더해 국적에 기원하지 않는 무국적 향신료 카레를 만들고 있다. 틀에 얽매이지 않은 개성 만점 무국적 카레들이 사람들의 이목을 끈 것은 당연한 수순. 집에서 늘 먹던 카레, 카레는 노란색이라는 편견이 성북동 ‘카레’의 입소문과 함께 그렇게 깨졌다. 일본에 가면 늘 요리책 코너에 카레 책이 따로 분류된 것이 내심 부러웠다는 저자의 말처럼, 국내에는 대부분 번역서나 외국인 저자의 향신료 카레 책들이 대부분인 실정이다. 정말 맛있고, 만드는 법도 생각보다 쉬운데 말이다.

오랜 고민 끝에 수백 번의 테스트를 거친 귀한 레시피를 풀어낸 그녀의 마음처럼, 그저 향신료 카레를 이해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길 바라는 진심이 듬뿍 담겨 세상에 나왔다. 격주로 바뀌는 한정 카레 메뉴에 아쉽게 입맛만 다셔야 했던 사람들이라면 주목하자. 매해 조기마감을 기록하며 SNS에서도 화제가 된 연간 카레 베스트 메뉴들이 전부 모였다. 카레 한 접시 한 접시가 쌓여 만들어지는 사계절을 눈으로, 코로, 입으로 즐겨보길 바란다.

홈베이킹보다 쉬운 ‘향신료 카레’의 신세계
“향신료 기름을 내고, 양파를 볶고, 향신료 가루를 더하고, 충분히 끓이기”
기본적인 4가지 과정으로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향신료 카레를 끓인다!


카레 앞에 ‘향신료’가 붙으니 자칫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가 홈베이킹을 위해 박력분, 베이킹파우더 등의 기본 재료를 갖추듯 향신료 역시 한 번 갖춰 두면 계속해서 몇십 인분이고 끓여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레시피에 등장하는 홀 스파이스, 파우더 스파이스, 허브류의 3가지 향신료를 따로 소개했으며, 온오프라인 쇼핑몰 등 구입처도 상세히 안내한다. 조리 과정 역시 홀 스파이스로 향신료 기름을 내고, 양파를 볶고, 파우더 스파이스를 더하고, 끓이는 4가지 공식이 계속 반복된다. 이 방식을 깨치기만 하면 초보자도 향신료 카레를 손쉽게 끓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정확한 계량을 지켜야 하는 베이킹과 달리, 내 입맛에 맞게 얼마든지 재료 변경이 가능한 점 역시 향신료 카레의 가장 큰 매력이다. 일반적으로 어떤 향신료를 얼마나 넣는지, 가짓수는 어떻게 정하고 조합하는지, 더 나아가 내 입에 맞게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지 직접 만들어 보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여러 향신료의 맛을 알게 되면 즐길 수 있는 미식의 폭 역시 넓어질 것이다. 이 책에서는 재료와 과정을 충분히 설명해 향신료 카레를 더욱 맛있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카레를 받자마자 전체를 다 비비지 말라고 하는 이유도, 이 책을 보면 비로소 느낄 수 있을 것. 한 냄비 가득 끓이기만 하면 여러 명의 손님 초대상도 걱정이 없다. 각자 접시마다 책에 실린 완성 사진을 참고해 깔끔한 플레이팅으로 담아 내어주면 더없이 특별한 요리가 된다. 쉽게 맛볼 수 없는 정성 가득, 트렌디한 접대 음식으로 안성맞춤이다.

비비 카레에 이어 SNS에서 연일 화제인 ‘카폴리탄’, ‘화치카’ 등
웨이팅 대란을 일으킨 성북동 ‘카레’ 베스트 메뉴 전부 수록
매일 카레를 먹는 국내 no.1 카레 애호가 카레머신의 강력 추천


성북동 ‘카레’를 핫플레이스로 만들어 준 엑소 세훈의 반려견 얼굴 모양 카레인 ‘비비 카레’를 시작으로, 개업 첫날부터 지금까지 고정 메뉴로 선보이는 ‘시금치 카레’, 웨이팅 대란을 일으키며 ‘카폴리탄’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낸 ‘카레 나폴리탄 스파게티’, 연간 베스트 카레 투표 1위의 주인공인 ‘화이트 치킨 카레’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성북동으로 발걸음해 준 이들이 열광한 레시피들을 아낌없이 담았다. 심지어 아직 한 번도 판매하지 않았던 '치킨 수프 카레', '경양식 비프 카레', '구운 채소와 토마토 카레' 레시피 또한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공개했다.

또한 카레의 기본은 양파 볶기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저자는 양파를 볶는 시간보다 어떻게 볶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책에서는 양파를 써는 방법과 불 세기, 양 조절까지 따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초심자의 이해를 돕는다. 그 밖에도 실제 가게에서 함께 제공하는 양배추 피클 레시피, 곁들이면 좋은 밑반찬과 차, 그래놀라 같은 번외 레시피까지 실어 카레에만 한정되지 않는 향신료 레시피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는 아름다운 사진도 일품이다. 가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작가의 빈티지 애장품 그릇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매일 카레를 먹는 것으로 유명한 트위터 인플루언서 ‘카레머신’이 가장 사랑하는 카레 가게의 첫 번째 레시피북 출간 소식에 두 발 벗고 나서 보내온 애정 어린 장문의 추천사도 이 책을 더없이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다. 국내 no. 1 카레 애호가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성북동 ‘카레’의 이유 있는 맛, 이제 집에서도 편하게 만나 보자.

이 책을 펼친 그 누구라도 결국 나만큼이나 카레를 사랑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내게 카레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준 성북동 ‘카레’에서 처음 선보이는 레시피북이라니 흥분을 감추기 어렵다. 노란색에만 한정되지 않는 다채로운 색감과 향신료의 조합은 한번 접하면 도무지 빠져나올 수 없을 것이다. ‘카레를 이렇게 끓일 수도 있구나.’ ‘나도 만들어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일상에 더해 줄 우리 집 부엌의 새로운 친구. 성북동 ‘카레’는 내가 먹어 본 수많은 카레 중 단연 최고였다._이정원 (카레머신 @currymachine_)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특별한 카레를 만들고 싶다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d******1 | 2022.07.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3박 4일 카레만 먹어도 행복하던 때가 있었어요.대기업 분말 카레를 한솥 가득 끓여 데우고 또 데워서 당근이나 양파 또는 감자가 둥글둥글 녹아 묵직하고 진해지면 제가 아주 좋아하는 카레가 완성되었어요.매운 걸 좋아해서 두 배 카레부터 고춧가루 색이었던 열 배 카레~ 거기에 돈가스나 새우튀김을 얹어서 먹으면 내일 또 먹고 싶어지는 일본식 카레, 쫄깃한 낭에 부드러운 생크림이;
리뷰제목

3박 4일 카레만 먹어도 행복하던 때가 있었어요.

대기업 분말 카레를 한솥 가득 끓여 데우고 또 데워서 당근이나 양파 또는 감자가 둥글둥글 녹아 묵직하고 진해지면 제가 아주 좋아하는 카레가 완성되었어요.

매운 걸 좋아해서 두 배 카레부터 고춧가루 색이었던 열 배 카레~ 거기에 돈가스나 새우튀김을 얹어서 먹으면 내일 또 먹고 싶어지는 일본식 카레, 쫄깃한 낭에 부드러운 생크림이 가미된 도대체 이런 건 어떻게 만드는 거지?싶었던 고소한 인도식 카레.

열두 달 향신료 카레 서평 이벤트가 있는 걸 보고 얼른 신청했어요. 국적불명 향신료 카레 집에 사다놓은 향신료가 많은데 이때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제가 가지고 있는 향신료보다 더 많은 향신료가 필요한게 아니겠어요? 얼른 재료를 주문해놓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기다렸어요.

저는 3월의 코코넛 쉬림프 카레를 해봤는데요. 고소한 코코넛향에 짭쪼름하게 간이 잘 된 탱글탱글한 새우~ 식감이 예술이었어요~~!!

열두 달 향신료 카레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비비지 말고 떠서 드세요.]였답니다. 제가 항상 생각했던 부분을 똑같이 언급해놓은게 재미있었어요. 제가 카레 먹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매번 왜 안 비벼 먹냐는 소릴 들었거든요. 남들은(?) 이해못하는 나만의 방식으로 카레를 먹는 동지를 활자를 통해 만났다고 할까요?

아무튼 코코넛 쉬림프 카레는 제가 원하는 묵직한 맛은 없었지만 정말 국적불명의 향신료 카레라는 말이 어울리는 카레였어요. (태국식 카레는 묽은 편이라고 하네요.) 새로운 맛에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 요리요리 붙으세요~ 저는 다음 번엔 버터 치킨 카레를 해먹어볼 생각이에요.

하나같이 특별한 카레 레시피를 공유해주신 김민지님과 서평 이벤트를 통해 제가 새로운 카레에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오븐엔조이님께 감사드리며 서평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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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열두 달 향신료 카레 with 세미콜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팔**양 | 2022.07.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카레 좋아하세요? 저는 푹 익혀 하루 지난 카레를 좋아해요.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3분 카레만 해 먹어봤어요. 외식으로 먹었던 카레들도 떠올려보면 별반 다르지 않았네요. 인도의 카레에는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다던데 토끼님??이 향신료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여태껏 특별한 카레는 먹어 본 적이 없어요. 그러던 차에 ‘열두 달 향신료 카레’라는 책을 보았는데 너무너무 궁금하;
리뷰제목
카레 좋아하세요? 저는 푹 익혀 하루 지난 카레를 좋아해요.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3분 카레만 해 먹어봤어요. 외식으로 먹었던 카레들도 떠올려보면 별반 다르지 않았네요. 인도의 카레에는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다던데 토끼님??이 향신료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여태껏 특별한 카레는 먹어 본 적이 없어요. 그러던 차에 ‘열두 달 향신료 카레’라는 책을 보았는데 너무너무 궁금하더라고요. 받아보고 책이 생각 외로 두꺼워서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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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레시피에 쓰이는 다양한 향신료를 소개해 주는데 시나몬스틱, 칠리 파우더, 파프리카 파우더, 코리앤더 파우더, 팔각, 클로브 등 다행히도 몇 개는 제가 갖고 있더라고요. 예전에 외국의 사워도우를 따라 하고 싶어서 각종 향신료를 모았었거든요. 내가 맛보지 못한 맛, 향신료에 대한 궁금증을 참지 못했던 때가 있었어요. 다양한 맛을 아는 건 베이커나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민 요리 초보들이 구비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겠어요. 저는 책을 천천히 따라 하면서 없는 향신료는 조금씩 사 놓으려고요. 양파를 갈색으로 형체가 없을 정도로 볶는 게 양식에서는 맛을 내는 중요한 포인트던데 저는 좀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책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세히 알려 줘서 좋았어요. 또 질문과 답변 페이지를 통해서 요리를 하는 도중에 들만한 의문들을 해소해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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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열두 달이 들어가서인지 각 월별로 그에 맞는 카레들이 두세 개 실려 있어요. 하지만 구애받지 않고 먹고 싶은 걸 만들어도 되겠지요?? 저는 치킨 수프 카레와 구운 채소와 토마토 카레의 맛이 궁금하더라고요. 바나나나 어묵처럼 생소한 재료가 쓰이기도 하는데 눈길이 갔어요. 또 요리의 색 조합이나 플레이팅이 너무 근사하고 사진이 눈을 즐겁게 해서 따라 하고픈 마음을 불러일으켜요. 번외로 양배추 피클이나 당근 라페 처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것들도 실려 있어요. 진짜 엄청 다양한 레시피를 가르쳐 주기에 카레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적극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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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색다른 카레를 원한다면 봐야할 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f******s | 2022.07.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평소 카레를 참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기도 하고 외식할 때도 종종 사먹곤 해요. 카레를 좋아하는 제게 친구가 전에 소개해 준 적 있는 성북동에 위치란 카레집 '카레'에서 레시피북이 나왔다기에 너무 궁금했는데 좋은 기회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답니다 ??         책 제목이 열두 달 향신료 카레 인 만큼 책의;
리뷰제목


 

 

 

평소 카레를 참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기도 하고 외식할 때도 종종 사먹곤 해요.

카레를 좋아하는 제게 친구가 전에 소개해 준 적 있는 성북동에 위치란 카레집 '카레'에서 레시피북이 나왔다기에 너무 궁금했는데 좋은 기회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답니다 ??

 


 

 

 

책 제목이 열두 달 향신료 카레 인 만큼 책의 메뉴는 월별로 어울리는 카레메뉴 레시피 두 가지씩을 소개하고 있어요.

 



 

 

 

역시나 책의 제목대로 이 책에 나오는 카레에는 각종 향신료들이 많이 들어가는데 일반 가정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생소한 재료들이 많아서 바로 따라서 만들어보기는 어렵더라고요 ??

하지만 카레 전문점의 레시피북이니 아무래도 들어가는 재료들이 다양할테고, 카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카레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향신료들은 구비하셔서 한 번 만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대부분의 카레 레시피에서 사용되는 양파 볶는 법이 본격적인 레시피에 앞서 나오는데 양파 볶는 기본을 잘 익히면 언제든 맛있는 카레를 만들 수 있으므로 여기저기 활용하기도 좋고 유용할 것 같아요 ??

 

 




 

 

 

다양한 카레 레시피 중 제가 만들어보고 싶던 카레 세 가지를 골라봤어요 ??

특히 구운 채소와 토마토 카레는 토마토가 제철인 지금, 여름에 잘 어울리는 카레라서 여러 제철 채소들로 맛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재료가 홀스파이스, 파우더 스파이스 종류별로 여러가지가 들어가서 손쉽게 따라 만들어보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

이 책은 가정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카레 레시피북과는 거리가 좀 멀지만, 평소 요리를 좋아하거나 특별한 카레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이시라면 반가울 책이라고 생각해요 ??

열두 달 향신료 카레와 함께 달마다 어울리는 카레를 매달 만들어먹는 즐거움을 누려보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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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성북동의 카레를 정말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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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p*****9 | 2022.07.01
구매 평점5점
먹었고 보았고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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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미**니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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