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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집안의 10cm 비밀

잘되는 집안의 10cm 비밀

: 풍수 인테리어를 이용한 정리와 배치의 기술

이성준 | 예문 | 2013년 09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1 리뷰 55건 | 판매지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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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506g | 152*220*20mm
ISBN13 9788956592121
ISBN10 895659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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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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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 이유는, 같은 공간이라도 그 공간에 있는 에너지를 내 편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서였다. 부처님 말씀에 만물에 불성이 있다고 했는데, 그에 빗대어 나는 모든 공간에는 기, 즉 에너지가 숨겨져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 기운을 골라서 쓰고 안 쓰고는 물론 자유지만 기왕이면 하늘 또는 자연이 준 선물을 선용할 수 있으면 좋지 않겠느냐는 것이 다. 내가 쓰는 공간이 집이든 회사든 가게든 그 에너지를 모두 내 편으로 만들어야 행복할 수 있고 발전하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풍수 인테리어의 핵심이다.
-19쪽

현관은 집의 얼굴이자 기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받아들이는 관문이다. 현관에 신발이 가지런해야 도둑이 안 든다는 옛말이 있듯이 현관은 늘 청결하고 밝아야 한다. 현관은 우선 밝고, 실내 쪽으로 전개되는 곳이 트여야 기의 흐름에 좋다. 어둠침침한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면 밝고 온화한 느낌의 조명으로 바꾸어야 한다. (중략) 맑은 소리가 나는 종이나 풍경을 달아 심심찮게 일부러 소리가 나게 한다. 이것은 가장의 출세, 성공을 부추기는 방법이기도 한다.
-53쪽

동서남북 따지지 말고 생긴 대로 자라고 말한다. 이유가 뭐냐. 어떤 사람이 창이 두 개가 나있고 바깥으로 화장실이 붙어있는 방에 살았다. 어느 쪽에 머리를 두고 자야할지 몰라서 사주를 보니 서북쪽에 머리를 두고 자라기에 침실용 화장실 모서리 구석진 방향으로 침대를 두고 잤다고 한다. 나는 그 얘기를 듣고 이런‘ 이런 바보 같은 사람이 있나’ 했다. 아무리 풍수가 좋다 한들 사는 게 불편해서야 되겠는가. 동서남북에 상관없이 출입문에서 먼 쪽에 머리를 둬라.
-94쪽

성적, 시험 등과 깊은 관련이 있는 곳은 현관에서 볼 때 왼쪽 방이다. 현관의 오른쪽은 강하고 돌발적인 기가 작용하므로 산만한 기운이 많다. 반면에 현관에서 가장 가까운 왼쪽은 침착하고 주도면밀한 기가 작용한다. 방이 여러 개 있는 넓은 면적의 집이라면 몰라도 좁은 집일 경우에는 아무리 공부나 시험에 도움이 되는 방향의 공간이라 할지라도 이용할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이때는 어떤 형태의 주거공간일지라도 현관을 중심으로 공부방 위치를 결정하면 주거공간의 면적이나 방위에 상관없이 도움을 줄 수 있다.
-123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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