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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빈틈을 채워주는 교양 콘서트

리뷰 총점9.8 리뷰 31건 | 판매지수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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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64g | 152*225*30mm
ISBN13 9791170433163
ISBN10 1170433162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몰라도 아는 척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


누구나 한 번쯤 사람들 앞에서 아는 척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친구들과 대화 중에, 직장 동료와 식사를 하며, 김 부장님 앞에서 발표를 할 때. 바로 그 순간 내가 아는 지식을 뽐낸다면 당신은 다른 누구보다 더욱 빛나게 될 것이다. 복잡한 교양상식을 쉽고 명료하게 풀어낸 이 책은 그런 열망을 가진 당신에게 무기가 될 수 있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각종 매체를 통해 수많은 정보를 접한다. 그런데 그중에서 정작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얼마나 되는가?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지만, 지식의 빈틈이 많아지고 있다. 포퓰리즘, 페미니즘, 기후위기, 존엄사, 메타버스 등은 우리가 여러 매체에서 수없이 들으며 익숙해진 주제들이다. 그러나 정작 마음먹고 사람들 앞에서 설명하려고 하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이는 파편화된 지식만이 머릿속에 엉성하게 남아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지식의 빈틈을 어떻게 메워야 할까?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 얕은 지식이지만 한번 이어 붙여보겠습니다

PART 1. 민주주의: 내부에 적이 있다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민주주의의 위기, 포퓰리즘
정치인은 포퓰리즘을 어떻게 이용할까?
중국의 공산당 독재, 그리고 홍콩의 봄
대한민국은 정말 불평등한가?
우리는 왜 차별을 하는가?
한국 여성과 민주주의

PART 2. 페미니즘: 갈등과 혐오를 넘어 연대로

혐오의 시대를 살아가다
페미니즘의 역사와 변천
젠더에 대한 오해와 편견 풀기
정치적 올바름은 나쁜 것일까?
페미니즘에서 남성의 자리는?

PART 3. 기후위기: 보는 걸 넘어 행동으로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우리는 왜 행동하지 못하는가?
인권의 시각에서 보는 기후위기와 재난
패러다임을 바꾼 기후소송
기후위기와 민주주의
기후위기 시대에 권력구조가 고착화된다면?

PART 4. 미래사회의 난제들

존엄사란 무엇인가?
조력자살 지원단체, 디그니타스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을까?
그래서 이번엔 메타버스라고?
메타버스가 불러올 변화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에필로그 - 지식의 빈틈을 채워줬던 우리들의 몰라도 아는 척은 ‘~ing'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저희의 앎은 우리가 무지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무지하기에 밤눈이 어두운 사람처럼 앎에 대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때로는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처럼 감히 지식의 산을 오르고자 했다가 좌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코 그것이 앎에 대한 포기나 방종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 만큼 세상은 더 나은 곳으로 변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 p.5

포퓰리즘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단어 두 가지를 먼저 짚고 넘어가려 합니다. 바로 ‘카리스마’와 ‘혐오’입니다. 민주주의와 거리가 멀다고 느껴지는 이 두 단어는 포퓰리즘이 함께하는 순간 부활하게 됩니다. 카리스마를 가진 권위주의적 지도자는 사회적, 문화적 약자를 혐오하기 위해 자신을 지지하는 유권자를 동원하죠. 21세기 민주주의에 이런 이야기가 가능할까 싶기도 하지만 아마 제가 들고 올 몇 가지 예시를 보게 된다면 독자 여러분도 충분히 이해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p.23

이 사회는 민주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사회의 유효한 구성원으로 인정받아야 하고, 인간으로서 자유를 다 함께 누릴 수 있는 자격을 가져야 합니다. 다수만이 자신들의 논리를 펼칠 수 있고, 소수의 의견은 부정당하는 사회라면 이것이 어떻게 진정으로 자유로운 사회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 p.66

정치적 올바름이 자기 고립과 교조주의로 빠지기 쉬운 맹점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정치적 올바름이 가진 가치를 전부 부정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나아가던 배가 잠시 경로를 이탈했다고 해서 그 배를 버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겠죠. 무엇보다 정치적 올바름은 그 개념이 등장한 시점부터 논쟁거리를 품고 태어났지만 계속해서 변화하고 발전해온 개념입니다.
--- p.144

생태권위주의자들은 기후위기 시대의 가장 비효율적인 정치제도는 민주주의라고 주장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친환경에너지를 개발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이나 정치적 결단이 필요한 시기에 민주주의는 너무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야단만 잔뜩 떨고, 어려운 선택을 하기 꺼리는 정치인과 유권자들의 선의에 매달리다 결국 시간만 버린 채 기후위기 의제에서 손을 떼버리고 맙니다. 이럴 바엔 권위 있는 정치인 지도자 한 명이 나타나서 기후위기에 대한 의제를 막힘없이 쳐내주기를 바라는 것이죠.
--- p.212

메타버스는 오히려 기술적인 혁신보다는 개념적인 진보에 가깝죠. VR, AR, 사이버스페이스 등 메타버스를 구성하던 것을 각각 사과, 배, 포도라고 기존에 불렀다면 이들을 한데로 묶을 ‘과일’이라는 개념, 즉 메타버스라는 상위 개념이 등장하면서 그것을 혁신적으로 여기고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엄격히 따지고 보면 메타버스에 적용된 기술들은 고유한 신기술이 아닙니다. 사실 기존에 다 있던 것들을 한 번에 포섭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생각해냈고, 이 새로운 패러다임에 도전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의 재구성을 시도하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 p.260

인구 감소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현상입니다. 그중에서 일본은 우리나라와 여러 면에서 비슷한 점이 참 많습니다. 일본의 경우 3대 도시권 중 특히 도쿄권 도시가 다른 지방의 인구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를 인구의 블랙홀 현상이라고 합니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대도시권이라는 한정된 지역에 사람들이 밀집해 고밀도의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회인 ‘극점사회’가 만들어집니다.
--- p.29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4개의 키워드로 정리하는
이 시대 최소한의 교양


저자는 민주주의부터 메타버스, 인구 감소까지 총 24개의 키워드로 이 시대에 필요한 최소한의 교양을 정리했다. 저자는 이 24개의 키워드가 민주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교양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PART로 나뉘어 있다. PART 1에서는 우리가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7개의 키워드를 다룬다. 특히 여기서는 민주주의 사회를 무너뜨리는 ‘내부의 적’들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PART 2에서는 페미니즘과 관련한 5개의 키워드를 다룬다. 페미니즘은 혐오와 편견으로 얼룩져 있는 주제다. 이 주제를 읽으며 내게 혹시 있을지도 모를 혐오와 편견을 돌아보길 바란다.PART 3에서는 기후위기와 관련한 6개의 키워드를 다룬다. 기후위기는 정말 음모론에 불과한 것인지, 기후위기가 실재라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PART 4에서는 미래사회와 관련한 6개의 키워드를 다룬다. 현재 뜨거운 관심을 받는 메타버스부터 앞으로 다가올 인구 감소, 존엄사, 동물권까지 다양한 미래사회의 이슈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지팡이의 지식’이
필요하다


글을 시작하며 저자는 말한다. “잘못된 지식을 갖는 건 자각 없이 돌을 던지는 것과 같다.” 내가 던진 돌에 누군가 맞는다면, 그 사람은 죽거나 다칠 것이다. 내가 갖고 있는 잘못된 지식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지팡이의 지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지팡이는 사람들이 길을 걸을 때 땅을 짚는 역할을 한다. 이로써 사람들은 장애물을 피할 수 있고, 혹시 모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이처럼 제대로 된 지식은 잘못된 길을 피하게 하고 우리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끈다. ‘지팡이의 지식’은 타인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으며, 우리가 미지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지팡이의 지식’으로 자신의 빈틈을 메우기를 바란다.

회원리뷰 (31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2030 교양 책 나의 빈틈을 채워주는 교양 콘서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나* | 2022.08.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늘 오늘 리뷰 할 2030 교양 책은 [나의 빈틈을 채워주는 교양 콘서트] 입니다. 이 책의 작가들은 팟캐스트 '몰라도 아는 척'이라는 교양 방송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비'와 '양말'이라는 재밌는 컨셉의 닉네임을 쓰시네요. 이 책은 네 가지 파트로 나눠져 있는데요, 첫 번째 파트에서는 민주주의에 대해서, 두 번째 파트에서는 페미니즘에 대해서, 세 번째 파;
리뷰제목


 

 

오늘 오늘 리뷰 할 2030 교양 책은 [나의 빈틈을 채워주는 교양 콘서트] 입니다. 이 책의 작가들은 팟캐스트 '몰라도 아는 척'이라는 교양 방송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비'와 '양말'이라는 재밌는 컨셉의 닉네임을 쓰시네요.

이 책은 네 가지 파트로 나눠져 있는데요, 첫 번째 파트에서는 민주주의에 대해서, 두 번째 파트에서는 페미니즘에 대해서, 세 번째 파트는 기후 위기, 그리고 마지막 아파트에서는 미래 사회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인문학 책이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철학이나 심리학과 같은 주제를 생각을 했는데요, 이 책은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문학 책이라기보다는 사회 책이라는 인상을 많이 받았네요. 우리가 걱정하고 바꿔 가야 하는 사회적 문제를 쉽게 풀어쓰고 있는 만큼 금방 읽을 수 있으면서도 오랜 성찰을 남겨주는 책이었어요.


첫 번째 파트인 파트 1에서는 '민주주의 : 내부에 적이 있다'라는 주제로 민주주의에 대해서 쓰여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발달되어 있는지 쉽게 정리되어 있는데요, 근현대사 책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민주주의가 발전해온 역사를 알아보면서 현 시점에서 우리의 민주주의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파트였습니다.


파트2에서는 '페미니즘 : 갈등과 혐오를 넘어 연대로'라는 제목의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페미니즘에 대해서 깊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SNS를 통해서 자극적인 기사들을 통해 페미니즘을 접하게 될 텐데요, 이 책을 통해서 페미니즘의 역사와 그들의 분파 등을 보면서 그들이 추구하는 방향성들에 대해서 조금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페미니즘에는 큰 관심이 없지만 역시 많이 알아야 이해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파트3에서는 '기후 위기 : 보는 걸 넘어 행동으로' 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기후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실천하는 사람은 소수인데요, 왜 그렇게 행동하지 못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떤 실질적인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담겨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꼭 읽어보고 생각해 봐야 하는 주제입니다.
이 장에서는 기후위기와 관련된 각종 문제들에 대해 사회적, 경제적 시점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시야를 넓혀주었습니다. 저는 소비를 덜하고, 에너지를 덜 쓰는 방식으로 약간의 양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후위기를 늦출 수는 없다는 생각은 추상적으로 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추상적인 생각에 대한 근거를 찾게 되었습니다. 또한, 국가, 권력, 지위, 성별, 소득수준 등의 격차에 따라 기후 변화에 따라 겪게 되는 경험의 차이를 간접체험하게 되는 경험이 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후 위기와 민주주의 관계, 특히 숙의민주주의와 관련된 이야기로 환경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파트4에서는 '미래 사회 : 앞으로 다가올 난제들'이라는 제목을 갖고 있습니다. 이 파트에서는 존엄사와 동물의 권리, 그리고 메타 버스, 마지막으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등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았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다루어졌던 주제가 있기도 하고 최근에 생겨난 주제들이 있기도 한데요, 공통적으로 미래의 우리들이 해결해야 할 난제들입니다.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지혜롭게 대처해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미리 알아보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몰라도 아는 척'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고 소개합니다. 하지만 '모르는게 약'이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ㅎㅎ 많은 문제의 책임이 인간에게 있고, 그 책임은 오롯이 인간이 져야 하는 부분이기에, 알면 알수록 책임감과 죄책감은 커지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아는 것이 약인 이유는 약이 쓰고 먹기 싫더라도, 결국은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인데요, 이 책으 그 약과 같은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까지 [나의 빈틈을 채워주는 교양콘서트]에 대해서 리뷰 해 보았는데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명의 구성원으로서 관심을 가져 봐야 할 만한 주제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책이었습니다. 2030 청년들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은 교양 책이고, 앞으로의 미래 사회에 대해 고민해 보게합니다.

 

*컬쳐300 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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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2030 지식 교양] 나의 빈틈을 채워주는 교양콘서트 서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2 | 2022.08.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동안 경제 관련 책에만 꽂혀 있다보니 다른 분야에 관한 독서도 필요할 것 같아서 찾아보고 있었어요. 제가 요즘 들어 드는 생각 중 하나가 상식의 부재인터라 2030 지식 교양을 쌓을 수 있는 책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아보다가 <나의 빈틈을 채워주는 교양콘서트>라는 책 소개를 보고 읽어봐야겠다 싶었어요.     책 소개 자체가 저처럼 상식이 좀 아쉽다(!?);
리뷰제목

동안 경제 관련 책에만 꽂혀 있다보니 다른 분야에 관한 독서도 필요할 것 같아서 찾아보고 있었어요. 제가 요즘 들어 드는 생각 중 하나가 상식의 부재인터라 2030 지식 교양을 쌓을 수 있는 책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아보다가 <나의 빈틈을 채워주는 교양콘서트>라는 책 소개를 보고 읽어봐야겠다 싶었어요.

 


 

책 소개 자체가 저처럼 상식이 좀 아쉽다(!?)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내용이 담겨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라고요.

24개의 키워드로 정리하는 이 시대 최소한의 교양

이라는 소개 자체가 눈길을 끌게 되어서에요.

최소한의 교양이라니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궁금했어요.


 

2030 지식 교양에 필요한 내용이 모두 소개되어 있었어요. 최소한 이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나?! 싶은 마음으로 책을 엮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저는 이 최소한의 교양이 터없이 부족한 사람이었더라고요. 책을 통해 몰랐었던 부분, 희미하게 알고 있지만 누가 물어보면 명확하게 답할 수 없었던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계속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나의 빈틈을 채워주는 교양콘서트>였어요. 일단 교양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 중에서도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이 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총 4개의 파트로 나누고 그 안에서 다시 쪼개 총 24개의 키워드가 소개되어 있었어요.

PART 1 민주주의 : 내부에 적이 있다


 

첫 시작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 정립부터 들어가요. 민주주의에 대해 누구나 다 알고는 있지만 과연 다른 사람한테 설명을 하자면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빈틈이 넘쳐난다 싶었어요. 많이 들어는 봤지만 설명을 하려고 들면 못 하겠는 그런 2030 지식 교양을 하나하나 쌓아갈 수 있었어요. 나의 빈틈이 조금이나마 채워지길 바라는 마음을 갖고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홍콩, 영국 등 민주주의의 문제를 겪고 있는 여러나라의 역사와 발전 방향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까지 모두 접해 볼 수 있었어요.

PART 2 페미니즘: 갈등과 혐오를 넘어 연대로

 
 

페미니즘의 역사와 오해, 편견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었어요. 성(性)에 대한 부분은 참 예전부터 꾸준히 갈등이 있었던 부분인데 현대에 와서 왜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못 잡아 먹어 안달인지에 대한 부분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어요. 편가르기가 심해진 사회 속에 성에 대한 갈등은 더 커지게 되는 것 같아요. 왜 사회가 점점 더 각박해지고 이런 분열을 겪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이 씁쓸하기만 하더라고요.

PART3 기후위기: 보는 걸 넘어 행동으로


 

기후의 변화가 초래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우리 사회 곳곳에서 겪고 있어요. 친환경이라는 부분에 대한 것이 화제가 된지 벌써 수십년이 지났고 각 세계 정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체적인 활동까지도 많이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도 쉽게 나아지지 않는 기후위기와 이를 통해 야기되는 재난의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폭염, 가뭄, 홍수, 태풍 등 지금 세계 곳곳에서 경험하고 있는 각종 자연재해를 보면서 참 무섭다는 생각을 해오고 있었어요. 기후위기에 대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음 싶어요.

PART 4 미래사회: 앞으로 다가올 난제들

 
 

존엄사, 조력자살, 동물권리, 비거니즘, 메타버스, 인구감소 등등 2030 지식 교양을 쌓는데 필요로 하는 내용이 하나씩 소개되어 있었어요. 저는 말로만 듣던 비건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비건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 그냥 다 비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세분화해서 나눠보면 참 다양한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된 점은 역시 사람은 공부를 해야해! 책을 읽어야해! 라는 점이었어요. 나의 빈약한 2030 지식 교양에 대한 부분을 조금이나마 채워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서요. 단편적으로 알고만 있었던(신문이나 뉴스를 통해 들어본 적 있었던 정도) 사회 여러가지 현상에 대해 좀 더 ㅈ깊이감 있게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또 다른 내용을 담아 다른 책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2030지식교양

#서평

#나의빈틈을채워주는교양콘서트

#책읽기

'컬쳐300 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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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빈틈을 채워주는 교양 콘서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t*****6 | 2022.08.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30 지식 교양 도서로 추천 : 기후위기와 인권의 색다른 해석, 프레임의 전환을 이끌어준 도서  라고 먼저 표현하고 싶습니다.    나의 빈틈을 어떻게 알고,,, 저의 얕고 좁은 지식들의 밑천을 알고 있으니 , 얼른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4개의 키워드로 정리하는 이 시대의 최소한의 교양 하지만 이 범위안;
리뷰제목

2030 지식 교양 도서로 추천 : 기후위기와 인권의 색다른 해석, 프레임의 전환을 이끌어준 도서 

라고 먼저 표현하고 싶습니다. 

 

나의 빈틈을 어떻게 알고,,,

저의 얕고 좁은 지식들의 밑천을

알고 있으니 ,

얼른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4개의 키워드로 정리하는 이 시대의 최소한의 교양

하지만 이 범위안에서도

아는척 싹-! 가능한 요책

요물입니다.

 

 

 

 

기온상승과 해수면의 상승으로부터 사막화와 기후변화 같은 복합적인 요인이 불러올

빈곤과 난민 문제, 더욱 잦은 빈도로 발생할 예기치 못할 산불과 재난들.

바다 생태계의 붕괴 , 코로나 19와 같은 바이러스의 전파,

기후 분쟁의 문제 등입니다.

 

 

 

이런 말 한마다 한마디가

가슴에 꽂혀서 아픕니다.

인간의 이기심이 불러온 자연생태계의 교란

그리고 다시 부메랑 처럼 돌아올

피해들

 

상상만 해도 , 끔찍했는데

구체적으로 결과를 나열해주니 더더욱

와닿는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더더욱 뉴스에 보면

기후변화를 다룬 저널과 기사들이 많은 것 같은 것 같아요.

 

폭염 그만,,,

ㅠㅠㅠ

 

 

 

 

 

 

앞으로 코로나 19와 같은 '바이오 해자드'는 바이러스 인수 감염뿐만 아니라 생물을 매개로

한 전염으로 도 더 자주 발생할 것 입니다.

 

코로나 19가 바이오 해자드의 일환이네요 !

바이오 해자드가 일으키는 세상의 영향력이란

정말 ,, 대단한것 같습니다.

'이주'와 '운송'으로 인해 인간의 삶은 국제간의 무역 혹은 협력으로 발전하며 삶의 질이 높아졌지만,

때로는 바이오 해자드로 인해 삶을 혼란스럽게 하기도 하는 정말 아이러닉 합니다 ,,,

그럴 수록 지구촌의 연대와 집단지성의 힘이 필요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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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읽고 보니 난 편견이 좀 있는 사람이었음. 잘 읽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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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 2022.07.27
평점5점
마음 속 꽉 채워지는 교양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자******미 | 2022.07.14
평점5점
<나의 빈틈을 채워주는 교양 콘서트>는 '앎'에 대한 물음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d*****6 |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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