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어느 천재 화가의 마지막 하루

어느 천재 화가의 마지막 하루

리뷰 총점9.0 리뷰 13건
정가
27,000
판매가
24,3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762g | 152*214*30mm
ISBN13 9788966370603
ISBN10 896637060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영진
김영진(몽우 조셉킴)은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십대 때부터 조셉킴, 김요셉이란 이름으로 불렸다. 아호인 몽우는 ‘꿈친구’라는 뜻이다. 어릴 적부터 그림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녔으나 병약하여 초등학교 5학년 때 학교를 중퇴했다. 아버지로부터 서예와 그림을, 청소년기에 만난 미술 스승 아브라함 차로부터 미술은 물론 종교, 문학, 예술, 법, 언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육을 받는다. 십대 후반에는 인사동 길에서 초상화를 그리거나 전각 등을 새기면서 생계를 유지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세계적인 미술품 컬렉터인 토머스 마틴을 만나 그로부터 적극적인 후원을 받고 화풍이 한 단계 발전하게 된다. 1999년 뉴욕에 전시된 그의 그림 500여 점이 이틀 만에 모두 판매되면서 ‘21세기 천재 화가’라는 찬사를 받게 된다. 그러나 전시 수익금을 사업에 투자했다 모두 날려버린 후 건강마저 악화된다. 어느 날 한 중소기업의 대표로부터 사진과 똑같이 그려달라는 초상화 주문을 받은 몽우는 자신의 왼손을 망치로 내려친다. 자신이 단지 기술자적인 예술가에 불과하다는 생각에 절망했기 때문이다. 이후 그의 삶은 더더욱 고난으로 치닫는다. 하지만 그는 익숙지 않은 오른손으로 그림을 그려나가면서 과거 왼손 그림이 가지지 못했던 깊이를 배우고 익히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보이는 부분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사물의 궁극적 의미까지 그림에 담게 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