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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성의 철학 그리고 바타이유, 보드리야르, 리오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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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성의 철학 그리고 바타이유, 보드리야르, 리오타르

줄리언 페파니스 저 / 백준걸 역 | 시각과언어 | 2000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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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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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449922
ISBN10 898544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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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백준걸
고려대 영문과와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석사논문으로는 「프레드릭 제임슨의 후기자본주의 문화예술론 연구」가 있다.
저자 : 줄리언 페파니스
호주 시드니 대학교 부설 파워 미술 연구소에서 20세기 시각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공역서로는 보드리야르르의 에세이 전집『크리스털의 복수』가 잇으며, 보드리야르의 『아이들을 위한 포스트모더니즘』을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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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주의에 대항한 투쟁은 여러 가지 형태를 취해 왔고 지금도 그 형태가 여러 가지이다. 이러한 저항의 형식은 전제적인 조직들, 큰형들 Big brothers이 전개하는 기술과 영향력들에 따라 다르다. 정치적 전체주의가 일상의 생활 방식에 대한 새로운 형태의 복잡다단한 과학 기술주의가 일상의 생활 방식에 대한 새로운 형태의 복잡다단한 과학 기술적, 상업적, 언어적 지배에 자리를 내줌에 따라, 그것들과 싸우는 새로운 수단이 만들어지고 생각되어져야 한다. 장-프랑수와 리오타르에게 그것들은 상식과 일상 언어에 호소하지 못하게 만드는 조건들이다. 왜냐하면 아우슈비츠나 히로시마가 상징하는 끔찍한 20세기의 사건들은 계몽이 촉발시킨 해방의 진척을 더디게 하는 이상의 일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그것은 계몽의 이상에 먹구름을 드리웠다. 리오타르에게 그것은 하버마스가 비판하듯이 모더니즘의 기획을 그만두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다. 모더니즘의 기획은 그러한 사건들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청산 되었다. 탈근대성은 '대중학살 Populicide'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역사적 범죄를 계기로 시작된 것이다.
---- pp.15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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