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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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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의 질문

: 팡세에 담긴 신과 인생의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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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53*224*20mm
ISBN13 9788998045043
ISBN10 8998045044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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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책쎄일   평점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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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1 우리에겐 길잡이가 필요하다
2 무관심의 어리석음
3 위락의 위험
4 삶의 의미
5 회의주의, 증거, 그리고 좋은 삶
6 숨은 신
7 삶의 내기
8 인간이라는 수수께끼
9 진리의 증표
10 신앙과 심성
11 사랑과 삶, 그리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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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워싱턴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받았다. 개인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삶의 의미를 주제로 공부하면서 틈틈이 관련 도서들을 번역,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굿바이 카뮈』가 있고 『빅 퀘스천』, 『종교 본능』 등을 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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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에 있는 위락의 힘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아주 간단하다. 우리를 빠져버리게 하는 이런 활동은 다른 수준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우리의 주의를 크게 분산시킨다. 우리 문화에서 가장 침투력 있고 위력 있는 위락은 신체적 영역에 있는 활동들이다. 이런 활동들은 우리 시간과 에너지, 관심을 온통 거기에만 쏟게 하고 지적인 성찰과 영적인 노력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그러나 지적인 활동 또한 강력하게 주의를 전환시킬 수 있다. 많은 철학자와 이론가는 영적인 현실과 거리를 유지하는 데는 대가들이다. 이들은 지적인 활동에만 빠져 영적인 문제를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회피한다. --- p.63

파스칼이 다룬 주제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인간의 위대함과 비참함이다. 인간의 위대함을 알지 못하고 인간의 비참함을 아는 것은 절망을 낳는다. 우리의 비참함을 깨닫지 못하고 우리의 위대함을 아는 것은 자만심을 높인다. 그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신을 명확하게 아는 것은 자만심을 높인다고 파스칼은 믿었다. 신을 믿는 마음으로 우리가 연약하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우쭐해지도록 유혹받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지식이 사람을 교만하게 만든다. --- p.131

불안정성을 야기하는 것은 부재한 쾌락이 헛된 것임을 깨닫지 못하는 것과 함께 현재 있는 쾌락이 거짓이라는 깨달음이다. (73)
현재의 쾌락은 거짓이다. 그것은 우리를 완벽하게 만족시켜주겠다는 약속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또한 부재한 쾌락은 헛되다. 아직 경험하지 못한 쾌락은 집요하고 우리에게 거의 저항하기 어려운 유혹의 노래다. 그러나 파스칼은 그것이 주는 약속은 그저 헛된 것이라고 분명히 말한다. 세상에는 삶을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즐거움이 없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흥분의 꼭대기에 있다가 권태의 골짜기로 떨어져 버리기도 하는 롤러코스터 같다. 아니면 사막을 지나는 지루한 여행길 같아서 간간이 신기루를 만날 때나 무료함을 벗어날 수 있다. --- p.170

왜 우리는 희망을 갖는가? 내면에 남아 있는 위대함의 흔적 때문이다. 왜 우리는 절망하는가? 우리의 현재 상태 및 가능한 미래를 내면 깊숙이 간직한, 위대함의 흔적과 연결된 강렬한 소망과 비교하기 때문이다. 왜 우리는 잘못된 길을 가는가? 왜 모든 사람의 삶 속에는 잘못된 생각과 욕구의 습관이 있는가? 이것이 단지 대단히 놀라운 우연의 일치인가? 아니면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가? 파스칼은 또 다른 명백한 모순인 원죄의 교리로 그런 인간의 상태를 설명할 수 있다고 했다. 왜 우리는 모두 잘못된 길을 가는가? 이것은 단지 우연이 아니다. 이것은 원죄 때문이다. --- p.180

죄인은 티끌을 핥는다. 즉 세속적인 쾌락을 사랑한다. (801)
이 말은 분명히 생생하고 기억에 남을 만한 말이다. 그림이 분명히 그려지지 않는가! 식사를 끝내고 음식이 조금 남은 접시를 우리 개 잉글리시 스프링거 스파니엘에게 주면 접시를 싹싹 핥다 못해 주변 바닥까지 핥아대는 것이 깨끗이 먹어치웠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이것으론 부족해! 부족하다고! 더 줘! 더 줘!
--- p.25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모든 프랑스인은 데카르트 학도나 파스칼 학도로 태어나거나 적어도 아주 어려서부터 둘 중 하나가 된다. -앨런 블룸(Allan Bloom)

천재 과학자는 왜 종교에 귀의했을까?

확률론을 창시한 수학자, 최초의 계산기를 만든 과학자이자 발명가, 실존주의의 선구자가 된 사상가. 사람들이 블레즈 파스칼 하면 떠올리는 칭호들이다. 그는 흔히 수학자나 과학자로 더 잘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철학이나 신학 쪽으로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파스칼은 서른 한 살이던 1654년 11월 23일 ‘불의 밤(Night of Fire)’이라 불리는 신비 체험을 통해 뜨거운 감격과 환희 속에서 신을 만났고, 이후 기독교로 회심했다.
‘수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이 될 뻔한 인물’이라는 별명까지 붙은 파스칼이 종교에 귀의한 까닭은 무엇일까? 철두철미한 과학자였던 파스칼마저도 논리와 증거와 이성만으로는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었던 것일까?

논리와 증거, 이성만으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기독교로 회심한 파스칼은 이성과 증거에 입각한 철학과 과학만으로는 삶의 궁극적 의미에 도달할 수 없음을 깨닫고, 인간이 참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이성을 초월한 신앙을 통해 신을 만나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또한 신 없는 인간은 비참하며, 따라서 인간은 무한하고 절대적인 신을 만나기 전에는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다고 보았고, 인간의 논리와 이성만으로는 숨어 있는 신을 발견할 수 없다고 했다. 이에 파스칼은 당대의 무신론자들을 설득하고자 《팡세》 집필을 계획한다.

여기서 파스칼은 왜 신과 불멸이 삶의 의미가 연관이 있다고 보았을까? “불멸이 없다면 나는 바다에 몸을 던지리라”라고 했던 시인 테니슨이나, “내세에 대한 희망이 없다면 이 삶은 아침에 옷을 주워 입을 가치도 없다”라고 했던 비스마르크처럼 영원히 살고 싶은 인간의 열망을 표현한 것이었을까? 파스칼은 인간의 불멸성에 대한 의문은 사후 세계의 존재 여부에 관한 것이 아니라, 현 생애의 작은 것들에 훨씬 더 큰 가치를 부여하여 인간에게 영향을 주고 살아가기 위한 동력을 제공하는 것으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우리 삶은 그 자체만으로 눈앞에 보이는 것들을 초월하는 객관적이 영원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하며 이는 신이 부여한 가치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즉 파스칼이 《팡세》에서 말하고자 한 신, 불멸과 삶의 의미란, 인간은 현세적 가치만으로는 충족될 수 없으므로 무한과 절대의 신을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미완의 고전 《팡세》에서 찾은 인생의 의미

신 없는 인간의 비참함, 이성과 신앙의 본질을 탐구한 세기의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파스칼의 《팡세》는 그가 39세의 나이로 요절하면서 완성되지 못하였다. 현재 전해지고 있는 《팡세》는 책을 쓰기 위해 적어놓은 900여 개의 단상과 메모들을 후대의 편집자들이 저마다의 기준으로 정리해놓은 것으로, 여러 판본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높은 명성에 비해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워 단순히 기독교 호교론이 담긴 명상록으로만 알려져 있는 실정이다. ‘프랑스 정신의 최고봉’, ‘미완의 성전’, ‘인간의 언어로 번역된 신의 메시지’로 일컬어지면서 세계적으로 많이 읽히면서도 이처럼 제대로 이해되지 못하는 책도 드물다. 인문고전 읽기가 사회적 유행이 되어버린 우리나라도 많은 사람이 《팡세》를 읽지만, 끝까지 제대로 읽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 《파스칼의 질문》은 미국의 철학자 토머스 모리스가 파스칼의 900여 개에 달하는 단상과 메모를 집약해놓은 《팡세》 중에서 ‘신, 불멸, 인생의 의미’에 해당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논리적으로 일관성 있게 재구성한 저서다. ‘미완’의 《팡세》를 ‘철학적, 신학적으로 내적 일관성을 갖춘 기승전결의 구조로’ 완성하려는 현대적 시도로서 많은 이의 공감과 호평을 받았고, G. K. 체스터턴과 C. S. 루이스에 필적하는 기독교 옹호론의 수작으로 평가되는 책이다. 특히 신학과 철학의 접목에 힘써온 저자는 현대적 시각과 생생하고 유머러스한 필치를 통해 《팡세》와 관련된 철학, 문학, 영화 등을 예로 들며 《팡세》의 내용을 한층 풍부하게 풀어낸다.

신은 왜 숨어 있는가? 신은 왜 세상 앞에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가?

무신론자들이 기독교 신자들에게 흔히 하는 질문이 있다. “신이 있다면 왜 그렇게 꼭꼭 숨어 있는 거죠?”, “우리를 그렇게 염려하는 창조주가 있다면 왜 모습을 드러내지 않나요?”와 같은 질문들이다. 저자는 파스칼의 논리를 빌려 이렇게 대답한다. 만약 신이 자신을 알고 사랑할 준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사람에게 자신을 드러낸다면, 그런 계시는 축복이라기보다는 저주라는 것이다.

모호함이 전혀 없다면 인간은 자기의 타락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빛이 전혀 없다면 인간은 치유를 바라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신이 얼마간은 숨어 있고 얼마간은 드러나 있는 것이 옳을 뿐만 아니라 유익하다. 자기의 비참함은 알지 못하고 신을 아는 것이나, 신을 알지 못하고 자기의 비참함을 아는 것은 똑같이 위험하기 때문이다. (446)

이처럼 저자는 젊은 천재 파스칼을 고뇌하게 한 질문들을 하나씩 검토하면서, 《팡세》의 메모 속에 보물처럼 숨겨진 답을 찾아나간다. 이러한 질문들은 비단 파스칼뿐만 아니라 부처, 톨스토이, 카뮈 등 동서고금의 현자들을 괴롭혔을 뿐 아니라, 오늘날 삶의 갈피를 잃고 방황하는 우리 모두가 한 번쯤 품어본 질문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은 왜 티끌을 핥는가?
-무엇이 인간을 불행하게 만드는가?
-신이 없다면 삶의 의미가 가능할까?
-이성과 증거만으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무한한 우주에서 내 유한한 존재는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신, 불멸,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종교가 있든 없든, 우리는 파스칼에게서 이성과 모순되지 않으면서도 이성을 초월하여 무한한 가치와 의미를 추구하려 했던 한 인간의 진정성을 엿볼 수 있다. 《파스칼의 질문》은 흥미롭고 재치 있는 철학 논증으로 파스칼의 생각을 따라가며 난해한 《팡세》 속에서 삶의 지침을 찾게 해주는 길잡이 같은 책이다. 특히 그동안 《팡세》에 담긴 의미를 지레짐작으로 넘겼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파스칼이 《팡세》에 담으려 한 뜻을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C. S. 루이스의 기독교 옹호론이 획득한 종류의 대중성을 얻을 자격이 있다.”
- Arthur F. Holmes (휘튼 대학교 철학교수, 『윤리학: 도덕적 결정으로의 접근』의 저자)

“이 책에는 삶에 대한 열정과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열망이 가득 담겼다. 파스칼을 통해, 그리고 이제 토머스 모리스를 통해 우리는 우리 내면 깊숙한 갈망을 일깨우고 우리를 영원한 사랑으로 초대하는 철학적 목소리를 듣는다.”
- George I. Mavrodes (미시건 대학교 철학 명예교수, 『신에 대한 신앙의 합리성』의 저자)

“현시대 최고의 기독교 철학자가 쓴 아주 읽어볼 만한 책.”
C. Stephen Evans (베일러 대학교 철학·인문 교수, 『종교 철학: 신학에 대한 생각』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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