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13년 09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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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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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
파일/용량 | EPUB(DRM) | 0.00MB ? |
ISBN13 | 9788901178318 |
KC인증 |
출간일 | 2013년 09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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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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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
파일/용량 | EPUB(DRM) | 0.00MB ? |
ISBN13 | 9788901178318 |
KC인증 |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 완간 기념 세트.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신화학자인 이윤기가 신화에 대한 해박함과 막힘없는 상상력, 감칠맛 나는 입담으로 흥미로운 신화의 세계로 초대한다. 특히 신화를 주제로 한 작품들과, 저자가 신화 유적지와 박물관 등을 직접 다니면서 촬영한 현장 사진들을 곳곳에 수록하여, 현대에서도 여전히 살아 숨 쉬는 신화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제1권에서는 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방법론을, 제2권에서는 테마로 읽는 신화의 12가지 사랑론을, 제3권에서는 신들의 마음을 살펴보는 12가지 인생론을, 제4권에서는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 제5권에서는 아르고 원정대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
제1권 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 1장 잃어버린 신발을 찾아서 2장 황당하게 재미있는 세계 3장 사랑의 두 얼굴 4장 길 잃은 태양 마차 5장 나무에 대한 예의 6장 저승에도 뱃삯이 있어야 간다 7장 노래는 힘이 세다 8장 대홍수, 온 땅에 넘치다 9장 흰 뱀, 검은 뱀 10장 술의 신은 왜 부활하는가 11장 머리의 뿔, 사타구니의 뿔 12장 기억과 망각 제2권 사랑의 테마로 읽는 신화의 12가지 열쇠 1장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사랑 2장 사랑해선 안 될 사람 3장 ‘도마뱀’을 잡아라 4장 레스보스 섬 사람들 5장 오이디푸스, ‘너 자신을 알라!’ 6장 엘렉트라, 피로써 피를 씻다 7장 테레우스, 사타구니로 무덤을 파다 8장 나르키쏘스, ‘자기’를 너무 사랑하다 9장 ‘코스모스’를 위한 ‘카오스’ 10장『로미오와 줄리엣』이 어디에서 왔는가 하면 11장 바이런, 위험해요 12장 포모나, ‘때’를 잘 아시는군요? 제3권 신들의 마음을 여는 12가지 열쇠 1장 믿음은 돌을 인간으로 만들기도 하고 2장 오만은 인간을 돌로 만들기도 한다 3장 은총, 그 자루 없는 칼 4장 소원 성취, 그 돌아오지 못하는 다리 5장 인간과의 약속은 신들과의 약속 6장 신들과의 약속은 인간과의 약속 7장 신들은 앎의 대상이 아니다 8장 신들은 겨룸의 대상이 아니다 9장 방황하던 인간 펠레우스, 영생불사를 누리다 10장 천마의 주인 벨레로폰, 방황의 들에 떨어지다 11장 멜레아그로스의 ‘오버’ 12장 프로메테우스, 마침내 해방되다 제4권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 1장 암피트뤼온이 돌아왔다! 2장 영웅, 땅에 내리다 3장 헤라클레스가 나타났다! 4장 물뱀 휘드라, 죽음의 씨앗 5장 뿔 달린 암사슴이라니! 6장 에뤼만토스 산의 멧돼지 7장 소똥이나 치우라고? 8장 스튐팔로스의 새들 9장 크레타의 황소 10장 디오메데스의 암말 11장 아마존 여왕의 허리띠 12장 게뤼오네스의 소 떼를 찾아서 13장 머나먼 황금 사과나무 14장 살아서 저승에 가다 15장 헤라클레스의 삶은 끝나지 않았다 제5권 아르고 원정대의 모험 1장 이아손, 하산하다 2장 모노산달로스 3장 펠리아스의 계략 4장 영웅들, 배를 띄우다 5장 렘노스 섬의 여인들 6장 퀴지코스의 비극 7장 피네우스의 예언 8장 금양모피를 향하여 9장 항해의 뒷모습 |
키르케를 읽기 위해 그리스 로마신화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고자 읽기 시작한 책이다!
근데 생각보다 너무 방대한 내용이 있어서 5권을 다 읽고난 후에도 내가 잘 기억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ㅠㅜ 너무 많은 인물이 나오고 그 인물들의 이름도 다 비슷하게 느껴져서 더 헷갈리는 느낌이다ㅠㅜ 하지만 어쩔 수 없지 신화인물들이니까...
그래도 막상 읽어보니 예전에 들었던 이야기들이 간간히 기억나서 좋았다. (하지만 누군가가 설명해달라고 물어보면 설명은 못해줄 것 같다...ㅎ...)
더불어 이렇게 많은 사진자료들이 들어있을 줄 몰랐다! 작가가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비롯해 여러 자료를 준비하신 것을 보니 그리스 로마신화에 대한 열정이 느껴진다.
소시적 누구나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어릴 적 읽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내 기억은 감동이나 재미가 아닌 어쨋든 나도 읽었다! 식의 의무방어였던것 같다.
외우기도 힘든 긴 이름을 가진 신들과 이해하기 난감한 스토리 전개..
추리소설을 최고의 책으로 치던 시절 읽었던 책인걸 감안했을 때 인간의 삶이 신들의 농간에 가끔 놀아나기도 했던 그리스 로마
신화에 매력을 느끼지 못했었다.
어른이 되어 다시 읽은 그리스 로마 신화..
지인의 추천으로 다시 본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 재미있다.
* 저자의 주관적 해석이 마음에 든다.
* 그리고 책의 디자인도 깔끔하고 텍스트와 비주얼의 적절한 편집도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