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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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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조건

: 첫 직장을 잡아주는 대한민국 취업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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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414g | 153*224*20mm
ISBN13 9788962606508
ISBN10 896260650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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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문창준
27년간 삼성그룹 관계사와 일본계 회사에 재직하며 신입 사원을 선발하고 육성했다. 취업 준비생들의 궁금증을 실례에 접목하여 풀어내는 실무 맞춤형 취업 강의가 특기다. 산업공학과 인재개발교육의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의 다양한 소재를 접목하는 그의 강의는 이공계 전공 학생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청년 취업 컨설팅 회사 잡아토즈(Job A toZ)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저자 : 김치성
연평균 2만 명 이상의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와 컨설팅을 진행하며 ‘가장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강사’, ‘상담받고 싶은 컨설턴트 1위’로 평가받고 있다. 기업 면접관 교육을 지도했던 노하우가 담긴 ‘면접 전략’ 특강과 ‘면접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은 면접 전에 반드시 들어야 하는 강의로 통한다.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인재개발교육을 전공하였으며 외국계 인사 컨설팅 기업인 아데코그룹코리아에서 대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회사의 채용 프로세스를 컨설팅했다. 제닉스취업솔루션 대표를 맡고 있다.
저자 : 이태환
두려움을 강점으로 바꾸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취업 준비생들에게 ‘자신감 멘토’로 불리고 있다. 인사 담당자, 헤드헌터, 취업 컨설턴트, 기업면접관 교육 강사 등 다양한 실무 경력으로 다져진 취업·채용 분야 전문가이다. 취업 준비생이 올바른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회사가 채용 면접을 설계하여 우수한 인재를 뽑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에이프로잡솔루션 대표이다.
저자 : 최경희
맹목적으로 대기업에 지원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주기 위해 전국 100여 대학에서 취업 및 진로 강의와 프로그램 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2009년부터 여성 포털 위민넷에서 국문 이력서 컨설팅을 맡고 있으며, 교육 컨설팅 회사 폴앤마크 이사를 거쳐 현재는 링크스타트 대표로 재직 중이다. 취업 정보 월간지〈캠퍼스 잡앤조이〉에 ‘최경희의 토닥토닥 솔루션’ 칼럼을 연재하며 좀 더 건설적이고 행복한 20대를 보내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 : 김동우
노동부 주최 2010년 대한민국 취업컨설팅대전 참가 컨설턴트 40인 중 개인 순위 1위, 종합 순위 2위에 올랐다. 스카우트 대학사업팀 팀장, 커리어 시니어 HR 컨설턴트, 노동부 취업지원관으로 일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MBA, 숙명여대, 서강대 등 200여 대학에서 이력서 컨설팅, 조직 감성, 인성 면접, 토론 면접 등의 강의를 진행하면서 100여 개의 취업 동아리에 성공 취업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이루다컨설팅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저서로는『미스매칭』(공저)이 있다.
저자 : 황희연
10년 동안 1만 시간 이상 강의한 경험을 토대로 면접과 프레젠테이션을 두려워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자기소개와 질의응답에 필요한 면접 이미지 메이킹 교육을 전파하고 있다. BMW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 사외 교수, 코레일 KTX 승무본부 승무원 전문교육 서비스 마스터로 일했다. 고객 대응 기법, 고객 만족 경영 및 서비스 마인드 등을 강의하며 한국표준협회 출강 강사 중 최고의 강의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좋은교육컨설팅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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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전략을 구체적으로 잘 세워서 취업을 준비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좀 더 쉽고 편하게 준비하는 ‘비법’을 찾기 바란다면 과감히 이 책을 덮기 바란다. 생애 첫 일자리를 찾는 데 정답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국의 대학에서 취업 관련 강의를 하는 강사 여섯 명이 전문 영역의 핵심 노하우를 정리한 만큼 ‘탈(脫)스펙 시대’에 취업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헤매는 취업 준비생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취업의 조건이 담겨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합격자의 자기 소개서를 찾거나 면접의 모범답안을 찾는 것보다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p.8

면접 당일 긴장된 상황에서 자기 이름도 까먹는 초보 지원자들에게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던 문제에 대한 논리적 해결과 디테일한 계산 결과값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다. 참고는 할지언정 그것만 가지고는 채용을 결정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이런 종류의 질문들은 무턱대고 모른다고만 하지 않으면 된다. 조금이라도 근거 있는 이야기만 할 수 있으면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없다면, 일단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 면접은 구술시험이 아니다. ---p.19

면접에는 ‘최소한의 원칙’이 적용된다. 지원자가 직무에 대해 전부 다 알 수는 없지만, 최소한 아는 모습은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지원자들의 직무 인식을 확인하기 위하여 면접관이 질문하는 방법으로 가정형 질문이 있다. ‘만일~’이라는 전제를 달고 시작하는 질문 유형이 그것이다. 예를 들어 “만일 고객이 매장의 서비스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추상적인 이유로 컴플레인을 걸면 어떻게 대처할 겁니까?” 또는 “테스트 재료가 하나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충분한 데이터 값을 얻지 못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같은 질문이 그것이다. ---p.38

취업에서도 막무가내형 지원자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마케팅 부서에 지원하면서 마케팅 기획, 마케팅 영업, 마케팅 전략, 마케팅 리서치, 마케팅 지원부서 중 어디인지 분명히 밝히는 지원자는 거의 없다. 재무 부서에 지원하면서 투자, 세무, IR, 자금, 회계를 구분하는 지원자도 거의 없다. 인사에는 리크루팅, 채용, 배치, 평가, 교육, 복리후생, 총무, 퇴직까지 다양한 부서가 있는데 이를 뭉뚱그려 인사라고만 아는 지원자가 많다. 인사 담당자 입장에서 이들은 느닷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일 뿐이다. ---p.64

일반적으로 대기업의 경우, 채용 계획에 의거하여 내부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에 이르기까지 보통 3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그중 서류전형 기간에 접수되는 수천, 수만 장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모두 꼼꼼하게 검토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대기업일수록 서류전형 내부 기준에 따라 이력서만 놓고 지원자의 서류전형 합격?불합격 판정을 하게 된다. 반면에 중견 기업,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자기소개서까지도 검토하는 확률이 점차 높아진다. 다시 말하면, 지원 회사의 경쟁률에 따라서 지원자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모두를 읽는지 그렇지 않은지 판단할 수 있다. ---p.76

어떠한 형태의 지원 서류이든 간에 지원하는 회사에서 요구하는 항목을 가득 채우는 노력을 해야만 한다. 자격증을 요구하는 항목이 있다면 하다못해 운전면허증이라도 기입해야 할 것이고, 뚜렷한 사회 경험이나 경력 사항이 없으면 편의점에서 1개월 아르바이트 한 것이라도 일단 기록하도록 하자. 그리고 그 아르바이트가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 향상에 유용한 경험이었음을 표현하도록 노력해보자. 그래야만 한 번 더 쳐다보는 이력서가 될 것이다. ---p.80

자신이 만든 입사 지원 서류가 모두 완성되었다면 지원하는 회사에 제출하기 이전에 입사 지원 서류를 읽는 사람 입장, 즉 고객 입장에서 내가 만든 서류를 최종적으로 다시 읽어보도록 하자. 인사담당자나 면접관 입장에서 자신이 작성한 입사 지원 서류를 검토해보면 수정해야 할 부분이 많이 보일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니라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로 기준을 세워 입사 지원서를 다시 한 번 검토하는 것이 좋다. ---p.83

만약 운 좋게 서류전형에 합격되었다 하더라도 면접 시 입사 지원 서류에서 그 지원자에 대해 특별히 확인하고 싶거나 궁금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면접관은 입사 지원 서류를 덮고 황당한 질문, 돌발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입사 지원 서류에서 질문 거리가 유발될 수 있도록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만들어라, 그리고 예상 질문을 10가지 뽑아 어떻게 답변하는 것이 좋을지 답변서를 준비하고 면접장에 가자. ---p.91

많은 신입 사원 지원자들이 포털사이트에 입사 지원서를 올려놓으면 원하지 않는 회사에서 정보를 검색해서 시도 때도 없이 연락이 오거나 또는 자신의 정보가 이곳저곳에 노출되는 것이 두려워서 지원서를 올리지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포털사이트는 회사의 인사팀으로 인증받은 사람에게만 지원자의 입사 지원서를 공개한다. 채용 포털에 등록한 입사 지원서는 인사 담당자가 지원자를 검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고, 지원자가 좀 더 간편하게 회사에 지원할 수 있게 해준다. ---p.124

헤드헌팅은 대부분 신입 사원보다는 경력직, 전문직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헤드헌터를 활용해 인력을 채용하는 회사나 최근 국내에 들어온 외국계 회사들은 종종 신입 사원이나 인턴 지원자를 헤드헌터를 통해 선발하기도 한다. 외국계 회사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외국어에 자신이 있는 지원자라면 충분히 노려볼 만한 곳이다. 수백 개의 서치 펌이 포털사이트와 연계되어 있고, 대부분은 업로드된 입사 지원서를 바탕으로 인재를 검색해서 당사의 고객사에 추천한다. 또한 헤드헌터는 지원자와 1차 면접을 할 때 회사명과 자세한 근로조건을 알려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p.132

면접 시간이 30분이라고 가정하자. 게다가 5~6명이 함께 들어간다. 고작 5분에서 10분이 한 사람을 평가하는 데 주어지는 시간이다. 사실 평가 오류가 생길 수밖에 없는 영역이다. 즉, 이미지는 면접관이 미루어 짐작하는 영역이고 가장 불확실한 영역이다. 괜찮은 사람이 괜찮지 않은 사람으로 비추어질 수 있는 영역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10년 넘게 회사의 인사 담당자와 구직자들을 최일선에서 접한 경험을 근거로, 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이것만은 잊지말라고 말하고 싶다. “면접에서는 그날, 그 시간, 그 장소, 그분 앞에서 잘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p.152

이미 서류전형에서 한두 차례 걸러 낸 우수한 지원자들은 서로 다른 색깔의 개성을 지닌 사람들이지만 일정한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해 선발한 재원들이다. 그래서 면접관들은 면접 팀이 몇 번 바뀌고 나면 ‘검은 장막 위 같은 얼굴들’을 보는 것 같다고 심정을 토로한다. 그 정도로 면접을 앞두고 지원자가 준비하는 의복과 액세서리, 메이크업 등은 생각보다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부디 면접 준비에 비싼 돈 들여 멋진 옷을 장만하고 머리 모양에 신경 쓰는 시간을 조금 덜어 ‘나만의 지식’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라고 말하고 싶다. ---p.156

처음부터 “적지 마세요, 말하면서 연습하세요” 하고 말하는 것은 연습을 거치며 완성되어가는 자신의 스피치와 자기소개 콘텐츠를 체화하는 것이 실제 면접을 잘 치르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먼저 말할 내용을 적고, 이야기해보고, 그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어보고, 남의 것과 비교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자신이 가진 틀을 깨고 더 나은 모습으로 면접에 나설 수 없다. ---p.159

취업 활동이 본격화되어 어떤 직업이 정말로 적성에 맞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볼 시간이 없는 상태에 놓여 귀중한 선택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자기분석은 빨리 해야만 한다.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자신에게서 끌어내야 한다. 더불어 ‘하고 싶지 않은 것’과 ‘꺼려지는 것’도 파악하자. ‘하고 싶지 않은 것’에서 ‘하고 싶은 것’이 보이고, ‘꺼려지는 것’으로부터 ‘능숙한 것’이 보이는 경우도 있다. ‘하고 싶지 않은 것’이나 ‘꺼려지는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자기부정에 빠지지 말자. 목적은 어디까지나 ‘직업에서의 자신의 가능성’을 찾기 위함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p.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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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제한된 채용 환경에서 취업 준비생들의 사투는 눈물겹기까지 하다. 그들에게 가장 그리운 것이 바로 아군의 지원이다. 무려 여섯 명의 내로라하는 전문가가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지원을 자처하며 나섰다. 이 책 자체가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
정인상 (고려대학교 세종경력개발센터)
회사는 최고의 인재보다 그 회사에 적합한 최적의 인재를 원한다. 그러나 취업 준비생들은 최고만을 고집한다. 취업 스타 강사 여섯 명의 강연을 엮은 이 책은 이러한 잘못된 사고방식을 바꾸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실제 신입 사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내가 체험한 15년간의 인사 담당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놀라울 따름이다.
이영근 (도레이첨단소재 인력개발팀장)
이 책은 현장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취업 관련 강사들이 컨설팅했던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고민하는 ‘How to’에 대해 가장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되어 있어 취업 준비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교과서와 같다.
권성일 (태산엘시디 인사팀장)
이 책은 인사 담당자를 교육하고 취업 컨설턴트를 인큐베이팅하는 취업 시장의 대표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 결과물이다. 취업의 모든 것을 아는 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취업 준비생뿐 아니라 취업 관련 강의를 준비하는 새내기 강사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안시우 (취업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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