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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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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의 복수

: 디지털 파괴자들로부터 시장을 탈환하는 6가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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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1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858g | 150*215*30mm
ISBN13 9791189995584
ISBN10 118999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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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스타트업이 아닌 기존 기업을 위한 디지털 시대의 전략 컨설팅. 블록버스터가 넷플릭스에게, 노키아가 애플에게 완패했다고 해서 모든 전통 기업들이 속수무책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는 법. 디지털 혁신 부서를 신설한 다음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면 필요할 획기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매뉴얼을 담았다. - 경제경영MD 김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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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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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는 지금 그보다 더 흥미로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것을 ‘골리앗의 복수’라고 부른다. 드디어 정신을 차린 기존 기업들이 다윗의 전략과 전술, 도구를 이해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들은 디지털 파괴자들이 기존의 전통적인 경쟁자들을 굴복시키고 업계 전체를 뒤집어 질서를 재편하는 모습을 지켜보았고, 실리콘밸리의 젊은 천재들이 그들의 비즈니스를 파괴하는 것을 가만히 앉아 속수무책으로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저들과 같은 전략과 전술, 도구를 사용할 수는 없을까?’라고 스스로 묻기 시작했다. 심지어 어떤 이들은 그보다 더 높고 멀리 바라보기에 이르렀다. 핵심 비즈니스를 디지털 파괴로부터 방어하는 한편, 파괴자의 매뉴얼을 이용해 고성장 인접 시장으로 확장해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 p.29

디지털 파괴자들에게 반격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아보는 첫 번째 단계는 출발 지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디지털 변화가 업계 전반을 흔들고 있는 지금, 여러분과 여러분의 회사는 장기적 성공과 수익성 있는 성장을 위해 얼마나 잘 준비되어 있는가? 한 가지만은 분명하다. 현상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결코 성공으로 가는 길이 아니다.
--- p.48

기존 기업은 거의 항상 디지털 파괴 기술과 최소한 일부라도 혁신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자체 조달할 수 있는 기존의 핵심 비즈니스 사이의 전투에 뛰어들어야 한다. 운이 좋은 회사들은 성장이 다소 둔화되긴 했지만 여전히 막대한 현금 흐름을 조달해주는 핵심 비즈니스를 여럿 보유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는 점은 디지털 파괴에 대응하는 아주 강력한 크라운 주얼이 될 수 있다.
--- p.66

‘디지털 격차’라는 용어는 오른쪽 그래프의 오른쪽 곡선 위의, 디지털 기술에 익숙한 직원들과 왼쪽 곡선 위의 그렇지 못한 이들의 직업 경력이 크게 갈린 이유를 설명할 때 사용된다. 문제는 업계 내에서 오직 소수들만이 직업적으로 전망이 밝고 수익이 빠르게 증가하는 미래를 걷고 있다는 점이다. 디지털 분야에서 유리한 직원이 있는 반면, 그들의 많은 동료들은 직업적 전망이 정체돼 있거나 추락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
--- p.95

볼트에 너트를 끼워본 적이 있다면 래칫이 뭔지 알 것이다. 래칫 렌치는 한쪽 방향으로만 돌릴 수 있는 공구다. 래칫을 돌리면 안쪽 기어에 숨겨져 있는 멈춤쇠가 톱니를 지나며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멈춤쇠는 래칫이 정방향으로 움직일 때는 순조롭게 돌아가지만, 반대쪽으로 돌리려고 하면 톱니에 걸려 역회전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고객 기대도 마찬가지다. 일단 여러분이나 경쟁자가 고객들에게 획기적인 성과를 제공하고 나면(여기에 대해서는 4장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다시는 뒤로 돌아갈 수 없다. 래칫에서 나는 딸깍 소리는 시장에 존재하는 모든 경쟁자가 점유율을 잃지 않으려고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들고 달려오는, 시합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다.
--- p.101

여러분 회사의 고객이 개인 소비자든 다른 회사이든 간에 이제 내부 중심적인 구식 사명 선언서는 옆으로 밀쳐놓을 때가 왔다. 고객 중심적인 사고를 하고, 여러분의 BHAG를 10단어 이내로 정의하라. 골리앗의 복수로 가는 여정의 이 첫 번째 걸음은 앞으로 10년 이상 여러분의 혁신 투자를 이끌어줄 것이며, 그러므로 시간을 들여 신중하게 올바른 길을 찾아야 한다.
--- p.134

‘리틀1’ 혁신은 현재 하고 있는 게임을 더 잘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목표가 너무 소박한 게 아니냐고 묻고 싶은가? 전혀 그렇지 않다! 혁신 깔때기에 ‘빅1’ 기회가 하나 들어올 때마다 ‘리틀1’ 아이디어는 수십 개씩 쏟아져 들어온다. 이 수많은 아이디어들은 비즈니스 전반에 끼치는 영향 자체는 미미할지 모르나 성공 가능성이 높다. 다수의 기회와 높은 성공률이 결합된 ‘리틀1’은 골리앗의 복수 전략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있어 중요한 측면을 담당한다. 디지털 파괴자와 스타트업들은 ‘빅1’ 혁신에 열성적으로 몰두할 수는 있으나 대신 2장에서 언급한 기성 주자의 이점을 누리지 못한다. ‘빅1’과 ‘리틀1’을 함께 실행하는 것은 기성 회사들에게 커다란 힘이 되어줄 것이다.
--- p.168

영구적 알고리즘 우위에서 ‘영구적’은 더 많은 데이터가 더 나은 알고리즘을 구축하고, 나아가 더 많은 데이터를 생성한다는 사실에 기반한다. 즉, 자기 강화적 순환고리를 구성한다는 뜻이다. 문제는 이러한 선순환을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느냐다. 어떻게 풍부한 데이터에 신속하게 접근해 알고리즘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까? 이는 곧 지금 당장은 모델화가 어려운 미래 수익률을 개선하기 위해 또는 최소한 기업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 많은 돈과 자원을 투자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를 성취하려면 회사의 데이터 대차대조표에 있는 자산들의 1차 효과뿐만 아니라 2차, 3차 효과까지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 p.217

개방형 혁신은 케이크를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그것을 먹는 것과도 같다. 여러분은 팀과 그룹, 부서, 회사가 최소한의 시간 내에 최대의 혁신을 만들어내길 바라는 한편으로, 동시에 단기적 운영 및 재정적 목표를 달성해 일자리를 지키고 싶을 것이다. 다행히 이는 가능한 일이다. 혁신 파트너에게 그중 일부를 맡긴다면 5장의 ‘빅1’과 ‘리틀1’으로 인한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이익을 증대시킬 수 있다. 외부의 혁신자들은 큰 기회에 대한 시급함과 위험 감수 능력, 그리고 적절한 반항심까지 첨가해줄 것이다.
--- p.250

결국, 관건은 시간이다. 적절한 기술을 보유한 적절한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는 것이야말로 회사의 성공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성공한 골리앗들은 조직 지식을 존중하고, 3D 디지털 역할 이상의 인재를 추구하고, 선제적 기술 개발에 전념하고, 벤처 관리자를 중시하고, AI와 인간의 균형을 맞추려 노력하고, 디지털 민첩성을 향상시키는 등 인적 자원을 디지털 혁신의 중심축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p.274

목적을 재정립한다는 것은 회사의 성장을 위해 더욱 다양한 옵션을 고려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러분과 동료들이 디지털 파괴가 창조한 인접 시장으로의 기회를 추구할 수 있도록 현 산업의 위상과 비즈니스 모델, 공급 제품 등에서 목표를 높이는 것이다. 이는 또한 다음 세대를 끌어들이는 것이기도 하다. 우리는 골리앗의 복수에 관해 연구하면서 밀레니얼 세대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회사에 대해 수십 명과 인터뷰를 했는데, 그 결과 이 새로운 세대가 단순히 시장점유율이나 주가 상승보다 더욱 심오한 목표를 위해 일한다는 소명의식을 느끼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들이 앞으로 노동력의 심장이 될 경우, 회사의 목적을 재정립하는 일은 조직의 성공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 p.321

그러니 중간지대를 모색해야 한다. 핵심 비즈니스를 수호하는 동시에 인접 시장에서의 성장을 달성하는 균형 잡힌 디지털 혁신 투자가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고객과 직원, 제휴 파트너들의 장기적 목표를 대다수 주주들의 근시안적 시각과 일치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 p.368

한 발짝 뒤로 물러나 멀리서 보면 이는 모두 삶의 거친 물살을 헤치고 훌륭한 경력을 쌓아나가는 길로 귀결된다. 그렇다. 디지털 파괴는 혼란스러울 수 있다. 그러니 다음 달, 다음 6개월, 또는 1년 동안 무엇을 해야 할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워 모든 것을 단순하게 만들라. 그보다 더 길게 계획하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런 다음 각각의 10년 단위 내에서 생애소득과 생애성취 및 사회적 영향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명확하고 실질적인 방법을 구상하라. 간절히 바란다고 저절로 이뤄지는 것은 없다.
--- p.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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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여러분의 회사도 디지털 파괴의 영향을 받을까? 물론이다. 파괴자라고 해서 자기 집 차고에 회사를 차린 나이 어린 해커들만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크고 작은 다양한 형태의 스타트업 모두가 파괴자이다. 누구도 이런 얘길 한 적이 없다. 이 책에는 거대 기업들이 공격적인 디지털 파괴자들을 압도할 실질적인 전략들이 가득하다.
- 애덤 그랜드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이자 『오리지널스』 저자)
디지털화는 회사들이 그들의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와 직원들이 장착해야 할 무기에 대해 다시 고민하게 만들었다. 이 책은 이 두 가지에 대한 실행 가능한 대책과 그 대책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보여준다.
- 토시아키 히가시라 (히타치 CEO)
이 책은 회사가 디지털 미래에 맞서 새로운 성장 모델로 진화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단계를 제시함으로써 대다수 경제경영 서적들이 실패하는 지점을 극복했다. 필히 읽을 가치가 있다.
- 데이브 요스트 (아메리소스버진 전 CEO이자 뱅크오브아메리카, 마쉬 앤드 맥레넌, 존슨 콘트롤즈 이사)
소비자 중심 사회가 되면서 디지털 파괴는 이제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 이 책은 리더들에게 디지털과 관련된 야심을 자각하고 발전시키도록 도와준다.
- 얀 지더벨트 (에이본 CEO)
이 책은 디지털 파괴에 관한 진부하고 우울한 이야기가 아니라, 기존 기업들이 그들만이 도전할 수 있는 여정을 계획하고 자신 있게 투자할 수 있게 돕는 실천서이다.
- 줄리 애스크 (포레스터 부사장이자 수석 애널리스트)
회사가 핵심 사업을 방어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것을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로 성장시킬 방법을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빌 루 (GE디지털 CEO)
디지털 파괴를 이해하고 경계해야 할 아주 중요한 시점이다. 이 책은 이사회와 경영진이 반드시 초점을 맞춰야 할 중요한 핵심 요소들을 제시한다.
- 피터 글리슨 (미국기업이사협회)
소매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오늘날, 휴린과 스나이더는 현대의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경험을 중심으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 크리스 기슨스( (와와 CEO))
이 책은 기존 기업이 데이터를 활용하고 실리콘밸리를 모방하는 데 필요한 로드맵을 제공한다.
- 더그 메리트 (스플렁크 CEO)
이 책은 정상을 지키고 싶은 모든 대기업들이 거쳐야 할 용기 있는 여정을 보여주며, 회사와 개인을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법칙을 제시하고 있다.
- 크리슈난 라자고팔란 (하이드릭 앤드 스트러글스 CEO)
오늘날 디지털 기술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환자들이 치료에 더 깊이 참여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이 책은 이런 변혁을 구체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 매들린 벨 (필라델피아 아동병원 CEO)
휴린과 스나이더는 변화가 어려운 기성 회사들이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 우위를 점하고 승리할 수 있는 훌륭한 지침을 제공해준다.
- 마크 버그나노 (케무어스 CEO)
의료 서비스 업계에는 이미 디지털 혁명이 한창이다. ‘골리앗의 복수’ 법칙은 우리를 디지털 파괴자와 파괴된 자들로 양분할 것이다.
- 리네트 쿡 (칸타 헬스 CEO)
이 책은 디지털 시대에 성공하는 데 필요한 새로운 기술과 경험에 대한 구체적이고 유용한 조언으로 당신의 경력을 구축해줄 귀중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 머다드 바가이 ([뉴욕 타임스]와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시드니 공과대학 교수)
오늘날 디지털 변혁을 둘러싼 어지러운 경쟁 속에서 회사들은 적절한 분위기와 비전,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는 매우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모든 글로벌 리더들은 반드시 이 책을 주의깊게 읽어야 한다.
- 셰인 테드자라티 (허니웰 사장 겸 CEO)
디지털 변혁을 꿈꾸는 회사라면 결코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가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기존의 대기업들이 고객에게 획기적인 디지털 성과를 제공하고 이를 확대하는 데 적합한 자원과 역량을 갖추는 방법을 알려준다.
- 마이크 로리 (DXC 테크놀로지 CEO)
이 책의 저자는 경영 컨설턴트이다. 나 역시 경영 컨설턴트로서 한국 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왔다고 자부한다. 그 과정에서 기업 고유의 특장점을 강화할 것을 주문해왔는데 그럼에도 많은 경영자들이 내부 강점에 집중하기보다 신기루 같은 외부 혁신을 갈구하는 모습을 보여 이를 안타까워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이 책은 그 점에서 나와 생각을 같이한다. 기존 기업(골리앗)이 가진 7가지 강점 크라운 주얼Crown Jewel을 적시 적소에 활용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발판을 반드시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30년 컨설턴트 길에 함께해온 한국 경영자들이 이 책에서 기존 사업을 지켜낼 밝은 빛을 찾아내길 기대한다.
- 김종립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 부회장)
지난 20년간 ‘파괴적 혁신’은 기업의 경영전략과 혁신 프로세스에 있어 가장 중요한 단어였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화두가 ‘파괴자를 어떻게 방어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통찰력 있는 해법을 제공하지는 못했다. 『골리앗의 복수』는 그에 대한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내놓았다. 많은 기업들에게 ‘민첩한’ 골리앗이 되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화두인 지금, 변화와 성장을 원하는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 정동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블록버스터가 넷플릭스에 무릎을 꿇고, 노키아가 애플에게 완패하고, 거대 호텔 체인들이 에어비앤비의 약진에 쩔쩔매고 있다. 우리는 이 같은 ‘디지털 디스럽션’을 지켜보며 한편으로 환호하고 다른 한편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이제, 본 게임이 시작되려 한다. 기존 기업들이 찬탈전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골리앗의 복수다. 방향은 정해졌으니 남은 문제는 시간이다. 골리앗의 복수전에 참가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고 ‘무엇을 실행해야 하는지’부터 배워라. 우리에겐 시간이 많지 않고, 당신이 고민하는 사이 반격의 기회는 점점 더 사라지고 있다.
- 이동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스타트업MBA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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