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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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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는 순간

: 긍정을 이끌어내는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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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14g | 145*210*20mm
ISBN13 9788947545181
ISBN10 894754518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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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 곤란한 상황, 크고 작은 장애물도 우리 삶의 일부다. 이런 문제들로 인한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고, 나 자신이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을 수도 없다. 하지만 나쁜 일을 바라보는 ‘사고방식’은 통제 가능하다. 앞뒤가 꽉 막힌 골목에서 온갖 수단을 동원해 출구를 찾아낼지 말지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 「1장 인생을 바꾸는 힘」중에서

스트레스성 질병이 나타나는 주된 이유는 비상사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진화한 생리적 시스템이 너무 자주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대출이나 인간관계, 승진 등을 걱정하면서 이 시스템의 전원을 한 달 내내 켜둔다.
--- 「2장 얼룩말에게는 궤양이 생기지 않는다」중에서

노화의 결과가 필연적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고정관념이 가져오는 해로운 자기 암시와 싸울 수 있다. 사실 부정적 고정관념과 이에 따른 피해를 인지하기만 해도 세월이 흘러 기억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3장 생각이 뇌를 나이 들게 한다」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문화권에서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는다는 것이다. 오키나와에서는 ‘사는 보람(いきがい)’이라는 말을 자주 쓰고, 코스타리카의 니코야에서는 ‘인생 계획(plan de vida)’이라는 말을 널리 사용한다. 두 표현 모두 대략 ‘아침에 눈을 뜨는 이유’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당신에게도, 당신의 친구나 친척에게도 이런 존재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는 나이나 개인적 처지가 어떻든 아침에 눈을 뜰 이유가 필요하다.
--- 「4장 나이 듦, 이후를 기대하게 만드는 것」중에서

포시의 메시지는 낙천주의자가 최악의 상황에 대처하는 태도를 정확하게 보여준다. 그들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일(즐기기, 나이 듦에 대한 기대감 등)에 초점을 맞춘다. 슬픔과 회한에 빠져 자신의 불행만 곱씹는 일은 하지 않는다.
상황을 그냥 내버려둘 수 있는 능력은 긍정적인 생활을 보호해준다. 상황을 전혀 통제할 수 없고 문제를 바로잡거나 해결하기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특히 그렇다.
--- 「5장 티거가 될 것인가, 이요르가 될 것인가」중에서

사람들이 타인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그들의 진짜 삶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면 우리 모두가 더 큰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앤 라이모트의 말을 기억하자. “당신의 내면과 다른 사람의 외면을 비교하려고 하지 말라.”
--- 「6장 비교할 것인가, 만족할 것인가」중에서

심리학자는 이런 관점을 ‘외상 후 성장’, 즉 인생의 큰 위기에서 헤어난 후 경험하는 긍정적 성장이라고 설명한다. 외상 후 성장은 트라우마를 올바로 이해하고 대처하려고 노력할 때 경험하게 되며,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가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 「7장 주저앉을 것인가, 극복할 것인가」중에서

‘먹을 수 없다’에서 ‘먹지 않는다’로 표현만 조금 바꿨을 뿐인데 의미는 기존의 대답과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이 프레임에는 확연하게 다른 의미가 숨겨져 있다. 두 번째 대답에는 체중 감량을 위해 케이크를 먹지 않기로 ‘선택’한 당신의 결정이 전적으로 자신의 의지에 따른 것이라는 사실이 담겨 있다. 표현은 이렇게나 중요하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어떤 단어를 사용해 생각하고 말하는지에 따라 장기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결정된다.
--- 「8장 변화는 아주 사소한 행동에서 시작된다」중에서

아마 대부분의 사람에게 바닷가에서 만든 즐거운 추억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모래성을 쌓고 모래사장으로 밀려와 부서지는 파도를 감상했던 행복한 시간들 말이다. 해변에서 시간을 보낼 때 기분이 매우 좋아지는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심장박동 수와 혈압이 진정되며,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엔도르핀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 「9장 머리가 복잡할 때는 밖으로 나가라」중에서

‘기대’의 효과는 과학적으로도 증명됐는데, 뭔가를 기대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큰 기쁨을 경험한다. 한 연구에서 대학생들에게 ‘초콜릿 평가’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절반의 학생에게는 초콜릿을 바로 맛보게 한 후 만족도를 평가해달라고 했고, 나머지 학생에게는 30분 동안 기다렸다가 초콜릿을 먹고 평가해달라고 했다. 결과는 어땠을까? 초콜릿을 바로 먹은 쪽보다 30분 동안 기다렸다가 먹은 학생이 훨씬 더 맛있다고 평가했다.
--- 「10장 인생의 우선순위 앞에서 갈등하는 사람들에게」중에서

최근 신경과학 분야의 연구에서는 주는 행위가 인간의 유전자에 새겨져 있을 수도 있다는 견해를 지지하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한 연구의 연구자는 뇌 활성화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참가자에게 fMRI에 들어가도록 한 후, 자기가 돈을 받는 장면 또는 단체에 돈을 기부하는 장면을 떠올리라고 요청했다. 타인을 위해 주는 행위를 생각했을 때, 단지 생각만으로도 뇌의 보상영역이 활성화됐다. 이 영역은 초콜릿을 먹을 때 활성화되는 바로 그 부분이다!
--- 「11장 처음 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어라」중에서

사람들이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고 생각할 때 뭘 우선순위에 둘까? 바로 관계다.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요인을 고르자면 단연 우리가 맺는 인간관계의 질이다.
--- 「12장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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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결론은 명확하다. 당신이 어떻게 사고하는가가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좌우하는 최대 변수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불평하기를 멈추고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 숀 아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행복의 특권』과 『빅 포텐션』의 저자)
인생이란 무엇인가? 또 행복이란 무엇인가? 이에 대한 재기 발랄한 탐구를 통해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들이 담겨 있다.
- 대니얼 길버트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의 저자)
더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가? 그것은 우리의 뇌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어찌 보면 추상적인 이 문제에 대해 이 책은 아주 실용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 마이클 노턴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 『당신이 지갑을 열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의 저자)
한때 불안과 우울로 삶이 고통스러웠던 나는 그 암울했던 시기에 이 책을 볼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한다. 이 책에는 나 같은 비관적인 이요르가 낙관적인 티거로 바뀔 수 있는 검증된 방법들이 가득 담겨 있다. 나는 이 책이 제시한 자료와 증거를 보며 감격했고 고요한 마음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 모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방법이 바로 이 책에 있다.
- 레이첼 켈리 (『내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연습』의 저자)
사고방식(직관)이 우리 삶에 좋게든 나쁘게든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는 저자의 주장은 삶의 어느 단계에서나 중요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놀라운 지침이 되어준다.
- 마크 아그로닌 (『노인은 없다』의 저자)
캐서린 샌더슨은 뛰어난 교수이자 연구자이며, 강사이자 컨설턴트로 명성이 높다. 그런 그가 스트레스를 줄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보의 보고를 우리에게 선물했다. 그의 따뜻하고 편안한 글은 틀림없이 당신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현명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인생에서 이것 말고 더 바랄 것이 뭐가 있겠는가!
- 제임스 마스 (전 코넬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겸 학장이자 ‘성공을 위한 숙면’의 CEO)
이 책은 일상에서 더 많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최신 과학 연구 결과를 활용해 명쾌하게 알려준다. 특히 자기 삶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엮어 멋진 태피스트리를 만들어낸 저자의 능력에 박수를 보낸다.
- 에드워드 호프만 (『행복충전 50List』의 저자)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순간의 선택이다. 쳇바퀴 같은 일상 속에서 어느 날 퇴근길에 장미꽃 한 다발을 샀다. 화사한 미소와 감사를 담은 행복한 대화가 그날 저녁 식탁을 풍성하게 했다. 행복의 변화는 이런 순간의 긍정적인 선택(Positive Shift)에서 시작된다.
- 문용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생각이 바뀌면 운명(인생)이 바뀐다.’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는 이야기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생각보다 막연하고 어렵다. 그러나 이 책에는 그런 이들을 위한 알라딘의 램프들이 가득하다. 책에서 제시하는 여러 방법 중 한 가지라도 몰입하여 실천하면 바로 ‘생각이 바뀌는 순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손욱 (참행복나눔운동 대표)
인간의 본질은 생각이다. 그 생각이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지에 따라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거나 (때로는 핑계를 찾는다. 우리 뇌에는 비밀 스위치가 있는데 (이 스위치를 켜면 인생에서 마주하게 되는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그 비밀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기를 권한다.
- 제갈정웅 (시인, 전 대림대학교 총장)
엘리자베스 길버트는 “행복은 개인적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는데, 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비교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지금 이 순간 감사할 일을 떠올리기, 감사편지 쓰기 등 이 책을 통해 행복으로 가는 길이 더 넓어지고, 선명해진다. 포기하지 않고 행복을 꿈꾸는 분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박점식 (천지세무법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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