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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내 마음이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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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6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540g | 180*230*20mm
ISBN13 9788991147911
ISBN10 8991147917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심리상담전문가’ 이자 ‘대화와 마음 연구소’ 소장인 이민식 박사가 심리상담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 부모들의 고민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 30가지 유형을 골라 그 해결책을 담고 있다. ‘학교 안 가는 방법 없나?’, ‘이런 것이 왕따라는 거야?’, ‘친구가 야한 동영상을 보자는데’, ‘화해하기는 정말 어려워’, ‘그렇게 싸울 거면 왜 결혼했어?’, ‘아빠, 우리 식구 맞아?’, ‘수업시간에 집중이 안돼’,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아’ 등 아이들이 학교, 친구, 가족, 공부, 마음 등에서 겪는 심리적 갈등을 초등학생의 목소리로 들려주고, 이를 저자가 개발한 심리상담 대화기법인 ‘체인지 대화법’에 기초하여 상담한 내용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편지로 풀어썼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추천의 글

하나, 학교 - 천국과 지옥 사이
학교 안 가는 방법 없나?
나는 찌질이, 바보, 멍청이
♠ 아빠의 심리학 e-mail ? 슬럼프
잘난 척 그만하라고?
이런 것이 왕따라는 거야?
난 무대공포증 환자?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 아빠의 심리학 e-mail ? 걱정

둘, 친구 - 잘난 척 그만해 왕재수야!
딱 내 스타일인 아이가 생겼어.
‘NO’ 라고 말하기 어려워.
헉! 친구가 야한 동영상을 보자는데?
♠ 아빠의 심리학 e-mail ? 유사성의 원리
화해하기는 정말 어려워.
잘난 척 그만해, 왕재수 친구야!
친구야! 헤어지기 싫어.
♠ 아빠의 심리학 e-mail ? 동조현상

셋, 가족 - 잔소리는 정말 싫어
잔소리 없는 엄마로 바꾸고 싶어.
엄마, 아빠! 그렇게 싸울 거면 왜 결혼했어?
동생, 다른 집에 보내버렸으면 좋겠어.
♠아빠의 심리학 e-mail ? 부메랑 효과
아빠, 우리 집 식구 맞아?
부모님이 하지 말라는 건 왜 하고 싶은 걸까?
썰렁한 가족 분위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아빠의 심리학 e-mail ? 정서적 전염

넷, 공부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정말?
공부는 왜 하지?
공부를 못하는 나는 못난이.
똑같이 공부했는데 왜 내 성적은 이 모양이야?
♠ 아빠의 심리학 e-mail ? 기억
시험시간이 너무 두려워.
수업시간에 집중이 안 돼.
오늘 학원 빼 먹었어.
♠아빠의 심리학 e-mail ? 피그말리온 효과

다섯, 마음 - 내 마음이 왜 그래?
왜 자꾸 짜증이 날까?
마음 따로, 말 따로
♠아빠의 심리학 e-mail ? 스트레스
욱하는 성격 때문에 왕따가 될지도 몰라.
나쁜 생각이 자꾸 떠올라 괴로워.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아.
내 마음은 우왕좌왕 결정하기 힘들어.
♠아빠의 심리학 e-mail ? 뇌와 마음

에필로그 - 부모님께 드리는 글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이민식
이민식 박사님은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어떻게 하면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를 늘 고민하시죠. 박사님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법, 사람들끼리 갈등과 다툼을 조정하는 법, 내 마음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 등을 알려주려고 열심히 공부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사님은 미국의 임상심리학자인 마샬 로젠버그박사가 개발하여 세계 여러나라에 보급하고 있는 비폭력대화법(NVC ; nonviolent communication)에 기초하여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재구성한 갈등극복프로그램인 ‘체인지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개인, 단체, 기업에 소개함으로써 사람들의 갈등해결과 관계회복에 힘쓰고 있습니다.
서울인지치료상담센터 부소장, 한국심리학회 학외이사를 맡아 일했으며, 현재는 (주) 마음사랑 대표이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그림 : 세이홍
산업디자인학을 전공하였고 대학 졸업 이후 모닝글로리에 입사해 캐릭터 디자이너로 근무했습니다. 2001년부터 현재까지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일러스트레이션과 카툰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www.sayhong.co.kr을 운영하면서 '세이홍의 그림일기'를 연재 중입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스스로 마음을 열고 심리문제에 답을 찾도록 돕는 어린이 심리서!
‘체인지 대화법’를 활용하여 갈등 해결의 지혜를 선물하는 책!


저자는 미국의 임상심리학자인 마셜 로젠버그박사가 세계 여러나라에 보급하고 있는 비폭력대화법(NVC: nonviolent communication)에 기초하여, 그것을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재구성한 갈등극복프로그램인 ‘체인지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개인, 단체, 기업에 소개함으로써 사람들의 갈등해결과 관계회복에 힘쓰고 있다.
이런 상담현장의 경험과 두 자녀의 아빠로서 겪은 자녀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자는 ‘긍정과 부정’, ‘판단과 평가’의 틀로 아이의 심리문제를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마음에 대한 ‘공감과 이해’, 아이의 ‘느낌과 욕구’를 중심에 놓고 아이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돕고 있다.
저자는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결석은 옳지 않으며, 학교는 너의 성장에 꼭 필요한 곳’ 이라고 어른의 판단을 들이대지 않는다. 우선 학교 가기 싫은 아이의 모습을 인정하고, 그런 모습 뒤에 숨겨진 아이의 마음을 찾도록 대화로 이끌어 준다. 속상하고 두려운 느낌이 있다는 사실을 아이가 스스로 바라보고, 그 뒤에는 학교에서 선생님께 인정받고 싶고, 친구들과 편히 지내고 싶은 욕구가 있음을 스스로 확인하도록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러한 욕구를 부탁과 요구로 상대방에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대화의 실마리를 전해 준다.
이렇게 저자는 아이들이 자칫 스스로 자기를 비난하거나 상대방을 섣불리 판단하여 마음의 문을 닫지 않도록 차분한 아빠의 목소리로 헝클어진 심리문제에 조심스레 접근한다. 그리고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마음의 느낌을 알고, 숨겨진 진정한 자기 욕구를 발견하여, 스스로 혹은 상대방에게 어떻게 요구할 것인지를 일러주고 있다.
또한 한 가지 문제에 대한 친절한 편지 상담이 끝나면 ‘체인지대화법’의 4단계에 맞게 아이 스스로 고민에 대해 정리해 볼 수 있도록 <우왕좌왕 내 마음, 아빠 코치해 주세요> 란 팁을 마련해 놓고 있다. 그리고 1<아빠가 보내는 재미있는 심리학 이메일> 코너에서는 ‘심리학 용어’를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고 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재미난 해설과 만화를 곁들여 전달하여 초등생들이 심리학에 흥미를 갖도록 이끌고 있다.
특히 본책 부록 <마음나눔 일기장>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고민을 감정코칭 4단계에 맞게 정리도 해보고, 자기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대화가 서툰 아빠들에게 ‘대화의 기쁨’을 알려주는 책!
아빠에게 점점 멀어지는 아이의 마음을 잡아 줄‘특별한 선물’


아이들은 부모와의 관계에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갈등을 해결하는 지혜를 터득해 간다. 일찍부터 부모와 정서적 교류가 활발한 아이는 사회성, 감성, 지능에서 그렇지 못한 아이와 많은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이러한 소통의 지혜, 대화의 능력은 책을 통해 지식으로 접하는 것보다 부모에게 직접 보고 듣고 자랄 때 더욱 뚜렷해진다고 한다. 특히 아빠는 그런 정서적 체험에 절반을 담당하는 존재이다. 요즘 들어 아빠의 역할이 자녀에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이전에는 엄마의 역할만큼 강조되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저자는 말한다.
하지만 요즘 아빠들은 자녀와 어떻게 소통할까 늘 고민이다. 지금 30, 40대 가장들은 과거 아버지에게 정서적으로 친밀하게 다가가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마음은 자녀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하지만 판단과 비판, 비교와 통제의 화법에 익숙한 아빠들에게 ‘공감과 이해’의 화법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특히 아이들이 초등학교 올라가면서 점점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어질수록 대화의 기회가 줄어들기 마련이다.
다소 소원했던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하려면, 아이가 스스로 마음을 열고 다가올 수 있도록 가정의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그렇게 아이가 다가왔을 때 아빠는 권위적인 설득이 아니라, ‘내 마음을 알아주는 소중한 친구’로서 아빠를 느낄 수 있도록 대화를 이끌 때 비로소 아이는 아빠의 마음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책 맨 뒤쪽에 ‘부모님께 드리는 글’을 마련하여 ‘행복한 아빠, 행복한 가정을 위한 길찾기’, ‘배려하는 아이, 내 삶을 주도하는 아이로 키우는 아빠의 대화 원칙 5가지’ 등의 내용을 통해 부모들, 특히 아빠들이 꼭 알아야 할 부모의 역할과 대화 원칙 등도 아울러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 주 독자대상이지만 부모들, 특히 아빠가 함께 읽고 서로 마음을 열고 다가갈 수 있는 ‘공감과 나눔’의 기회가 되기를 저자는 간절하게 소망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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