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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아키타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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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9년 08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28g | 132*205*20mm
ISBN13 9788934935544
ISBN10 8934935545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아이들이 학원을 가지 않는다, 아침을 가족과 함께 먹는다. 뒤처지는 학생이 한 명도 없고, 선생님이 없어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 바로 모든 부모가 바라는 아이의 공부습관이 아닐까. 이 책은 2007년, 2008년 일본에서 실시된 전국학력평가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연속 1위를 차지한 아키타 현의 공부현장을 담고 잇다. 아이와 부모, 선생님이 모두 행복한 아키타의 교육을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그 50년의 노하우를 12가지로 정리하였다.

이 책은 가정에서 시작하는 평범한 생활 습관으로 공부 습관의 리듬을 만들 것을 부모에게 주문한다. 저자는 아키타 대학 교육학부 교수로 재직해오면서 이 지역의 학교, 지역사회, 가정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공부하는지를 속속들이 관찰?분석하여, 생활 습관이 공부습관과 학력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인 요인이라는 것을 최초로 밝혀냈다. 그리고 실생활에서 실천해 볼 수 있는 아키타의 핵심적인 자녀교육 비법을 이 책에 담았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가정에서 시작하는 아키타의 기적/손병목(학부모 포털 부모 2.0 대표)
프롤로그 | 2년 연속 일본 최고 학력, 주목받는 아키타의 교육

1장 아키타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2장 아이의 학력은 식탁에서 만들어진다
3장 인사가 아이의 학력을 높인다
4장 아이를 칭찬하는 프로가 되라
5장 우리 집만의 특별한 규칙을 만들라
6장 학교, 선생님과 마음의 거리를 좁히라
7장 규칙적인 생활이 학력 유지의 비결이다
8장 선생님과 연계해 가정학습을 습관화하라
9장 독서가 학력을 끌어올린다
10장 미래에는 활용형 학력이다
11장 산수·수학에서도 활용형을 중시한다
12장 지역 행사에 참여해 ‘함께하는 힘’을 키우라

에필로그 가정, 지역, 학교의 연계가 학력의 원천

추천의 말 행복한 동화/강범석(sbs 스페셜 '아키타 산골학교의 기적' 담당 PD)
부록 생활 습관을 바꾸는 아빠의 마음습관, 엄마의 마음 습관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학교에서 일어난 일을 가족과 이야기하는 아이의 정답률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아키타의 초등학생이 가족과 식사를 하는 비율은 아침 식사 67퍼센트, 저녁 식사 91퍼센트이고, 중학생은 각각 53퍼센트와 85퍼센트였다. 모두 전국 평균에 비해 높은 비율이다. --- p.58

부모의 직업을 아는 것으로 아이는 직업관을 가지게 된다.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 정도 되면 부모가 일을 하면서 어렵고 힘들었던 점을 들려주는 것도 좋다. 이것은 아이에게 평소와는 다른 부모의 모습을 느낄 기회가 된다. --- p.67

아키타의 여러 학교를 방문해보면, 학교에 찾아온 ‘손님’을 보고 아이들이 먼저 “안녕하세요” 하고 적극적으로 인사를 한다. 아키타에서는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90퍼센트의 학교가 아이들에게 인사를 지도하고 있다. --- p.75

아키타 현의 학교에서는 ‘아이를 칭찬하자’고 가정에 적극적으로 조언한다. 선생님들은 수업이나 수업 외의 자리에서도 적극적으로 아이를 칭찬한다. 또 단순히 “잘했다”고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좋은 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한다. --- p.88

부모 스스로 난폭한 말을 쓰거나 규칙을 위반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아이가 바른 말을 쓰고 예의 바른 행동을 하게 하려면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 p.97

아키타의 높은 학력의 배경에는 학교와 가정 지역 사회의 강한 연계가 있었다. 선생님이나 학교가 관계되는 일에서 우선 신경 써야 할 것은, 아이 앞에서 선생님이나 학교에 대한 험담을 하지 않는 것이다. --- p.107

“규칙을 잘 지킨다” “예의가 바르다”고 하는 것은 학력과 깊은 관계가 있다. 전국 학력 평가에서 아이들이 "예의 바르다“고 대답한 학교가 정답률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아키타 학교에서는 90퍼센트의 이상의 학교가 학생들을 ”예의 바르다“고 평가했다. --- p.112

아키타의 아이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진 학생이 많다. 초등학생의 90퍼센트, 중학생의 85퍼센트가 아침 7시 전에 일어난다. 이러한 습관은 적극적인 수업 태도와 높은 가정학습 비율과 관계가 있다. --- p.129

아이에게 독서 습관을 갖게 하려면 부모도 아이가 읽는 책을 같이 읽어봐야 한다. 아키타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가족 독서 주간’을 만들어 부모와 자녀가 같은 책을 읽고 감상을 이야기하는 활동을 벌인다. --- p.160

거실이나 주방처럼 가족이 함께 모이는 장소에 책장을 놓고, 그곳에 책등의 제목이 보이도록 꽂아두는 것이 좋다. 아이의 눈길이 미치는 곳에 책을 두는 것이 요령이다.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쉽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 p.164

아키타 아이들의 특별한 능력으로 꼽을 만한 것이 바로 활용력을 묻는 B문제의 낮은 ‘무답률’이다. 낮은 무답률은 의견 발표와 토론 및 의견 교환으로 이루어지는 수업 진행 방식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 p.19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43년 전 일본 전국 꼴찌였던 아키타의 산골 아이들,
전국학력평가에서 대도시를 제치고 연속 1위를 휩쓴 놀라운 기적의 비결은?

아이들이 학원을 가지 않는다, 아침을 가족과 함께 먹는다, 한 명도 뒤처지는 학생이 없다, 선생님이 없어도 스스로 공부한다! 가정에서 시작하는 평범한 생활 습관으로 공부 습관의 리듬을 만들어라! 아이와 부모, 선생님이 모두 행복한 아키타의 교육을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그 50년의 노하우를 12가지로 정리한 자녀 교육의 정석!

2007년, 2008년 일본에서 실시된 전국학력평가에서 아키타 현의 초등학교, 중학교가 연속 1위를 차지해 일본 전역이 발칵 뒤집히는 이변이 일어났다. 일본에서도 가난한 지역인 아키타 현의 거의 모든 학교 학생들이 ‘학력은 경제력이 아니라 생활 습관이 좌우한다’는 것을 증명한 최초의 대규모 성공사례이다.《기적의 아키타 공부법》은 30여 년간 아키타 대학 교육학부 교수로 재직해온 저자가 아키타의 학교, 지역사회, 가정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공부하는지를 속속들이 관찰?분석하여, 생활 습관이 공부습관과 학력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인 요인이라는 것을 최초로 밝혀내고, 실생활에서 실천해 볼 수 있는 아키타의 핵심적인 자녀교육 비법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아키타의 학교에서는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선생님들은 어떤 수업을 하고 있는지, 학부모는 자녀의 공부에 어떻게 관여하고 있는지, 아이들의 평소 생활은 어떠한지를 살펴보고 아키타 아이들의 평소 생활 습관에서 최고 학력에 영향을 미친 핵심적인 요인으로서 적극적인 수업 태도, 예의 바름, 잘 정착된 가정학습,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아침 식사, 인사, 활발한 지역 행사 참여를 강조하고 있다.

자율과 공존을 강조하는 아키타 교육이 최고의 학력을 만들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남과 더불어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우도록 도와주는 살아 있는 교육의 보고!

2007년 4월에 실시된 전국 학력 평가 시험 과목은 국어와 산수, 수학 두 과목으로 지식과 기술을 중심으로 묻는 A문제와 그것을 활용하는 B문제로 구성되었다. 아키타 현의 초등학생들은 모든 교과목에서 1위를 했고, 중학생들도 국어 B문제에서는 1위, 나머지 부분에서는 2, 3위를 차지했다. 2008년 전국 학력 평가에서도 초등학생은 모든 교과목에서 1위, 중학생도 모든 교과목에서 1~3위를 차지하는 최고 수준의 결과를 얻었다.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고, 평가하는 활용 능력이 곧 학력이다. 전국 학력 평가의 문제 유형 중에 B유형에 전국 평균보다 월등한 성적을 보인 아키타 현 아이들은 이러한 활용능력을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수업 분위기 속에서 키웠다. 아키타 현 학교의 국어 수업 시간을 들여다보자. 인간의 신뢰와 우정의 문제를 다룬 다자이 오사무의 단편소설 '달려라 메로스'를 읽을 때, 선생님이 “여기에는 ‘왕의 얼굴은 창백하고’라고 되어 있는데, ‘왕의 얼굴은 파리하고’라고 한다면 어떻게 달라질까? 하고 묻는다. 아이들은 진지하게 생각한 후 곧바로 토론을 시작한다.

“‘창백하다’고 하는 게 더 무서운 느낌이 들어요.” “파리하다”는 조금 연약하다고 할까, 창백하다보다는 절망적이고 가망이 없다는 느낌이 덜해요”, “‘창백하다’는 소리의 느낌이 강해서 환자라는 인상을 더 풍기는 것 같아요” 하는 식으로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선생님도 아이들의 대답에 대해서 적절하고 세심하게 조언을 해준다.

산수, 수학 시간에는 ‘읽기’ ‘쓰기’ ‘설명하기’ ‘분류 정리’ ‘평가’ ‘말, 수, 식, 그림, 표, 그래프를 이용해 생각하고, 설명하고, 서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 “나무에 새가 12마리가 있습니다. 3마리가 날아갔습니다. 나무에 새는 몇 마리 남았을까요?” 지금까지는 12-3=9, 답은 9마리라고 대답하면 충분하지만, 앞으로는 왜 뺄셈을 해야 하는가 라는 물음에 아이들은 “문제에 날아갔습니다”라고 쓰여 있기 때문이라고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초등학교 6학년에 나오는 분수 나눗셈에서는 분모와 분자를 바꾸어서 곱한다는 것을 학습하는데, 왜 ‘분자와 분모를 바꾸어서 곱하는가’ 또는 왜 분모와 분모, 분자와 분자를 곱하면 답이 나올까요? 하고 그 계산식의 설명을 아이들에게 묻는다. 아이들은 우선 각자 생각한다. 그림을 사용해서 설명하려는 아이도 있고, 수의 직선을 사용해서 설명하려는 아이도 있었다. 그 외에 면적과 수의 직선 양쪽을 사용해서 설명하는 아이와, 수식만으로 설명할 수 없을지 곰곰이 생각하는 아이도 있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나름대로 설명할 수 있게 된 단계에서, 이번에는 그룹으로 나누어 토론을 한다. 면적으로 생각한 아이는 수의 직선으로 생각한 아이에게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고, 설명을 들은 아이는 모르는 점을 질문하는 등 활발하게 의견 교환이 이?어진다. 그리고 의견이 정리되면 각 그룹의 대표가 학급 전체 아이들에게 그림을 사용해서 설명한다. 아이들은 각 그룹의 설명을 비교, 검토해서 각 설명의 장점을 지적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각각의 설명을 구체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수업은 끝난다. 이것은 언어에 의해 의미를 부여하는 수학 학습의 예이다.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설명하고 문제 연습을 시키는 수업을 찾아보는 것이 오히려 어려울 정도이다.

저자는 아키타의 우수한 학력의 요인 중 하나가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발표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답을 적지 않고 내는 무해답 비율이 낮은 것은 이러한 의견 교환과 활발한 토론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분석한다. 아키타의 아이들은 이러한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수업 분위기 속에서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 활용 능력을 중시하는 전국학력평가에서 뛰어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한 신문에서 전국 0.1퍼센트의 최상위 학생들의 학습 방법을 연구하여 시리즈로 다룬 적이 있는데, 그들의 학습법은 의외로 매우 평범했다.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하고, 수업에 집중한다는 것이었다. 학원에 의존하는 아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지금이 아니면 따로 배울 시간이 없다는 생각으로 수업에 임한다. 초등학생 아이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할 습관은 바로 이런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는 태도이다. 장기적인 공부 습관을 위해서는 당장의 지식 암기보다 수업 태도가 훨씬 중요하다.

학력을 키우는 기적의 공부법, 평범한 생활 습관으로 공부 습관의 리듬을 만들어라!
스스로 시계를 보고 공부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습관, 생활 습관이 공부 습관을 좌우하고 공부 잘하는 근본 비결!

아키타의 아이들은 학원에 거의 다니지 않는 대신 가정학습을 습관화하여 매일 실행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수업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생활화된 독서 습관을 통해 전 과목의 기초 실력을 키웠다. 아키타 아이들의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은 저자가 책 속에 소개한 일화를 통해서도 명료하게 드러난다. “언젠가 한 중학교의 연구수업에 참가한 적이 있다. 여러 학급에서 연구 수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나는 교장 선생의 안내로 여기저기 교내를 이동해야 했다. 그러던 중에 문득 한 교실을 들여다보게 되었는데, 아이들이 조용히 수학 프린트 과제를 풀고 있었다. 선생님을 찾아보았지만, 교실에 없었다. 연구수업을 참관하기 위해서 다른 곳에 가 있다는 것이었다. 아키타의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있든 없든 조용히 자습하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는 듯 보였다.” (44쪽)
습관의 힘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도 아키타 현의 아이들처럼 수업에 적극적이고, 수업 태도가 바르며, 복습을 잘하고, 평소 책 읽기를 좋아하고,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발표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습관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저자의 해법은 단순하다. 바로 우리가 생활 속에서 간과했던 사소하고 평범한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언뜻 공부와는 무관해 보이는 이러한 생활 습관 속에 학력 향상과 직결되는 결정적인 요인이 들어 있다. 이것은 실제 아키타 아이들의 가정에서의 생활 습관에 대한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학교에서 공부를 어떻게 가르쳤고, 가정에서 어떻게 학습을 지도했는지 보다 가족들이 함께 정해진 시간에 아침과 저녁 식사를 하고, 인사와 예절 같은 생활 습관을 가르치는 것이 공부 습관을 기르는 데 더 중요하며, 여기에 진짜 공부의 비밀이 숨어 있다고 강조한다. 1980년대 미국에서 생활수준이 비슷한 서민층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가 실시되었다. 그 결과 가족 식사를 한 가정의 아이들은 학교 성적과 사회에서의 성취도가 남달랐다. 2007년 조사(CASA)에서도 가족 식사를 하는 가족과 그렇지 않은 가족의 아이들의 성적은 확연하게 차이가 났다. 식사를 함께 하는 것은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 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근본 방법이며, 정서적 유대감과 의사소통은 효과적인 자녀 교육의 전제 조건이다. 하버드 대학교 캐서린 스노 교수는 어렸을 때부터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한 아이들은 매슈(matthew) 효과를 얻는다고 조언한다. 아이들은 식사 중 어른들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훨씬 더 많은 어휘를 습득하게 되고, 이것이 독서 능력과 직결되어 학습 능력을 높인다. 실제로 아키타의 초등학생이 가족과 식사하는 비율은 아침 식사 67퍼센트, 저녁 식사 91퍼센트이고, 중학생은 각각 53퍼센트와 85퍼센트로서 전국 평균에 비해 매우 높은 비율이었다.

기적의 공부법 따라하기! 아키타 가정에서 실천하는 생활 습관으로 학력 키우기!

1.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고, 평가하는 활용 능력이 곧 학력이다
자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한다/의견 교환과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진다/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있게 의견을 말한다/학생들의 대답에 적절하고 세심한 조언이 이루어진다/방과 후 다양하고 체계적인 보충수업이 실시된다/학원 대신 복습 위주의 가정학습을 습관화하도록 지도한다/학교통신과 학급통신의 발행률을 높여 가정의 관심을 유도한다/가정과 지역 사회가 학교 교육과 활동에 적극 협조한다

2.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아이가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다
아침과 저녁 식사를 가족과 반드시 함께 먹는다/저녁 식사를 함께한다는 전제하에 학원 시간을 정한다/식사중에 학교에서 일어난 일을 자연스럽게 물어본다/아이의 이야기에 주의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반응한다/적절한 타이밍에 질문하고 의견을 말한다/아이의 질문에는 반드시 아는 대로 솔직히 대답한다/부모가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인 에피소드와 함께 말해준다/아이가 말을 하지 않아도 화내거나 조바심내지 않는다

3. 인사하는 습관이 대화 능력을 키우는 시작이다
아이의 반응에 상관없이 부모가 먼저 적극적으로 인사하는 모범을 보인다/아침에 일어날 때, 외출할 때, 귀가할 때, 잠자리에 들 때, 무언가를 받았을 때, 꼭 인사로 대화를 시작한다
/손님에게도 스스럼없이 인사하도록 지도한다/큰 소리로 인사하면 반드시 대답하고 칭찬한다/인사는 기분 좋은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아이의 눈을 맞추는 ‘포착 시선’을 통해 마음의 벽을 허문다

4. 부모는 아이를 칭찬하는 프로가 되라, 학습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정답률이 높다
칭찬을 8번 하면 꾸중은 2번 하라/꾸짖기만 하지 말고, 칭찬하면서 가끔 꾸짖는다/단순히 ‘잘했어’ ‘훌륭하다’ 하지 말고, 무엇을 잘했는지 구체적으로 정확히 칭찬한다/아이에 관한 한 정보통이 되어야 한다/이전에 비해 조금 좋아진 것이라도 반드시 칭찬한다/실패했어도 도전한 것 자체를 칭찬한다/‘고맙다’는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도 칭찬의 하나다/식사 시간의 대화, 통신문이나 알림장, 선생님의 조언 속에서 칭찬할 거리를 찾는다/칭찬은 반드시 그 자리에서 한다/그 자리에서 칭찬하기 어려울 땐 조금 시간을 둔 후에 칭찬한다/선생님, 다른 가족, 지인에게 직접 칭찬해주도록 부탁한다

5. 규칙을 잘 지키고 예의 바른 아이가 학력이 높다
‘해도 되는 것’, ‘해서는 안 되는 것’,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몇 가지를 정해 반드시 지키도록 한다/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된다는 강제는 금물이다/부모의 말을 무시하거나 규칙을 위반할 때는 작은 소리로 천천히 말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부모 스스로 난폭한 말을 쓰거나 규칙을 위반하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을 가진다/‘너는 늘 그런 식이니까 안 되는 거야’ ‘너는 무얼 시켜도 그 모양이니’ 하는 말은 절대 삼간다/규칙을 어겼을 때, ‘안 된다면 안 되는 줄 알아’라고 하기보다 ‘왜 안 되는지’에 대해 명확히 전달한다/아이가 억지소리를 할 때는 논쟁을 계속하는 것도 방법이다

6. 선생님과 긴밀한 관계를 맺는 부모의 자녀가 학력이 높다
아이 앞에서 선생님과 학교에 대한 험담을 절대 해서는 안 된다/요구 사항이나 개선점이 있다면 학교나 선생님에게 직접 이야기한다/아이에게 선생님이나 학교의 장점과 좋은 정보만을 전달한다/담임 선생님에 대한 아이의 불평, 불만에는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한다/아이의 모습을 다면적으로 파악하려면, ‘알림장’과 메일을 활용하라/기회가 될 때마다 선생님에게 칭찬의 말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 선생님의 힘을 이끌어낸다

7. 규칙적인 생활을 습관화하면 학력이 높아진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공부 집중력을 높인다/올빼미 형 부모라면 자신의 생활 습관부터 바꿔야 한다/일찍 잠자리에 들지 않는 아이라면 책을 읽어줌으로써 취침은 즐겁다고 느끼게 할 수 있다/가정학습을 위한 일정한 시간과 장소를 확보해야 한다/아침과 저녁 식사 시간을 안정적으로 정해놓는다/공부 시간은 식사 시간을 축으로 정해 습관이 잡히도록 한다/이상적인 저녁 식사 시간은 6시~6시 30분이다

8. 가정학습이 잘 정착된 가정의 아이가 학력이 우수하다
선생님에게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가정학습의 요령을 물으라/아이의 수준에 맞고 상세한 과제가 적힌 가정학습 공책을 만들라/가정학습은 수업의 복습 위주로 유지되도록 한다/공부 시간은 짧게 집중적으로 하라/가정학습 시간은 한 과목당 10분부터 시작하라/가정학습에 대해 ‘잘했다’ ‘다음에도 잘하자’ 하는 평가를 해준다/가정학습이 습관화되도록 포기하지 말고 끈기있게 해나간다

9. 독서가 학력을 끌어올린다
아침 10~15분 아이가 직접 고른 책으로 아침 독서를 시작하라/책 읽어주기를 매일 하면 독서하는 아이로 성장한다/하루 5-10분 정도로, 아이가 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준다/정기적으로 아이춿 서점에 가서 좋아하는 책을 사준다/국어교과서에 수록된 책을 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교과서를 같이 읽으면서 즐겁게 대화할 기회를 만들라/아이와 같은 책을 읽고 대화할 때는 아이의 감상을 주의깊게 들으라/구입한 책을 다 읽지 않는다면 눈에 띄는 곳에 꽂아두라/집안 곳곳에 책을 꽂아두면 독서의 범위가 자연스레 넓어진다/거실이나 주방처럼 가족이 함께 모이는 곳에 책장을 둔다/책장에는 사전을 반드시 구비해두라/도서관을 이용하는 것보다 책은 되도록 사서 책장에 꽂아둔다/아이가 흥미를 가질 만한 신문 기사를 읽어준다

10. 토론과 의견 교환이 독해력을 키운다
목적에 따라 자료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글로 쓰는 습관을 들인다/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의견을 나누게 하여 사고력을 키워준다/아이들의 의견을 칭찬하거나 무조건 긍정하기보다 무엇이 설득력이 있는지 스스로 검토하게 한다/정답이 아니어도 되고, 틀려도 좋으니, 자꾸 발표하고 의견을 말해보도록 독려한다

11. 앞으로 산수와 수학 능력은 언어 실력이 좌우한다
산수와 수학에서도 단순히 답만 적지 않고 그 이유를 설명하도록 요구한다/산수와 수학 실력을 키우려면 과학 도서를 어릴 때부터 읽히라/산수와 수학을 공부할 때도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의견을 이끌어낸다

12.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관계 형성과 소통 능력을 키우라
집단놀이를 통해 관계 형성의 방법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운다/집단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힘을 키우도록 유도한다/지역 행사나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에 참여한다/다양한 사람들과 친해지는 방식을 배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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