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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똥별이 떨어질 때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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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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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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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2.2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8.8만자, 약 9.3만 단어, A4 약 181쪽?
ISBN13 979116534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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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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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지하 3층에 유일하게 있는 방이지만 말 그대로 창고로 사용 하고 있는 곳이었다. 그나마도 자신이 아니면 오는 사람도 없어 보였다. 그래서 더 이해할 수 없었다. 아무것도 없다면서 왜 매일, 같은 시간에 사진을 찍으라고 한단 말인가.
“상사가 까라면 까야지 별수 있나. 그래도 이 정도면 어려운 일도 아니니 다행이지. 재경이가 하는 일은 더 빡센 모양이니까.”
머리를 벅벅 긁던 홍철은 일이 바빠 통 얼굴 보기가 힘든 동기이자 친구인 녀석을 떠올리고는 고개를 저었다. 나중에 술이라도 한잔 사줘야겠다고 생각하며, 홍철은 휴대폰을 다시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깜빡. 깜빡.
“아 씨, 아직도 안 바꿨나 보네.”
홍철은 최근 들어 형광등이 깜박거리는 일이 잦아져서 짜증이 났다. 귀신 같은 건 믿지도 않고 무서운 영화도 잘 보는 편이었지만, 이곳만 내려오면 서늘한 기운이 느껴져 긴장되곤 했기 때문이다.
“윽.”
다급히 코를 틀어막은 홍철이 거의 뛰다시피 창고 밖으로 뛰쳐나갔다. 깨끗한 공기를 들이마시고 나서야, 홍철은 창고 문에 나 있는 창을 통해 안을 들여다보았다. 창고치고는 물건도 적은 편인데 때때로 이상한 냄새가 나서 견딜 수가 없었다.
“유해 가스가 흘러나오는 게 분명해. 아무래도 그만두든가 팀장님에게 항의하든가 해야겠어.”
병원에서 유해 가스가 나올 일이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별다른 장비도 주지 않고 위험한 곳에 보내는 건 상도덕이 없는 것이었다.
홍철은 이번에도 창고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면, 반드시 일을 그만두리라 마음먹었다.
불이 꺼진 창고에는 다시금 돌들이 하나둘씩 생겨났다. 사실 형광등이 깜박거릴 때도 그 모습이 드러났다가 사라졌다가 했으나, 아마도 홍철은 보지 못했을 것이다. 순식간이어서 유심히 보지 않는 한 알아채기가 어려웠다.
---「1」중에서

“이번에도 빨리 끝날 것 같은데. 쳇, 위에서 알면 또 난리 치겠군.”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그녀의 얼굴이 굳어졌다. 지금까지 봐왔던 실험 결과에 따르면 ‘그것’에 의해 잠식되는 시간은 천차만별이었다. 가장 길게 버틴 게 2시간이었고 완벽하게 잠식된 경우는 없었다.
항상 같은 결말을 맞이했다. 지금처럼.
“29분 42초. 실패.”
“뭐?”
“명색이 외과 의사로 활동했으니 피 정도는 무섭지 않겠지?”
의미심장하게 말을 마친 여자는 민재와 똑같이 어벙하게,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 2명의 요원에게도 말했다.
“비위가 약한 사람은 눈을 감는 것을 추천할게. 구토 냄새가 지독하거든.”
안타깝게도 의미심장한 말을 바로 해석한 사람은 없었다. 그들은 미처 대비하지 못한 채로 그녀가 한 말의 의미를 직접 눈으로 보게 되었다.
침대가 거세게 진동할 정도로 몸을 떨던 강철이 돌연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의 두 눈에서 흘러내리는 피눈물을 시작으로 육안으로도 보일 정도로 불룩 솟아올랐던 부분에서부터 피부가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새하얗던 침대는 순식간에 붉게 물들고, 침대 아래에는 웅덩이가 만들어졌다. 그를 이루고 있던 장기와 뼈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붉은 액체만 그 자리에 남아 있었다. 성인 남성이 완전히 녹아 없어진 것이다.
‘미친. 이건 미친 짓이야! 맙소사! 내 병원에서! 젠장!’ 오기로 버티고 있던 민재는 결국 화면에서 고개를 돌렸다. 휘청거리며 간신히 벽을 짚은 그는 핏기가 빠져나가 하얗게 질린 얼굴로 명령을 내렸다.
“혹시 모르니까 소등 이후에 처리하도록 해. 필요하면 보안 팀을 불러도 좋아. 환기는 꼭 시키고, 절대 냄새가 남지 않도록 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요원 중 1명이 병실 밖으로 뛰쳐나가 버렸다.
의사인 자신도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잔혹했는데 저들은 오죽했을까.
하지만 이 일은 외부로 알려져서는 안 되는 기밀이었다.
“알겠습니다.”
금방이라도 토할 것 같은 얼굴이면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킨 1명이 민재에게 고개를 숙였다. 일을 수행하지 못하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빠져나갈 방법은 없었다.
더는 견딜 수 없었던 민재는 떨리는 다리를 움직여 그곳을 벗어났다. 짧은 복도를 지나 원장실과 이어져 있는 문을 열려던 민재는 들려 오는 여자의 목소리에 걸음을 멈추었다.
‘뭐지? 이것들이 또 뭘 꾸미고 있는 거야?’ 호기심에 민재는 살짝 문을 열어 안을 확인했다. 그녀는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었다.
“네, 아직 큰 변화는 없습니다.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2」중에서

발작을 일으킨 거라고 생각한 몇몇 사람들이 걱정스러운 마음에 가까이 다가갔다. 대화를 할 것처럼 벌어지던 여자의 입술이 무언가가 끊어지는 소리와 함께 비틀린 것은 그때였다. 흑백 세계에 살고 있는 그것은 이곳으로 넘어오기 위한 하나의 통로로써 여자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영리하게도 그녀의 피를 줄기에 묻혀, 그것은 평범한 사람들의 눈에도 뚜렷하게 보이게 되었다. 그로 인해 여성의 입을 통해 튀어나온 검은 줄기들이 마음껏 사람들을 공격할 수 있게 되었다.
“으아악!”
“커헉!”
동시다발적으로 사람들의 비명이 울려 퍼졌다. 검은 줄기에 관통당한 사람들은 몸을 뒤틀며 괴로워했다. 좁은 공간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박하는 그 속에서 지영과 숙영을 찾아보려고 했으나, 사람들에게 휩쓸려 내려간 것인지 보이지가 않았다.
“우리도 가자! 얼른!”
“그럼 저 사람들은 어떻게 해?”
미처 피하지 못한 사람들의 비명이 끊임없이 들려와 박하를 괴롭혔다. 눈이 보이지 않는 동안 청각이 발달한 박하에겐 너무 큰 고통이었다. 박하가 있는 곳까지 피가 튀어 볼에 붉은 자국이 만들어졌다.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
연주를 돌아보며 박하가 물었다.
“엄마도 저들을 구해주고 싶어. 하지만 우린 할 수 없어, 박하야.”
“하지만…….”
떼를 쓴다고 될 일이 아니었다. 결국 박하는 연주가 이끄는 대로 다시 올라가는 계단을 밟았다. 오랫동안 달린 적이 없는 박하는 숨이 가쁘고 다리가 후들거렸다. 뒤에서 검은 그림자가 쫓아오는 것만 같아서, 박하는 휘청거리는 다리에 안간힘을 주고서 위로, 위로 올라갔다.
---「3」중에서

“사람들을 공격하는 건 왜죠? 단순히 먹이일 뿐이라면 굳이 우리 몸을 이용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건 카리온이 동화인만 제대로 인식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일반인의 세계가 빛이라면 그것들의 세계는 어둠에 속합니다. 동화인은 어떻게 보면 어둠에 떨어진 사람이 되죠. 같은 세계에 속하지 않는 평범한 사람들은 보는 것도, 만지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카리온도 공격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만약 그걸 가능하게 하는 편법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편법이라니, 설마…….”
“네, 사람의 몸을 이용하면 카리온은 일반인도 볼 수 있게 됩니다.”
침묵이 그들을 휩쓸었다. 달리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설명해 준나혜도 착잡한 것은 매한가지였다.
“유튜브 영상을 봤어요. 사람의 피만 먹는 게 아닌 거죠?”
마침 ‘의심하라’라는 유튜버가 올린 영상 속 내용이 떠오른 소이가 물었다.
“그렇습니다. 피부를 제외하고 우리가 가진 모든 게 카리온의 먹이가 됩니다.”
“최근에 벌어진 연쇄살인 사건도 그 괴물이 범인이겠네요.”

“내 차례야?”
자다 깨서 가라앉은 목소리로 나혜가 물었다.
“카리온이 오고 있어.”
잠기운에 취해 있던 나혜의 눈이, 카리온이란 단어에 번쩍 뜨였다.
자리에서 일어난 그녀는 옆에 둔 연료통을 메고 화염 방사기를 챙겼다.
“괴물이 여기로 오고 있다니요?”
“여긴 괜찮은 거죠? 이봐요! 괜찮은 거냐고요!”
사람들이 구석으로 도망치며 따져 물었다. 보안 팀 역시 상황을 파악하는 중이었기에, 지금 어떤 상황인지 말해주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박하는 불퉁한 눈빛으로 계속해서 재경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 시선에 한숨을 내쉬며 재경이 설명했다.
“카리온이 근처에 오면 나는 냄새야.”
설마 했던 일이 사실로 밝혀지자 박하는 소름이 돋았다. 어쩌면 병실에서 맡은 냄새도 카리온의 냄새였을지도 몰랐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냄새를 맡은 다음 날, 병원 시설 긴급 점검에 들어갔었다. 직원으로 보이는 3명이 함께 움직이며 이곳저곳을 확인하는 게 의아해서 기억에 더 남았다. 박하는 그때 방문한 사람들이 보안 요원이나, 동화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야, 그때는 아니었을 거야.’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박하는 생각을 지워버렸다. 의문을 해소하기엔 때가 아니었고, 주변은 갈수록 소란스러워졌다.
“그냥 여기에 있으면 되는 거 아니에요? 빛이 있는 곳은 들어올 수가 없다고 했잖아요!”
안경을 추켜올리며 찬희가 말했다. 그의 이마로 식은땀이 한 줄기 흘러내렸다.
“하지만 동화인은 냄새로 찾을 수 있다면서요? 당신들과 같이 있어도 되는 거예요?”
닭살이 돋은 팔을 쓸어내리며 민서가 말했다. 괜히 나갔다가 카리온을 마주치고 싶지도 않았고, 동화인에게 이끌린 괴물이 안전한 이곳까지 침범할까 봐 두려웠다.
서로 싸우는 사람들을 보면서 박하는 참 독하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자신들을 구하기 위해 애쓴 사람들을 이제는 위험하다고 내치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구는 교묘하게 바뀌어 이어졌다.
“괴물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짐밖에 안 되잖아요. 짐은 여기에 두고 나가서 카리온? 그 괴물을 해치우는 게 더 안전하지 않아요?”
“저도 그게 제일 나은 선택인 것 같은데……. 사망자를 더 늘릴 필요는 없잖아요.”
배려 없고 이기적인 찬희의 말에 가만히 앉아 있던 도영의 눈꼬리가 확 올라갔다.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보안 팀을 믿지 않았던 도영이, 오히려 찬희를 죽일 듯이 노려보고 있었다. 다행이라고 할지 그는 사나운 도영의 시선을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
시시각각 카리온과의 거리는 가까워지고 있는데 여긴 마치 시장통처럼 사람들이 웅성대는 바람에 정신이 없었다. 그들은 자기 의견만 내세웠고, 다른 사람의 말은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7」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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