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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성장

초고속 성장

: 한계를 넘어서서 타인을 추월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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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48*210*20mm
ISBN13 9791192372181
ISBN10 119237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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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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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성장을 하는 길은 평범한 사람들이 가려는 삶의 과정과는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여기에 브레이크를 걸어 앞으로 나가는 속도를 늦추는 문제들이 초창기에 자주 발생할 것이다. 방해하는 모든 걸 부수고 앞으로 나가기 위해선 스스로 왜 빠르게 성공하고 싶은지에 대한 이유를 반드시 탐구해야 한다. 이 동기가 자신의 마음 깊숙이 자리 잡지 않으면 주변 의견에 휩쓸려 의지가 갈대처럼 휘청거릴 수밖에 없다.
---「chapter 1-1. 월 1억의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중에서

자극적이고 반복적인 스토리에 지쳤을지라도 이러한 모습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자.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배우고 싶거나 자극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배움과 자극 두 가지를 모두 얻기 위해 이미 선구자가 된 사람과 직·간접적으로 만나야 한다.
그들은 원래 부유한 사람, 가난했던 사람, 평범했던 사람의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뉠 것이다. 부유한 사람은 나와는 다른 세상의 사람이라 배제할 것이고, 가난한 사람은 또 ‘가난무새’라고 욕할 것이다. 또한 평범한 사람은 밝혀지지 않은 무언가가 있을 거라며 자기 혼자만의 망상에 빠질 것이다. 이렇게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모두 배제해버리면, 동질감을 넘어 ‘저렇게 되고 싶다’라는 욕망을 품을 수 있는 멘토를 지구상에서 찾을 수 없게 된다.
---「chapter 1-3. 평생 할 고생을 3년 만에 했더니 생긴 변화 」중에서

교육자 포지션이 성장에 유리한 이유는 남을 가르칠수록 내가 가진 지식이 더욱 정교해지기 때문이다. 학창 시절에 기꺼이 자신의 공부시간을 포기하며 다른 학생들을 성심성의껏 가르쳐주는 공부 잘하는 학생을 기억하는가? 공부 못하는 학생들을 배려해 하나부터 열까지 일상생활의 쉬운 예시를 들어가며 답답함을 꾹 참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모습을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잘 아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건 상대방의 이해를 더 돕기 위한 작업이다. 그렇기에 내가 아는 지식을 더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나의 지식은 100%에 가깝게 머릿속에 확립된다.
---「chapter 1-4.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아주는 글쓰기 전략」중에서

올라운더로 혼자 모든 일을 다 하는 이 시기에 당신은 그 어느 때보다 가장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때 배워둔 다양한 능력은 지금까지 배웠던 그 어떤 지식과 경험보다 더 큰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 특히 초창기에는 돈이 없으니, 필요한 능력들에 하나씩 비용을 지불해서 빌리는 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하나하나 배워서 일당백으로 해결해야 한다. 물론 그렇게 하는 게 좋다기보다는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일 것이다.
---「chapter 2-1. 초고속 성장을 가능하게 만든 첫 번째 점프」중에서

많은 사람이 약간의 창의성을 담은 제3의 방법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어쩌면 생각만 하고 시도하지 않은 것일지도 모른다. 단순히 100% 남에게서 주어지는 기회만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살아간다.
한번 반대로 생각해보자. 이러한 사람들이 99.9%이니 남들보다 간절하다는 마음을 어필하는 걸 넘어, 이를 보여줄 수 있는 실행까지 한다면 성공하기는 대단히 쉬워진다.
---「chapter 2-2. 가짜 절박함은 변화 없이 시간만 낭비할 뿐」중에서

인간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자기애가 크도록 설계되어 있기에 나 자신을 주관적으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면 자기합리화로 이어지기 쉬워진다. 나보다 아래인 사람을 보면 우월감을 느끼고, 나보다 위인 사람을 보면 박탈감을 느낀다.
우리는 이 중에서 나보다 더 잘나가는 사람과 비교함으로써 스스로를 초라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 시기에는 열등감을 돈 주고 사서라도 느껴야 한다. 열등감이 머리 끝까지 차올라 분노로 바뀐다. 그 힘으로 나도 저들과 비슷한 라인에 서고 싶다는 원대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
---「chapter 2-5. 상위 0.1%의 삶을 엿보기 위한 한 가지」중에서

월 500만 원 수익 구간을 돌파했다면 남들에게 인정받을 만한 눈에 띄는 성과가 나온 거라고 볼 수 있다. 이제 성공의 맛을 본 단계다. 사업이 신나게 느껴지며 동시에 성장에도 가속도가 붙는 시기이기도 하다. 흔히 경제적 자유의 1차 관문이라 불리는 월 1000만 원 수익 구간에 곧 닿을 듯 말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기분 좋은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기에 마치 게임하는 기분이기도 하다.
또한 여기서 머물러 안정을 찾으려는 마음도 조금씩 커질 수 있다. 하지만 이 구간만큼은 시간을 쓴 만큼 정직하게 결과로 돌아오는 시기다. 여기서 만족하고 멈춘다면 지금까지의 성장이 너무나 아쉽다.
---「chapter 3-1. 0.1%의 삶을 만든 두 번째 점프」중에서

월 1000만 원 수익 구간은 절대 목표가 아니다. 이 시기에 오는 기회가 진짜라고 말하고 싶다. 여러분들에게 더 희망적인 미래가 존재한다는 것을 전하고 싶다. 자본을 쥐고 있는 기업과 연결된다면 우리는 한 번의 기회를 잡는 것만으로도 더 빠르게 더 큰 수익 구간에 접어들 수 있다.
물론 그동안 인내해야 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초고속 성장을 하다 보면 이렇게 한 방에 인생을 역전시킬 수도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더 나아가 이 기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더 큰 기회들이 연쇄적으로 찾아올 것이다.
---「chapter 4-1. 상위 클래스의 지름길을 만든 세 번째 점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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