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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경영하는 변화의 기술
중고도서

나를 경영하는 변화의 기술

Ozasa Yoshihisa 저 / 이정환 역 | 고수 | 2004년 04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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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4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45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114005
ISBN10 8991114008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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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제 1장. 모티베이션이 당신의 경력을 결정한다

어린 시절 모래장난과 일
‘경력 형성’에 대한 막연한 불안
경력 형성은 자유를 획득하는 과정

제 2장. 당신의 모티베이션을 알라

모티베이션 컨트롤의 첫 걸음은 ‘자기 이해’부터
모티베이션을 좌우하는 ‘사고행동 패턴’과 ‘직무지향 특성’
-사고행동 패턴 체크
-직무지향 특성 체크
‘분류’가 아닌 ‘강약’을 보라
-사고행동 패턴을 이해하기 위한 항목
A가 많은 사람, 드라이브 욕구(달성/지배 욕구)
B가 많은 사람, 보란티어 욕구(공헌/봉사 욕구)
C가 많은 사람, 애너라이즈 욕구(논리/탐구 욕구)
D가 많은 사람, 크리에이트 욕구(심미/창조 욕구)
-직무지향 특성을 이해하기 위한 항목
E가 많은 사람, 제너럴리스트 지향
F가 많은 사람, 스페셜리스트 지향
G가 많은 사람, 헌터 지향
H가 많은 사람, 파머 지향
자신의 특성을 살린 셀프컨트롤 능력을 갖추어라

제 3장. 셀프 모티베이션 컨트롤. ‘바꿀 수 있는 것’에 힘을 쏟아라

세상에는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이 있다
‘바꿀 수 없는 것’에 집중하는 태도는 스트레스만 만들뿐이다
자신의 ‘험악한 표정’이 상대방의 ‘험악한 표정’을 만든다
타인은 바꿀 수 없다
자신의 사고와 행동의 전환이 상대방을 바꾼다
사고와 행동 vs. 감정과 생리적 반응
사고와 행동의 변화가 ‘바꿀 수 없는’ 감정을 능가한다
미래 vs. 과거

제 4장. 자신의 사고를 전환하는 스위치&포커스 방법+셧다운 방법

행동을 바꾸려면 먼저 사고부터 전환하라
스위치 방법1. 타임스위치 방법=시간 축을 전환한다
스위치 방법2. 줌스위치 방법=시야의 높이와 폭을 전환한다
스위치 방법3. 롤스위치 방법=역할을 전환한다
포커스 방법1. 골포커스 방법=‘골’에서 현재 상황을 재조명한다
포커스 방법2. 찬스포커스 방법=숨겨진 기회로 눈을 돌린다
포커스 방법3. 리스크포커스 방법= ‘하지 않을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바탕으로 사물을 생각한다
셧다운 방법. 외부세계로부터 모든 감정을 차단하고 일단 그 상황을 넘긴다

제 5장. 모티베이션 컨트롤 실천. 업무 편

이런 일을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닌데---
하고 싶은 일을 시켜주지 않는다
원하지 않는 업무 전환
이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인가?
하고 있는 일에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
자기 실력에 자신감을 가질 수 없다
나에게 맡겨 주었으면 좋겠다  
역할분담이 확실하게 정해져 있지 않고 업무 진행방식이 비효율적이다

제 6장. 모티베이션 컨트롤 실천. 상사?동료 편

자기만의 방식으로 일을 진행할 수 없다
내가 하는 일을 인정받고 싶다
조령모개로 방침이 바뀐다
평가가 불투명하고 부당하다
자기가 한 일이 부정을 당한다
함께 일하는 상사와 동료를 존경할 수 없다
왜 내 기분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일까?
지시가 애매하다

제 7장. 모티베이션 컨트롤 실천. 회사 편

성과를 올려도 보답이 없다
조직의 비효율성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지금까지 해온 일을 간단히 파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무슨 일이든 이익이 우선
잘못된 경영방침
엉뚱한 데에 돈을 투자한다
조직에 맞지 않는다. 조직에 맞추는 것이 어렵다

제 8장. 변혁의 ‘계기’를 만들어라

‘사고’를 전환했으면 ‘행동’으로 옮겨라
‘행동’으로 옮기기 위한 ‘계기’를 만들어라
‘정월’이라는 ‘계기’
내가 바뀐 ‘계기’
‘계기’는 기다리지 말고 만들어라
‘그래, 잘 됐어. 이것을 계기로---’
가만히 내버려두면 모티베이션은 저하된다
정기적이고 습관적인 ‘계기’를 활용하라
‘계기’를 버릇으로 만들어라
‘계기’를 만드는 것은 프로가 되는 지름길
‘계기 리스트’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정환
경기도 청평 출생.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주)리아트 통역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과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오자사 요시히사
1961년, 오사카부(大阪府) 출신. 와세다(早稻田)대학 정치경제학부 졸업. 1986년에 (주)리크루트 입사. 본사 인사부 인재개발 과장, 조직인사컨설팅 실장, 워크스연구소 주간연구원을 거쳐 2000년에 (주)‘링크 앤드 모티베이션’을 설립하고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 이 회사는 ‘모티베이션엔지니어링’이라는 독자적인 기술로 기업과 개인의 변혁을 도모하는 컨설팅회사로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시류를 포착한 세미나와 강연 다수. 또, 현재 캐리어스쿨 ‘i-Company’의 감수도 담당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의미가 없다고 느껴지는 일, 성가시다고 느껴지는 일을 '지금'하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한 감정이다. 그러나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정말로 하지 않음으로써 '나중'에 발생하는 리스크는 뜻밖으로 매우 클 수 있다.
아무리 그 일과 관계없는 부서라 해도 미리 이야기해두지 않았다는 이유 때문에 관계가 악화되어 다른 일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다. 사내 문서를 남겨두지 않은 탓에 전혀 예상하지 못한 클레임이 발생했을 경우에 빈틈없이 처리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증거가 없어 곤란해질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는, '만약...하면 어떻게 될까?" 라는 식으로 최악의 사태만을 가정하고 일을 추진하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다. 하지만 눈 앞의 일에 의미를 부여할 수 없을 때에는 리스크를 가정해 봄으로써 의욕을 일깨울 수도 있다.
--- p.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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