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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브랜드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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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브랜드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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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3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3755605
ISBN10 898375560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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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내 가치를 업그레이드하는 개인 브랜드 전략
2. 브랜드 파워를 얻는 7가지 개인 홍보 전략
3. 개인 브랜드 7가지 실천 전략
4. 행복한 가정을 위한 브랜드 전략
5. 디지털 비즈니스 시대, 뜨는 사람 지는 사람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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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은 더 이상 개인을 보호해 주지 못한다' 연이은 대기업들의 구조조정으로 많은 실직자가 생겨나면서 우리 모두 절실하게 깨닫게 된 사실이다. (p.5)
경제 한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억대 연봉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는 사람에겐 동료 경쟁자들과의 차별화를 통해 자기 가치를 극대화한 '개인 브랜드'가 있다는 점을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 된다.(p.6)
--- p.
뉴스 앵커 출신인 백지연 씨는 이혼 후 혼자 키우고 있는 아들이 전 남편의 자식이 아니라는 루머로 소송까지 하게 되었다. 다행히 재판에서는 이겼지만 이 사건이 전개되는 동안 그녀는 또 다른 곤욕을 치뤘다고 주장했다. 모 스포츠지 기자가 전화로 끈질기게 사건 개요를 물어와 '오프 더 레코드'를 전제로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토로했는데, 그 내용을 기사화한 것은 물론 기자 마음대로 각색까지 했다는 것이다. 그녀로서는 충분히 억울한 일이겠지만 기자들의 생리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은 그녀의 실책이었다.

이름을 얻고 나면 기자들과 사적으로 친해질 기회가 많아진다. 그러나 사적으로 친해진 후에 보도하지 말 것을 전제로 하는 '오프 더 레코드' 내용이 보도되면서 기자와의 사적인 관계에 금이 가는 것은 물론 개인적으로도 큰 곤욕을 치르게 된다.

기자들에게는 불가근 불가원 원칙이 있다. 취재원과 개인적으로 지나치게 친해져서도 지나치게 멀어져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친분 관계를 떠나 독자 편에 서서 객관적인 보도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또한 기자들은 특종 경쟁에 시달리기 때문에 특종감이 있으면 놓칠 수가 없다. 따라서 아무리 친한 사람일지라도 그가 특종감의 소스를 가지고 있다면 기사화하지 않을 수 없다. 오프 더 레코드라고 해서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 자신의 문제는 물론 자신이 속한 조직 내부 사정도 사적인 감정을 믿고 이야기했다가 특종의 덫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꼭 유명인이 아니더라도 언론 훈련이 필요하게 되었다. 특히 회사 임직원들은 특별히 위기 관리 훈련을 받아야 한다. 회사에 위기가 닥쳤을 때 임직원들이 어떻게 언론에 대응하는가에 따라 기업의 운명이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 pp.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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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에 살고 브랜드에 죽는다'. 명품열풍이 불면서 이제 브랜드는 개인 인생의 파트너로까지 확장되었을 정도이다. 기업에서는 기존에 성공한 브랜드의 명성을 신제품에까지 이용하는 방법에 눈을 돌리게 되었고, 광고대행사들은 '브랜드아카데미'를 개설하고 '마케팅전략연구소'를 '브랜드전략연구소'로 개명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이러한 기업들의 요구를 수용하고 있다.

바야흐로 브랜드의 시대인 요즘 이러한 '상품 브랜드' 처럼 개인도 브랜드를 만들어야 제대로 인정받고 평가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다. 조직이 더 이상 개인을 보호해 주지 못하는 시대, 그렇다면 이제는 스스로 자기 자신을 브랜드로 만들어 인정받으라는 것.

최근 발간된 『나 자신을 브랜드로 만들어라』의 저자 이정숙 씨는 개인이 자신의 가치를 창출하고 그 가치를 경쟁력으로 만들어 가려면 브랜드를 만들어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정숙씨는 현재 PI(President Identity) 사업과 PPL 사업을 주로 하는 SMG(Signia Media Group)를 운영하는 브랜드관리 전문가로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CEO PI 전략 최고위과정을 맡고 있기도 하다.

21세기가 원하는 것은 조직에 기대어 안일한 일상을 영위해 온 사람이 아니라 전문 분야를 확실히 구축해 자기만의 특별한 브랜드를 갖춘 사람이다. '브랜드'는 일관된 목적 지향성을 갖고 만든 단일한 아이덴티티를 말한다. 이 개인 브랜드가 남과 나를 차별화하는 가장 큰 기준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국내 최고의 개인 브랜드관리 전략서로 세상에 나를 알리는 가장 큰 경쟁력인 개인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우선 개인 브랜드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자신의 처지와 상황에 맞게 개인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실제 전략들을 제시하고 있다. 또 자기 자신은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브랜드가 있다면 어느 정도인지를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구성해 독자들 스스로 진단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다른 사회적 관계와 달리 정서적으로 매우 친밀하게 밀착되어 있어 그만큼 상처 또한 많이 받을 수 있는 '가족 내의 브랜드' 전략을 통해 가족 내의 스테레오 타입화된 고정된 이미지를 좋은 쪽으로 보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보았다. 남편과 아내, 부모 자식간, 형제 자매간의 브랜드 전략을 통해 가족들 사이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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