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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는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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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는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

: 세계 0.1% 리더들이 배우는 백만 불짜리 소통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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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14g | 153*224*17mm
ISBN13 9788997575305
ISBN10 899757530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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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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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빌 맥고완(Bill McGowan)
세계 최고의 리더들을 가르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원하는 것을 제대로 얻을 수 있도록 공감과 소통의 방법, 올바른 설득 기술을 알려주는 클래러티 미디어 그룹(Clarity Media Group)의 CEO다. 뉴욕 포드햄 대학교에서 정치철학을 전공한 그는 15년 동안 미국을 대표하는 방송사인 ABC, CBS, FOX, 다우존스 등에서 정재계의 주요 인사, 법조인, 작가, 운동선수 등 700여 명을 취재하며 인터뷰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명성을 쌓았다. 정확하면서도 날카로운 식견과 더불어 따뜻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감성을 잃지 않는 그는 TV의 아카데미상이라 평가되는 ‘에미상’(Emmy award)에서 기자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만 시간이 넘게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배웠던 것들, 스스로 뉴스멘트와 방송 대본을 쓰며 갈고닦은 언어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바탕으로 저자는 현재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셰릴 샌드버그와 GE의 전 회장 잭 웰치뿐만 아니라 구글, 페이스북, 뉴욕타임스, 블룸버그, 타임, 도이치뱅크, 에스티 로더, 이케아, 할리 데이비슨, 캠벨 수프, 디아지오, 링크드인, 드롭박스, 세일즈포스닷컴 등 세계 최정상 기업의 리더들이 그에게 설득과 공감의 소통법을 배웠다.
또한 빌 맥고완은 뉴욕 자이언츠 쿼터백으로 슈퍼볼 MVP였던 일라이 매닝, 배우 캐서린 헤이글과 홀리 헌터, 가수 켈리 클락슨, 메리 제이 블라이즈 그리고 패션 평론가 니나 가르시아와 팀 건 등에게 진심을 제대로 전하고 관계의 승자가 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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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한 성공한 이들은 하나같이 소통에 강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잭 웰치, 마크 저커버그, 셰릴 샌드버그 등 세계적인 정치가와 CEO들이 소통에 주목하고 따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배우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다른 상대에게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 상대의 말을 제대로 듣고 의견을 모아 같은 길을 가자고 격려하는 것, 그것이 성공으로 가는 가장 빠르고 분명한 길이라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_[프롤로그. 어떤 사람이 ‘관계의 승자’가 되는가]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대상에게 적절한 어조로 적절하게 말을 할 수 있다면 당신의 미래는 달라질 것이다. 기억하라. 사람들과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말’이 필요하고, 관계를 잘 맺는 사람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이것이 우리가 제대로 소통해야 하는 이유다.
_[Chapter 1. 당신에게 ‘진짜 소통’이 필요한 이유]

모든 미국 기업이 저지르는 가장 보편적인 실수는 흔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의제를 설정해서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은 대중연설을 할 때 뒤따르는 불안을 극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먼저 대중연설에 능숙한 사람과 연설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친숙하게 들리는가? 아마 그럴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할 때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의제 설정식 방법은 따분하고 구태의연하다. 개중에는 ‘다들 그렇게 하는데 뭘!’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물론 사실이다. 심지어 유명 컨설팅 기업에서조차 이런 전략을 사용하기도 한다. ‘청중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인지 말하라. 그리고 그 말을 하라. 그리고 이미 했던 말을 다시 하라’는 전략 말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사용했다고 그것을 당신이 따라 할 이유는 없지 않은가. 하물며 좋지 않은 방법이라면!
대화나 프레젠테이션에서 첫 30초는 풋볼 경기에서 마지막 2분과 같다. 풋볼에서 마지막 2분은 승패를 가르는 시간이다. 말을 여는 첫 30초는 듣는 사람이 상대의 말을 집중해서 계속 들을지 말지를 판단하는 시간이다. 그러니 당신이 가진 최고의 것으로 관심을 끌어야 한다.
‘정말 믿지 못하실 겁니다!’, ‘꼭 들려 드릴 이야기가 있습니다’ 같은 말 바로 다음에 나오는 강력한 말로 서두를 열어라. 짧고, 긴장감 넘치며, 사람들이 놀랄 만한 그런 이야기, 헤드라인은 반드시 그런 말이어야 한다.
_[Chapter 3. 시작을 장악하라]

단어를 칼로리라고 생각하자. 당신은 지금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 칼로리를 줄여야 한다. 매일 말할 단어의 개수를 정해 놓고 그 단어 이상은 사용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주 핵심까지 너무 에둘러간다. 그리고 핵심을 말하고 나서도 다시 지루하게 반복하곤 한다. 말을 간결하게 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청중의 집중 시간 때문이다. 청중의 집중력은 북극의 만년설보다 더 빨리 사라진다. 현대사회는 이메일조차 길고 번거로워서 문자를 선호하는 추세다. 블로그보다는 트위터로 소통하길 원한다. 청중은 작은 종지를 들고 있는데 어째서 커다란 대접으로 정보를 담아 주려고 하는가? 말을 할 때는 상대를 언어의 과식으로 소화제가 필요하지 않게 만들고 적절한 포만감만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_[Chapter 5. 간결하게 줄여라]

많은 사람들이 사과를 하면서 안절부절못하고 수화기를 내려놓거나 책임을 회피하곤 한다. ‘미안합니다’라는 말에 내키지 않는 기색이 묻어 있으면 안 된다. 진정성 없는 사과는 오히려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관계만 멀어지게 한다. 깔끔하고 정확하게 사과를 해야만 출혈이 적다.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비난의 대상을 바꾸어서는 안 된다. “제 비서가 일정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네요” 따위의 말로 사과하지 마라. 또한 많은 사람이 잘못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면 만사가 괜찮아질 거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사과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말이 구구절절할수록 나쁜 인상을 줄 뿐만 아니라 진정성마저 의심받게 된다.
사과를 통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3단계 방법은 다음과 같다. 1단계, 실수를 인정한다. 2단계, 이번과 같은 일이 지극히 드문 경우이며 일반적인 상황이 아님을 언급한다. 3단계, 여전히 긍정적인 결과가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한다.
사람들은 이미 벌어진 상황이 어쩔 수 없다면 이를 제대로 극복할 수 있는, 침착하고도 자신감 넘치는 말을 듣고 싶어 하기 때문에 이것이 사과를 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_[Chapter 12. 관계 조절이 인생의 폭을 결정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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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공감과 소통, 설득을 위한 최고의 책이다. 이 책만 있다면 말 때문에 사람과 성공 기회를 잃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_셰릴 샌드버그(페이스북 COO)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원하는 것을 얻는 최고의 전략을 알려준다. 우리가 살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소통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_데니스 모리슨(캠벨 수프 CEO)

말하는 게 두렵다면 이 책을 펼쳐라. 당신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_다니엘 엑(스포티파이 CEO)

뛰어난 식견과 탁월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책! _《포브스》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말하지 않아야 하는지 명쾌한 답을 주는 책! _《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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