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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디셉션 포인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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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09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20g | 153*224*30mm
ISBN13 9788983923691
ISBN10 8983923695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  판매자 :   sebastian   평점4점
  •  초판(2006)-검정색 표지.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다 빈치 코드』로 일약 베스트 셀러 작가로 떠오른 댄 브라운의 2001년 작품. 권력의 덫, 어긋난 애국심으로 점철된 추악한 스캔들의 결말과 그 반전의 묘미가 돋보이는 소설이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야욕과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워싱턴 정계에서 세기의 정치 음모가 벌어진다. 그동안의 NASA 실패를 지탄하는 상대 후보 세지윅 섹스턴 때문에 NASA를 지지하는 현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한다. 그러나 때마침 NASA가 우주 생물의 화석이 담긴 거대한 운석을 빙하 속에서 발견하면서 NASA는 다시 급부상하고 이들을 지지한 대통령의 입지도 굳어진다.

운석을 검증하기 위해 초빙된 민간 과학자들은 뜻하지 않게 운석에 얽힌 거대한 음모를 알게 된다. 그 과정에서 과학자 몇이 살해되고, 남아 있는 과학자들도 알 수 없는 살인부대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운석의 음모에 휘말린 과학자들과 국가정찰국(NRO) 요원, NASA 직원들, 미 대통령과 수석보좌관, 강력한 대통령 후보인 상원의원과 그 보좌관……. 도대체 이 운석의 비밀은 무엇이고, 그 뒤에 도사린 음모는 무엇이며, 끝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이 모든 음모를 지휘한 배후 인물은 또 누구인가?

지적 스릴러라는 장르에 걸맞게, 이번 소설도 천체물리학과 해양생물학 그리고 각종 최첨단 과학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책 속에 등장하는 모든 테크놀로지가 실재한다는 것이다. 특히, 일반인이 잘 알지 못하는 NASA의 과학 기기와 델타포스 요원들의 무기들은 소설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소설계의 빅뱅 댄 브라운의 최초 정치 스릴러
댄 브라운 최초의 정치 스릴러인 《디셉션 포인트》는 2001년작으로, 한때 평범한 영어 교사였던 댄 브라운이 소설계의 빅뱅으로 자리잡기 전, 그의 역량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댄 브라운의 가장 큰 장점인 해박한 지식과 치밀한 구성,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유감없이 드러나 있는 이 작품은 대선을 앞둔 워싱턴 정계와 미국우주항공국 NASA, 미국정보국 NRO와의 이해관계를 촘촘하게 그려내며,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애국심에 조종당하는 권력과 그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과학, 뿌리 깊은 정경유착의 고리 속에 호도되는 진실은 ‘우리가 아는 것이 과연 진실일까’에 대한 씁쓸한 여운마저 남긴다.
이 작품은 작은 탑을 쌓아 가듯 작은 의혹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쌓아가다가 메가플럼이 거대한 소용돌이를 만들고 있는 고야 호의 갑판 위에서 모든 의혹들을 밝히며 충격을 선사한다.
극지방에서 만들어지는 인공 탄환, 사람 혈관에까지 투입 가능한 초소형 로봇, 시속 2400킬로미터로 날아가는 비행기를 비롯하여 각종 무기의 모양새와 쓰임새를 다루는 부분이나 우주와 해양에 관련된 과학적 지식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댄 브라운의 장기인 해박한 지식이 십분 발휘되면서 극의 긴장감과 사실감을 더한다.
그 외에도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미국 국가정찰국(NRO)과 나사(NASA)의 내부 사정과 생리를 생생하게 묘사해 낸 장면들은 댄 브라운이 왜 세계적인 작가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증명해 낸다.

어긋난 애국심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과학
대통령 선거를 둘러싼 충격적 음모

이 책은 죄도 없이 북극 빙하에서 살해당하는 지질학자의 최후로 시작된다. 전후관계 없이 무조건적으로 벌어지는 살인에 독자들이 당황하고 있을 때, 작가는 대선 준비가 한창인 워싱턴 정계로 장소를 옮겨 NASA, NRO, 백악관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팽팽한 줄다리기와 대권에 도전하는 상원의원의 개인적 면모, 권력에 대한 야욕을 소개한다.
세지윅 섹스턴 상원의원은 잇따른 NASA의 프로젝트 실패 소식에 착안, 수천억 달러의 세금을 낭비하는 NASA를 지원하는 대신, 이 나라의 교육과 복지에 예산을 투자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운다. 35년간 별다를 성과를 내지 못한 NASA와 줄어드는 복지정책에 지친 국민들은 섹스턴 상원의원의 공약에 열광하고, 우주에 지구의 미래가 있다고 믿으며 끝없이 NASA를 감싸고 도는 잭 허니 정부의 지지율은 역대 최하로 떨어진다.
그러나 여기에는 반전이 있었으니, 대선을 2주 앞둔 시점에서 NASA에 의해 북극 밀른 빙붕에 300년 동안이나 묻혀 있던 우주 암석이 발견됨과 동시에, 여기에서 우주 생명체의 증거인 화석이 발견된다. 전 세계인이 열광한 이 발견으로 백악관의 지지율은 역대 최고로 치솟고, 섹스턴 의원은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할 위기에 처한다.
한편, 아버지와 대립각을 세우며 백악관 정보 담당 연락관으로 일하는 섹스턴 의원의 외동딸 레이첼은 NASA의 세기적인 발견을 백악관 내부 직원들에게 설명하라는 대통령의 요청을 받는다.
그러나 민간인으로 구성된 4명의 과학자들과 함께 운석의 진위 여부를 검토하던 레이첼은 데이터에 심각한 오류가 있음을 발견하고, 대통령에게 이를 알리려 하다가 정체 모를 대상에게 살해당할 뻔한다. 대통령이 불러들인 민간인 과학자 4명 중 2명은 이미 제거된 상황.
인적마저 드문 북극 빙붕 위에서 레이첼과 해양학자 톨랜드, 천체물리학자 코키는 기지를 발휘해 특수부대원들에게서 탈출하지만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건 계속되는 살해위협이다.
NASA, NRO, 상원의원, 백악관의 이해관계가 복잡한 미로처럼 얽혀 있는 가운데, 희대의 과학적 발견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반전과 스릴은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거대한 음모의 배후에 있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살인을 하면서까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일까? 레이첼과 톨랜드는 과연 살아남아 진실을 전할 수 있을까?

언론사 리뷰

멋진 스릴러다. 설득력 있는 배경에 여러 유형의 인물을 적절히 뒤섞은 장대한 스토리가 위험천만한 속도로 전개된다. 액션과 음모를 정교하게 혼합한 소설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노련한 독자들도 예측할 수 없게 만드는 복선과 반전으로 가득한 스릴러다. 나무랄 데 없는 학술적 연구가 뒷받침된 걸출한 작품. - 빈스 폴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스릴러 작가 댄 브라운은 음모와 액션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면서 항공우주산업, 군대, 워싱턴의 정치계를 서로 엮어 악의 세력을 만들어낸다. 그의 연구는 나무랄 데 없고 등장인물들이 사용하는 첨단기계들은 실증된 실생활의 하드웨어들이다. - 뉴욕 데일리 뉴스

서스펜스를 직조하는 법에 대한 교과서. 읽기를 멈출 수 없다. - 워싱턴 포스트

종교적 스릴러였던 앞선 작품들과 완전히 다르다. 그러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놓치지 않는다. 일독을 적극 권한다. - 아마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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