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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우리는 그들을 신화라 부른다

: 예측불허 전략으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22개 회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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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0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86쪽 | 636g | 153*224*30mm
ISBN13 9788965700524
ISBN10 8965700523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규모는 비록 대기업보다 작지만 위대한 성과를 보여주는 기업이 있다. 바로 강소기업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반드시 최고가 되겠다는 꿈과 비전, 철저한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한 선구안과 그것을 행동으로 옮긴 실행력, 위기에도 굴하지 않고 고객이 원하는 바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해온 뚝심이다.

책에는 기존 시장의 한계를 벗어난 비법, 거래 업체의 신뢰를 얻는 법, 조직 구성원들의 의식 변화를 이끌어낸 인재관리 시스템, 소비자의 만족과 효율적인 개발 시스템, 기획 과정의 합리성, 과감한 투자와 직원 교육, 차별화된 홍보 전략 등 고객들의 신뢰를 이끌어낸 그들말의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를 통해 이 책은 창업을 꿈꾸는 예비 CEO와 각 조직의 리더들은 훌륭한 비즈니스 롤 모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Ⅰ. 혁신의 제왕 : 과거의 옷을 벗고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다
1. 전 세계 밀폐용기 시장 3위, 글로벌 기업 락앤락
- 심플 & 스피드 조직 전략, 시장 맞춤화 전략으로 세계 시장 공략
2. 하청업체에서 밥솥의 절대강자가 되기까지, 쿠쿠의 1등 전략
- 과감한 공격적 마케팅과 차원이 다른 고객 관리로 업계 석권
3. 1,000원에 누리는 소비 감동, 다이소아성산업
- 가격 대비 품질력과 독수리형 인재 관리로 고객 만족 추구
4. 약주의 부흥, 백세주 신화를 일군 국순당의 비밀
- 최첨단 설비와 게릴라 마케팅으로 전통주 시장의 한계 극복
5. 26년간 부엌가구 시장 부동의 1위, 한샘
- 한발 앞선 공략과 즉각적 니즈 반영으로 시장 선두 차지
6. 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해 매출 1조 원의 대기업이 된 하림
- 농장·공장·시장을 통합한 상생시스템으로 수익 증대

Ⅱ. 트렌드세터 : 트렌드 창조로 고객이 원하는 것 이상을 선사하다
7. 스와로브스키, 115주년 장수 기업의 비밀
- 다양한 판로 구축과 혁신 DNA로 경쟁력 확보
8. 고양이 하나로 세계를 사로잡은 기업, 산리오
- 생명력 있는 캐릭터와 소비자와의 교감으로 사업 영역 무한 확장
9. 비즈니스 상식 깨부순 ‘히피 기업’ 러쉬
- ‘오감 자극’ 컬트 마케팅으로 마케터 없이도 고객 만족 극대화
10. 상식을 파괴한 못생긴 고무신 크록스
- 단일품목에 대한 선택과 집중, 독특한 개성으로 마니아층 형성
11. 설립 3년 만에 매출 50억 원을 기록한 탐스슈즈
- 사회적 책임기업의 의무와 제품 자체 경쟁력을 동시에 추구
12. 레드오션 가운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낸 EXR
- 독창적 스타일과 생산과 운영의 현지화로 세계 패션계 장악
13. 동네 상권 거미줄처럼 장악한 패션그룹 형지
- 중장년층 배려한 타깃 마케팅으로 브랜드 가치 향상

Ⅲ. 온라인 사냥꾼 : 고객 접근성을 점령하는 자가 세상을 장악한다
14. 10년째 해마다 200%씩 성장한 오케이아웃도어닷컴
- 현금 완사입과 소비자 만족 서비스로 협력업체·고객·직원의 신뢰 확보
15. 소로스도 두말 않고 베팅한 알리바바닷컴의 저력
- 수익보다 진정성 우선한 가치관 경영으로 독보적 경쟁력 유지
16. ‘업’의 패러다임을 뒤바꾸며 업계 선두 차지한 듀오
- 젊은 세대 공략한 감성 마케팅으로 업종 자체의 부정적인 인식 전환
17. 앞선 시각으로 사교육 시장의 룰 깬 메가스터디
- 온라인과 오프라인 최상의 조화로 스타 강사들의 꿈의 무대 등극

Ⅳ. 오리진 테크니션 : 독보적 기술력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다
18. 한국 치과 치료기술의 수준을 향상시킨 오스템 임플란트
- 선구자적 교육 투자와 브랜드 마케팅으로 임플란트 시장 자체 확장
19. 100% 현지화 진출로 외국에서 더 유명한 기업 휴맥스
- 유연한 순발력, 준비된 기술력, 탁월한 대응력으로 글로벌 기업 설립
20. 26년간 평균 성장률 25%, 흑자경영 지속해온 벨킨
- ‘연결’의 철학으로 주변기기 시장에만 집중하여 디자인 강자로 등극
21. 명품으로 부활한 ‘꿈의 모터사이클’ 할리데이비슨
- 양보다 질, 제품보다 경험을 제공하여 마니아층 확대
22. 3,000억 원 규모 건설사업관리 시장을 이끄는 한미글로벌
-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식경영시스템으로 건설사업의 선진화 리드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미나
이화여대 경영학과에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정치외교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IBS컨설팅그룹과 액센츄어(Accenture) 컨설팅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했고, 청와대 업무혁신 비서관실 행정관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IGM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대통령보고서》와 《가치관경영》 등이 있다.
저자 : 신철균
카이스트에서 생산공학 석사학위와 동 대학원 정밀공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SDS 전략기획 및 (주)로열컨설팅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외대 산업경영학과 겸임교수와 IGM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자 : 권상술
서강대에서 경영학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터보테크 경영지원실장, 사사연지적자본/리더십 센터장, 링키지 코리아 수석 컨설턴트를 거쳐 미래경영개발연구원부원장을역임했다. 역서로는 《러브매니지먼트》, 《지적자본의 측정과 관리》등 다수가 있다. 현재 IGM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김용성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 최고위 협상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삼성전자 마케팅부와 미국 상무성, 윌슨러닝 컨설팅 및 교육 사업부를 거쳐 휴잇코리아에서 리더십 컨설팅 책임자를 역임했다. 현재 IGM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경영지해》 등이 있다.
저자 : 문달주
프랑스 파리 8대학에서 마케팅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리콤(주) 브랜드 전략연구소 소장, (주)빌트로 전무, 정부혁신브랜드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양대 겸임교수와 IGM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이우창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고, 토론토 요크대에서 MBA 과정을 수료했다. (주)현대중공업 선박해양연구소 선임연구원과 요크 컨설팅그룹 컨설턴트,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전략그룹장을 역임했다. 현재 IGM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조훈현
미국 뉴욕대에서 이학 석사학위를, 컬럼비아대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SDS HR컨설팅센터 수석 컨설턴트, 한화 S&C 교육사업 총괄, 미국 미시건주립대 책임교수 설계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IGM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억울한 소문과 제품 전량 회수. 시장에서 사라질 수도 있는 위기의 상황을 성광전자(쿠쿠의 전신)는 또 다른 진화의 계기로 받아들인다. 구 회장은 당시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한다. “시장에서 다시 인정받기 위해서는 최고의 제품력을 갖춘 기업이 되는 수밖에 없었다.” 이들은 ‘시키는 대로 물건을 만들어 파는 OEM 업체’가 아니라 ‘제품력을 바탕으로 사업 제안까지 할 수 있는 파트너 같은 OEM’으로 진화하기로 했다. 구 회장은 회수한 6,000대의 밥솥을 3년 동안 그대로 공장 마당에 쌓아뒀다. 소문이 사라지고, 대기업 납품이 다시 시작된 뒤에도 그때 일을 기억하고 계속해서 제품력을 갖추자는 상징적인 조치였다.
직원들은 ‘적정압력 찾기’라는 고비를 넘기 위해 80kg짜리 쌀을 무려 50가마니만큼이나 밥을 지었고, 가장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는 압력을 찾아냈다. 적정한 압력을 찾기 위해 압력을 달리해 밥을 지어 먹어보고 또다시 지어 먹어보았다. 그러기를 수백 번, 마침내 적정한 압력을 찾아냈다. 0.9kg의 압력을 주었을 때 가장 찰지고 맛있는 밥이 지어졌던 것이다. --- 「하청업체에서 밥솥의 절대강자가 되기까지, 쿠쿠의 1등 전략」 중에서

수입이 크다고 해서 아무 업체나 라이선시로 선정해도 될까? 산리오의 대답은 절대 ‘아니오’다. 아무 기업에게 무턱대고 캐릭터를 빌려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자신들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라이선시 업체를 선정할 때 다음과 같은 기준을 활용해 철저히 검증한다. 첫째, 해당 업종의 전문성을 확인한다. 현재 해당 업계에 속해 있는지, 생산능력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브랜드 인지도는 어느 정도인지를 조사한다. 두 번째로, 업계에서의 경력을 확인한다. 해당업계에서 생산 및 유통 경력이 최소 5~7년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기준이다. 세 번째로, 업체의 신용도를 체크한다. 국가에서 직접 시행하는 신용평가에서 일정 레벨 이상을 받지 않은 업체는 라이선시로 선정될 수 없다. 넷째, 기획 능력을 본다. 기획서를 토대로 기존에 없는 창의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는지를 확인할 뿐 아니라 시장 수요량의 예측, 시기별 생산량 산출, 효율적 가격 정책, 유통 등의 복합적인 기획력을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도덕적인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어야 한다. 알다시피 캐릭터 비즈니스는 이미지를 파는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혹시 라이선시가 도덕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기업이라면 이는 그대로 캐릭터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렇게 까다롭게 관리하다니. 라이선싱 업체의 횡포 아냐?’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런데 조금만 달리 생각해보면 산리오 혼자만 잘되자고 이러는 것이 아니다. 라이선시가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잘 팔면, 라이선시 측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산리오 측도 캐릭터 홍보와 함께 부가 수입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더 많은 라이선시가 산리오와 계약하기를 원하는 선순환의 구조를 이루게 된다. 즉 산리오와 라이선시 모두 이익을 보는 윈-윈 관계인 셈이다. --- 「고양이 하나로 세계를 사로잡은 기업, 산리오」 중에서

러쉬는 1국가 1파트너 사를 원칙으로 하는데, 전 세계 46개국 파트너 사 중에 대기업은 단 하나도 없다. 파트너 사 후보를 ‘마피아 미팅’에 초대해 며칠간 함께 지내며 이야기도 나누고 지켜보면서 ‘아, 이 사람이다’하는 생각이 들면 계약을 맺는다고 한다. 러쉬코리아도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2000년대 초, 우미령 대표가 도입 의사를 전했을 때 이미 5~6개의 대기업이 러쉬를 국내에 들여오고 싶어 하는 상황이었다. 우 대표는 대학 졸업 후 보석 디자이너로 일하던 28세 여성으로, 관련 경력도 없고 자금력도 불확실했다. 그러나 당시 몸이 아팠음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영국까지 찾아가 비누 제조법을 배우고, 매장 내 퍼포먼스 같은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하며 마피아들을 감동시켰다고 한다. 러쉬코리아는 직원을 채용할 때도 그들만의 가치를 우선한다. 학벌, 외국어, 인턴 경력 등 소위 ‘스펙’보다는, 러쉬를 사랑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일을 좋아하는지를 살핀다. 최근 러쉬코리아에서는 채용을 파티처럼 진행하는 ‘리쿠르팅 파티’를 활용해 매장 직원을 선발했다. 지원자들에게 제품을 설명해준 뒤, 그들이 직접 제품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며 러쉬다운 인재를 골라낸다. --- 「비즈니스 상식 깨부순 ‘히피 기업’ 러쉬」 중에서

돈보다 진정성을 우선시하는 알리바바닷컴의 대표적인 일화가 있다. 2002년, 사스(SARS, 급성중증호흡기증후군)로 중국 전체가 혼란에 빠졌을 때의 일이다. 알리바바닷컴도 직원 중 1명이 사스 환자로 판단되어 전체 회사가 봉쇄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비상 ?황에서도 무역을 하고자 하는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알리바바닷컴의 도움이 필요했다. 마윈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직원의 집에 인터넷을 설치해줬다. 당시 인터넷이 보편화되지 않았던 중국의 상황을 감안해보면 매우 큰돈이 들어가는 투자였지만, 마윈은 이를 아까워하지 않았다. 알리바바닷컴의 전체 직원은 집에서 차질 없이 업무를 처리했으며 고객들은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이는 알리바바닷컴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 「소로스도 두말 않고 베팅한 알리바바닷컴의 저력」 중에서

한미글로벌은 먼저 이들은 건설 지식, 경영 분야 등을 200여 개로 분류하여 체계를 잡았다. 지식경영이 잘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이 지식을 등록할 수 있게 만드는 시스템이 중요하기 때문에 전 직원의 지식 등록을 의무화하고 있다. 지식을 등록하면 일종의 가상화폐인 ‘코인’이 주어지는데, 이렇게 적립된 코인을 연계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준다. 이렇게 등록된 지식이 2011년 7월 현재 약 4만 3,000건에 이른다. 이뿐 아니다. 작업 현장에서 늘 새로운 상황에 처하다 보니, 써본 적 없는 새로운 공법을 시도해야 한다거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가 발생한다. 그러나 현장에는 대개 1~3명이 소규모로 파견을 나가기 때문에 당장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답을 찾기 어려울 때는, Q&A 파트에 질문을 올린다. 그러면 본사나 타 사업장에 있는 동료 직원들이 관련된 노하우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포털사이트의 지식검색 서비스와 방식이 유사한데, 건설 전문 분야에 특화돼 있는 만큼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알짜 정보가 이곳에 모여 있는 셈이다. 지식경영 방식은 여의도에 건설 중인 ‘복합단지 파크원’ 설계 워크숍에서 CM을 수주하는 데에도 직접적인 공을 세웠다. 당시 워크숍이 런던에서 열렸는데, 오늘 토론 중 문제점이 생기면 지식경영 시스템을 통해 도움을 받아 다음 날 바로 해결해오고, 그 다음 날 또 해결해오는 태도에 믿음이 생겼던 것이다.
--- 「3,000억 원 규모 건설사업관리 시장을 이끄는 한미글로벌」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작은 기업에서 강한 기업으로!
‘신화적 존재’가 된 업계 최고 강소기업들이 알려주는 22가지 성공 비결


유명 대기업도 아닌데 업계의 판도를 좌지우지하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든 강한 기업들이 있다. 이 책은 한미글로벌, 휴맥스, 메가스터디, 락앤락, 오스템 임플란트 등의 국내기업부터 벨킨, 산리오, 크록스, 러쉬 등의 해외기업까지, 22개 강소기업들의 위기극복 전략과 성공 경영 비화를 조목조목 밝힌다. ‘골리앗을 이기는 다윗 회사’로 자리매김한 이들은 어떻게 시작해서, 어떤 위기를 맞았으며, 어떻게 도약해 세계 시장을 장악했을까? 드라마틱한 성장사 속에서 뽑아낸 알짜 성공 비결 22가지가 펼쳐진다.

누구나 처음엔 작은 규모로 시작한다. 하지만 기업이 내실 있게 성장하려면, 규모와 시기에 따라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가 있고 각 단계마다 꼭 알아야 할 경영 노하우가 있다. 이 책은 작은 회사를 탄탄한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업계 선두를 거머쥔 기업들을 직접 취재하여 그들의 눈물겨운 실패담과 감동적인 위기극복 스토리를 파헤쳤다. 그들이 왜 실패를 거듭했는지, 그 실패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혁신했는지, 회사를 키우면서 어떤 난관에 부딪혔는지,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울고 웃다 보면 어느 새 22가지 경영 비법을 전수받게 된다.

100년 장수 글로벌 기업부터 상식 파괴 괴짜 기업까지,
시장을 움직이는 숨은 고수들은 무엇이 다를까?


- 자체 구축한 지식관리시스템(KMS)으로 시공 기간과 비용을 대폭 삭감한 한미글로벌
- 사회적 책임 경영으로 젊은 마니아층이 기업 스토리를 전파하게 만든 탐스슈즈
- 백전백승 현지화 전략으로 매출의 95% 이상을 해외에서 벌어들이고 있는 휴맥스
- 돈보다 진정성을 우선시하는 신뢰 경영으로 독보적 경쟁력을 유지한 알리바바닷컴
- 오감 자극 컬트 마케팅으로 비즈니스 상식을 깨부순 히피 기업 러쉬

이 책은 22개의 기업들을 4파트로 나누고, 각 기업들의 혁신 과정, 트렌드 창조법, 온라인에서 사업모델을 성공시킨 전략,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업계 최고를 차지한 비결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이 책에는 각 기업의 CEO와 주요 실무자들을 인터뷰한 살아 있는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다. 현장 스케치는 물론이고 제품까지 직접 사용해보며 뽑아낸 성공 비결은, 단발성 신문 기사나 떠도는 소문만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내밀한 정보’들이다.

위기 없이 기회 없고, 좌절 없이 도약 없다!
CEO와 임직원들이 직접 밝히는 강소기업 신화 창조 스토리


이 책의 발단은 IGM세계경영연구원의 최고경영자 과정인 IGMP 졸업생 모임에서 시작되었다. 크고 작은 기업의 CEO들이 매달 기업사례를 분석하며 공부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거기에서 소개된 ‘고급 정보’들을 IGM기업사례연구소의 조미나 교수가 엮어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직원들이 직접 유통점을 찾아다니며 영업한 쿠쿠, 조류독감 파동으로 도산을 맞지만 다시 일어나 매출 1조 원 기업이 된 하림, 열악한 국내 임플란트 시장에서 치과의사들을 교육하는 기초 단계부터 투자한 오스템 등. 그들이 달려온 좌절과 도약의 스토리는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이다. 이들의 성공 스토리는 작은 기업이나 신생 기업도 스스로의 강점과 가능성을 살리면 쟁쟁한 경쟁사들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작지만 강한 기업, 이들이 바로 대한민국 경제의 기둥이고 중추가 아닌가? 탄탄하고 내실 있는 중견기업이 많아질수록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다. 회사의 규모를 키우는 동시에 내실을 다지고 싶은가? 지속되는 불황과 불안한 시장 상황 때문에 미래가 보이지 않아 전전긍긍하고 있는가? 변화와 혁신의 계기를 갈구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CEO들에게 이 책이 실질적이고 확실한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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