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마이클 샌델의 정치철학
중고도서

마이클 샌델의 정치철학

: 정의사회의 조건정의·도덕·생명윤리·자유주의·민주주의, 그의 모든 철학을 한 권으로 만나다

정가
16,800
중고판매가
13,000 (23%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725g | 148*210*30mm
ISBN13 9788994154114
ISBN10 8994154116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감수 : 김봉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외교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도쿄대학교 총합문화연구과 국제관계론에서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현재 기타큐슈(北九州)시립대학 국제관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한중일 3국의 정치사상사와 비교 정치사상이다. 저서로는 《東アジア「開明」知識人の思惟空間 ―鄭觀應·福澤諭吉·兪吉濬の比 較硏究》(2004), 공저로는 《인권의 정치사상》(2010), 《동아시아 전통지역질서》(2010), 《한류와 한사상》(2009), 《한국 병합과 현대 역사적 국제법적 검토》(2009) 등이 있다. 기타 연구논문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샌델의 정치철학은 지식과 함께 미덕 역시 재생시키고 있다.
샌델의 정치철학의 핵심은 선이 있는 정의다. 즉 미덕을 촉진하는 정의로 미덕이나 좋은 삶과 관계 깊은 정의다. 이것은 서양의 아리스토텔레스를 비롯한 그리스 미덕 철학의 전통에 그 원천이 있으며 동아시아의 유교적 전통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

샌델이 《정의》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도덕적 혹은 목적론적 정의론, 즉 본래의 정의론을 부활시키려는 사상적 도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특정 목적보다 개인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한 법적 절차가 중요하다. 샌델은 ‘소송회사’라고 불리는 현재의 미국을 절차공화국이라고 부르고 있다. 본래 공화국이란 공화주의에 기초한 국가여야 하는데, 법률을 비롯한 절차가 중심이 되어서 공화국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 샌델은 이런 비아냥거림을 담아 절차공화국이라고 부른 것이다.

예의civility에는 예절, 문명성, 시민의식과 같은 여러 의미가 있는데 공공철학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미국의 저널리스트 월터 리프먼은 공공철학을 ‘예절의 철학’이라고 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미출간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