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미리보기 공유하기
중고도서

도시락 안 싸간 날

: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사랑과 배려 이야기

고정욱 글 / 김미규 그림 | 여름숲 | 2008년 11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8,500
중고판매가
1,700 (80%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 0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중고샵] 매장ON! 매장 배송 온라인 중고 서비스
[중고샵] 판매자 배송 중고 추천 인기샵 특별전
[중고샵] 매장ON! 대구물류편: 버뮤다대구지대
8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8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18쪽 | 376g | 183*238*20mm
ISBN13 9788993066043
ISBN10 8993066043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도시락 안 싸간 날』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갖도록 도움을 주는 생활동화 여덟 편의 이야기 모음집입니다. 어린이들이 싫증 내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짤막한 동화는 하나하나가 직접 경험하거나 생각해 볼 수 있는 작은 사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겠지요. 사랑해서 관심을 갖게 되면 우리는 상대방을 위해 배려를 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살피고 도움을 주게 됩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학교에서, 가정에서, 이웃 사람들에게서, 또는 여행 중에 일어나는 일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만나고 생각할 수 있는 이런 사랑과 배려의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사랑과 배려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우리의 사랑스러운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도록 해줍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도시락 안 싸간 날
어버이날 생긴 일
아빠의 주머니 칼
차에 앉아만 있는 아저씨
맨드라미 화분
민규의 폐휴지
할머니의 보자기
지혜로운 할아버지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니, 송이는 도시락을 안 싸왔네.”
“네.”
송이 눈에서는 이제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아요.
“저런, 어머니가 깜빡 잊으신 모양이구나.”
갑자기 선생님의 다정한 목소리를 듣자 송이는 참고 있던 울음보가 터지고 말았어요.
“으아앙!”
아이들은 모두 밥을 먹다 말고 송이를 바라봤습니다.
“걱정하지 마. 송이야. 방법이 다 있단다.”
하림이는 밥을 한 숟가락 주었습니다.
민정이는 김치를 한 조각 주었습니다.
영철이는 맛있는 사과 한 쪽을 주었습니다.
소연이는 방울 토마토를 두 개 주었습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울던 송이는 눈물을 닦고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그리고 접시에 놓인 음식을 맛있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송이네 반 아이들은 한 사람도 굶지 않고 배불리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다음에 다른 아이가 도시락을 안 싸오면 똑같이 밥을 나눠줘야지 하고 송이는 생각했답니다.
--- 본문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도시락 안 싸간 날 : 나에게는 작은 것이지만 그것을 모으면 친구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어버이날 생긴 일 : 잘못을 감싸 안아주고 서로 용기를 주는 것, 사랑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아빠의 주머니 칼 : 사랑은 조건 없이 좋아하고 아끼며 모든 것을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차에 앉아만 있는 아저씨 : 아무 조건 없이 남을 위해 마음 써 주는 것이 배려의 마음입니다.
맨드라미 화분 : 서로 이해하고 대화를 하면 좋은 결과를 맺을 수도 있답니다.
민규의 폐휴지 : 누군가를 아끼고 사랑하며 그 사람 입장이 되어보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할머니의 보자기 : 우리의 것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곧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지혜로운 할아버지 : 배려는 상대방의 어려움과 곤란함을 이해하고 보살펴 주는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생각해 볼까요?

십시일반이라는 어려운 말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열 사람이 한 숟가락씩 밥을 떠주면 배고픈 사람에게 한 그릇의 밥이 된다는 뜻이랍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송이는 엄마의 실수로 밥을 굶을 뻔했어요. 하지만 다른 친구들이 자기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눠주니까 오히려 더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우리는 모두 이 세상에 함께 살고 있어요. 이웃집이 있고, 학교나 학원에 가도 친구가 있지요. 이렇게 함께 모여 산다는 건 서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돕고 배려해 준다는 뜻이에요. 비록 나에게 작은 것이지만 그것을 모으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 이야기는 가르쳐주고 있어요.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