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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균으로부터 가족 건강 지키기
중고도서

병균으로부터 가족 건강 지키기

케네스 복,스티븐 복,낸시 파스 공저 / 장창곡,박병주 공역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05년 04월 1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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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4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31쪽 | 498g | 148*210*30mm
ISBN13 9788920910098
ISBN10 892091009x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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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케네스 복(Kenneth A. Bock)
의학박사(M.D.). 미국 뉴욕 라인벡 보건소 소장이며, 올버니 진보의학센터 설립자이자 소장, 올버니 의과대학 임상강사, 미국 진보의학대학(American College for the Advancement of Medicine) 부학장이며, 세 권의 저서를 가지고 있다.
저자 : 스티븐 복(Steven J. Bock)
의학박사(M.D.). 미국 뉴욕 올버니의 진보의학센터와 라인벡 보건소 공동소장이며, 공동 설립자. 의료침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올버니 의과대학 강사. 세 권의 저서를 가지고 있고, ABC 뉴스와 20/20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자 : 낸시 파스(Nancy Faass)
샌프란시스코의 의학전문작가이며, 편집자. 두디출판사가 선정한 2001년 최고의 의학서적 『포괄보완의학 Integrating Complementary』의 개발?편집자, 『면역증강 Boosting Immunity』의 공동 저자. 사회복지석사(MSW), 공중위생학석사(MPH).
역자 : 장창곡
부산대학교 약학대학(약학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보건학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보건학박사),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교환교수.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보건관리학과 교수
저?역서: 『통계적 비교연구기법』, 『건강증진효과의 evidence』, 『건강에 대한 새로운 개념: 건강증진』, 『공중보건학』, 『역학의 기초』, 『보건학원론』.
역자 : 박병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학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보건학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의학박사),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교환교수.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예방의학)
저?역서: 『의학연구방법론』, 『역학의 기초』, 『임상시험과 자료분석』, 『보건역학입문』, 『예방의학』.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사용하는 항생제의 양은 믿기 어려운 수준이다.
- 액수로 3천4백만 파운드가 넘는 페니실린이 전세계에서 매년 제조되고 소비된다. 페니실린만이 말이다.
- 8천3백만 개 이상의 항생제가 1994년 미국에서 생산되어 이 중 의 40퍼센트는 식용 가축과 식용 사육조류에 사용되었다.
이 모든 약품들이 병 치료를 위해 사용된다. 미국의 의사들은 1억 3천3백만 명의 환자들에게 항생제를 처방한다. 이 중에서 1천2백만 건 가량이 상기도 감염이다. 감기나 독감, 기관지염 같은 대다수의 이런 감염성 질환은 바이러스성이다. 현실적으로 항생제는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으며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사용한다.
……
항생제도 가축의 성장을 증대시키는 수단으로 사용된다. 사실상 이런 목적으로 항생제가 아주 흔하게 사료에 함유되어 있어서 목축업자나 농장주들은 처방전 없이도 가축에게 사용되는 항생제를 구입할 수 있다. 항생제는 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의 착색효과와 시장가치를 향상시킨다.
특히 가축사료에 항생제가 사용된 뒤부터 식중독 발생이 엄청나게 증가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달걀과 닭고기제품에 의한 살모넬라와 쇠고기에 의한 대장균 감염이 대표적인 예이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최근에 의회보고가 있기 전까지는 이런 사실을 알지 못했다.
--- p.17~21
상황 - 주방위생

실 태
질병통제센터는 불량한 위생과 불안전한 식품 재료가 모든 식중독 발생 원인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것을 발견했다.

원인
애리조나 대학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주방 스펀지는 평균 10만 개 이상의 세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균
노출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일어날 수 있다.
-불충분한 손씻기:화장실을 사용하거나 아기의 기저귀를 갈고 난 후
-수평 오염:날고기, 가금류, 해산물을 만진 뒤 샐러드나 다른 익히지 않는 음식을 만진다.
-조리대, 도마, 부엌기구는 날것 상태의 단백질식품에 의해 오염될 수 있다.
-주방 표면은 스펀지나 행주에 의해 오염될 수 있다.

개 요
음식을 다루는 모든 가족 구성원은 매일 식사 전에 손을 충분히 씻고 병에 걸렸을 때에는 음식을 조리하지 말아야 한다. 손씻기는 조리를 하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하며 특히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돈, 동물, 어린아이를 만지고 난 뒤에는 꼭 손을 씻어야 한다.
조리대, 도마 등을 사용한 뒤에는 깨끗이 닦아서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게 해야 한다. 자르는 도구는 매우 깨끗해야 할 필요가 있다. 스펀지를 사용하는 대신 종이 타월로 조리대를 닦도록 하고 냄비나 팬을 세척하는 수세미는 매주마다 바꾼다. 깡통따개 역시 자주 씻고 자주 교체해야 한다. 냄비와 팬, 믹서기, 주스기, 그 밖의 다른 조리기구도 사용 후에 완전히 세척해야 한다. 식품과 주방을 청결히 하기 위한 자세한 요령들을 더 읽어 보자.

주방을 청결히 유지하기 위해
-만약 병에 걸렸다면 요리를 하지 마라. 음식을 다루는 것은 병원균이 퍼지게 할 수 있다. 꼭 요리를 해야 한다면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라. 몸이 다 나을 때까지 인스턴트 음식이나 포장음식을 이용하도록 하라.
-선반, 조리대, 냉장고, 냉동실, 조리기구들을 항상 청결히 유지하라.
-조리대는 뜨거운 물과 비누로 씻은 다음 살균제로 닦아내라. 완벽하게 안전한 세제로는 항균비누, 과산화수소, 희석한 표백제 용액 등이 있다.
-손으로 식기를 씻는다면 그것들을 사용한 뒤 2시간 이내에 씻어라. 물에 담가 놓지 않도록 하라(이로 인해 세균 비누가 만들어진다).
--- p.11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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